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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라고 하기에는 깊이가 부족하다 느꼈다. 항상 모든 일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란건 알고있다. 그렇지만 이왕 예민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기위해 쓰여진 책이라면 좀더강하게몰아붙여도되지않을까? 원치않은모임에참여하기를거부하거나 대화중단요청을 주저하지않는 방식은 민감한사람이 완전히 성장하기위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기에는 임시방편적인 느낌이 강하다 누그든 좋아하고 즐기는 것에는 시간가는줄모르고 빠져든다 상대방이 어떤 성향을 지녔고 내 마음에 들든 그렇지않든 관계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알아가는 시간,경험 자체를 즐긴다면 그어떤만남도, 그만남으로일어날사건도 피할이유가없을것이다 "나를죽이지않는것은나를더강하게만든다" 어차피살인범을만나는게아니라면 스트레스를받고짜증나고화나는것이 최악의경우 벌어질수있는 전부다 일부러 힘들고 짜증나는 모임과 사람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라는것이아니다 내삶의 1분1초가 소중한데 상대방을 불편하지않게 배려하는 능력도 갖추지못한 센스부족자들을 상대할 여유는 없다 그러나 그런 자리에서도 아무런 정신적 피해를 입지않고 하나라도 얻어낼수있는 능력을 길러두는것이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
| 나조차도 몰랐던 나에대해 나를 알게해주는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되네요..무뎌지려 수년간 노력했지만..무뎌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그래서 빠져들어 읽었네요..남들보다 예민하다 생각해왔다면 추천드립니다.나조차도 몰랐던 나에대해 나를 알게해주는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되네요..무뎌지려 수년간 노력했지만..무뎌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그래서 빠져들어 읽었네요..남들보다 예민하다 생각해왔다면 추천드립니다. |
| 별나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내가 살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나에대한 평가였다. 어릴때부터 어른들한테, 커서는 주변에게 대단해요~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았지만, 대단하다는, 얼핏 보면 긍정적인 감탄사 밑에 너는 참 별나구나. 하는 의미가 깔려있음을 직감했었고, 때로는 그런 내가 참 싫기도 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왔다 싶고, 이제 나를 닮은 고딩 아들을 진정 어떻게 대해줘야 저 아이가 편안해질지에 대해서 완벽한 가이드를 가지게 되어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외향도 내향도 아닌 센서티브! 세상의 모든 센서티브들이여~ 우리 같이 세상에 혁신을 일으키는 삶을 살아보자~ 무감한 쟤넨 힘들어도 민감한 우린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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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추천받았다가 어려워보여서 시도해보지도 않았던 책인데 최근에 책 찾아보다보니 눈에 띄더라고요.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니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외형적인, 내향적인 이라는 기준에서 벗어나 남들보다 민감한 성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같은 소리라도 좀 더 피곤을 느낄 수 있고, 같은 상황에서도 좀 더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덜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구매한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이 세상에 민감한 사람이 그렇게 적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민감하기때문에 산 것이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 민감한 사람들을 좀 더 배려해주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기를 민감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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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샌드 - 센서티브 에서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개발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한다. 우리 사회가 높이 평가하는 창의력, 통찰력, 열정 등이 민감함이라는 재능에 기반을 두고 있음에도,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민감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고.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고 말한다. 다 읽고 일자샌드의 다른 책 서툰 감정도 구입하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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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람'이라고 하면 어떤 단어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텐데 어딘가 모르게 좋지 못한, 그래서 반드시 고쳐야 할 성격상의 결함으로까지 비춰질 때도 있다. 상당히 피곤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성격 별나다고 생각하기도 할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진짜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은 문제투성이일까?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민감함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문제점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이렇게 어딘가 문제 있는 사람으로 여겨졌던 민감한 사람들에 대해 새롭게 정의를 내림으로써 오히려 이 능력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 아닌 더욱 개발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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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야말로 굉장히 센서티브한 사람이었다. 그 동안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었지만,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얼마나 예민했었는 지 알게 됐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었다는 것도. 나 자신이 예민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와 타인의 관계를 조금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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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무 예민해" 이런 말들은 통상 부정적인 어감으로 받아들여진다.
까다롭고, 비사교적이고, 신경질적으로 날이 서있는 민감한 사람들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기 때문에 나 역시도 민감하다는 말, 예민하다는 말에는 기분이 나빠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서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개발해야 할 대상임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우리 사회가 높이 평가하는 창의력, 통찰력, 열정 등이 민감함이라는 재능에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 얼마나 놀라운 능력으로 발휘할 수 있는지 등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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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예민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고 성인되면서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전반적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편이라는 걸 인정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나는 그런 내가 나쁘지 않았는데, 희한하게도 타인이 내게 "넌 예민한 거 같다"라고 하면 그걸 부정하고 싶었다. 어쩌면 '예민, 민감' 이런 단어들이 가지는 세상의 이미지가 그닥 긍정적이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았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에게 나의 예민함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이런 게 사회생활이다'라며 억지로 나 자신을 바꿨다. 하지만 타고남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며, 스스로 채찍질할 때마다 내가 나 자신을 인정하던 과거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느낌에 서글프곤 했다. 그런 내게 이 책은 마치 한 줄기 빛과 같다. 예민함과 민감함은 그저 기질 중 하나고, 그 기질은 살아갈 때 나쁜 것보다 좋은 게 훨씬 많다는 걸 꼼꼼히 집어가면서 알려준다. 이 책은 사실만 말하지만, 마치 내게 위로를 하기 위해 탄생한 책처럼 책 속 모든 이야기가 크게 공감되고, 그때마다 큰 힘이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간이라도 모두 예민함과 민감함을 갖고 태어난다.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한다. 보는 만큼 보이고, 경험한 만큼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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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성격인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책이였던 것 같다 난 사람들로부터 예민하다 혹은 까탈스럽다 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인간관계가 넓은 편은 아니었고, 친구도 친한 친구가 아니면 자주 만나지도 않는편이면서, 또 따로 노력도 하는편도 아니다 언젠가는 이런 내 성격이 잘못된건가? 사회성이 부족한건가? 라는 생각도 많이 했던 시절도 있었다 이 책은 이런 성격을 가진 나에게 정말 너무나도 적합했다 이 책에서 작가가 상담했던 사람들의 사례중 90퍼센트 정도가 내 얘기와 비슷했고, 또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책에서 작가가 제시했던 해답이 얼추 내가 생각했던 혹은 생각하지 못했던 옳은 길들을 제시했던 것 같다 결론은 민감한 내 자신에 자부심을 가지고 지켜나가라는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