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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라하면 우선 보험영업이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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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적성에 안 맞는 분야다. 남들과 같이 있는 것보다 혼자 있는게 편하고, 상대방과의 대화를 이끌어 가는 능력 또한 별로라 영업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 해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회사 생활을 20여년 가까이 하다보니 영업이라는 것에 대해 욕심이 생긴다. 모르는 사람과의 만남이 점점 기대되고, 그 만남에서 새로운 관계가 이루어졌을 때의 즐거움도 조금씩 느끼게 되면서 영업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머지않아 개인 사업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더라도 새로운 만남을 찾아 지금의 자리를 벋어나야 할 시기가 다가올 것 같다. 앞으로의 길이 영업쪽이 될 확률은 적을거라 여겨지지만 저자의 영업과 관련된 노하우를 통해 사람과의 만남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아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우리 앞의 인생은 결코 살아보지 않았기에 그 자체로써 우리에게 불모지나 다름없다. 그 불모지를 개척하고 개간하는 건 바로 우리 자신의 몫이다. 우리는 더더욱 과감하게 도전해야 한다.' 프롤로그에 나와 있는 글이다. 저자는 이런 인생에 안성맞춤인 직업이 '영업'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24년 동안 영업이라는 한 분야에 바친 인생이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갈 분야이기에 이런 결론에 도달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24년간의 경험에서 터득하게 된 38가지의 '일 잘하는 영업인의 자기경영노트'에 대해 5개의 분야로 나누어 특강을 하고 있다. 1강에서는 24년의 영업현장에서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영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열거하며 그 상황에서 터득하게 된 경영노트를 알려주고 있으며, 2강은 영업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3강과 4강에서는 프로 영업인들의 일하는 방식과 그들이 가진 영업 노하우를 알려주며 마지막 5강에서는 영업을 하며 자신의 인생에 미친 영향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고 있다. 그 동안 영업이라는 것에 대해 막연하게 감만 잡는 정도였는데, 영업을 위해 내가 지녀야하고 갖추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해 준 기회였다. 영업에 대한 관심이 새로운 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익혀 둘만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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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회사의 매출과 이익에 있어서 중요한 활동이기 때문에 직장인으로 근무하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가장 많이 종사하고 있는 파트라고 생각이 된다. 고객에게 특정한 부가가치에 대한 판매는 회사의 매출로 이어지면서 지속적인 영업활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람들간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서 영업이 지속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이상으로 영업은 교과서 처럼 정석적인 부분에서 벗어나는 부분도 상당히 많다. 영업을 무에서 유를 창출한다고 이야기를 하는것 처럼 아주 표준화된 영업의 방식에서 각자의 특색을 살리면서 발전을 해나갈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영업의 고수들의 이야기들을 활용하면 자신의 필드에서 활용할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지게 될 것이다. 저자는 책의 제모거럼 24년차 광고 영업인으로서 자신의 젊은 인생 대부분을 영업을 통해서 보내온 이력이 있으신 분이다. 영업은 기본적으로 만남을 통해서 이루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세일즈에 대한 내용 이상으로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상당히 많이 필요로 할 것이다. 흔히들 간과하고 넘어 가는 것들에 대해서 조금 더 섬세하게 챙겨서 전달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다른 영업직원들 보다도 경쟁력이 하나씩은 생길수 있을 것인데 전적으로 영업을 이끌어가는 본인의 성격과 의지에 따라서 바뀔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객의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서 새겨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고객들이 자신의 필요한 니즈에 대해서 전부 다를 설명하지 않더라도 약간의 힌트를 통해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생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고객의 생각에 대해서 가까워지는 연습을 해야 될것이다. 고객과의 비지니스 관계속에서도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은 차별될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가는 것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도 필요할 것이고 영업인으로서 회사에서 자신의 입지를 높이는데도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경쟁력과 스토리를 장기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은 많은분들에게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이 된다. 고객이 때로는 불평불만이 생겨서 자신에게 컴플레인이 생길수도 있을것이고 영업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많이 생길때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컨디션과 리듬을 잘 관리해야 하는 것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자기경영을 통해서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화로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로 해보인다. 영업은 업종을 불문하고 이루어지기 때문에 꼭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볻받을만한점이 많다. 우리가 영업을 하면서 놓치고 생각을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고 내일의 영업을 위해서 힘을 얻을 수있는 내용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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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인생특강 최영철 지음 영업이라는 직무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영업을 잘 해야 할 필요는 꾸준히 느끼고 있는 상태다. 요즘 불황기에 영업능력은 꼭 요구되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일단 기업의 수익을 창출하는 부서가 영업팀이기 때문에 그만큼 존재 가치가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 중에 하나는 양적인 영업과 질적인 영업의 차이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부분이다. 양적인 영업은 고객의 차이는 고려하지 않고 그냥 천편일률적인 영업을 하는 것이고 맞춤형 영업은 고객의 개별적인 욕구와 니즈에 맞는 영업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맞춤형 영업은 다소 귀찮고 번거롭고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고객을 내 편으로 끌어다닐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그저 양적인 영업은 그저 쉽게 잊혀 진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양적인 영업보다는 질적인 영업에 치중하는 것이 맞다. ‘고객을 좀 더 행복하게 하고 만족시키는 것을 일의 목표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일의 목적을 고객 행복과 만족에 둘 경우, 돈은 부수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다. 고객의 행복과 만족을 목표로 일을 하면 내 인생도 행복과 만족으로 가득 차게 된다.’ - 179쪽 자문해 본다. 고객을 행복하고 만족시키는 일에 열중했는지 말이다. 그건 아니었다. 그저 내 몸이 편하고자 하고 후딱 해치워버리고자 하는 마음이 앞섰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그런 마음이 점점 불만으로 불편함으로 만들어지고 있었다. 영업이라는 공적인 영역에서 뿐 아니라 이것은 부부사이에서도 적용될 수 있겠다 싶었다. 남편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남편이 만족스러워하는 가정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과연 노력했는지 자문해본다. 아닌 것 같다. 그냥 편안함을 추구하다 보니 마음이 불편해지고 집안의 분위기가 엉망이 된 것 같다. 영업은 나의 편안함보다는 다른 사람의 필요을 충족시켜주는 행위인데 많이 부족했다. 이 마음만 가지고 있어도 정말 좋은 영업인이 될 수 있겠다 싶다. 일단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만족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있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