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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 박사학위를 딴 쇼와 10세 대학에 간 사유리,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라고 불리는 두아이의 엄마가 낸 홈스쿨링에 관한 책 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아이들에게 학원이나 과외 교육은 전혀 하지 않았다는 지은이 진경혜씨만의 독특한 교육법이 무척 궁금했기 때문이다. 내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시리즈는 읽기 훈련, 글쓰기 훈련, 표현력 훈력, 미술 활동과 곧 나올 영어 교육에 관한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순서대로 보는 게 도움이 될 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으로 읽기 훈련부터 읽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이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이였다. 그래서 아직 어린 내 두 아이에게 적용시켜 볼 만한 부분이 거의 없었다. 독서 활동의 실례로 든 책은 <조지와 마사>, <샬롯의 거미줄>인데 우리딸들은 아직 <화물열차>와 공주 시리즈에 열광하는 유아일 뿐이다.
책은 읽을수록 지식과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비판적인 사고까지 함께 길러준다. 또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이런 요소를 밑거름 삼아 쑥쑥 자라나기 때문에, 고학년으로 올라 갈수록 기본이 되는 읽기 능력은 더욱 중요시 된다고 한다. 일단 내 아이들은 아직 어리니 매일 좋아하는 책을 짬을 내서라도 열심히 읽어주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아이에게 어떤 좋은 책을 사줄까 하는 고민을 자주 하곤 했었는데, 너무 많은 양의 책은 오히려 아이들을 주눅 들게 한다고 해서 조금 놀랐다. 책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이책 저책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말이다. 둘째가 좀 더 자라면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다니는 버릇을 들여야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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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의 책이 한묶음으로 되어있는 예쁜 책!!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입니다.
홈스쿨링은 총 다섯가지로 영어교육 글쓰기 훈련 표현력 훈련 읽기훈련 미술활동 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엄마표 홈스쿨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엄마표 홈스쿨링 시리즈에 포함되어있는 부록책은 통째먹는 한자 맛보기와 엄마와 함께 쓰는 북 카드 노트 아이가 직접쓰는 리딩로그 노트가 함께 포함되어있어서 엄마표 홈스쿨을 할때 필요한 목록이에요.
오늘 제가 말씀드릴 책은 읽기훈련에 관한 책입니다.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든다!! 라는 글귀처럼 읽기 훈련에도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책의 저자 진경혜님은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두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첫째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최연소인 아홉살의 나이에 시카고 로욜라 대학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고 3년만에 대학을 조기 졸업합니다. 열여덟살이 되었을땐 시카고 대학 의과 대학원에서 분자유전학과 세포학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둘째인 딸은 아홉살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고 열 살에 시카고 트루먼 대학에 입학해서 의예과 과정인 생물학을 전공하고 이후 루스벨트 대학 장학생으로 편입했다고합니다.
부럽기도 하지만, 더 열심히 우리아이들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목차를 보면 Warm up! 모든 지식은 독서로부터 시작된다
Let's Read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비결
Reading Activities 스스로 책을 받아들이는 습관 길러주기
비판적 사고 능력 함께 길러주기
이렇게 정리되어있습니다.
독서와 성공은 비례한다고 나와있네요
수학, 과학, 미술 모든 분야가 글 읽기에 달려있는 것처럼 다양한 장르에 책을 읽는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 읽기와 병행되어야 하는 것은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게 하는 사고력을 키워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책엔 정독과 다독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말해주는데요. 저도 다독이라는 것을 시도했다가 얼마안있어 무척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책 한권을 읽고 아이가 받아들이는 것이 무척 작고 순간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반복해줘야하고 정독해줘야 한다는 것을 깨우쳤지요.
책 내용에도 짧은 시간에 많은 책을 읽으면서 글의 전체적인 흐름도 잘 파악하고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익히는 것은 바로 정독하는 것이라고 나와있어요.
전 책만 읽는것이 지식습득에 좋다고 생각해왔는데 저자는 그냥 지나치는 모든것들이 (시리얼의 성분표기까지도...)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책놀이라고 말합니다.
아이와 책을 읽을 수 없을 때에는 상상을 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상상놀이도 즐거운 대화가 될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책 읽기를 뒤늦게 시작한 독서교육은 어떻게 시켜야하는지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책 읽기가 재미있어야하는 아이들에게 강요보다는 쉽고 흥미위주의 그림들이 들어간 책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이들도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책보단 알록달록하고 글밥적은 책들을 더 선호하겠지요. 또, 자기전 부모님들이 읽어준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될것같아요.
책을 읽어주고 책장을 덮으며 "이제 잘시간이다..자야지"하며 불을 껐던 저... 하지만, 저자는 책을 읽고난 후 질문들을 했더라고요. 책의 지은이가 주장하는 의견이나 스토리의 타당성을 대화로 이끌어냈던것이지요. 블룸의 분류학~~ 들어보셨나요? 이 이론은 블룸 교수팀이 정립한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있대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질문을 보자면
종이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종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어떠할까? 알루미늄 호일에서도 종이를 만들 수 있을까? 종이와 비슷한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종이 사용을 감소시키면 산림은 어떤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가? 종이 재활용에 찬성하는가 아니면 반대하는가
이 책을 읽고 전 생각에 잠겼습니다. 과연 나는 아이들의 읽기훈련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을까? 그저 책만 읽어라! 하고 강요하고 읽어주자마자 다른 일을 바삐 하진않았는지.. 또,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피곤하다며 내일로 미루진 않았는지 우리아이들의 사고력과 비판능력을 개발할 수있는 시간들을 내 스스로 짓밟아 버리지않았는지 오늘부터라도 정독과 지식쌓기.. 비판능력에 중점을 두며 책을 많이 읽어줘야겠습니다.
엄마표 홈스쿨링 책 시리즈에는 부록으로 두권의 노트가 있는데 그 중 한권이 바로 엄마와 함께쓰는 북 카드 노트입니다.
1단계 아이가 좋아하는 책 선택하기 2단계 "Why"라고 질문해보기 3단계 상상력 확장시키기 4단계 북카드 작성해보기
이렇게 아이와 함께 책을 선택하고 대화까지 이끌어내는 좋은 노트랍니다. 아이와 함께 책 읽고 끝이아니라 책을읽고 나서 할 일들을 생각해봐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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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 전에는 TV는 절~~~대 안보고 아이에게 책 많이 읽어주고 보여줘야지! 하고 결심했던 듯 해요. 헌데 아이가 얌전하게 앉아있을때 까지는 나름데로 열심히 읽어준 듯 한데.. 아이가 걷고 뛰기 시작하니 하루종일 뛰어다니려 하고 밖에 놀러 나가려고 하니 어느 순간 책하고 조..금 멀어진 요즘이랍니다.
엄마표 홈스쿨링 읽기 훈련 - 읽고 쓰고 토론하는 능력을 키워 줘라!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굳은 의지로..^^; 우리아이의 읽기 훈련 다시 한번 열심히 시작해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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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의 나는 독서를 즐기는 편이었다. 유아기적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 학교 문고에 꽂혀있는 책을 모조리 다 읽었다고 선생님이 부모님께 말씀드린 후, 아빠께서 210권짜리 소년소녀문고 전집을 사주셨고, 그 책을 초등학교 저학년 내내 정말 열심히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그 책 이외에도 손에 닿는 대로 책을 더 읽었고 말이다. 중학교에 들어가 여전히 소설을 즐겨 읽던 내 모습에 부모님이 이제는 책 그만 읽고 공부해라 라는 말씀을 하셨고, 그 이후로 나는 공부와 관련되지 않는(?) 독서를 하지 않게 되었다. 대학을 다니면서 시간이 많아졌음에도 한번 쉬 손에서 놓은 책을 다시 잡기는 쉽지 않았다. 우선은 컴퓨터를 가까이 하게 되었기에 책이 더욱 멀어졌기도 하였다. 직장 생활 할적에도 책을 몇권 안 읽었다가 결혼 후 아기를 낳고, 아기가 돌이 지나고 나서야 다시 제대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올바른 독서습관이 무엇이고, 어떻게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게 좋은것인지 그때는 잘 몰랐고, 사실 지금도 그런 도움이 될만한 책을 읽어본 적은 없었다. 적어도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나 어릴 적은 그런 모습이었지만, 오늘의 엄마들의 아이 독서 열기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수많은 자녀교육 사이트나 북까페를 모두 들어가보지는 못했어도 몇몇 카페만 들어가봐도 리딩트리라는게 있어서 그 날 읽은 혹은 그 달에 읽은 아이들의 책을 집계해서 올리는데 그 수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우리 아기만한 아기때부터도 엄마들은 정말 열성적으로 책을 사주고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 아기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들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내가 겪어온 것과는 또 다르게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신경써주는 것은 더욱 힘든 일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다른 엄마들과 같은 열성을 보인다는 것은 내게는 더욱 어려운 일이었고 말이다.
아직 19개월밖에 안된 아기임에도 다행히 책을 좋아하는 듯이 보여서 자꾸만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내미는데 정말 몇십권씩 읽어주기는 커녕 하루에 몇권을 반복해 읽어주는 것도 힘들어할때가 있었고,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 끝내는게 거의 대부분의 지금까지의 독서활동이었다.
독서에 관해 이렇게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가 있는지 미처 몰랐다. 사실 기억하고 싶어 접은 부분이 너무 많아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할지 추려야 할 정도였다. 아직 어린 유아를 둔 엄마로써 참고할 부분이 정말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독서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겠다.
생후 6개월이 된 아기에게 책을 읽어줄때도 책 커버의 제목과 저자의 이름을 큰소리로 읽고, 삽화까지 잘 살펴보고 책장을 넘겨 읽어주기 시작하였고, 덕분에 아이들은 교과서를 읽을때도 첫장의 그림부터 의미심장하게 들여다본후에 본문의 글을 읽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챕터북을 읽기 시작한 후에는 책을 얼마나 정확히 빨리 읽는지 스피드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정독의 3단계 방법도 기억할만한 것이었다. 처음은 그냥 내용의 흐름만 파악하며 읽는것, 두번째는 단어를 찾아가며 이해 안되는 부분은 따로 떼어 잘 읽어보는 것. 세번째는 처음부터 다시 정독하며 챕터마다 내용을 요약하고 독서노트에 기록하는 것이다.
챕터 2장의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비결 역시 무척 흥미로웠는데 그중 가장 나의 눈길을 끈 부분은 <책꽂이를 정리하면 책과 가까워진다>와<일상에서 즐기는 책놀이> <네비게이션보다는 종이지도를> <마음의 도서관, 도서관을 활용하라>였다. 가장이면 하나를 꼽아야하는데 넷 다 너무 마음에 들어 어느 하나를 꼽기가 어려웠다.
아이들 스스로 책꽂이를 정리하게 하는데 여러가지 재미난 방법으로 책들을 스스로 진열하고 정리하면서 홈 도서관 카드까지 만들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책을 장난감처럼 여기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였다.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책놀이로 나온 6가지 방안들도 꼼꼼이 읽어보고 실천해보고픈 것들이었다. 쇼처럼 길거리 간판을 읽거나, 장난감 조립 설명서, 인터넷 서핑등에서도 읽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알려주는 것, 이웃이나 반친구들을 한달에 한번 정도 초대해 피자를 먹으며 책 교환 파티를 여는 아이디어, 자동차 안에서 하는 책을 못 읽을때의 불편함에대한 상상게임 등은 책 읽기에 대한 그녀와 자녀들의 사랑을 읽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
또 지리 시간에나 했을 지도 보기를 아이들에게 놀이처럼 일상처럼 알려준 그녀의 방식 역시 새로웠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장소를 알려주고 주변의 볼만한 관광지를 아이들에게 직접 인터넷으로 찾아보라는 임무를 줬다. 그리고 고속도로나 내리는 곳등의 정보를 종이지도에서 미리 찾아 gps대신 가이드를 해달라는 부탁을 하는 것이다. 종이 지도 읽기는 고학년에 올라가 공부할 지리 공부에도 큰 도움을 주고 유적지나 관광지를 찾는 인터넷 서핑은 고학년의 학습 리서치에도 유익하게 쓰였다. 또한 그냥 큰 형태만 나온 미국 지도,세계지도를 복사해 붙여 아이들에게 각 주, 각 나라와 수도 등을 찾아 써넣게도 하였던 것이다.
또 책을 읽으면서 할 수 있는 독서활동이나 실제 그녀가 읽힌 책<조지와 마사><샬롯의 거미줄>과 우리가 가장 궁금한 그녀만의 질문 등의 독후활동이 수록되어 있어 참고하여 질문할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었다. 그녀의 친절함은 정말 책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읽게 만들었다. 책을 읽고 그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 바른 독서효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그녀가 행한 독서후의 활동은 무척 중요하고 새로운 부분이었다. 적어도 어릴 적의 나는 독후감 그 이상의 활동은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질문도 그저 단순하기만 한 것보다 그녀가 제안하고 실천한 것은 교육심리학자 벤자민 블룸의 효과적 학습을 위한 분류학에 따른 이론에 근거한 것이었다.
우리 아기가 책을 좋아하도록 만들게 하고 싶었던 내 바램은 약간은 성공을 했지만, 요즘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아기가 티브이를 보고, 모 디브이디를 보는 시간을 많이 즐기게 되었다. 아기가 좋아하는 DVD를 틀어주면 적어도 나도 약간은 쉴 수 있고, 무엇보다 아기가 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릴때 쉽게 달래지기 때문이었다. 사실 아기가 좋아하는 책을 좀더 재미나게 읽어주고 읽어달란대로 더욱 많이 읽어주고, 또 자연활동을 더 많이 접하게 했어야했는데 엄마로써 너무 쉬운길을 선택한게 아니었나 반성이 되었다.
오늘도 목욕 시간을 더 즐기고 싶다고 떼를 쓰는 아기를 안고 나오기 위해 "호비 보자" 하면서 달랬더니 쉽게 달래졌다. 그리고 얼마나 귀여운 눈으로 만면에 미소까지 띄워가며 TV를 봤는지 모른다. 그런 아기를 보며 옆에서 즐거워는 했지만, 한쪽 마음이 무겁게 내려앉는 듯 했다. 호비 뿐 아니라 엄마가 컴퓨터를 좋아하니 아기도 자꾸 컴퓨터로 유아 동요를 틀어보는 시간이 늘었다.
매번 해왔던 습관으로 인한 중독때문에 tv앞에서 떨어지기가 어렵다는 저자의 충고대로 이제는 좀 아기에게 TV를 보여주는 일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기가 원하는 대로 책을 좀더 재미있게 읽어주고, 좀더 자라면서부터는 그녀가 제안한 방법들을 따라 아기에 맞게 적용해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진경혜님의 엄마표 홈스쿨링 읽기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하나하나 놓치고 싶은 부분이 없어서 할말도 너무 많아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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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주목한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진경혜씨의 노하우가 담긴 책..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참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다. 그래서인지 글쓴이 진경혜씨가 너무 부럽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게 부모의 몫인데 참 많은 시간을 그냥 지나쳐버린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들이 어렸을 땐 교과성적에 비중을 뒀던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쉬움으로 남는다. 우리 아이에게 더 많은 책들을 효과적으로 보게 해줬더라면 좋았겠다싶다.
요즘엔 엄마표 홈스쿨링을 보면서 많은 부분 실천 응용할려고 노력중이다. 독서 환경을 만들어주고 정독의 중요성을 같이 이야기하며 신문과 다양한 학습 잡지를 보면서 독서방법을 키우게 됐다.
독서를 위해 전문 학원을 보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지만 책을 좋아하게 만들고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건 부모의 몫이 아닌가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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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의 150페이지정도되는 얇은 책이예요. 책은 쉽고 재미있어서 하루면 다 읽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내용은 음.. 어떤부분은 너무 당연한 얘기 같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아하~ 하면서 적잖은 충격을 안겨 주었어요. 책에 밑줄까지 치면서 열심히 읽었답니다. 그 중 몇가지 인상적인 부분을 옮겨 볼게요.
아동 도서는 무엇보다도 희망의 메세지가 담겨 있어야 한다. 좋은 캐릭터가 흥미로운 일을 하는 책이 좋은 책이다. 인생을 다른 측면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 좋은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책 읽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책을 손에 들면 곧바로 책장을 넘긴다는 사실을 보고 저자는 책을 읽어줄 때 언제나 책의 제목과 저자의 이름을 큰소리로 읽고 삽화를 잘 살펴본 후에야 책을 넘겼다고 하네요. ...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비결 중..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도구로 사용하라. 책꽃이를 정리하면 책과 가까워진다. 실생활과 연결된 곳에서 시작하라. 네비게이션보다는 종이 지도를! 마음의 슈퍼마켓, 도서관을 활용하라....
책을 한번 읽고 책장에 꽃아두지 말고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그리고 당장 쉬운것부터 하나씩 실행해 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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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표로 아이에게 책도 읽히고 놀이와 학습을 하는 시대에 뭔가 나만의 특별한 방법을 찾고있던중 엄마표 홈스쿨링이란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저자의 이력을 보면서 타고난 아이들의 능력이 아닐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지도 했습니다 똑같이 밥먹고 공부하는데 왜 우리아이는 평범하기 그지없으면서 다른 아이는 남다를까 하는 의문은 엄마라면 누구나 생각하고 의혹을 가지지도 하는데요 엄마표 홈스쿨링을 읽게 되면서 그런 의문이 점차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점이 있을꺼란 제 생각과는 달리 우리아이들을 주체적으로 키우기 위한 저자의 숨겨진 노력들을 보면서 아직 저는 부족한점이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하루종일 엄마와같이 있는 아이에게 엄마의 무기력한 모습만 본다면 그 아이는 엄마를 보며 미래의 엄마를 꿈꾸게 됩니다. 하루종일 텔레비젼만 보는 아빠를 보면서 그 아이또한 미래의 자신의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생각만해도 아찔해지기까지 합니다. 과연 아이를 위해서 비싼 전접들이고 유명한 홈스쿨 과외를 하면서 특별할것이라는 아이에게 거는 기대로 내가 하는 몫은 다하고있으니 너만 잘 자라면 된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나 되새겨보게 됩니다. 남들이 다하는 똑같은 장난감 똑같은 책 똑같은 학습으로 우리아이도 이정도 해주면 잘하겠지 하는 착각속에서 남들과 똑같은 기대속에서 아이에게 부담을 주고있진 않았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고집스레 학원이나 고액과외를 시켜본적이 없고 단지 아이와 어릴적부터 책을 통해 부모와의 교감을 쌓고 아이가 스스로 책을 통해 사회를 향해 학교를 향해 적응할수있도록 그 기회를 주고있습니다 쉬운것같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맞벌이를 한다면 더 힘들테고 전업주부라고 해도 아이만 쳐다보며 따라다닐수는 없는일이라 엄마의 홈스쿨방법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아이옆을 따라다니며 공부해라 머 해라 이거 해라 하는 부모가 아닌 정말 아이의 눈높이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대화를 하는 부모가 되어야 아이도 믿고 따라와줄것이란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줍니다. 책에서의 책읽기의 중요성은 두말이 필요없지만 아이가 책에서의 관심을 가지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과 구체적인 설정들도나와있어서 책을 가까이 하기 위해 우리 아이와 어떤식으로 책을 읽고 대화를 해야하는지도 꼭 배워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와 똑같은 아이가 이 세상에 없고 단 한명뿐이듯 아이에게 부모가 해줄수있는 방법은 우리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맞춰서 현명한 방향을 제시해주는것이 엄마가 또는 아빠가 해야할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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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무단히 노력하고 공부중인 엄마였지만 리틀아이슈타인으로 키우신 이 분 앞에선 그저 엄마의 만족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더 엄마의 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이책을 다시한번더 읽어나갔습니다.
홈스쿨링의 의미는 부모가 자식의 교육을 책임진다는 뜻이지만 '엄마표 홈스쿨링'은 추가로 가이드북, 학교, 학원에서 해줄수 있는 교육과 부모가 가르쳐 줄수 있는 것에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져 있는 것중 저는 제일 먼저 읽기 훈련편을 접해보았습니다. 읽고 쓰고 토론하는 능력을 키워줘라가 이 책의 모토이고 거기에다가 엄마가 조금만 노력하면 아이는 달라진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읽기 훈련편의 이 책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스스로 판단하고 논리적으로 결론을 낼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는 책입니다. 모든 지식은 독서로 부터 시작된다는 진실에서 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비결에다가 스스로 책을 받아들이는 습관길러주기, 마지막으로 비판적 사고 능력 함께 길러주기 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효과적인 책읽기 방법에서는 먼저 책을 읽는 목적을 알아두고 이 책의 어떤 종류인지 어떤 형식으로 쓰여져 있는지 살펴보라고 되어있습니다. 책의 주제나 소재에 대해 젼혀 모르고 있는 것보다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읽고난후에 부모에게 스토리텔링식으로 요약을 하면 기억력 증진과 내용 파악에 도움이 되고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무엇보다 스토리 텔링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이의 머리속에 그저 이쁜 그림만 남겨주지 않고 그 책에 담겨있는 내용을 알수 있게 해주어야 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부러운것은 도서관이었습니다. 저희 동네는 도서관이 하나뿐이고 그나마 아이들보다는 어른들 위주의 도서관이다 보니 도서관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큰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독서라는 것이 책 뿐만 아니라 신문 잡지 카탈로그 백과사전등 모든 읽기 자료가 활용된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부분부터 하나씩 실천해갈려고 합니다. 논리적 사고를 위래 비판능력을 키울수 있기 위해 이제 엄마부터 준비할려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가 쓰신 읽기훈련외에 글쓰기 훈련, 표현력훈련, 미술활동, 영어교육도 같이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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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겠지만 첫째에 대한 기대치는 높죠. 전 아직까지 워니 하나만 있어서 많은걸 해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얼마전부터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해서 실질적으로 놀아줄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준 것이 사실이지만, 가기전에는 꼼꼼하게 시간을 나누어서 가능한 많은걸 보여주고 만들어주고 그리고 들려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답니다. 요즘 엄마들은 하나같이 다 센스가 있고 열정이있고, 그리고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 많아서 정말 카페를 보면 입이 쫘~악 벌어지게끔 잘 하시는 분도 많으시더라구요. 예전에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학교에만 국한이 되었는데, 요즈음 엄마표 선생님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집에서 해주는 엄마의 영향력이 아주 커진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그러던 중 알게된 엄마표 홈스쿨링... 전체를 아울러볼수 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이책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지도를 하면 되는지를 실제로 두 아이를 키운 엄마가 쓰셨답니다. 정말 책의 표지에 있듯이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든다!! 라는 말에 공감을 하게끔 만드신 분이더라구요. 5권의 책 중에서 세번째로 워니맘이 본것은 읽기훈련 !! -
읽기 훈련에서는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습득하고,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능력을 길러주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읽기의 중요성을 알려준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비결부터 벌써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워니는 아직 책을 읽고 판단할수 있는 시가가 아니라서 더 호기심이 가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저도 책을 좋아하고 어른이 되서도 꼭 한달에 정해진 권수는 읽고 있는터라.. 아이에게도 책의 중요성을 몸에 베이게 해주려고 많이 읽어주고 있는데.. 글쎄..제가 하는 방법이 잘되고 있는건지 정확히 알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요렇게 표본이 있고 명답은 아니지만.. 제가 가고 있는 길에 도움을 주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전 특히 정독과 다독사이. 책 꽂이를 정리하면 책과 가까워진다. 책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는 15가지의 독서활동을 너무나 인상깊게 봤답니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다 좋은건 아니죠~~ 다독이 보편화된 사회에서 아이에게 정독으로 몇권을 읽었을때..정말 전 불안했거든요.. 하지만 깊은 의미를 되새기면서 제대로 읽는 정독이 오히려 필요하다는걸 책 내용중에서 읽으니 더 없이 안정이 되네요~ 책꽂이를 아이가 보는 책 위주로 정리를 하고 편식을 없앨수도 있고.. 같은 크기, 같은 주제 , 내용위주로 책을 어떤 규칙없이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할수 있게 도움을 주면.. 아이가 책을 장난감과 다를바 없이 다룬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였답니다. 일률적이 아닌 아이들의 창의력 위주로~^^* 아이를 책속에 빠져살게 하고픈데 그렇게 될수 없는 환경이 참 많죠! 그래도 읽기훈련의책을 보고 나니 엄마가 얼마나 노력을 하느냐도 한 몫을 하네요. 무엇보다도 책을 읽는 환경과 그 모습을 보여주는것만큼 더 좋은건 없나봅니다^^* 책이 그냥 술술 읽힐만큼 재밌고 간결하게 정리가 잘 되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구요. 예문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 옆에 두고 봐야될것 같아요. 두번째 읽어볼때는 또다른 느낌을 줄것이라는 기대를 하면서 책을 살짝쿵 덮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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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누구나 바랄것이다. 우리 아가들이 현명하고 자라서는 자기분야에서 좀 더 성공한 사람이되기를 ... 시대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책`이 항상 공통분모로 들어가 있다. 그래서 요즘 얼마들은 아이들의 책에 집중하고 있다.나도 그렇다. 누군가의 집에 우리 집에는 없는 책이 꽂혀 있으면 촉각을 곤두 세운다. 다른 엄마들의 카페나 블로그에 우리 아가는 아직 읽어보지도 못한 책을 거론하면 나도 얼른 책을 사주고 읽혀야 겠다는 조바심마저 들게된다. 이런저런 마음으로 엄마인 나 스스로가 아직 확고한 지침이 서 있지 않는 상황에서 아직 글자도 모르는 우리 쌍둥이에게 무얼 해줄 수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부모들의 교육서적을 뒤적이고 있을 때쯤 엄마표 홈스쿨링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와 아이들의 이력을 볼때 약간은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이 생겼지만 책을 한장 한장 읽으면서 마음이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책의 표지에는 이런 글귀가 엄마들을 반성하게 한다.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든다!` 저자는 책을 읽는 동안 같은 엄마로서 나를 격려하는 듯 나랑 생각이 같은 부분이 많이 있었다. 때론 공부를 안 할 수 없도록 새로운 지식을 끈임없이 가르쳐 주고 있었다.책에 줄을 긋고 중요한 부분을 다시 읽도록 하고 ... 우리 아이에게도 이렇게 해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과 아직은31개월이라 더 많은 걸 해줄수 있다는 안도감을 가지고 나는 공부하는 엄마로 우리 아가는 책을 즐길 수 있는 아이로 하루를 소중하게 살아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