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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은 작가님과의 유머코드가 너무 잘맞아서 지금 도장깨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부제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박준우 치프를 언젠가 먹고 말거야 라며 외치는 1년차 레지 김설종과 개또라이의 뜻을 지닌 게토레이 (물론 본인은 그 뜻을 모르지만^^;;;) 내과 치프 박경진의 4차원적인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너무 자주 크게 웃어 주변의 사람들이 쳐다볼 정도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특히 작가님의 찰진 유머와 걸쭉한 사투리, 아울러 19금 농담이 아주 잘 어울어진 작품이라는... 벌써 14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겁게 읽었네요. 작가님의 신작 출간 소식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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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은 작가님 작품 도장 깨기 중이에요. 밝고 경쾌한 로맨스 소설 부문의 최강자인 거 같아요. 너무 어두운 내용보다 밝은 내용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딱입니다. 이 작품은 다른 리뷰 보면 여주가 흥분할 때 쓰는 사투리 때문에 너무 깬다는 평이 많아서 읽을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 작가님에 대한 애정으로 구매했는데요. 읽으면서 역시 사투리 부분은 정말 깬다 싶긴 했어요. 로맨스소설이 아니라 코미디 같은 느낌 ㅎㅎㅎㅎ 그래도 역시 필력 있는 작가님 작품이라 그런지 술술 읽히고, 나중에는 사투리 쓰는 여주마저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게끔 만드는 힘이 있네요. 주연들뿐 아니라 조연 하나하나에 생명을 불어넣어서 조연들 캐릭터도 버릴 만한 사람 없이 개성 있고 통통 튀네요. 우울할 때 재탕하고 싶은 작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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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은님 글은 너무 웃겨서 좋다 여주가 골때린다 닉네임도 얼마나 잘 지었는지.. 특히 중간에 나오던 조폭의 러브레터는 아직도 생각난다 남주가 착각으로 시작하는데 나중에 상처받고 화낼 때 좀 무섭기는 했다 어떻게보면 현실적이기도 하다 내가 당했다고해도 엄청 열받을 것 같으니까... 남주랑 여주 성격이 참 다른데 그것대로 너무 잘어울리고 보기좋았다 가끔씩 재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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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마다 재탕하는. 취향에 맞는다면 더할나위없는 소설. 여주(김설종)의 전라도 사투리도 너무 재미있고 그걸 표현하는 작가의 글도 재미있고. 여주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성이 같다는 이유로 오해와 삽질의 연속에서 유머와 찡함이 같이 있는 소설. 마냥 재미있기만 한것도 아니고 중간에 박경진(남주)이 사실을 알아버리게 된 후 겪는 이야기에서 짠했다...ㅠㅠ 메디컬 소설이기는 하지만 너무 전문적인 이야기만 나오는것도 아니고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음. 조효은님 소설은 4권정도 읽었는데 나비와 뼈다귀는 읽덮이었지만...ㅠㅠ 국영수를 중심으로.. / 솔미솔파 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음. 책마다 주인공들이 등장해서 읽으면서 반갑기도 했고. 게토레이 박경진 매력터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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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보는듯한 유쾌함이 있는 로맨스소설이다. 로맨스소설답게 가슴 떨리는 설레임도 느끼게 해주고 엇갈리는 사랑으로 가슴아픈 절절함도 전해주는 작품이다. 삼총사의 사투리로 주고 받는 토크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고 경진이 설종을 향해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에 가슴떨리는 설렝임이 있다. 진득하니 앉아서 책 읽을 시간도 없는 요즘에 간단하니 생각없이 웃으며 읽기 좋음.. 요즘은 무거운 일들이 많아 이런 책들이 좋다. |
| 스토리는 심플하니 술술 읽히는 소설입니다 제목이 독특해서 무슨 소설인가 했는데 그 의미를 알고 슬쩍 웃었네요 이 작가님 소설의 배경이 아주 최근이 아닌듯하구요 인물들이 복잡막장억울한 그런 관계는 아니고 일관성있어서 좋네요 킬링타임용으로 보다가 재미나서 자꾸 보게되는 그런 소설입니다 머리복잡할때 가볍게 즐기면서 보는 중입니다 전자도서로 보니 편하기도 하고, 폰 잡고 어디서나 바로 읽힙니다 다른 소설도 읽으러 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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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메말라있는 것 같아 유쾌한 이야기가 읽고 싶었는데 정말 딱인 이야기였다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인 김설종과 그녀의 룸메이트이자 친구인 반항아와 간호사 자영까지 진짜 나이가 들어 농익은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서슴없이 해서 읽는 내내 웃었고 설종이 성형외과 치프인 박준우를 좋아하면서 그를 먹고 싶다고 치토스란 별명을 지어주고 자신의 무서운 내과 치프인 박경진에게는 개또라이라는 별명인 게토레이 음료수의 이름을 붙여준다 경진의 친구인 동욱의 오해로 인해 설종이 좋아하는 사람이 경진이라고 생각한 동욱은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경진도 자신이 설종을 괴롭힌게 그녀에게 마음이 있어서라는 걸 깨닫게 되면서 설종에게 다가가고 무섭기만 했던 사람이 다정하니 설종도 경진한테 마음이 가는데 두사람의 연애를 보면서 내 가슴이 다 설레이고 풋풋하면서도 경진이 알게될까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모른다 정말 울고 웃고 흠뻑 빠져 읽은 이야기였다 너무 웃긴게 정말 정신세계가 특이하다 싶었고 얼른 조효은님 다른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아쉬운게 결말에 갈 수록 너무 빨리 마무리 지은 것 같아서 ㅠ 별 하나 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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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었던 건 아닌데.. 진짜 웃기는 것도 많고 그러긴 했는데요 전 딱 경진이가 설종이 좋아하던 박칲이 자기가 아니란걸 알고 방황하고 대전 찾아가고 하던 여기까지만 절절함이 좋았어요. 그 이후에 강제로 하려다가 뭐 울고 안고 미안해 사랑해 이러는 것도 억지같고.. 그 이후에 갑자기 너무 진전되어서 초스피드로 갑자기 결혼;; 너무 감정선이 급진전되고 물론 둘이 엄청 깊어진 사이인건 알겠는데 너무 ㅎㅎ 제가 느끼기엔 급마무리하려고 확 끝내버리는 그런느낌이었네요 아쉽다ㅜ 클라이막스 전까지 좋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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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소설 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읽어봤어요 음..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대학병원 레지던트에요 ! 둘 다 매력적이구요 어두운 느낌의 소설이 아니라 가볍고 귀여운,.. 콩닥콩닥한 소설이에요 개그 코드도 나름대로 유치하지 않고 너무 옛스럽지 않아서 잘 읽어냈어요 통통 튀는 여주가 귀여웠고 자기 할 말 다 하는 성격도 마음에 들었어요 자꾸 눈길이 간다는 남주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 그런 성격이라 더 마음에 들었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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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1년차와 4년차 내과 치프 경진의 이야기. 로설은 정말 개인의 취향이 다른것같다. 다들 재밌다고들 하지만 난 그냥그랬다. 조효은 작가의 개그 코드가 나랑 안맞는것같다. 신해영 작가의 코드가 나한텐 맞다. 분명 재밌는 에피소드들로 재밌으라고 쓴 글들인데 나한테는 그냥좀 억지스러웠다. 읽다가 덮었다.다른거 읽다가 정 읽을게 없으면 들여다볼 생각이다. 읽다가 덮어서 별점 둘이다. 다 읽었으면 셋. 어떤 내용일지는 알것 같다.단 웃으라고하는 개그코너가 나랑 무쟈 안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