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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 교과서로서는 가장 많이 읽히는 김대순 <국제법론> 최신판이다. 분량은 늘어났지만 쪽수는 줄어들었는데, 글자 크기가 줄어들었다. 읽기에는 오히려 편하다. 머리말에 언급된 북한 태영호 공사 이야기를 보면서 국제법의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지금처럼 국제정세가 어지럽고 영토분쟁과 통상분쟁, 군비경쟁이 날로 격화되며, 테러리즘과 환경, 인권 등 새로운 의제들이 출현하는 상황에서, 국제법을 익히고 국제법의 주제들에 대해 고민해야 할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할 것이다. 판을 거듭할수록 가격이 오르고, 특정 기간 외에 할인을 해 주지 않는 것은 흠이다. |
| 설명이 전체적으로 조금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국제법은 처음 공부하는 학부생인데 책을 읽으면서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아무래도 국제법인 만큼 그 연혁이나 사조가 중요하겠지만 핵심적인 내용에 대한 부분은 설명이 조금 부족한...?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하게 되었는지 연혁적인 설명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책 읽고 공부하면서 국제법에 관심을 많이 갖게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