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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 싶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 늘 말만 그렇게 하고 실천이 참 안된다. 학창시절부터 영어를 배웠음에도 한마디도 못하고..이젠 단어조차도 기억이 안난다. 영어에 관한 책들은 막 쏟아져 나오는데, 어떤 책이 나에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엔 이 책 참 좋다. 이걸로 공부하면 되겠다 하면서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가 영어로 물어보면 아주 쉬운 문장인데도.. 해석할 수 있음에도 입은 안 떨어진다. 진짜 땀은 삐질삐질 흐르는데, 입은 떨어질 줄 모른다. 머릿속으로 이 단어가 영어로 뭐지? 순서는 어떻게 하지..그냥 'I don't know.'라고 말해버리고 그 자리를 벗어나고 만다. '꼼수 영어회화'는 나 같은 사람에게 맞는 책이다. "저는 임기응변으로 일에 대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를 'I won't panic.' 이 세문장으로 말하다니..신기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나처럼 임기응변이 영어로 뭐지?, 대처가 영어로 뭐지?하면서 고민했을 텐데...오랜 고민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말하지 못했을 텐데.. 꼼수 영어회화에서는 5개의 chapter와 여러개의 section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chapter마다 요점정리가 되어 있다. 책을 읽고 잊어버린 부분은 요점정리를 통해 다시 정리하고 기억하면 된다. 그리고 꼼수 레벨 테스트도 있다. 읽었던 부분의 문장들을 꼼수회화로 말할 수 있는지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꼼수비법은 직역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단어나 동사를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그리고 우리말을 꼼수말로 바꾸고 그걸 다시 영어로 생각한다음 주어와 동사를 찾아야 한다. 아이에게 설명하듯 쉽게 풀어서..어른말을 버리고..아주 쉽게.. 책의 글자가 다른 책보다는 크고, 여백도 좀 있어서 읽기 쉽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 되어 있다. 생각보다 많은 문장들이 들어있어 책에 있는 문장만 연습해도 다른 문장도 꼼수 방법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회화의 기초가 되는 책 '꼼수 영어회화' 영어회화가 잘 안되는 초보자에게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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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영어홈스쿨을 위해 조금씩 노력하고 있는 엄마인 나에게 쉬운 영어책은 참 고마운 존재 그 자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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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영어 회화>.. 제목이 참 특이하고 호기심을 자아낸다.. 더구나 영어를 잘 못하고 버벅거려 우물쭈물 하는 새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뭘까? 그 비법이?" 하며 책을 들춰보게 된다. 단어 암기가 필요없는 세마디 영어 회화라는 부제 또한 그런 호기심을 부추긴다. <꼼수 영어 회화>는 한마디로 사고방식을 바구는 것을 말한다. 즉, 본질과 통하는 말 표현으로 바꾸기가 이책의 핵심이자 주제 이다. 정답도 없다. 어른들이 쓰는 말을 버리고 추상적인 말을 버리고 직역되는 말을 버리면 된다. 마치 아이가 말을 배울 때 쓰는 말의 수준 정도면 영어 회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책 저자의 지론이다. 영어 문제를 풀어애 학생들이라면 영어 단어 암기가 필수이고 중요한 키포인트 이지만 영어 화화에서는 중학교 영어 학습 수준정도의 학습 자라면 단 세마디의 영어 표현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 할수 있다고 한다. 이미지를 그리고 우리말-> 곰수말-> 영어로 생각 하기 단계를 거쳐 주어 동사만 찾으면 끝이라고 하니 완전 쉽다~ㅎㅎ
이를테면, '당신의 강점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때..."저의강점은 남들과 협조를 잘 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을때 그순간 '협조'라는 단어가 쉽게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협조하다--> 남을 존중하다--> 사람들의 생각에 혹은 아이디어를 존중한다 라고 상상 하며 주어와 동사을 찾아 말하면 된다는 것이다. 즉, 'I respect people's ideas' 로 말을 바꾸면 된다는 것이다. 또하나, 선입견을 갖지 말고 들어 라는 표현은 선입견--> 믿고잇는 것--> 네게 믿고 잇는 것을 버려 라고 표현 하면 되니... Forget everything you believe! 로 말하면 된다~~ 오호라~~~ 이렇게 쉬운것을~~ㅋㅋ 어려운 단어 생각 하는 시간에 이렇게 쉬운 단어, 내가 알고 있는 단어로 바꾸기만 하면 말이 통하는 것임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정말 <꼼수 영어 회화>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이란 생각이 들 정도 이다.. 그동안 회화가 잘 안되서 답답했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나름의 방식들이 너무 눈에 잘 들어 오고 머리속에 쏘옥 박힌다. 계속 연습 해서 영어 화화에 자신감을 업 시켜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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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와 문법에 기초한 영어 공부법으로 영어에 대한 콤플렉스까지 생긴 저자가 유창한 영어를 하기 위해 영어회화
고수들을 분석하여 꼼수를 부려야 잘 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고, 그 내용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직접 개발한 학습법으로 일본의 기업 연수와 강연을
통해서 영포자들이 회화가 가능하도록 말문이 트이게 하는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일본 아마존 영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유도 저자의 꼼수 학습법이 유용하다는 간접적인 증명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저자의 비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말에 100% 맞는 단어 대신에 알고 있는 다른 단어로 바꿔 말하는 것입니다. 즉, 정상적인 영어교육을 받은 사람이 알고 있는 단어만 활용하여 말하고자 하는 본질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그 핵심 방법은 ‘80퍼센트 버리기’, ‘어른 말 버리기’, ‘추상어 버리기’, ‘직역 버리기’의 네 가지 버리기 노하우를 말합니다.
내용은 다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1~2 챕터에서는 영어 못하는
사람과 바꿔 말하는 능력을 가진 잘 하는 사람의 특징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서 영어의 기본은 3마디로 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하며, 이미지를 그린 후 우리말에서 꼼수말을
찾고 영어로 생각한 다음 주어와 동사를 찾는 3가지 스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생각과 꼼수의 생각을 함께 비교하면서 설명하였기에 우리가 영어로 표현할 때 어떤 점이 취약하고 어떤
단계에서 말을 하지 못하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꼼수 영어가 완성되어 가는 단계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20개의 예제를
통해 3마디 꼼수 영어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과 영어의 의미를 1:1로 생각하며 영어문장을 만들려고 고생했던
시간이 정말 아까웠다고 느껴졌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알고 있는 단어를 활용하여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빠르게 의미를 찾고 단어를 찾아내는 연습을 한다면 영어 말하기가 그리 힘들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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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암기가 필요없는 세마디 영어회화라는 부제가 눈에 띄었다. 영어를 못해서 단어라도 엄청 외워야하나 문법이라도 달달 외워야하나 싶지만 결국 영어공부를 포기한지가 오래다.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됐었다고 해서 더욱 호기심이 갔다. 우선 작가가 일본인이기에 우리나라 영어공부법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순이 같은 우리나라와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꼼수 영어회화라는 제목답게 이 책은 한마디로 어려운 단어를 '본질과 통하는 말 표현으로 바꾸기'라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최근에 친구와 여행을 다녀오면서 새롭게 깨달은 사실이 있었다. 항상 무언가를 물어볼때 의문문으로 물어야 한다는 생각에 문법을 고민하고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고민했었다. 그런데 친구는 간단히 'I want ~.' 라는 말을 써서 의문문이 아니여도 난 이걸 원한다라는 말로만 해도 뜻이 통했다. 항상 정확한 단어를 써서 정확한 문법을 구사해야만 되는줄 알았는데 이 저자의 말처럼 굳이 우리가 어려운 단어를 써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생각을 전환하면 우리는 중학교 영어 학습 수준정도만이라도 세마디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입견을 갖지 말고 들어'라는 표현을 할때 선입견이라는 단어를 영어로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그 단어를 잘 모른다면? 차근히 돌려 생각해보자 선입견이란 '믿고 있는 것'을 뜻하고 '네가 믿고 있는 것을 전부 잊어버려'라는 뜻으로 표현을 해도 비슷한 늬앙스의 문장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Forget everything you believe!'라고 표현해도 틀리지 않은 표현이 된다. 아이에게 단어를 설명하듯이 어려운 단어대신 우리말에서 쉽게 풀어쓸수 있는 말을 찾고 그것을 영어로 바꾸면 저자가 말하는 꼼수 영어가 완성된다. 그동안 영작을 할 때 항상 한글단어 = 영어단어라는 인식이 있어서 쉽게 영어를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내가 말하는 문장의 의미만 통한다면 아는 단어내에서 쉽게 영어로 표현을 할 수 있다. 영어표현을 공부하기보다는 생각의 전환을 요하는 꼼수표현이기 때문에 우리말을 다양하게 표현해보는 연습이 더 필요한 책이였다. 다른말로 대체하는 표현들을 꾸준히 연습한다면 영어가 왠지 쉬워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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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어보면 몰랐던 점들을 알 수 있어 좋아요. 여행을 하거나 하다보면 의외로 복잡한 내용을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미리 준비하거나 외운 문장으로는 별로 많은 대화를 할 수도 없고요. 쉽게 익히고 쓸 수 있는 회화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많지 않은 점은 아쉽습니다. 이북으로 구매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중간 중간 읽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