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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연재했었는데 단행본이 나와서 바로 구매를 하게 된. 작가님의 시리즈는 (물론 내가 본 책들은)남매가 주인공인데 그 중 첫째의 이야기다. 결벽증이 있고 상처가 있는 남자 주인공과 상처가 있지만 상대방의 상처를 더 크게 감쌀 줄 아는 여자주인공의 사랑이야기다. 표지가 뭔가 맘에 들기도 했지만.. 아무튼 둘은 어린 시절 인연이 있던 사이인데 커서 재회를 하게 되고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둘의 아픔 특히 남자주인공의 아픔이 많이 느껴지는 소설이다. 밝진 않지만 그래서 행복해지기를 바라게 되는 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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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정규든 여주 김아연 남주는 출판사 기획팀장입니다.. 부모님이 안계신 소년가장이라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크고 애정도 큽니다.. 여주는 출판사 디자인팀장이구요 여주는 홀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외로움에 가족을 이루고 싶어 합니다.. 이책은 연작시리즈중 첫째이야기 입니다. 둘은 어렸을때부터 인연이 있었고 커서 재회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생각보다 남주의 상처가 크고 그런 남주를 여주가 아주 잘 커버합니다.. 해피엔딩이라서 너무 좋았던 소설이지만 남주가 너무 도망을 가서 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