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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김지철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신앙은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와과 함께 사는 삶의 이야기이다. 성경을 읽을 때, 그 이야기들이 곧 나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는 자세로 순종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사랑하면서도 하나님을 거부하는 삶을 살고 있음을 또한 지적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과 요나 선지자의 고정 관념, 편협한 생각, 이데올로기화된 생각이 충돌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요나 선지자는 배타적인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이것이 요나 선지자가 가지고 있던 이중적인 태도의 핵심이다. 예수를 믿는다면, 마음을 넓게 갖고, 나보다 더 큰 자아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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