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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낚시에 빠져있는 남편의 부탁으로 구입하게 된 책이다. 우리 남편은 어떤 정보를 얻을 때 인터넷 보다는 책을 주로 찾아보는 스타일이라..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요즘 티비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낚시가 인기가 많은데 그에 반해 책은 많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 책은 우리 남편처럼 초보 낚시꾼들에게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 차 있다. 컬러판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편하고 가장 기본적인 장비를 선택하고 고르는 법에 관한 내용부터 각 어종별로 낚시 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건 책의 연식(?)이 오래되어 낚시를 잘 알지 못하는 내 눈에도 좀 올드한 사진들이 ... 인터넷 보다는 책으로 정보를 얻는 우리 남편같은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