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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쓰기 실전에 돌입하도록 구체적인 길을 안내해주는 책
"[글도둑: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쓰기 실전에 돌입하도록 구체적인 길을 안내해주는 책" 내용보기
주변에 널려 있는 것이 모두 글쓰기 소재라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글을 쓰겠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시작할지, 무엇을 써야할지 몰라서 빈 노트만 바라본다. 특히 잘 써보겠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말이다. 이럴 때에는 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주기적으로 글쓰기 책을 읽으며 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려는 때에 이 책《글도둑》을 접하게 되었다. 솔깃했다. 하늘 아래
"[글도둑: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쓰기 실전에 돌입하도록 구체적인 길을 안내해주는 책" 내용보기

주변에 널려 있는 것이 모두 글쓰기 소재라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글을 쓰겠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시작할지, 무엇을 써야할지 몰라서 빈 노트만 바라본다. 특히 잘 써보겠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말이다. 이럴 때에는 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주기적으로 글쓰기 책을 읽으며 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려는 때에 이 책《글도둑》을 접하게 되었다. 솔깃했다. 하늘 아래 완벽하게 새로운 것은 없으니 말이다. 좋은 문장을 잘 훔쳐서 내 생각을 더해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안상헌. <애플인문학당>과 <안상헌 글쓰기 아카데미>의 대표를 맡아 인문학을 보급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인문학 공부법》,《살아갈 날들을 위한 통찰》,《생산적 책읽기 50》,《고전공부법》등이 있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무작정 많이 써보는 것일까요? 아니면 좋은 스승을 만나 도제수업을 받는 것일까요?

좋은 글에는 특별한 구조가 있고, 좋은 문장에는 멋진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따라 하는 것이 글쓰기를 잘 배우는 방법입니다. (4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작가들은 어떤 문장을 훔칠까'에서는 가장 쉽고 확실한 성공의 비결로 '따라 하기'를 꼽는다. 문장의 구조를 생각하면서 쓰고, 가슴을 울리는 문장을 따라가며 문학작품에서 문장의 보물을 건지는 시간을 보낸다. 2부 '훔친 문장 응용하기'에서는 말 그대로 문장 응용법에 대해 살펴본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을 이용하여 문장을 응용해보자. 3부 '생각을 더해 내 것으로 만들기'에서는 잠언, 영화 속 명대사 이어 쓰기 연습을 하고, 시에 대해 고찰하며 쓰기 영역을 확장시킨다. 4부 '글도둑에서 작가로'에서는 문단에 대해 살펴보며 작가로 발돋움할 기반을 갖춘다.

 

작가가 대놓고 '글도둑'이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읽다보니 꽤나 효과적이다. 점점 빠져들며 어느덧 천천히 읽어나가며 펜을 들고 따라 써보게 된다. 하나씩 음미하며 생각을 확장시키고, 문장을 익히고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변화시키며 나만의 글로 소화해본다. 충분히 현실적인 트레이닝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무작정 글을 많이 써보라고 하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보다. 이 책은 그냥 글쓰기 비법을 알려주는 것 이상으로 의미가 있다. 어쩌면 혼자만 알고 꽁꽁 숨길 수도 있을 비법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좋은 문장을 그저 필사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이어가고 문장을 바꿔보며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데에 이 책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제목보다 내용이 알차서 일단 펼쳐들면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활용여부에 따라 이 책의 효용가치는 극대화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생각을 깊이 하고 글쓰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책에 글을 쓰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부록으로 주어지는 '글도둑의 노트'를 통해 좋은 글을 따라 써보고 생각을 이어가며 글쓰기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의 실전에 돌입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길을 안내해주는 책이기에,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s*****a 2017.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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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실력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
"글쓰기 실력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 내용보기
누구나 글을 잘 써보고 싶어한다. 독서를 막연히 많이 하면 글쓰기도 잘 되는 것인줄 알았다. 하지만막상 책을 읽고 느낀점을 글로 표현하다보면 그 글이 부끄럽고, 어색하고, 남이 볼까 지우기를 몇번하며끝을 맺기가 쉽지않다. 특히 직장인으로서 보고서를 작성할라치면 막연히 많은 비슷한 서류를 검토하며작성해 나가도 과연 그 글이 진정 내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글쓰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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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글을 잘 써보고 싶어한다. 독서를 막연히 많이 하면 글쓰기도 잘 되는 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고 느낀점을 글로 표현하다보면 그 글이 부끄럽고, 어색하고, 남이 볼까 지우기를 몇번하며

끝을 맺기가 쉽지않다. 특히 직장인으로서 보고서를 작성할라치면 막연히 많은 비슷한 서류를 검토하며

작성해 나가도 과연 그 글이 진정 내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글쓰기 실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쓰여진 책들중 읽어본 것으로 이 책이 가장 현실적인것 같다.

막상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도 보통 사람들이 많이 들어보고 읽어본 내용중 하나일 것이다. 해본 결과

물론 수만권의 독서를 했다면 그 독서력으로 글쓰기가 잘 될수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사람이 그정도

양의 책을 읽기는 쉽지 않을 뿐더러 업무에, 가정에 헌신하다보면 독서를 하는 시간 조차도 내기가 힘든것

이 현실이다.

이 책 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도둑은 처음 책장을 열기전에는 그저 단순히 저자가 독서를 하면서 본 좋은

문장들만 뽑아서 엮은 책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좋은글을 필사를 하는것 만큼 더 좋은 글쓰기

실력을 높이는 방법은 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해주었다. 책을 읽으면 우리는 좋은 문장을 만났

을때 밑줄을 치면서 읽거나, 책장을 접어서 표시를 하면서 읽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도 옮겨 써놓지 않으면

다시 뒤적여 찾아보지 않으면 그 좋은 느낌은 책을 덮는 순간 사라지기 쉽다. 이 책은 글쓰기 실력향상을 위한

초보자들을 위해 책에 직접 저자가 가려 뽑은 좋은 글을 필사를 할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했다는 것이 신선했다.

직접 필사를 해보니 방법을 알았지만 해보지 않았을때와 차원이 달랐다. 저자의 말대로 필사를 바로 하면서

생각을 하니 그 좋은 문장에 대한 감동이 오래가는듯 했다. 또한 저자는 몇가지 글쓰기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벙법으로 필사 뿐 아니라, 필사한 문장을 응용하여 써보는 단계를 연습하여야 실력을 높일수 있다고 주문한다.

이런 방법들은 직접 저자가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나 실력이 늘지 않는 초보였을때 직접 해본 방법이라고 하니

더 공감이 가는것 같았다. 좋은 문장을 만났을때 우리는 자기만의 명언으로 삼고 싶어 기억하고 외우고 싶어

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찍어서 저장하는것도 방법이겠지만, 이 책의 방법대로 좋은 글귀를 직접

필사해보고, 그 문장을 응용하여 몇가지 자신만의 문장으로 탈바꿈하는 연습을 하니 더 오래 기억에 남는것 같

았다.

이 책에서 제시한 필사의 방법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모든 책에서 이뤄질수 있다. 영화를 좋한다면 영화속

한장면을 따라 써보는 것도 좋을 것이며, 시를 좋아한다면 외우고 싶은 시를 따라 써보고 응용도 해본다면 그

글귀에 대한 공감은 오래도록 간직되고, 자신의 글쓰기 실력 또한 높이는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한다.


저자가 그동안 많은 독서를 하며 가려 뽑은 글귀를 이 책을 통하여 읽다보니 따라 써보면서도 간직하고 싶어서

접은 놓은 쪽수가 너무 많다. 한번 읽고 책장에 장식으로 꽂아 두기엔 정말 아까운 책이다. 두번 세번 반복하여

읽는다면 저자가 읽은 책만큼 같은 양의 독서를 한것은 절대 아니겠지만 자신만의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밑걸음이 되리라 생각한다. 좋은 글쓰기의 첫걸음은 많은 독서임에는 틀림없다. 더불어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읽고 쓰고, 자신만의 문장으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길을 좀 더 쉽게 이 책이 방향을 정하여 주는 나침반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j*******s 2017.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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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 작가가 훔친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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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실력을 늘리는 첩경으로 필사가 자주 거론된다. 따라쓰기로 기성 작가의 문장 구조와 표현법을 익힐 수 있다. 많은 문인이 필사의 힘을 역설했다. 논란도 생긴다. 신경숙 작가는 평소 필사 노트로 유명했는데,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 표절 논란 때문에 문단이 발칵 뒤집혔다. 드라마 <경성스캔들>의 원작 <경성애사>도 조정래의 <태백산맥>과 거의 유사한 내용이 한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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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실력을 늘리는 첩경으로 필사가 자주 거론된다. 따라쓰기로 기성 작가의 문장 구조와 표현법을 익힐 수 있다. 많은 문인이 필사의 힘을 역설했다. 논란도 생긴다. 신경숙 작가는 평소 필사 노트로 유명했는데,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 표절 논란 때문에 문단이 발칵 뒤집혔다. 드라마 <경성스캔들>의 원작 <경성애사>도 조정래의 <태백산맥>과 거의 유사한 내용이 한 페이지 가량 나왔다. 체화한 글이 은연중에 나왔겠지만, 직업 작가에겐 치명적인 오점이다. 반면에, 그들 작가의 역량을 키우는 데 필사의 공헌이 컸다는 반증이겠다. 문장력을 고민하는 일반인에겐 글쓰기 첩경이 아닐까 싶다. 



무릇 한 가지 하고픈 일이 있따면 목표 되는 사람을 한 명 정해놓고 그 사람의 수준에 오르도옥 노력하면 그런 경지에 이를 수 있으니.


정약용 선생의 말씀이다.(p15) 많은 기성 작가가 존경하는 작가의 글을 단순 읽기로 그치지 않고 숙독하고 필사하면서  실력을 다졌다는 일화를 이야기한다. <글도둑> 저자 안상헌 씨는 효과적인 글쓰기 학습법으로 필사를 꼽는다. 다독을 하면 내공이 생긴다. 하지만 직접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 없이는 글쓰기 실력과 직결되지 않는다. 글을 많이 써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자칫 자기 글에 실망하여 제 풀에 지칠 수 있다. 필사는 생각보다 효과적이다. 좋은 글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나아가 문장을 조합하고 응용하는 능력이 키워진다.(p.18~19)




내가 구슬이 아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애써 노력하여 닦으려고도 하지 않았고, 또 내가 구슬임을 어느 정도 믿고 있었기 때문에 평범한 인간들과 어울리지도 못했던 것이라네.


나카지마 아쓰시 <산월기>의 한 구절이다. "탁월한 능력 혹은 남다른 재능"을 구슬에 비유했다.(p.56~57) 덧붙여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글쓰기를 잘하려면 나름의 갈고 닦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만큼 필사도 무작정 하기보다 노하우와 노력이 필요할지 모른다. '지향과 속력'이 중요하다.



하늘의 비행기가 속력에 의하여 떠 있음에서 알 수 있듯이, 생활에 지향과 속력이 없으면 생활의 제측면이 일관되게 정돈될 수 없음은 물론, 자신의 역량마저 금방 풍화되어 무력해지는 법입니다.


-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중에서


책의 구성은 이렇다. 먼저 필사의 기초를 다룬다. 본격적으로 작가가 선별한 명문장을 뜻을 헤아리면서 손글씨로 써 보고 응용하여 작문을 해 본다. 마지막으로 여러 가지 문단 구성을 살펴 보고, 문장을 확장해 나간다. 글쓰기 기초와 명언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글도둑>을 읽어보면, 직접적으로 다루진 않지만 시중의 자기계발서가 책에서 설명한 문장, 문단의 도식을 교과서처럼 따르는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반면 글쓰기에 어느 정도 자기 생각과 노하우가 있는 독자라면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차라리 수사학과 문장론을 심도 있게 다루는 책이 알맞을 것이다.

a*****a 2017.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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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좋은 글을 쓰기 위한 글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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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거기에 대한 감상을 글로 남기기 시작하면서, 글쓰기는 나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다.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던지 말이다. 머리와 가슴 사이의 거리가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라고 했던 말이 나에게는 머리와 손끝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아! 이런 글쓰기 방법 역시 <글도둑>에서 배운 것이기는 하다. ‘깊이 있는 진리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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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거기에 대한 감상을 글로 남기기 시작하면서, 글쓰기는 나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다.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던지 말이다. 머리와 가슴 사이의 거리가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라고 했던 말이 나에게는 머리와 손끝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 이런 글쓰기 방법 역시 글도둑에서 배운 것이기는 하다. ‘깊이 있는 진리를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한 것을 잠언이라고 한다. 이런 잠언을 가지고 이어쓰기를 하는 방법이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어린왕자의 곧장 앞으로 간다 해도, 누구도 그리 멀리 갈 수 없어요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서 나의 생각을 펼쳐나가는 것이다. 부록으로 글도둑의 노트를 주기도 했지만, 책 안에서도 항상 내가 함께 써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래서 작가의 글을 보지 않고 일단 내 생각을 적어봤다. 나는 천천히 걷다 보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누를 수 있어요라고 썼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안상헌이 어떻게 썼나 보니 그러니 좀 쉬었다 가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멀리 가는 것보다 쉬는 것이 더 즐거울지도.”였다. 이렇게 잠언에서 나만의 글쓰기로 가지를 뻗어나가는 방법이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하게 느껴진다.

독서와 자기 계발 전문가인 안성헌은 글쓰기 열병을 앓았다고 한다. 물론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 역시 글쓰기에 대한 책을 꾸준히 읽어왔다. 그리고 내가 깨달은 것은 바로 나를 위한 맞춤 처방전 같은 책은 없다는 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팁을 나 스스로 조합하여 조금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수 밖에 없다. 안성헌이 터득한 글쓰기의 비법은 책 제목 그대로 글도둑이다. 심지어 부제는 작가가 훔친 문장들이니, 상당히 도발적이지 않은가? 그는 어린시절 우리가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엄마가 하는 말을 따라 하며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글쓰기 역시 매혹적이고 감동적인 문장들을 따라쓰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문장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훔친 문장을 응용하고, 생각을 더해 내 것으로 만들어, 결국 글도둑에서 작가가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단순한 필사가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쓸 수 있는 자신의 문장으로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좋았다.

a******e 2017.03.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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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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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생산적 책읽기 50》 예전에 읽었던 터라 내용이 궁금했다. 책에서 읽은 좋은 문장들에 줄을 긋고 따라 쓰며 글을 쓰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나도 줄을 긋고 따라 쓰다 보면 작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쓸려면 무엇부터 써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은데 저자는 여기서 글 잘 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 말을 배우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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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생산적 책읽기 50예전에 읽었던 터라 내용이 궁금했다. 책에서 읽은 좋은 문장들에 줄을 긋고 따라 쓰며 글을 쓰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나도 줄을 긋고 따라 쓰다 보면 작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쓸려면 무엇부터 써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은데 저자는 여기서 글 잘 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말을 배우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말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아기는 엄마의 말을 따라 하며 언어를 배웁니다. 끝없는 반복 학습, 이것이 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방법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어떨까요? 똑같습니다. 좋은 문장들을 반복해서 읽고 쓰고 외우다 보면 내 문장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학습 방법은 훔치기입니다. ’

 

문장은 천천히 단어의 의미와 전체 문장의 뜻을 생각하면서 쓰기. 열정을 높이는 문장 따라 쓰기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 문장의 구조를 익히고 생각을 깊게 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문장력도 기르고 생각하는 힘도 키우는 방법. 문장을 활용하면 생각이 커진다

 

좋은 글에는 특별한 구조가 있고, 좋은 문장에는 멋진 표현들이 있다. 그것을 따라하는 것이 글쓰기를 잘 배우는 방법이다.’

 

1. 매혹적인 문장의 의미를 파악

2. 중요한 명사나 형용사를 바꾸어서 표현

3. 문장의 뒤에 나올 수 있는 내용을 생각해보면서 이어쓰기

전체적으로 한 꼭지를 끝까지 정독하면서 전체 흐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 빨리 끝내려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쓰고 생각하면서 문장을 바꾸어나가라.

 

글을 쓰는 능력은 좋은 문장 구조를 익혀서 거기에 자기 생각을 담고 내용을 매력적으로 채울 수 있는 생각의 힘이 필요하다. 성공한 사람들을 따라 한다면 필요한 능력을 훨씬 수월하게 키울 수 있기에 따라하는 것이야말로 배움의 시작이고 최고의 방법이다.

 

무릇 한 가지 하고픈 일이 있다면 목표 되는 사람을 한명 정해놓고 그 사람의 수준에 오르도록 노력하면 그런 경지에 이를 수 있으니 정약용 선생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일부

 

이 책은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면서 머릿속에서 더 많은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구성되어 있다. 좋은 문장을 여러 각도로 소개하고 문장을 성분별로 나누어서 낱말을 바꿔보는 연습, 고전 속 문장, 잠언, 명대사, , 이야기를 활용하여 내 생각을 더해 쓰다 보니 글쓰기가 쉬워졌다.

 

드라마나 영화 대사 한마디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말, 삶의 원리나 의미를 한 문장으로 뚫어주는 상쾌함과 진실을 드러내는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j*********u 2017.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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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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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 하듯이 글 잘 쓰는 사람을 누구나 부러워 할 것이다. 그러나, 종이를 펴고 글을 쓰기 시작하려면 두려운 생각에 종이의 여백은 죽죽 그은 볼펜 낙서만 가득해 진다. 글 쓰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책을 많이 읽으려 노력하지만 책을 덮고 정리하려고 하면 막막한 생각에 책만 뒤적뒤적 거리다가 다른 책에 손이 자연스럽게 간다.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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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 하듯이 글 잘 쓰는 사람을 누구나 부러워 할 것이다. 그러나, 종이를 펴고 글을 쓰기 시작하려면 두려운 생각에 종이의 여백은 죽죽 그은 볼펜 낙서만 가득해 진다. 글 쓰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책을 많이 읽으려 노력하지만 책을 덮고 정리하려고 하면 막막한 생각에 책만 뒤적뒤적 거리다가 다른 책에 손이 자연스럽게 간다.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서점에는 많은 글쓰기 책이 존재한다.

이 책 또한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계발 작가인 안상헌씨가 지은 책이다. 안상헌 작가는 방대한 독서량을 바탕으로 생산적 책읽기>, <인문학 공부법>, <청춘의 인문학>, <고전 독서법28권을 써왔지만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저에게도 글을 잘 쓰고 싶다는 갈망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글은 언제나 저를 배신했습니다. 내 글은 왜 이럴까? 실망과 좌절감만 높아갔습니다.”

이 책은 이런 다작의 작가도 한때는 글쓰기가 두려웠던 시기가 있었으며 그 두려움을 극복한 방법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작가는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면서 가슴을 울리는 문장, 세상 이치를 담은 문장,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문장 등을 발견하여 반복적으로 따라 쓰고 그 의미를 파악할 것을 강조한다. 이런 문장을 발견하기 위하여 작가는 다독보다는 슬로우 리딩을 할 것을 권한다. 다음 단계로 문장내의 명사, 형용사, 부사를 바꾸거나 첨가하여 표현하고, 마지막으로 문장 다음에 이어질 문장을 이어서 써 보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좋은 문장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이 책은 워크북처럼 저자가 훔친 문장을 6~9번을 직접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에 따라 문장을 한줄한줄 쓰면서 문장에 대한 의미를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작가가 예시로 든 훔친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 속에 큰 울림을 줌에 따라 출처의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덤이다.

이런 구성으로 인하여 다른 글쓰기 책 보다 글쓰기(생각하기)를 귀찮아 하거나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거부감 없이 받아드릴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j****a 201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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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도둑 명색이 국문학을 전공한 사람이다 보니 남보다 글을 더 잘 쓸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글쓰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첫 문장을 어떻게 써야할지 결론은 또 어떻게 내야지? 등등 진짜 글 잘쓰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전문 작가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음에도 부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길을 가다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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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도둑

 

명색이 국문학을 전공한 사람이다 보니 남보다 글을 더 잘 쓸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글쓰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첫 문장을 어떻게 써야할지 결론은 또 어떻게 내야지? 등등 진짜 글 잘쓰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전문 작가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음에도 부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길을 가다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글쓰는 사람들이 부럽지 않으세요? 부럽지 왜 안 부러울까? 백이면 백 남녀노소 모두가 부러워합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면서 한편으로 글쓰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글쓰기는 타고나야 돼. 그 말이 사실일까? 진짜 글쓰기는 타고 난 재능일까? 지금 세상에는 수많은 작가들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재능을 타고 난걸까? 다른 방법은 없는 걸까?

평소 책읽기와 쓰기에 관련된 책들을 다수 발간한 안 상헌 작가의 [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도둑]을 위의 고민을 안고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타고 나는 것도 있지만 효과적인 훈련을 통해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첫 단추로 빌더오드를 이야기합니다. 좋은 글 좋은 문장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엄마에게 말을 배우듯 좋은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쓰고 외우다보면 내 문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도둑질을 하자는 것입니다.(프롤로그 중에서) 물론 이런 문장들을 그대로 옮기자는 것은 아닙니다. 나만의 표현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창조적인 모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모방과 편집을 통해 새로운 문장을 창조해 낸다는 것입니다. 안상헌작가가 평소 책을 읽는 과정에서 만난 인상 깊은 문장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4부로 나누어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문장의 선정에서 응용, 내 문장으로 만들기, 그리고 결실맺기.

이런 일련의 과정은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의 탈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좋은 문장을 많이 만나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낸다면 더 이상 글쓰기는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비록 그 시간이 짧지 않다고 할지라도.

t******r 2017.03.2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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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글도둑" 내용보기
한 때, 글쓰기는 나와 아무런 관련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글을 써야 할 일이 있을 때면 으레 겁부터 먹곤 했던 기억이 난다.하지만 세상을 더 알아가고 살아갈수록그 피해만 왔던 일들이 인생에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꼈다.내 생각을 표현해야 하는 일들이 생기면서인생의 고민이 추가되었다.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어떻게 구성을 하고 어떤 단어를 넣어야읽기
"글도둑" 내용보기
한 때, 
글쓰기는 나와 아무런 관련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글을 써야 할 일이 있을 때면 
으레 겁부터 먹곤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세상을 더 알아가고 살아갈수록
그 피해만 왔던 일들이 인생에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꼈다.
내 생각을 표현해야 하는 일들이 생기면서
인생의 고민이 추가되었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구성을 하고 어떤 단어를 넣어야
읽기 좋고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글이 될까?
이런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이 글도둑이라는 책에 들어있었다.

흔히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물어본다면
독서라는 대답이 돌아오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잘 쓰인 글들을 모방하는 데서
그 첫걸음을 제시한다.
익숙한 명언인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가 떠오르는 부분이다.
어느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자신의 우상을 따라 하는 데서 출발한 사람들이 많다.
이렇듯 누구나 인정할 만한 좋은 글을 따라서 써보는 것이
좋은 글을 쓰는데 좋은 밑거름이 된다고 한다.
글에는 쓴 사람의 생각이 묻어있어서
좋은 글을 따라서 써본다면 그들의 생각이 느껴지고 
그에 따라 자기 생각도 커지는 것이다.
하지만 쓰인 글을 따라서 써보는 것만으로는
자신만의 글을 창작하는데 부족함을 느낄 것이다.
책에서는 모방에 이어서 명언들을 응용해보기를 제시한다.
자기 생각을 담아서 글의 부분들을 바꿔보는 것으로
어휘력을 늘릴 뿐 아니라 사고의 범위도 확장할 수 있다.
이에 더해서 명언의 뒤에 이어 써보기까지 해본다면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작은 두려움이 앞섰다.
하지만 책의 중간마다 간단히 써볼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따라 써보았던 것 같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따로 연습을 위한 노트가 마련되어 있어서
독자를 위한 작가의 배려가 느껴졌다.
굳이 작가가 꿈이 아닌 사람들도
자신을 표현할 일들이 살면서 많이 생길 것이다.
마음 편하게 글쓰기를 시작해보기에는 제격인 책인 것 같다.
1*******m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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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도둑 ;작가가 훔친 문장들" 내용보기
"글도둑"   책을 많이 읽는다.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쓰다보니 욕심이 생긴다.나도 사람인지라 정말 글을 잘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잘쓰고 싶지만 글을 잘 쓴다는것은 어려운일이다.누구나 글을 잘쓴다면 세상에 책은 넘쳐날것이다.그리고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무자비한 책들이많이 존재한다는것은 또다른 비극이기도 한거 같다..ㅎㅎㅎ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해지는 욕심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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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책을 많이 읽는다.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쓰다보니 욕심이 생긴다.

나도 사람인지라 정말 글을 잘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잘쓰고 싶지만 글을 잘 쓴다는것은 어려운일이다.누구나 글을 잘쓴다면

세상에 책은 넘쳐날것이다.그리고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무자비한 책들이

많이 존재한다는것은 또다른 비극이기도 한거 같다..ㅎㅎㅎ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해지는 욕심 나도 언젠가는 책한권 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 순간들이 존재하기도 하는 일상속에 쓰면 쓸수록

늘어나야하는 글쓰기가 어느 순간부터 제자리 걸음이라는 느낌이 든다면

그 순간들에 꼭 읽었으면 도움이 될것같은 책 한권을 만났다.

"작가가 훔친 문장들 글도둑"

 

글쓰기에 대한 영원한 딜레마 해법은 없을까?에 대한 답들이 가득한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람은 왜 잘할려고 하면 할수록 때로는 정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다.늘 쓰는 글이기에 하면 할수록 잘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한

순간들이 존재하는데 어느순간 그것들이 막막해지는 날들이 찾아올때는

문득 이러다 내가 글을 못쓰는것은 아닐까하는 두려움이 몰려오기도 한다.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도 더 쏙쏙 들어오는 단어와 문장으로

사람들에게 글읽기에 매력을 한껏 과시하는 책들이 존재한다.

간혹가다 이런 이들을 만나곤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다.

초등학생때부터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고 작문 숙제를

제출하는데 비용을 들어서 문제를 해결하는가하면 직장에 다니는

어른들에게도 글쓰기는 이제 꼭 갖추어야하고 갖추고 싶은 능력이 되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글쓰기를 잘 할수 있을까 고민으로 시작하여

어려움을 겪지만 대부분은 포기를 하고 그냥 이대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하지만 부러워만 했다면 이제는 다시

발걸음을 옮겨보자.더이상 부러워하지않고 당신도 글쓰기에 고수가

될수있는 길을 열어주는 책이 존재하니 말이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 세상을 살피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독서와 계발 전문가이다.3천여권이 넘는 독서량과 자신이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면서 느끼는 것을 깨달은것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변화를

돕는 책을 쓰고 강의하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며 활동하는 그이기에

이책은 더 의미가 부여되고 존재하는것인지도 모른다.

 

수없이 책을 읽고 거기에 대한 글들을 쓰면서 자신을 가꾸어 왔다고해도

무작정 읽고 써보는것이 아니라 좋은 문장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해 따라 쓰는것이 글쓰기에 한 방법임을 깨닫고

문장의 구성이 마음속에 남는 책이 자신이 생각하기에 좋은 책임을

작품의 속내를 더 깊이 들여다볼수 있는 최대에 효과라는것을

알게 되었다.이런 것들이 문장 훔치기라는 말로 저자에 의해

탄생하고 글쓰기에 매력적인 효과로 발전한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단순히 눈으로 읽어내려가고 끝내는 그런 책이 아니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면서 더 많은 효과를 발휘하여

내가 어느새 작가가 되어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차근 차근 글을 읽어 내려갈수록 매력에 빠지는 책이 바로 이책인

것이다.어렵지 않다.함께 부록으로 준지된 글도둑의 노트와 함께

세심한 글들과 배려를 누리면 되는것이다.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더해져 이런 책이 나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한권이 책이 된다.나같은 사람에 존재는 주변에서

자주 마주하는 일상일지도 모른다.그렇기에 작가가 훔친 문장들이

책속에서 어떤 효과를 발휘하고 의미하는지 깨닫는순간

나도 글을 잘쓸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는 순간이기도 하다.

글쓰기를 잘하고 싶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이책은

큰 도움이 되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는거 같다.용기백배

슬럼픔에 빠진듯한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두고두고

옆에 존재하는 친구같은 책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글쓰기를 잘하는 최고의 방법,,,,좋은 문장을 훔쳐라

 

 

c***o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글도둑 - 작가가 훔친 문장들
"[리뷰] 글도둑 - 작가가 훔친 문장들" 내용보기
글쓰기의 최적의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는 책 <글도둑>이다.<글도둑>이란 제목과 작가가 훔진 문장들이란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작가들의 멋진 문장들을 통해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몇 개월전에 아는 언니와 책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레 글쓰기에 대한 주제로 이어졌다.독서를 어느 정도 하다보면 왠지 나만의 어떤 글을 쓰고 싶어지게 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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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최적의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는 책 <글도둑>이다.

<글도둑>이란 제목과 작가가 훔진 문장들이란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작가들의 멋진 문장들을 통해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몇 개월전에 아는 언니와 책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레 글쓰기에 대한 주제로 이어졌다.

독서를 어느 정도 하다보면 왠지 나만의 어떤 글을 쓰고 싶어지게 되나보다.

서평도 하나의 글쓰기인데, 서평도 써놓고도 무언가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것도 언니와 나의 공통점이었다.

글을 잘 쓰고 싶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하는 대화를 나누다가...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멋진 표현들이, 아니 적절한 표현이나 마땅한 어휘가 생각나지 않아서 또다시 너무도 평범하고 어딘가 부족한 글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책을 읽고 멋진 문장을 써놓고 외우듯 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었다.


<글도둑>은 언니와 나의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주고 있었다.


이 책은 좋은 글과 문장들을 따라 쓰면서 좋은 문장이 가진 구조를 내 것으로 만들고, 그와 함께 내용을 채우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한 필사를 넘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자기만의 내용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배치한 것입니다. p 6


<글도둑>이란 책을 읽어가며 좋은 글과 문장들을 책 속에서 바로 따라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단순한 필사가 아니라 그 문장을 쓰는 이유가 문장의 구조도 이해할 수 있고, 그 문장으로 응용할 수 있게끔까지 되어 있는 것이다.


독서를 하다가 좋은 문장이 나오면 나중에 옮겨야지 하는 마음으로 밑줄을 그어놓지만 책을 덮고 나면 어느샌가 옮겨 적는 일은 뒤로 미루게 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러나 <글도둑>에서는 바로 써볼 수 있다.

여러 작가들의 좋은 글이나 문장을 바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글도둑>은 작가들은 어떤 문장을 훔칠까를 시작으로 훔친 문장 응용하기, 생각을 더해 내 것으로 만들기, 글도둑에서 작가로로 구성되어 있다.

주어진 구성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날 듯 하다.


따라 쓰기는 말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도 깊게 만들어 줍니다. 글을 따라 쓰면서 문장의 뜻을 생각하게 되고, 따라 쓰는 동안 상상력을 발휘해서 장면을 떠올리거나 다른 내용으로 연결해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p 19


좋은 글이나 문장을 만났을 때, 그저 한 번 옮겨 적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깊이를 생각하며 적고, 문장을 생각하며 또 적고, 그 문장으로 다른 문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또 적어보는 것이 글쓰기를 위한 따라 쓰기인 것이다.

좋은 문장, 좋은 글을 써보겠다는 열정을 같고 <글도둑>에서 제시해주고 있는 따라 쓰기 방법으로 제대로 연습을 해봐야 겠다.


좋은 글, 마음에 새길 수 있는 문장들을 만날 수 있고, 글쓰기에 기초를 탄탄하게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 <글도둑>이었다.

o*****4 2017.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