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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전반에 대한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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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준 그루피플스의 대표이사님의 리더십 교육에 관심이 있어 구입한 책이다.전체적 소감은모든 것을 포괄한 리더십 총괄서였다.사례도 쉽고 명쾌해서 개념 익히기에 아주 좋은 참고 도서가 되었다.알고 있던 것들도 정리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학습할 수 있는..관련 핵심 이론을 다루고 있어서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자주 보게 될 것 같다.지금 보는 책과 관련하여 메모한 몇가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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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준 그루피플스의 대표이사님의 리더십 교육에 관심이 있어 구입한 책이다.
전체적 소감은
모든 것을 포괄한 리더십 총괄서였다.
사례도 쉽고 명쾌해서 개념 익히기에 아주 좋은 참고 도서가 되었다.

알고 있던 것들도 정리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학습할 수 있는..
관련 핵심 이론을 다루고 있어서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지금 보는 책과 관련하여 메모한 몇가지

진실의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

     긍정의 심리적 자산(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확보

Ÿ   상황에 대한 자신감, 삶에 대한 원천적인 낙천성, 긍정적 태도,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정신적 자산을 보유하는 것

Ÿ   상황에 대한 맹목적 낙관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낙관을 채택하는 것

Ÿ   긍정의 심리적 자산은 리더 자신과 조직에게 긍정적 기대와 희망을 유포하고, 조직을 열정적으로 만듦

     높은 수준의 도덕성(positive moral perspective) 견지

Ÿ   도덕적 사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용기와 도덕적 능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것

Ÿ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끊임없이 엄정함을 지키고 지속적으로 도덕적인 행동을 성취하는 것

     자기 인식(self-awareness) 능력의 확보

Ÿ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자신의 재능, 강점, 목적, 핵심가치, 신념, 욕구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이를 자기 삶의 좌표로 설정하는 것

Ÿ   자기 인식 능력을 갖춘 진실의 리더는 삶의 이상과 좌표에 따라 대담한 용기를 발휘

     자기 조절(self-regulation) 능력의 확보

Ÿ   자기 인식에 기초하여 구축한 정신적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고 이에 부합하려는 일상적인 자기 조절 행동

Ÿ   자신이 설정한 가치와 원칙이 자신의 실제 행동과 어떤 격차가 있는지를 발견하고,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자기 정진을 반복하는 것

Ÿ   편견 없는 정보의 처리, 성실한 자기 성찰, 피드백의 겸허한 수용 등의 행동

Ÿ   자기 조절 능력을 갖춘 진실의 리더는 스스로 엄격한 내적 통제력을 발휘

y****0 2011.08.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십 패스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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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란 여전히 미묘한 과제입니다. 리더십 이슈는 주로 미국의 현실, 그리고 학계의 주제로 부각되던 건데 학벌, 신분과 출신지의 차별 없이 오로지 개인의 능력 하나로 생의 터전을 일구고 사회에서 위너로 떠오르는, 입지전적 스토리를 최고로 평가하는 풍조에서 더 집중조명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높게 떠받드는 인물에게는 무엇이 과연 있기에 저런 성취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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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란 여전히 미묘한 과제입니다. 리더십 이슈는 주로 미국의 현실, 그리고 학계의 주제로 부각되던 건데 학벌, 신분과 출신지의 차별 없이 오로지 개인의 능력 하나로 생의 터전을 일구고 사회에서 위너로 떠오르는, 입지전적 스토리를 최고로 평가하는 풍조에서 더 집중조명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높게 떠받드는 인물에게는 무엇이 과연 있기에 저런 성취가 가능했나? 

학계에서도 저술계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런 대중의 관심을 반영한 연구와 책을 내어 놓으려 들기에 연구가 깊이 있게 진척된 겁니다. 영국만 해도 빈손에서 사업가로 출세해 봐야 여전히 위에 선 귀족, 혹은 밑에서 바라보는 대중의 눈길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 그저 공부만 파는 범생이라고 해도 학벌과 경력만 잘 갖추면, 나머지는 무난하기만 한 무색무취 인격이라 해도 어느 정도는 진로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온갖 감정상의, 또 경제이해상의 충돌을 다 겪고 이를 조정시키거나 자신이 잘 소화하는 능력이 여태까진 그리 필요 없었단 소리입니다. 단 간과 쓸개를 다 내어놓고 윗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게 무엇보다 고되겠습니다만.

그런데 이 책 저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리더의 어떤 미덕이 중점적으로 계발되어야 조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는지를 놓고 집중 분석합니다. 산업의 구조가 바뀐다고 해서 리더의 자질로 요구되는 것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아직 논자마다 의견이 갈리기는 합니다만, 지금 미디어와 학계, 산업 일선 현장에서 운위되는 소위 4차 산업 혁명이란 것이 기존의 모양새와는 워낙 큰 폭의 변화를 예고하는 거라, 이를 이끌어갈 리더의 자세도 종전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것이라야 한다는 게에 별반 이견이 (오히려) 없습니다. 저자의 진단에는 그간 소홀히 여겨 왔던 몇 가지 중요한 지적이 눈에 띄었으며, 역으로 "리더십에 이러이러한 자질이 요구되는 걸로 보아, 다가올 4차 산업 혁명 시대는 이런 모습이겠구나" 처럼, 리더십으로부터 역 추론한 산업 구조의 일부 디테일이 독자 눈에 펼쳐지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저자분의 관점일 뿐입니다만, 현장에서 많은 치열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책 주장의 상당수에 공감이 될 것입니다.

"꿈의 미래를 공동 비전으로". 특히 미국에서 빈털털이 이민자들의 주머니를 꽉꽉 채워주고, 그 중 일부를 굴지의 사업가 수준으로 올려 놓은 2차 산업 혁명(이건 일종의 레트로님이죠. 당시에는 이런 말이 없었을 테니) 당시만 해도, 드리머, 컨스트럭터는 어느 정도는 배타적인 이기주의자들이었습니다. 라버 배론들, 혹은 록펠러(라키펠러) 같은 사업가가 과연 이타적 성향의 위인이라고 평가될 수 있을까요? 허나 당시에는 이런 지독한 일벌레, 일중독자, 근면성실 지상주의자들이 세상을 구원할 이처럼 여겨졌습니다. 물론 가차없이 경쟁자들을 제거하고, 노동자들을 후려 뜯은 살벌한 기업가, 고용주였죠. 하지만 이들이 일으켜 세운 거대한 산업 구조의 기반 위에, 그를 통해 먹을거리를 마련한 "제3의 수혜자"들이 한둘이 아니었고, 많은 폐해가 발생했을망정 전체 구조로는 실보다 득이 컸기에 오늘날까지 자본주의가 존속해 온 겁니다. 아니면 벌써 망했겠죠. 


v*****7 202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