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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책이었다. 하지만 이 재미있고 유용한 책을 나만 읽고 꽃아두는 것이 아쉬워서 팀장님의 아드님께 선물했다. 그리하여 그 아드님이 서평까지 쓰도록 하신 팀장님...아래의 글들은 팀장님께서 고맙다며 써주신 서평이다. 너무 잘쓰셔서 사양하기 힘들어 그냥 그대로 올려본다. ↓↓↓↓↓↓↓↓↓↓↓↓↓↓↓↓↓↓↓↓↓↓↓↓↓↓↓↓↓↓↓↓↓↓↓↓↓↓ 이 책을 읽을 주 독자층으로 생각되어 일단 초등 4학년 아들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했더니 몇 시간 만에 뚝딱 읽고 나서 2권을 찾는다.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세계지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한다. 신이 나서 지구본을 들고 와서는 이리저리 돌려가며 여러 나라들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동생에게 설명도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이 독자층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잘 서술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선 이 책의 주요 내용은 15세기 경 카스티야 왕국의 공주, 무사, 탐험가가 마법 기계를 타고 21세기 미래의 지리를 여행하는 것이다. 공부도 안하고 성격파탄의 불량공주 이자 유일한 이 왕국의 후계자인 이자벨 공주가 마법의 저주로 닭으로 변하여 정해진 시간 안에 여행을 떠나야만 한다. 단순한 구경거리 여행이 아니라 15세기에서 21세기의 세계 여러 나라로 가서 정해진 사람을 찾아서 만나야 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책에 각주로 설명된 짧지만 핵심적인 요약문을 통해 세계지리에 대한 상식을 넓힐 수 있도록 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아래는 아들이 쓴 거 랍니다--------------- 이 책은 15세기 경 카스티야 왕국의 공주, 무사, 탐험가가 마법 기계를 타고 21세기 미래의 지리를 여행하는 것이다. 이 3명은 여행을 하며 세계 지리에 대하여 깨달으면서 만나야하는 사람을 찾는 임무를 하는 것이다. 이 3명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공주가 카스티야 왕국의 재상의 꾀에 말려들어 닭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공주가 닭에서 사람으로 돌아오는 방법은 닭으로 변한지 5시간 안에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단 여행은 무사와 탐험가가 같이 떠나야한다. 그리고 여행은 아무데나 떠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 10개국을 여행하며 만나야하는 사람을 만나서 두루마리를 받아 다음으로 만나야 하는 사람을 만나야한다. 받은 두루마리에는 만난 사람의 능력, 만나야 할 사람의 힌트가 담겨있다. 만나야 할 사람을 찾는 제한 시간은 단 10시간이다. 만나야 할 사람을 10시간 안에 찾지 못한다면 마법 기계로부터 엄청난 벌칙을 받아야 한다. 벌칙을 멈추려면 마법 기계가 내는 문제를 맞혀야 한다. 문제를 맞힌다면 벌칙이 멈추고 추가시간 1시간을 받는다. 그리고 만나야하는 사람을 꼭 찾아야한다. 이렇게 해서 10번째 사람을 만나서 카스티야로 돌아오면 임무를 완료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내가 지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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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도 당첨된 거 몰랐다가 책을 받고 알게 된 부즈펌의 이벤트 책. 중2때 담임 선생님의 과목은 세계사였다. 선생님을 좋아하면 그 과목도 좋아한다고 해서 선생님을 좋아했지만 그 과목은 내게 안 맞았다. 무조건 암기하라고 하는데 이해가 되지 않으니 머리 속에 들어가는 게 없었다. 너무나 많은 나라들의 역사와 산업 등이 나오는데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세계지리는 우리가 사는 세계 전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세계지리를 제대로 알면 각 나라와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15세기 유럽의 작은 왕국 카스티야.
제1권은 크게 5개의 나라를 돌아요. 인구가 13억이 넘는 중국, 지구상에서 석유가 가장 많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프랑스, 경제력은 물론 군사력도 가장 센 미국, 여전히 공산주의체제를 고수하고 있는 쿠바, 주인공들은 이 5개의 나라를 돌며 세계에 대한 정보를 전해줍니다. 인구, 자원, 산업, 자본, 체제라는 키워드로 세계 각국의 특성을 공부해 봅시다.
석유로 달리는 자동차, 사막, 높은 건물들과 사진기, 박물관, 금으로 된 높은 건물 등. 그리고 각 나라를 다니면서 단서를 얻고 여행을 계속한다.
'왕페이는 왕푸징 거리의 사람 머리에서 유래한 음식을 파는 곳에 산다.'
'검은 다이아몬드가 매장된 생명 없는 땅. 그 위에 홀로 외로이 서 있는 검은 기둥의 신전. 매일 불꽃을 일으키는 자는 신을 섬기는 자이다.'
본국에 돌아가 능력을 발휘할 왕페이의 언령술, 압둘라 왕자의 물을 솟아나게 하는 능력, 루브르 박물관 경비원의 심미안, 스미스의 황금으로 변화시키는 능력, 경찰관 헤수스의 독심술을 건네 받는다. 공부라는 느낌이 안 들게 소설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인구, 자원, 산업, 자본과 체제에 대해서 알게 된다.
카를로스는 이자벨이 사라지자 카스티야의 왕이 되고 이자벨 일행을 속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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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술술~읽는 물리소설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 책이 출간 되자마자 무척 반가웠답니다. 술술읽는 물리소설책처럼 스토리나 재미있는 삽화,그리고 곁들여진 세계지리 학습정보등 구성도 알차고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세계지리에 대해 흥미있게 접할수 있어 무척 유익했어요. 세계에 나가 보지 못한 아이들이 상식적으로 어느정도 정보는 알고 있지만 초등학교에서는 내용을 거의 다루지 않아 중학교 입학 하기전 이 책을 읽어 두면 훌륭한 사회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중1인 큰아이 사회 책을 보면 1학년 2학기 교과 과정이 대부분 세계지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 기본 바탕 지식 없이는 교과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사회도 이해과목임에도 많은 학생들과 아이들이 달달 암기하려고만 해서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에게 유익한 바탕지식을 심어 주고 있어 마치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어 나가다 보면 저도 모르게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혀 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뤄진 큰 주제를 살펴보면 중국의 인구,사우디아라비아의 자원,프랑스의 산업,미국의 자본,쿠바의 체제를 중점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을 통해 그나라의 특징을 조목조목 짚어줍니다. 또한 지도로 한눈에 알아 볼수 있도록 색상의 표시색을 달리하여 쉽게 눈에 띄게 표기 했으며 각장이 끝날때 마다 심화 학습을 두어 중학교에서 배울 학습내용을 미리 볼 수 있다는것도 특장점이네요. 어른인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절로 웃음이 나오고 몰랐던 새로운 정보도 알게 되면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는 재미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그냥 술숭 소설을 읽듯 상상력도 기를 수 있고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세계지리에 대해 폭넓은 시각을 자연스레 터득 할 수 있어 많은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도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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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책을 소설로 만날수있다니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기회인것 같다. 사회를 힘들어하는 아들이 사회에 관련된 많은 책을 접하면서 이제는 제일 좋아하는 과목, 자신이 있는 과목이 되였다. 우리가 다 체험할수없는 부분을 책이 채워주면서 갈수록 책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고 책을 아이들과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술술 ~ 읽는 세계지리는 아이들이 힘들어할수있는 인구,자원,산업,자본, 체제를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않고 판타지 모험여행을 떠나듯 흥미롭게 되여져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 할수있도록 시원한 삽화와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글들 또 각장이 끝날때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심화학습과 지도, 그래프들
책을 읽으면서 세계 곳곳을 다녀온듯 생생하게 알수있는 내용으로 꾸며져있네요 공부를 한다는 생각보다 주인공이 되여 세계곳곳을 구경하고 상상하고 체험하면서 모험을 한다는 생각이 들것같아요
세계지리 하면 무조건 어렵게만 생각될수있는 공부를 이책은 기존의 책들과 달리 각 나라의 상황과 특성에 맞게 구성되여져 있어 아이들에게 무안한 상상력을 줄수있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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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세계지리다! '술술 읽는' 시리즈가 '영문법'을 마치고, '물리'시리즈를 시작하더니 성공에 힘입어 점차 영역을 넓혀가는 듯 하다.
매번 생각하지만 이번에도 똑같은 생각을 하였다. 어떻게 세계지리를 코믹한 '술술 읽는' 시리즈에 도입할 수 있을까? 이야기가 15세기에서 시작되니 더욱 아리송하였다. 15세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택한 것은 이자벨 공주를 보필하게 될 콜롬버스의 이름에서 눈치챌 수 있다. 지리의 역사에 획을 그은 사건 중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만큼 큰 사건이 있으랴! 세계 지도를 달라지게 했으니! 아무튼 15세기에서 출발하지만 우리의 주인공들은 차원의 문을 넘나들 수 있는 보트 도날도 덕분에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마법에 걸려들어 닭으로 변해버린 이자벨 공주가 마법을 풀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다. 충성스러운 호위무사 싸울리우스와 왕실지정 탐험가 콜럼버스가 그모험에 동참한다. 모두가 도날도에 타게 되었으니 한 배에 탄 운명임이 분명한 데, 정작 보트인 동시에 미션의 지령자인 도날도는 내부의 적처럼 자꾸만 임무수행을 방해 한다. 열군데 지역에서 각각 한사람을 찾아 다음 미션을 위한 두루마리를 받고, 그가 가진 특별한 능력을 전수받고 임무를 수행해야하는데 1권에서는 우선 다섯 지역이 나온다. 각각의 지역마다 중요하게 부각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각각의 지역에서 다음 단서가 적힌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주인공들은 그 나라를 10시간 동안 신속하게 돌아다닌다. 그들이 다니면서 보는 것이 곧 그 나라에서 배워야 할 지리적 특성의 설명이 된다. 각각의 나라들은 주어진 주제를 극대화하여 설명할 수 있는 나라들이다. 중국의 인구가 그렇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가 그렇다. 프랑스는 산업, 미국은 자본, 쿠바는 체제에 대한 논의 즉, 공산주의가 주를 이루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마법을 풀기 위한 이자벨 공주는 노력은 다름아닌 제 2의 후계자로서의 자격을 키우기 위한 인생공부이기도 하다. 이자벨 공주는 여러 나라로부터 견문을 쌓아 훌륭한 왕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자벨이 또다른 속임수에 빠져 21세기에서 매장당할 위험에 빠지게 되었으니 이 난국을 또 어떻게 타계해나갈지 다음 편이 기다려진다. 지리에 관한 책이니 만큼, 지도를 통한 분포도가 아주 선명한 색상으로 잘 되어 있다. 부즈펌의 책을 본 독자라면 부즈펌의 일러스트 화질은 잘 알 것이다. 각 나라에서 수행해야 할 미션이 끝날 때 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겠습니당용~' 하면서 차원을 넘나드는 장면은 부즈펌의 또다른 시리즈 <뿌까의 신나는 세계 모험>을 떠오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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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유럽의 작은 왕국인 카스티야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작은 왕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예사롭지 않다.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최대로 발휘케 할 책 술술 읽는 세계지리 소설책에서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세계전도를 쫙 펼치고 광활한 세계의 윤곽을 이미지에 넣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가 세계지도는 펼쳐놓고 책을 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제법 그럴듯했기 때문이다. 모험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강한 호기를 불러일으키는 책과의 만남이었다. 이사벨의 아버지인 카스티야 왕의 독살, 그리고 이사벨을 노리는 검은 계략, 이사벨공주가 닭이 되는 마법을 건 것도 혹시 음모가 아닐지....... 어쨌든 그 무시무시한 왕국을 빠져나와 험난한 여행길에 오르게 된 일행들, 그들을 따라 세계 곳곳을 모험하는 일은 매우 재미있을 것 같다. 아주 작은 왕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공주가 과연 그 넓은 세계 곳곳에서 무사할 수 있을지......... 먼저 일행을 따라간 곳은 세계에서 인구 많기로 소문남 중국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인구란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가 소개되고 있다. 인구란 한 나라나 한 지역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의 수를 가리키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어서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사회화 과정으로,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어줄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구, 자원, 산업, 자본, 체제 모두 5가지로 나누어 세계에 대한 지식을 소개받게 된다. 예를 들면,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에서 많은 인구 때문에 빚어지는 일들에 대한 설명과 중국에서 빈번한 황사현상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었는데, 황사가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황사란 사막이나 황토지방에서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숲이 막아주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집을 짓기 위해 나무를 베다보니 숲이 점점 사라져서 온 나라에 누런 모래에 뒤덮이는 현상을 말한다. 어라? 그런데 황사현상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 황사현상이 주는 이점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중학과정에서 배우게 될 세계지리, 이 책을 읽으면서 따분하고 재미없고 외울 것 많은 사회과목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기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구에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주축이 되어 영향력이 있는 나라, 자원의 문제, 자본과 국가 간의 관계, 먹을 수도 없는 검은 물(석유)의 중요성, 지구촌에 대립하는 이데올로기, 체제 등에 대한 내용들을 한 가지씩 알아갈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으로 배울 수 있는 학습적인 면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구에 대하여 무려 8페이지에 걸쳐 소개되는 학습 자료가 인상적이었다. 세계의 인구 형황이라고는 보기 힘들어도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 인구밀도가 낮은 나라, 우리나라의 인구정책, 등의 앞으로의 펼쳐질 사회를 예측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에너지 자원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석유 소비하는 나라 중 9번째 순위에 있다는 것, 그러니 앞으로 예상되는 자원의 고갈을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생각해 볼 문제에 접근할 때는 너무나 심각했던 아이들이다. 자원을 아끼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방법이 좋을 까요? 걷기를 싫어하는 작은 아이는 자전거를 타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큰 아이는 가까운 걷기나 달리기를 하면 된다고 한다. 아이들 아버지는 출퇴근을 할 때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집에 있는 엄마는 가스나 전기를 아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쓰지 않는 전원의 플러그 뽑기, 쓰지 않는 전구 소등하기 등 찾아보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을 것이다. 이 외에도 관광산업, 자본주의, 공산주의 에 대해서도 소개된다. 소설이라는 말에 더욱 쉽게 이끌리고, 다가갈 수 있는 책이며, 지식적인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책, 그러나 교과서와는 별도로 지식적인 면을 채워 줄 수 있다는 장점이자 특색을 갖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만날 각 나라의 특성과 문화 그리고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의 전개 부분도 재미있지만, 생각해 보는 코너에서 아이들과의 하는 대화기회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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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세계 지리 소설책..
정말이지 술술 읽다 보면 지리공부는 저절로 되는 책이다..
술술~ 읽는 영문법에 이어 물리소설책, 그리고 이번에는 지리 소설책..
초등학교때부터 지리에 대해서 접하게 되지만,
지루하다는 이유에서인지 별로 흥미를 갖지 못했던 나...
그러다 보니 성인이 된후에도 한국지리 뿐 아니라 세계 지리에 대해 지식이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생활속에서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식이 부족한것은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엄마인 내가 지리에 대한 지식의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겐
좀더 재미있게.. 좀더 흥미를 주면서 지리에 대해 알려주고 싶던중 지리소설책
을 접하게 되었다..
술술~일근 세계지리 소설책 1권에 실린 중요 내용은
인구, 자원, 산업, 자본, 체제에 대한 내용이 주가 되고, 그에 따른 나라를
소개해 주고 있다.
1.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중국...
2. 우리의 실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석유를 보유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3. 생산 활동 중 관광산업이 풍부한 프랑스
4. 자본주의의 대표 미국
5. 공산주의의 대표 쿠바.
![]() 카스티야 왕국의 안하무인 이자벨 공주의 마법을 풀기위해 출발한 여행...
탐험가 콜럼버스의 순발력으로 위험에 빠진 동료들을 위험에서 구해주고,
주어진 단서를 통해서 각 나라를 돌며 우리에게 그 나라의 정보를 제공해준다.
순간순간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이 상황을 빠져나갈지 궁금해지고,
그 순간을 넘기고, 단서를 찾으면 그 단서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 ![]()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도 쉽게 이해할수 있고,
그림으로도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루해하지 않는다.
이 책을 펼친순가부터 이자벨과 콜럼버스와 함께 세계여행이 시작된다.
그냥 여행만 한다면 지루할텐데, 나라를 돌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위험속에서
더 흥미진진해지고, 다음 나라에서는 어떤일이 생길지 궁금해진다..
카를로스의 농간에 빠진 이자벨과, 콜럼버스... 싸울리우스는 어디로 갔고,
이제 이들에게 어떤일이 생길지...
2권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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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술술읽는 물리 소설책을 통해 부즈펌의 술술 ~ 읽는 시리즈를 접하게되엇다. 마냥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물리적이론을 어찌그리 코믹한 환타지소설속에 재미있게 풀어놓았는지 아이도 나도 무척이나 만족했었다. 그리고 바로 다시금 만나게된책이 바로 이 책 세계지리 소설책이었다.
세계지리하면 물리와 달리 시공간을 뛰어넘는 방대한 물량이기때문에 어떤식으로 펼쳐질지 더욱 궁금한 마음에 조바심을 냈었다. 하지만 세계지리도 역시나 참으로 쉽고도 재미있게 그래서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컨셉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정리해놓고있었다.
때는 식민지 개척이 한참이던 15c 중세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대한민국 인구와 같은 4천8백만의 인구를 가진 가상의 나라 카스티야왕국에서 시작된다. 카스티야 왕국의 유일한 후계자이지만 천방지축 말괄량이로 근심덩어리인 이자벨공주가 나라를 빼앗으려는 어두운 음모에의해 닭이 되어버렸다. 그 마법을 풀어내기위해 왕실지정 탐험가인 콜럼버스와 호의무사 싸울리스와 함께 공주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시작한다.
그들이 가장 먼저 도착한곳은 세계인구의 22%롤 차지하는 13억 인구의 중국이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미국, 쿠바로 이어지는데 그렇게 1권에서 여행하게된 5국가는 그냥 정해진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싶은 세계지리의 목적에 의해 선정된 나라들이었다.
13억 인구의 중국에서는 세계인구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현황들을, 세계계1위의 석유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지구의 자원에 대해서 세계최고의 관광왕국인 프랑스에서는 관광산업을 말하고 있었으며 세계경제의 중심국인 미국에서는 자본을 이야기하고 마지막국가인 쿠바에서는 이념과 체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주고있었다.
가상 소설속에 녹아있는 세계지리 상식들에서 솔솔한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한후 각 나라별 여행을 마친후 보여주는 일러스트속에서는 세계지도와 다양한 표를 통해서 세계지리의 세부적인 이야기를 한눈에 쏙 들어오게끔 정리를 해준다. 상상력과 호기심이 한껏 발휘된 뒤인지라라 요약되어있는 내용들이 절로 아이들의 두뇌속에 쏙쏙 들어가는듯하다.
참으로 마음에 드는 구성이다. 근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시공간속에서 역사와 지리적 감각을 한꺼번에 익힐수있었다. 2권에서는 어떠한 주제로 어떠한 나라를 여행하게될지 너무도 기대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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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말하는 재미있는 책과 엄마가 말하는 좋은 책은 많이 틀리더군요. 아이들은 읽기에 쉬운 글과 재미있는 만화로 된 책을 좋아하고 엄마는 지식이 듬뿍 담긴 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좋은 책이라고 권해줘도 아이들이 시큰둥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가끔 그냥 아무말없이 던져준 책을 재미있다며 책내용에 대해서 주절주절 이야기 를 해주고 만약 시리즈라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부터해서 나오면 꼭 사주세요하고 조르는 책이 있습니다. 세계지리 소설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저보다 먼저 읽은 아이들이 꼭 사달라며 조르며 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난리입니다. 인구, 자원, 산업, 자본, 복지등의 10가지 테마를 정해서 지금 현재의 세계를 돌아보게 한 책에서 역사와 사회,상식, 시사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돌아볼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입니다. 15세기 유럽의 작은 왕국 카스티야의 이자벨공주가 주인공 으로 나오는데 아이들이 찾아보고는 카스티야 왕국과 이자벨 공주가 실제로 존재하던 나라이고 인물이라며 더 흥미로워 합니다. 각 나라의 특징으로 주제를 알아보는 것이 아이들의 머리속에 남으며 각 장뒤에 나오는 설명의 키워드만 보아도 많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엄마와 아이 모두 만족하는 좋은 책을 보게되었고 다음권이 빨리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