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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팬입니다. 오래전부터 좋아했는데 소장용으로 이제 구매해보네요. 나이는 들었는데 옛날 그.감성이.그대로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권씩 한권씩 구매해 보려구요. 근데 이 리뷰는 왜이렇게.길게 써야하는지.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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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기 세이마루 글 작가님 사토 후미야 그림작가님의 소년탐정 김전일 season2 Returns 27권입니다. 김전일 재미있게 봤어서 계속해서 구매하고있습니다. 완결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결말이 궁금합니다.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 인형으로 사람에게 주술을 건다는 소문을 듣고 김전일이 사건을 찾아 떠난다. 사건의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는 인형의 저주가 단순한 소문이 아닌것을 확인하고 사건을 해결하기로 마음 먹은 김전일. 이제 김전일의 추리 앞에 소문의 진실은 밝혀지고 만다. 언제봐도 재미있는 김전일의 사건 에피소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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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27권은 "인형섬 살인사건"의 해결 부분과 아케치 경감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적인 분위기, 육지와 동떨어진 섬이라는 공간이 주는 불안함 등 작품 전체적으로는 근래 김전일 사건부 중 가장 흥미롭게 읽은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스토리가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아쉬웠는데, 특히 인형섬에 공양을 하러 오는 사람들의 여러 사연 (거기에 켄모치 경부의 개인 사연에 김전일, 미유키의 유치원 동급생 이야기까지...) 들과 메인 스토리인 '페르소나 돌'의 이야기까지 너무 벌려 놓은 느낌을 받았다.
트릭은 예상대로 XXXX 였는데, 트릭의 참신성보다는 해결하는 과정이 주는 재미가 더 컸던 작품이었고, 이번에도 범인의 동기는 이전 작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흥미를 일으키기에는 조금 부족했다.
뒷부분에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드를 하고 있는 김전일과 미유키,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등장을 보여 준 소물리에 아케지 경감의 추리를 소개하고 있는데, 사건 해결은 28권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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