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욕심을 냇던 탓인지 기대 했던 음악들보다는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도 이 음반을 소지 하는데 주저하시는 마시라. CD 1의 11번째 곡인가 2000명이 모여 춤을 췄다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이 나온다. 1탄에서도 (정말 갑자기 생각하려니 그룹이름이 떠오르지 않네요.) 네오가 트리니티를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흘러 나오던 음악과 같이 강한 비트가 실려 있는 음악. 몸 뚱아리가 말을 듣지를 않아 나이트 이런데는 2년에 한번꼴로 가려나 (이제는 캬바레로 옮겨야 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그런 곳에서 빠끈한 걸들과 저렇게 춤을 춰보면 어떨까하는 마음이 이는 곡이다. CD 2의 다섯 번째 곡. 키메이커간 왜 한국 사람이 분했다는 사람을 트리니티가 두카티에 싣고 고속도로를 도주하는 장면에서 흐르는 곡이다. 7분이 아마 넘었던가 그럴것이다. 좌우지간 운전하면서 이곡을 들으면 갑자기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으로부터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가속 페달을 밟기 마련이니 조심하시기 바란다. -----관리자님께 문단간 띄어쓰기 그대로 유지시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그동안 Rock에 메탈에..목말라 있던 사람들에게 이 사운드트랙은 너무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전편의 사운드트랙보다 더욱 진보된 사운드. 영화가 전편보다 더욱 스펙터클해진 것만큼 사운드트랙 역시 보다 다양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꽉 채워져있다. 마릴린 맨슨, 롭 좀비, 데프톤즈 그리고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쉰. 여기에 현재 최고의 밴드이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린킨 파크가 그 사운드에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름만 들어봐도 세계를 누비는 이 뮤지션들이 "매트릭스"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이 이들이 모두 매트릭스 리로드 사운드트랙 작업에 참여하게 한 것일까. 매트릭스라는 영화주는 새로움에 강렬함에 모두 반한 것을 아닐까? 그것이 그들로 하여금 본 앨범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게 하고 이들로 하여금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도록 한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이 사운드트랙에 대한 만족도는 탁월하다. 영화 팬들은 물론이거니와 이 음반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팬들이라면 더욱더 소장해야할 필청 음반이 될 것 같다. 영화의 감동을 지속시켜주는 사운드트랙. 매트릭스 리로드는 지속이 아닌 그감동을 더욱 증폭시켜주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