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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과 가장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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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저마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다를 것이다.  힘이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민수란 아이가 있다. 힘만 세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을 잘 들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이. 아직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은 아이가 있기에 더 힘이 세지면 좋겠다는 민수가 신기한 7층 탑을 둘러보면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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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저마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다를 것이다. 

힘이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민수란 아이가 있다. 힘만 세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을 잘 들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이. 아직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은 아이가 있기에 더 힘이 세지면 좋겠다는 민수가 신기한 7층 탑을

둘러보면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누구를 골려 줄까부터 생각하는 아이 민수.

친구들에 대하는 행동만큼이나 친구들로부터 미움을 받던 민수에게 현장학습에서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그날도 도시락 준비하는 엄마를 기다리지 않고, 다른 아이들의 도시락을 뺏어 먹으면 된다며 집을 나간 민수는 오전에 하는 글짓기 숙제도 국어 점수가 가장 좋은 영훈이에게 자신의 것까지 시키고 멀리 보이는 탑을 향해 가 보기로 했다.

 

탑 앞에서 만난 파수꾼이라는 키 큰 아저씨는 신기하게도 민수네 반의 글짓기 주제를 알고 있었다.

탑에 들어가면 진실을 알게 된다고 하는데, 아저씨는 그 진실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민수가 친구에게 떠넘긴 글짓기 주제였다.

갑자기 호기심이 생긴 민수는 탑에 들어가보기로 한다.

 

7층의 탑에서 민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겪는 일들을 지켜보면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힘만 있으면 될 줄 알았는데,

힘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것이 있음을 알았고, 지혜와 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돈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는데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믿음과 행복. 생명과 자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혼자서만 살 수 없고 서로 화합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여행하면서 겪었던 생각들은 씨앗이 되어 민수의 마음에 심겼고,

예전에는 자신을 싫어해서 제대로 답도 안 해준다고 생각했던 담임 선생님이

자신이 안 보여 걱정했음을 마음으로 느끼고 친구에게 한 잘못에 대해

사과하는 아이가 되었다.  

 

친구들의 인정을 받고 관심을 받는 것은 힘이 아니라, 바로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을

민수는 알게 되었을 것 같다. 돈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명이 가장 소중하다고, 꿈이 가장 소중하다고,

진실의 힘이 가장 소중하다고 해도 다 그럴 수 있다고 끄덕일 수 있을 것 같다.

나름 그에 대한 이유가 있을테니. 그런데 민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그런 것들이 소중하게 쓰이려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을 생각할 때 

그 소중한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 되는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민수처럼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w***2 2017.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사람들] 생각쑥쑥문고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아름다운 사람들] 생각쑥쑥문고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내용보기
내게 소중한 것이 뭐냐고 물으면 바로 뭐라고 답하기는 참 어려운 듯 싶어요   근데 살아가다보니 엄마 마음 속에도 소중한 것들이 뭐가 있는지 하나 둘 자리 잡아가기 시작했거든요   바로 이 책은 그런 소중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씩 찾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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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소중한 것이 뭐냐고 물으면 바로 뭐라고 답하기는 참 어려운 듯 싶어요

 

근데 살아가다보니 엄마 마음 속에도 소중한 것들이 뭐가 있는지 하나 둘 자리 잡아가기 시작했거든요

 

바로 이 책은 그런 소중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씩 찾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것들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주게 해서 참 좋더라구요~

 

이 책은 사실 표지를 보고는 이 남자 어른이 나쁜 사람이 아닌가 싶었어요

 

뭔가 신비로워보이기도 하고 어두워보이기도 했기에 말이죠

 

근데 그건 의상 탓인 것 같아요

 

이 신비로운 보디가드는 바로 아이가 스스로 소중한 것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이거든요

 

정말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1층부터 7층까지 모험을 하면서 알아가게 하는 책 내용이 참 좋았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건 민수만 생각해본적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백호군 역시나 그런 걸 물었을 때 가족이라고 답을 하긴 했지만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본 적은 없었죠!!

민수는 매번 누굴 골려줄까만을 생각한 아이였기에 현장학습을 가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해서 적어보란ㄴ

 

선생님의 글짓기 주제에

 

아무것도 쓸 수가 없었죠

 

국어점수가 높은 영훈이에게 글짓기 숙제를 넘겨버리는 아이니 말이죠!

 

7층 석탑이 민수의 눈에만 보이는지, 탑의 파수꾼이라는 아저씨는 민수가 오기만을 기다렸다고 하네요!

 

1층에는 해와 달을 믿는 두 부족이 100년동안이나 싸우고 있었다고 하니

 

그 속에서 민수는 무섭기도 했지요

 

그리고 만난 병사는 민수에게 양쪽에서 무엇을 믿냐고 묻지요.. 순간 별이라고 대답을 한 민수는 도망치기 시작을 해요

 

참으로 신기한 석탑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이 석탑 한 층 한 층에서의 모험이 민수에게 주는 가르침이 어떤 것일까 벌써부터 기대하게 하는 장면이었답니다!!

 

각 층을 지날 때마다 민수는 자기가 행동했었던 부분을 떠올리게 돼요

 

그리고 정말 소중한게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돼지요

 

처음에는 힘이 센게 가장 소중하다고 느꼈던 민수는 점점 자기 자신에게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게 뭔지

 

그리고 스스로 반성을 하면서 찾아가기 시작해요

 

바로 이책이 아이들 스스로 자기 소중한 것을 찾아주게 하는 책이거든요~

 

그래서 더욱 좋았던 책이랍니다!

 

진실의 탑 꼭대기까지 올라가 민수

 

씨앗만 팔고 열매는 팔지 않는다는 가게에서 받아온 씨앗

 

그리고 보디가드는 말하지요^^ 그 소중한 것을 찾았다면 지금부터는 마음속에 뿌려진 씨앗을 잘 가꾸면 된다고 말이죠^^

 

생각만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겠죠?

 

이 꿈 같은 이야기를 통해서 민수는 마음의 씨앗을 가꾸고 실천하는 아이가 돼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감동했던 이야기랍니다

 

미스터리한 남자에 대한 궁금증도 풀렸고 말이죠^^

 

책을 읽고 나서 다시 이 남자를 보니 멋진 보디가드로 보이네요

u******7 201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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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지만 생각할 거리가 정말 많은 책이었습니다.본격적으로 책 읽기 전에 제목부터 깊이 생각하게 되었는데요.아이가 찾아 나선 소중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도 궁금해지고, 나에게 소중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답니다.아이가 생각한 소중한 것은 사실이라 믿고 싶지만 언제부턴가 형식적인 대답이 아닌가 싶은 대답 가족이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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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지만 생각할 거리가 정말 많은 책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책 읽기 전에 제목부터 깊이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아이가 찾아 나선 소중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도 궁금해지고,

나에게 소중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답니다.

아이가 생각한 소중한 것은 사실이라 믿고 싶지만 언제부턴가 형식적인 대답이 아닌가 싶은 대답 가족이었답니다.

아이의 대답에 대해  귀한 가치를 허투루 생각하였음을 잠시 반성한 엄마는 그 다음 소중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ㅎㅎ 그랬더니 진짜 정답일 듯한 장난감과 만화책이 대답으로 나오네요.

형태나 물질적인 가치 외의 것을 생각하기를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이 책이 들려주는 메세지는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이야기는 반 아이들에게 심술만 부리는 민수의 이야기랍니다. 각 학급에 보면 별 이유없이 친구들에게 시비를 걸고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죠.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 그런 친구들을 모두 이해하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요.

그런 친구들에게 탑의 파수꾼 아저씨가 나타나 도움을 주었음 좋겠단 생각이 간절해졌답니다.

현장 학습 간 날 오전 글짓기 시간이었습니다. 글짓기 주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었지요.

이 주제로 우리 아이는 과연 어떤 글을 지을까 몹시 궁금했지만 강요하지 않기로 하였답니다.

무튼 민수는 남의 일처럼 느껴지는 글짓는 일은 멀리 한 채 주변을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민수 눈에만 보이는 7층 석탑을 발견하게 되었고, 탑의 파수꾼 아저씨의 도움으로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해 7층까지 올라가는 경험을 해 보게 됩니다.

과연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힘이 세지는 것, 서로 돕는 것, 생명의 소중함, 친절한 마음, 긍정적인 마음, 미래를 위한 꿈 과연 어느 것일까요?

민수는 힘도 셌으면 좋겠고, 똑똑해졌음 좋겠고,  친구들이 좋아해 주기도 바라고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합니다.

어느 한 가지 만으로 소중한 것을 만들어 낼 수는 없겠지요.

무사히 7층까지 도달한 민수는 마음에 소중한 것들의 씨앗을 받아 무사히 현실로 돌아왔어요.

민수를 따라 저희 아이도 소중한 가치와 아이가 꿈꾸던 소중한 것들에 때한 씨앗을 받아오게 되었지요.  

아이 마음속에 뿌려진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저도 힘껏 도와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보았답니다.


민수의 학교 생활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진실의 탑이 가르쳐 준 방법에 힘을 얻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사과했더니 아람이는 열린 마음으로 친구를 하자며 손 내밀어 주었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7.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사람들]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생각쑥쑥문구)⑨
"[아름다운사람들]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생각쑥쑥문구)⑨" 내용보기
​ 생각 쑥쑥문고 ⑨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아름다운 사람들 ​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아이는 어떤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 민수... 이 아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은 누구를 골려줄까부터 생각하는 힘세고 심술 사납고 반 아이들도 두려워 하는 아이였어요. 한달전만 하더라도 말이죠. 한달전엔 도대체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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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쑥쑥문고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아름다운 사람들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아이는 어떤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 민수... 이 아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은 누구를 골려줄까부터 생각하는

힘세고 심술 사납고 반 아이들도 두려워 하는 아이였어요.

한달전만 하더라도 말이죠. 한달전엔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한달전 민수는 맘속으로 좋아하는 여자아이 아람이에게 야구공을 던져 머리에 맞게 합니다.

엄마가 생일 선물로 사준 머리핀이 망가진 아람이는 화를 내지만

뻔뻔스런 민수는 별것 아니라는둥 전혀 미안해 하거나 반성같은것도 없지요.

오히려 민수는 마음속으로 자기에게는 관심도 없고 머리핀만 신경쓰는 아람이가 싫었지요.

우리 어릴때도 남학생들이 괜히 관심있는 여자아이에게 괴롭히거나

말썽 피울때가 많았었죠.. 그때 남자아이들도 이런 마음이였나 봅니다.ㅋ

괜시리 그때 옛 어린시절이 떠오르는군요..

지금도 우리 아이들이 누가 놀린다거나 괴롭히면.. 우스게 소리로 이야기합니다.

그애가 너한테 관심있나보다.. 니가 좋은갑다 하구요..

하지만 당사자인 아이는 정말 싫을수도 있으니... 그냥 우스게 소리만 할건 아니죠..

 

 

민수네 학교에서 현장 학습을 갑니다.

애들꺼 뺏어 먹으면 된다고 도시락도 안챙기고 가지요.

현장 학습에 가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해서 글짓기를 하라고 선생님이 말하십니다.

하지만 민수는 반 친구에게 자기 글짓기까지 시키고서는 점심시간까지 남는 시간에

들판 너머로 보이는 7층짜리 석탑게 가게 됩니다.

입구를 찾다가 키가 엄청 큰 탑의 파수꾼이라는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이 탑의 이름이 들어가면 진실을 발견할수 있다고 해서 진실의 탑이라고 부른다는 걸 알게 되지요.

진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다라고 탑의 파수꾼은 민수에게 말해줍니다.

민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소중한 것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심술이 나서 망가뜨리기 일수였지요.

민수는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서 탑에 들어가 보고 싶어합니다.

탑의 파수꾼이 묻습니다. "너한테 소중한것은 무엇이지?"

민수는 힘이라고 이야기 하지요. 그리고 1층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1층에서는 두 부족이 서로 힘이 세다고 100년동안이나 싸우고 있습니다.

민수는 힘만으로는 안되는게 있다는걸 깨닿게 됩니다.

그리곤 2층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재판소에서 재판장은 빵을 훔친 할머니의 벌금을 50루피로 선고하고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도 모두 벌금을 5루피씩을 선고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벌금으로 5루피를 냅니다. 이웃의 가난을 나몰라라 한 죄지요.

사람들은 재판장의 말에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벌금을 냅니다.

참으로 현명한 재판관입니다. 박수가 절로 쳐집니다. 짝! 짝! 짝!

이 모습을 보고 민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서로 돕는것일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다시 3층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민수는 동물원이 집이라는 아이를 따라 갑니다. 그곳엔 정말 동물들이 많았지요.

민수는 이 많은 동물들을 키우냐고 묻는데 이 아이의 대답이 참으로 멋집니다.

"동물은 키우는게 아니야, 함께 하는거지"

그리고 동물들과 살면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고 말해준답니다.

하지만 민수는 철장속에 갖힌 원숭이의 슬픈 얼굴을 보고

생명이 더 소중한것인지 자유가 더 소중한 것인지 아직 어렵기만 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뭐든 살수 있는 돈이 아닐까? 하고요.

 

 

4층의 모험이 다시 시작됩니다.

도토리 성앞 문지기한테서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는것을 깨닿게 되지요.

​민수는 성안으로 들어가고 5층의 모험이 이어서 시작됩니다.

민수는 또 생각합니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똑똑한게 아닐까 하고 말이죠.

이 마을에서는 마을의 후계자를 뽑는 시험을 치루고 있습니다.

지금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미래를 위한 꿈이기에 세명의 후계자중에서

비록 빈손으로 돌아왔지만 그 꿈에 대해 이야기한 젊은이를 후계자로 뽑습니다.

민수는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6층의 모험을 하면서 모두 힘을 합쳐야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는것도 깨닿게 됩니다.

자~ 이제 7층의 마지막 여행..

마음속에 뿌려진 씨앗들을 가지고 잘 가꾸어 꽃 피우라는 보디가드의 말과 함께

꿈에서 깨어난 민수는 이제 예전의 민수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마음속에 씨앗으로 뿌리고 그걸 소중히 키워 나갈테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 또한 나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묻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민수와 함께 1층부터 7층까지 여행하면서

민수와 같이 많은것을 느끼고 마음속에 소중한것들에 대한 씨앗들을 품게 될거라 믿습니다.

참으로 소중하고 좋은책입니다...^^*

e*****9 2017.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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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찾아나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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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찾아나선아이] 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매일 누굴 골려줄까 생각부터 하는 아이 민수는 힘세고 심술 사나워서 반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해요. 무엇이 민수를 변화하게 한 것일까요?   한 달 전 현장학습을 다녀온 뒤 민수는 변했답니다. 살다보면 무언가 변화의 계기가 있기 마련이에요. 민수는 운 좋게 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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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찾아나선아이]

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매일 누굴 골려줄까 생각부터 하는 아이

민수는 힘세고 심술 사나워서 반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해요.

무엇이 민수를 변화하게 한 것일까요?

 

한 달 전 현장학습을 다녀온 뒤 민수는 변했답니다.

살다보면 무언가 변화의 계기가 있기 마련이에요.

민수는 운 좋게 변화의 계기를 만나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군요.

 

늘 친구들을 괴롭히던 민수는 현장학습에서

글짓기 주제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해

별 고민없이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7층 석탑을 보게 되고 그곳에서 보디가드를

만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요.

 

첨에 민수는 힘이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1층에서 백년 넘게 싸우는 두 부족을

보면서 힘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요.

 

2층의 현명한 재판을 보고는 친구들의 사정에

대해 헤아리지 않은 자신을 돌아보게되지요.

3층에서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되고요.

이렇게 4층 5층 6층을 거치면서

무엇이 소중한지 하나하나 깨닫게 되요.

 

결국 진실의 탑 꼭대기 7층에 다다른 민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았냐는 보디가드의

질문에 찾은 것 같기도 하다고 하지요.

무엇이라 콕 집어 말할 수 없지만 이미

마음속에 씨앗으로 남아 꽃피우고

열매 맺을 일만 남은 셈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살아가면서 어떤 것을 소중히

여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테지요.

돌아온 이후 민수는 첨으로 친구에게 사과를

하였고 그 이후 친구하자는 친구의 말에

느낀바가 커요.

살아가면서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반성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어요.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변화하는 기회를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요

p******6 2017.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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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각을 갖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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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민수는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친구였어요. 힘도 세고, 심술사나워 아이들에게 미움을 받기도 했죠.좋아하는 여자아이인 아람이를 일부러 야구공을 맞히기도 하고,사과를 할 줄을 몰랐어요.그런 민수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현장학습장에서 보게 된 신비한 7층석탑!!이상하게 다른 사람에겐 보이지 않지만 민수에겐 보였던 아마도 선물같은 존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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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민수는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친구였어요.
힘도 세고, 심술사나워 아이들에게 미움을 받기도 했죠.
좋아하는 여자아이인 아람이를 일부러 야구공을 맞히기도 하고,
사과를 할 줄을 몰랐어요.
그런 민수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현장학습장에서 보게 된 신비한 7층석탑!!
이상하게 다른 사람에겐 보이지 않지만
민수에겐 보였던 아마도 선물같은 존재였어요.

7층석탑을 향해 다가간 민수에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찾는 시간이 되었어요.
사실 현장학습에서 글쓰기를 하는데 주제가 바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였답니다.
물론 장난꾸러기 민수가 쓸일은 없었겠지요!

그러나 7층석탑을 돌아보며 민수의 생각이 달라졌어요.
탑의 파수꾼인 일명 보디가드 아저씨의 안내로 시작된 여행!!

전 개인적으로 4층 문지기 아저씨의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누구나 좋은 사람이 되고,
나쁘다고 믿으면 마찬가지로 누굴봐도 나쁘게 보인단다"
말씀이 참 와닿았네요.

7층까지 올라가면서 민수의 마음에도 변화가 생겨요.
특히 사과를 못하던 아이가 아람이에게 사과를 하죠!!
서로 배려할 줄 아는 아이가 된 것 같아요.

아이들과 옹기종기 모여 제가 읽어 주었는데...
처음엔 시큰둥하던 아이들이 이야기가 속으로 빠져들더라고요.
우리에겐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나누었더니
가족, 하나님, 엄마, 아빠라고 하네요.

글밥도 부담되지 않아 아이들 스스로 읽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랍니다.

j******e 2017.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것을 찾아나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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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찾아나선 아이 아름다운 사람들 생각쑥쑥문고 9번째 이야기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를만나보았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정말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궁금해지게 마련인데요. 초등학생들에게도 그런 생각은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아이들마다 생각의 깊이가 다르기도 하겠지만 언제든지 궁금해질 때 이런 책을 한 번 읽어본다면 쉽게 와닿지 않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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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찾아나선 아이

아름다운 사람들 생각쑥쑥문고 9번째 이야기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를

만나보았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정말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궁금해지게 마련인데요. 초등학생들에게도 그런 생각은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마다 생각의 깊이가 다르기도 하겠지만 언제든지 궁금해질 때

이런 책을 한 번 읽어본다면 쉽게 와닿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문고책이지만 두껍지 않고 큰 활자로 되어 있고, 삽화도 들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금방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시작은 주인공 민수의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민수가 어떤 아이인지 파악하면서 읽어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심술을 부리기도 하고, 장난꾸러기이기도 한 민수.

깊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 즉흥적인 행동을 일삼는 아이가 바로 민수의

모습이랍니다. 힘세고 심술 궂은 민수를 아이들이 좋아할 일이 없겠죠.

아람이의 머리핀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독후감도 반에서 제일 국어를 잘하는 친구에게 자기것까지 떠넘기는

민수는 그런 아이랍니다. 그런 민수는 현장학습에서 7층짜리 석탑을

발견하게 되네요.
탑을 지키는 보디같은 거구의 아저씨를 만나게 된답니다. 그 아저씨와

대화를 하다가 민수는 탑을 체험하게 된답니다. 층마다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민수.

우리는 민수와 함께 같이 탐험을 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 나가면서

민수가 겪는 일들을 간접적으로 겪어 나가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민수가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서 우리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었나 하는 생각을 해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누군가 묻는다면

"너한테 소중한 것이 뭐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과연 나는 뭐라고 대답을 할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책을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서로 힘이 세다고 100년 동안 싸우는 부족을 보고 소중한 것이 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동물원을 한다는 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는 생명이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민수는 스스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싶어지지요.그렇게 도토리 성의 문지기를 통해 또 중요한 이야기를 듣게 된답니다.

사람이 사람을 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지요.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되고, 나쁘다고 믿으면 누굴봐도 나쁘게 보인다는 말이죠.

정말 생각하게 되는 구절들이 재밌는 이야기 속에 숨어 있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만나보는 과정에서 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답니다. 정말 많은 꿈을 꾸면서 도전할 수 있는 초등학교 시기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동화 속에서

겪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정말 알아야 할 것들이

많지요. 그런 과정들을 민수가 탐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답니다. 세상은 혼자서 똑똑해질 수 없다는 것,

내 주변을 돌아다 볼 줄 알고, 내가 세상을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지

다양한 배움의 과정을 겪어 나갔답니다.

우정, 배려, 지혜, 용기, 생명, 존중, 꿈, 가족, 사랑, 믿음, 협동 등

우리가 살면서 나누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담아내고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는 이야기.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는 바로 주인공 민수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랍니다.


 




g*******s 201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내용보기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딸아이가 앉은자리에서 단번에 읽어버린 책이다.표지의 첫 느낌은 조금 성숙한 고학년들의 책인가라는 의문점이 있었는데첫인상과 다르게 제일 소중한 걸 찾아가는 과정을 모험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네요.  주인공 민수에게 진짜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  어느날 민수는 신비한 7층 석탑의 보디가드를 만나며세상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내용보기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선 아이.


딸아이가 앉은자리에서 단번에 읽어버린 책이다.

표지의 첫 느낌은 조금 성숙한 고학년들의 책인가라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첫인상과 다르게 제일 소중한 걸 찾아가는 과정을 모험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네요.

 

주인공 민수에게 진짜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어느날 민수는 신비한 7층 석탑의 보디가드를 만나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시작해요.

표지에 검은옷을 입은 남자가...석탑의 보디가드인가봐요.

어쩐지..좀 무서워 보이는데...


힘이 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똑똑해지길 원해요.

친구들이 날 좋아하길 원해요

아람이를 좋아하는데 아람이도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나중에 어른이 되면

돈도 많이 벌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민수에게 진짜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마법의 7층 석탑에서 민수는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


현장학습에서 친구들은 모두 글짓기를 하는데 민수는 글짓기를 안한다.

어차피 누군가를 시키면 되는일인걸...쯤으로 생각하는 아이다.

그런 민수에게 이상한일이 일어난다.

다른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7층석탑이 민수눈에만 보이는 것이다.

도대체 뭘까?


딱히 할일도 없는 민수는 7층석탑이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가본다.

탑 주위를 기웃거리며 한바퀴 빙 둘러봐도 어디에도 입구가 보이지 않는다.

그런민수에게 어른들보다 키가 두배는 큰 남자가 탑앞에 버티고 서있다.

이 남자는 탑을 지키고 보호하는 파수꾼이라고 자기를 소개합니다.

파수꾼은 이 탑이 진실의 탑이라고 누구나 여길 들어가면 진실을 발견할 수 있다고 알려주네요.


1층에서 만난 해를 믿는 부족과 달을 믿는 부족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힘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민수.

2층에서는 현명한 재판과정을 보고 3층에서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유의 소중함을 느끼고

4층에서 만난 문지기 아저씨를 통해서 세상의 바라보는 마음은 눈이 아니란걸.

5층에서 후계자를 뽑는 시험을 통해서.

6층에서는 모두 힘을 합쳐야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는걸 나 혼자서는 똑똑해질 수 없다는걸

공부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있어야하고, 나를 보살펴주고 지켜봐주는 부모님도 계셔야함을

깨닫게 된다.

 


민수는 원하는걸 모두 파는 가게주인에게

'힘이 아주 세고, 똑똑하고, 친구들이 날 좋아해주길 바라고,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네요.

주인은 당황해하며 여기는 씨앗밖에 팔지 않는다고 말해주네요.

대신, 민수가 원하는 씨앗을 모두 주겠다며 말하네요.

민수는 잠시...내가 너무 많은걸 원했나 싶어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민수는 하늘에서 하얀빛이 내려오더니 민수를 순식간에 비행선으로 끌여올렸어요.

민수가 비행선에서 내리니 주위가 온통 하얀 겨울이었어요.

진실의 탑 꼭대기에서 만난 보드가드는 민수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았냐고 물어보지만.

민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하며 이..긴 꿈에서 깨어나 선생님을 만났네요.

정말 꿈이었을까요?

학교로 돌아간 민수는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고 이제는 본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지 않아도 알수있었네요.

민수는 그 씨앗을 마음속에 담아온걸 알까요?

아무리 똑똑하고 힘이세고 돈이 많은 부자라고 할지라도

혼자 살아갈 수 없음을...함께 살아가야함을..일깨워주는

많은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주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e******u 201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것을 찾아나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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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일까? 아님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일까? 아이들을 괴롭히고 심술맞게 구는 게 일상인 민수가 현장학습을 가게 되고 선생님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주제로 글짓기를 하라고 한다 말썽꾸러기 답게 다른 애에게 대신 쓰라고 한 뒤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피라미드처럼 생긴 7층 석탑을 우연히 보게 된다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진실을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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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일까? 아님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일까? 


아이들을 괴롭히고 심술맞게 구는 게 일상인 민수가 현장학습을 가게 되고 선생님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주제로 글짓기를 하라고 한다

 

말썽꾸러기 답게 다른 애에게 대신 쓰라고 한 뒤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피라미드처럼 생긴 7층 석탑을 우연히 보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진실을 알게 되는 진실의 탑이라고 소개한 탑의 파수꾼은 반 강제적으로 민수를 들여보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해서 민수는 1층부터 7층까지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엔 힘이 센게 좋을 거 같아 그게 제일 소중하다고 생각했는데 각자 해와 달을 소중하다며 10년을 주기로

이겼다 졌다 하면서 계속해서 싸우는 부족의 모습을 보면서 절대적인 힘은 없다는 걸 알게 된다

 

2번째 층에서는 빵을 훔친 할머니에 대한 재판을 통해 서로를 돕는 마음을 알게 되지만 그것도 뭔가 부족한 듯 느껴진다

이렇게 7층까지 여행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소중한 것을 찾아 가지고 오진 못했지만 소중한 것을 위한 씨앗을 마음에 품고 돌아와 새롭게 변한 민수를 보면서 같이 생각해 보게 된다

나에게 있어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민수보다 더 많은 세월을 살았지만 누군가 묻는다면 확실하게 말할 수 없을 거 같다

그냥 일상을 지내고 가끔 웃고 울기도 할 뿐 내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알고 그것을 지키고 발전시키려는 의지는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7층까지 같이 올라가면서 어른인 나를 반성하고 돌아보게 하는 책인 거 같다

m*****9 2017.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