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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팬의 여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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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눈에 띄는 표지와 광고로 인해 읽게 되었다. 35세이지만, 정신적으로는 20살 무렵, 아니 그 이전의 나이에 살고 있는 아내, 마미미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남편인 '나'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작가인데, 난독증을 앓고 있다. 남편인 '나'가 화자로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일단 사건의 중심은 아내 마미미이다. 사람들과의 접촉도 싫어하고 거의 밖에 나가지 않으며 집안에서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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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눈에 띄는 표지와 광고로 인해 읽게 되었다. 35세이지만, 정신적으로는 20살 무렵, 아니 그 이전의 나이에 살고 있는 아내, 마미미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남편인 '나'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작가인데, 난독증을 앓고 있다. 남편인 '나'가 화자로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일단 사건의 중심은 아내 마미미이다. 사람들과의 접촉도 싫어하고 거의 밖에 나가지 않으며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마미미가 어느 날 갑자기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된다. 그리고는 마미미의 의도인지 우연인지 그녀는 다른 동급생들과 마찬가지로 20살로 인식되어 버린다. 그리고는 '자라지 못한 아이'와 같은 마미미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분부분 주는 느낌이 동화같은 부분, 만화 같은 부분, 정말 소설다운 부분이 뒤섞여 있어 그런지 묘한 느낌이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정다감한 느낌이 전반적으로 흐르면서 유머스러한 점도 장점.
h*****n 200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작가들만의 특유의 매력..
"일본작가들만의 특유의 매력.." 내용보기
눈에 띄는 책스타일에 반해 일단은 읽고 보았다. 하지만 작가 나름대로 상황을 지나치게 묘사하고 아름다운 영상같은 모습을 글로써 나타내려는데만 충실하다보니 독자들로써는 지루하다 못해 이만 책을 덮고 싶다는 충동마저 들게했다. 그리고 조금읽다보니 주인공 조카가 이유모를 행동을 하는데 그점은 잘 이해가 되질 않았다. 하지만 너무 그부분에서 너무 늘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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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책스타일에 반해 일단은 읽고 보았다. 하지만 작가 나름대로 상황을 지나치게 묘사하고 아름다운 영상같은 모습을 글로써 나타내려는데만 충실하다보니 독자들로써는 지루하다 못해 이만 책을 덮고 싶다는 충동마저 들게했다. 그리고 조금읽다보니 주인공 조카가 이유모를 행동을 하는데 그점은 잘 이해가 되질 않았다. 하지만 너무 그부분에서 너무 늘어질 필요는 없을것 같다. 그냥 어느정도는 무시해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끝까지 읽을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앞서말한 일본작가들을 특유의 매력.. 바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일것이다. 비록 전체적으로 너무 조용하고 차분히 가라앉은 스토리 전개에서 갑작스런 반전은 독자측면에선 조금은 황당할수도 있다. 그렇다고 반전으로 인해 그렇게 이야기가 흥미진진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나도모르게 혹시 이내용후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독자들 나름대로의 상상을 할수 있게 하고 많이는 아니더라도 작가 나름대로 독자들 상상과는 다른 반전을 하므로써 독자들을 만족시키는 편이라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수 있었다. 내 기억으로는 결말부분가서 이야기의 흥이 돋아던것 같다..^^;
d****y 200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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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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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잡고 읽으면 하루정도면 읽을수 있는 내용. 하지만 다 읽고 나서 뭔가 잃어버리고 살고 있는 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유쾌한 책이었다. 정말 즐겁고 흥미롭게 읽었다. 시라쿠라 유미..가 쓴 책을 더 읽고 싶었는데..이거 말곤 아직 번역되어져 있는게 아쉽다. 읽은지 한달정도 됐는데..아직 그 책에 대한 느낌이 아련히 남아있다. 어쩜 만화아냐? 할수도 있지만 좀 신비로운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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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잡고 읽으면 하루정도면 읽을수 있는 내용. 하지만 다 읽고 나서 뭔가 잃어버리고 살고 있는 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유쾌한 책이었다. 정말 즐겁고 흥미롭게 읽었다. 시라쿠라 유미..가 쓴 책을 더 읽고 싶었는데..이거 말곤 아직 번역되어져 있는게 아쉽다. 읽은지 한달정도 됐는데..아직 그 책에 대한 느낌이 아련히 남아있다. 어쩜 만화아냐? 할수도 있지만 좀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책이면서 어쩜 이런 사람도 있겠구나 싶은.. 나이가 든다해도 그 사람 어딘가에 있을 어릴적의 기억이 그 사람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어리디 어린 감성을 지닌 아내..
a***1 200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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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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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은 머리가 목잡할때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읽기 좋다.한창 일본 문학의 매력에 빠졌을 때 접했던 이 책도 그러했다.다만, 다른 것은 여기의 주인공이 내가 지향하는 여성이라는 것...나는 영원히 철들고 싶지않다. 요즘은 갑갑한 현실 속에서 현실이 환상같고 나는 내 인생을 액자의 틀에 가두고 멀리서 쳐다보는 관찰자가 된 느낌이다.하지만 그 안에는 나이먹지 않는 장난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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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은 머리가 목잡할때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읽기 좋다.

한창 일본 문학의 매력에 빠졌을 때 접했던 이 책도 그러했다.

다만, 다른 것은 여기의 주인공이 내가 지향하는 여성이라는 것...

나는 영원히 철들고 싶지않다. 요즘은 갑갑한 현실 속에서 현실이 환상같고 나는 내 인생을 

액자의 틀에 가두고 멀리서 쳐다보는 관찰자가 된 느낌이다.

하지만 그 안에는 나이먹지 않는 장난꾸러기 소녀가 숨어있다..그런 것이다. 

n*******o 2012.10.1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