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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선장은 바다에서 태어나서 바다에서 살고 싶어해요. 하지만 현재는 바다에 있지 않아요. 그래서 바다를 찾아나서요.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배를 찾는다는 말이 맞겠네요. 배를 타고 항해하면서도 우여곡절이 생겨요.... 성빈이가(20개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잘 자요, 달님'을 잘 봐서 주저없이 샀는데, 우선 그림이 '잘 자요, 달님'과 달라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원색의 화려함은 그대로여서인지 아이가 좋아합니다. 지루하지 않게 반복되는 말들이 재밌는 책입니다. 아직 아이가 말은 안해서 그런데, 좀크면 읽고 나서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원하던 곳에 멋진 모습으로 도착해) 넓고 푸른 바다, 이곳이 멍멍이 선장이 있고 싶어하던 곳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