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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제안왕이라는 두분. 한분은 금호그룹 윤생진상무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이신 김규환 명장.
공통점이 있다면, 학벌없이 끊임없는 노력과 불굴의 의지로 현재의 위치에 도달했고, 제안왕이 되었다는 사실. 회사에 자신의 모든것(정말 모든것)을 바쳤다는 사실.
하지만, 내용자체는 처음에 좀 읽을만 하다가, 후반부엔 덮어버렸습니다.
과장됬다고나 할까요? 물론 저자는 그의 모든 노력과 결과물들이 자랑스럽겠지만, 너무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죄다 적어놓은게 읽는 이로 하여금 그렇게 감동을 주진 못합니다. 처음에는 대단한 사람이다... 하다가도 후반부에는 그냥 그저 그런.
저자의 노력과 불굴의 의지에서는 배울점도 많았고 감동했지만. 모든 내용에서 많은 실패 및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이루었다.
굳이 다른분들에게 권하고는 싶지 않은 책입니다. 물론 이렇게 열심히 사신 저자에게는 실례되는 말입니다만. 젊은 세대에게는 약간 와닿지 않습니다.
오히려 윤생진 상무의 책이 더 읽기 편하고 와닿은것 같습니다. 굳이 읽으신다면 윤생진 상무의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p.s: 5개국어 구사... 이 말에서는 쓴 웃음만 나오더군요. 이 말은 새로 개정되면 뻇으면 합니다. 5개국어 구사가 그렇게 쉽게 생각되시는지;;; 좀 어이가 없네요. 적어도 x개 국어 구사라고 할정도면 일상생활회화에 전혀 무리없고 방송 및 TV 정돈 자막없이 다 이해할정도 되야 되는거 아닌지?...
오히려 이 글귀를 읽고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생기더군요. 이게 다 이말처럼 과장된게 아닐까?... 물론 그런건 아니겠지만, 불필요한, 과장된 성공담은 저자의 다른 위대한 업적에 먹칠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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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명장의 스토리는 워낙 유명한 탓에 개인블로그에 이미 퍼놓았던 것도 모르고 또 다시 옮겨적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어느 회사에서 강의한 내용을 요약한 내용을 읽었는데 그것만 읽고도 사람이 이렇게 부지런하게 살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그냥 부지런한 정도가 아니라 목숨걸고 부지런하게 노력했던 이야기를 읽으면 누구라도 자신이 게으르게 살았다고 생각할 법하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부터 사환으로 대우중공업에 입사하여 명장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낱낱이 소개되었다. 그의 일기장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적다보니, 부드럽지 않은부분이 있어도 이해해달라 하였다. 이처럼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기록을 그대로 옮겨서 훌륭한 책 한권이 된다는게 쉬운 일인가 싶다. 때로는 가슴이 먹먹하고, 때로는 그 순진함에 웃음도 나고 하는 것이, 지독하게 일만 해온 일중독자와는 다른 느낌을 받게 했다.
보고 느끼기만 해서 뭘 할까. 주어진 시간과 환경에 감사하면서 좀더 절실히 열심히 살아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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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 급할수록 천천히 가야 합니다. 조급해지면 실수를 하거나 사고나기 쉽습니다. 우리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방향을 잘 정하고 차근차근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가면 됩니다. 꾸준한 것,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참 공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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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by 김규환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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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힘든 고난이 있더라도 의지에 따라 달라질것이라 생각이 들게 하네요.
우선 이책은 책 속의 편집이나 구성 보다도 내용적인면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구성들을 생각하면서 보면, 이상한 부분이 있었던거 같지만 내요만 집중해서 본다면
빠져들수 있는 책같네요 .
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어떤 고난이 생기더라도 이겨나갈 수 있게 해주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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