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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빤짝빤짝 이쁜 이야기
"정말 빤짝빤짝 이쁜 이야기" 내용보기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드는 만화책이었다. 간결하면서도 정돈된 그림. 가는 선을 주특기로 매끄럽게 구사하면서 검은 색은 그저 검게 흑백의 조화를 아주 잘 사용한 책이었다. 물론 그림만 평하는게 아니라, 내용 역시 반짝거려 읽는 내내 흐뭇했다. 아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이야기를 소재로 무한한 상상력을 동원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조카녀석에게 한권 사주고 싶은데
"정말 빤짝빤짝 이쁜 이야기" 내용보기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드는 만화책이었다. 간결하면서도 정돈된 그림. 가는 선을 주특기로 매끄럽게 구사하면서 검은 색은 그저 검게 흑백의 조화를 아주 잘 사용한 책이었다. 물론 그림만 평하는게 아니라, 내용 역시 반짝거려 읽는 내내 흐뭇했다. 아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이야기를 소재로 무한한 상상력을 동원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조카녀석에게 한권 사주고 싶은데....아직 글을 못읽으니(이제3살) 그만큼 맑고 깨끗하고,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책이었다. 바닷가의 한 작은 나라, 거기에 살고 있는 쌍둥이 신. 성격도 다르고 행동도 다른 두 신은 귀여운 사내아이다. 섬나라 사람들의 무사와행복을 빌어주는 작은 신. 여러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게 무척 귀엽고, 역시 소년답게 이리저리 쿵쾅쿵쾅 거리는 모습도 귀여웠다. 소장하고픈 책으로 넙죽 하고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가 튀지도, 폭력이 난무하지도, 느끼한 사랑을 논하지도 않는다. 알콩달콩하면서도, 웃음짓게 하는 동화같은 이야기. 가슴이 푸근해서 따스해지는 느낌을 원한다면 강추하고 싶다.
h*******6 2003.07.2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쌍둥이신의 나날. '트윙크 트윙크'
"쌍둥이신의 나날. '트윙크 트윙크'" 내용보기
바다와 하늘 사이에 작은 남쪽 섬.정령과 인간이 사는 그곳에 쌍둥이 신이 있다고 한다.이것은 바닐라와 쇼콜라의 약간은 신비한 소우주(小宇宙).아주 신비로운 기도의 이야기.   이국적인 남국의 이미지가 정갈하고 깨끗하게 보여지는 깔끔한 작품이다. 2권까지 본 감상으로는, 커다란 갈등이나 사건사고없이 깔끔하게 각각 캐릭터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런 특별할것없는 연
"쌍둥이신의 나날. '트윙크 트윙크'" 내용보기

바다와 하늘 사이에 작은 남쪽 섬.
정령과 인간이 사는 그곳에 쌍둥이 신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바닐라와 쇼콜라의 약간은 신비한 소우주(小宇宙).
아주 신비로운 기도의 이야기.

 

이국적인 남국의 이미지가 정갈하고 깨끗하게 보여지는 깔끔한 작품이다. 2권까지 본 감상으로는, 커다란 갈등이나 사건사고없이 깔끔하게 각각 캐릭터들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런 특별할것없는 연출과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에서도 각각의 개성과 설정들이 돋보여서 좋았다. 뭔가 그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것같은 느낌?

..하지만 솔직히 너무 원패턴에 같은 분위기의 내용만 이어지다보니 금방질리는면도 있다. 아무리 이국적이고 신비로워도 그것만 계속 반복하면 질리는데... 아니 적어도 난 그랬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런 지극히 평온함을 오히려 더 좋아할것 같기도하다.

쌍둥이신 바닐라와 쇼콜라. 그리고 귀엽고 쿨한 무녀님과 어른스럽지만 장난쟁이 폐하. 캐릭터도, 그 캐릭터들의 뛰노는 세계관도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내 취향인데, 도대체 너무...내용이 심심해서... 그 평화로움이 싫은건 아니지만 보다보니 질리는감도 있고.

5권이 완결이라는데 2권이후에는 뭔가 색다른 변화가 있을지도모르지만 더 읽고싶은 마음은 들지않는다..

 

q***********2 2013.06.10.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