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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키즈에서 나오는 세계신앙동화시리즈 중 3번째 [하나님의 꼬마 농부] 요즘 부쩍 정환이 한테 기독교라는걸 인식시켜 주기 위해 노력하는 정환엄마랍니다.... 엄마의 종교는 기독교..... 물론 요즘 통.. 교회를 가진 않습니다.. 가면 피곤하기도 하고... 토요일 너무 열심히 놀다보니 늦잠 잘때도 있고.. 사실 교회라는데 굳이 가야만 기독교라고 말할수 있냐는... 억지스러운 고집도 있답니다... 교회에 가든 안가든.. 난 기독교 이고 하나님을 믿는데 무슨 문제냐... 싶죠...
하지만 정환이가 점점 커가다 보니... 정환이가 걸리더라구요... 정환이한테 종교가 뭐냐 라고 물으면.. 대답을 못합니다.. 아직은 종교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환이와 비슷한 나이대 아이들중 아주 아기였을때부터 꾸준히 교회에 다니고.. 주일마다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애들한테 물어보면 또 틀린답을 하겟죠?.. 싶어서..
요즘 하루도 안빠지고 성경책 읽어주기를 하고.. 하나님과 관련된 동화를 읽어주곤 한답니다... 몇권 없지만 말이죠 ^^ 번갈아가면서... 그중 성경이야기는 매일 두세개씩 읽어주고... 동화책은 두권으로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번.. 정도 읽어주고 있답니다...
그중 한권인 이 꼬마농부...옥수수와 접시꽃과 해바라기 등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고... 꼬마농부인 로건이 아빠랑 해바라기를 심기위해 땅을 다지고.. 씨를 심고.. 가꾸고 나중에 제일 크던 해바라기가 고개를 푹 숙여서 속상해 하는거 까지... 내용과 연관이 있는 성경구절까지 있어서 읽어주는데 조금의 시간이 더 걸리네요.. ㅎㅎ
우리가 서로 도와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은지 너도 알겠지? 로건과 아빠는 서로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정환이가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렸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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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시골에 가서 살고 싶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아니 좋은 도시 생활을 나누고, 교통도 좋지 않고, 문화 시설도 없는 시골에 가서 살려고 하실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골에서 살면서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의 생활을 보니까 도시에 사는 분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어른들의 말이 이해가 가더군요. 자신이 심을 것을 먹고 나누는 모습은 결코 마트에서, 시장에서 느끼지 못하는 성취감과 행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꼬마 농부>를 읽으면서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꼬마 로건이 아빠와 함께 심은 해바라기 씨를 키우며 느끼는 감정이 시골로 내려가서 살려는 어른들의 마음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로건이 심은 해바라기는 형의 옥수수보다, 누나의 접시꽃보다 더 크게 자라는 것을 바라보는 로건의 모습을 보며 자연은 최고의 교육환경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꼬마 로건은 해바라기를 키우면서 자신도 서서히 자라게 됨을 보게 됩니다. 비가와도 해바라기를 생각하고, 햇빛이 들어도 해바라기를 생각하고, 잡초와 돌멩이를 치우면서도 해바라기를 생각하는 마음을 통해 자신보다 타인을 더욱 생각하는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자기보다 더 크게 자란 해바라기를 바라보는 로건의 환한 미소가 너무 보기 좋네요. 또 해바라기 씨앗들이 새들에게 양식으로 쓰이고, 또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쓰이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나눔과 봉사를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동화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꼬마 농부>를 읽으면서 올 초 5살 아들과 함께 심었던 우리 집의 콩을 생각했습니다. 유치원에서 화분에다가 콩을 심어왔는데 아침마다 물을 주었더니 봄에 심었던 콩이 가을이 되니까 제법 많은 콩알들을 열매로 맺게 되었습니다. 화분이 너무 작아서 아파트의 앞마당에 가서 돌들을 가져다가 예쁜 화단도 만들었고, 아침에 아들과 함께 출근하면서 물을 주던 생각이 납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성경의 법칙처럼 <하나님의 꼬마 농부>는 아이들에게 심고 가꾸는 기쁨을 알려 줍니다. 미래를 위해 땀을 흘리고 노력하고 수고한다면 그에 알맞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요즘 우리나라 선수들이 골프에서, 피겨 스케이트에서, 역도에서, 수영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 주는데 그들 역시 자신들의 소중한 꿈을 심고 가꾸어온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바르게 심고, 가꾼다면 하나님의 꼬마 농부처럼 가을이 되는 인생의 때에는 아름다운 열매가 주렁주렁 맺혀 지지라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꼬마 농부>는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동화, 어른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소중한 동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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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두란노 키즈의 책들이 그러하듯이, <하나님의 꼬마 농부>도 아이에게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깨달음을 주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아빠는 로건의 밭에 원하는 건 뭐든지 다 심어도 좋다고 하셨어요. 형은 옥수수를 심고 누나는 접시꽃을 심었는데 로건은 뭘 심어야 할까...생각하다가 커다란 해바라기를 심기로 했어요. 씨앗을 사다가 땅에 심고 해바라기가 자라기를 기다리다가 한 여름이 되어서 형의 옥수수보다, 누나의 접시꽃보다 더 커다란 로건의 해바라기가 드디어 피었답니다. 하지만 쑥쑥 자라던 로건의 해바라기가 가을이 되면서부터 더이상 안 자라고 얼굴을 땅으로 숙이고 있는 거에요. 걱정하는 로건에게 아빠는 말씀해 주셨어요. 해바라기들은 꽃 속에 가득 품은 씨앗들 때문에 고개를 숙인 것이라고.. 그리고 그 씨앗은 사람과 새들에게 먹이가 되는 좋은 씨앗이라구요... 로건은 해바라기 씨를 새들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남은 씨앗을 내년에 더 심기로 했답니다~!!
<하나님의 꼬마 농부>에서 참 좋은 부분은... 매 장마다 그 내용에 해당하는 성경구절이 소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로건이 해바라기가 자라기를 기다리면서... "조금만 있으면 해바라기들이 하늘 위로 쭉 뻗어 올라갈 거야" 이 장에는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음을 알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고린도전서 15:58)" 말씀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모든 이야기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적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말씀 교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도시 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로건과 같이 직접 자연 속에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서 참 아쉽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이가 직접 무엇인가를 길러보면서 생명의 싹이 트는 것을 기대하고 또 잘 자라나기를 바라며 애쓰는 수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귀한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로건처럼 어떤 꿈을 위해서 기대하고 기도하고 바라보고 기도하며 수고하는 ... 그리고 그 꿈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길 바라면서 <하나님의 꼬마 농부>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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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어린이들을 꿈의 세계 속으로 인도하고, 상상력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러한 동화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함하고 그곳으로 여행하며 자란다. 동화는 오랫동안 어린이들의 친구로 함께 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동화는 어린이들과 함께 할 것이다.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에게 동화보다는 성경만 읽히기를 원한다. 물론 제일 먼저는 성경이 옳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와 섭리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줄 다양한 도구가 필요하다. 자녀에게 그 도구로 동화책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성경 뿐 아니라 좋은 신앙 동화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경험한 자녀는 더 큰 비전과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계를 이해할 것이다. 동화 안에 담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세계를 경험하며 세상을 향해 자신이 나아가야할 목표를 찾고 존재의 의미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 것 같다.
자녀 교육은 농사와 같다. 하루 아침에 뚝딱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씨를 뿌리고 오랫동안 인내하며 소중한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야 비로소 열매를 맺는 기쁨을 맛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동화(특히 신앙 동화)는 열매 맺는데 좋은 영양분이 된다. 좋은 토양은 가정이지만 좋은 책은 소중한 영양분이다.
이 책 <하나님의 꼬마 농부>(두란노 키즈.2009)의 주인공 ‘로건’은 하나님의 꼬마 농부이다. 로건의 소원은 자신의 해바라기가 하늘 끝에 닿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그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많은 씨앗을 통해 더 많은 열매가 맺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주인공은 땅을 일구고 해바라기를 가꾸는 마음이 곧 열매를 맺기 위한 소중한 노력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씨앗을 친구와 이웃의 마음속에 심고 가꾸기를 소원했다. 새로운 생명을 담고 있는 씨앗을 통해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의 위대함과 새로운 소망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세계 신앙 동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이 책은 얇은 책 속에 하나님의 열매에 대한 쉽고도 소중한 말씀을 가득 담고 있다. 작은 책 안에 커다란 하나님의 세상에 관한 진리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진리를 아이가 읽는다고 하니 가슴이 뛴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기본적인 어린이 동화책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각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본문과 관련된 성경 구절은 자네에게 본문의 내용을 성경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는 소중한 도구로 사용 할 수 있다.
그림은 수채화 톤으로 깔끔하고 책 전체에 걸쳐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본문의 글은 적어서 글씨를 막 떼기 시작한 유치부 정도는 조금의 의미 설명만으로도 혼자 읽고 이해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이다. 영유아는 부모가 자녀에게 읽어주면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 한권의 어린이 신앙 동화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더 쉽게 하나님의 세계와 말씀을 경험하며, 열매 맺는 행복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기에는 부족하지만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좋은 영향력을 가질 것이다. 아이에게 좋은 책 선물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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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나님의 꼬마 농부란 책을 아이에게 보여 줄수 있어서 저의 입장에서는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해바라기 꽃이 나오고, 그리고 또한 이 책의 주인공이 우리 아들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꼭 우리 아들을 책에서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모든 식물은 사람이 키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비와 그리고 햇빛을 가져야 한다. 그것도 하나님이 주셔야 가능한 일이 아닌지 생각해 본다.
이책은 꼬마가 해바라기를 심어 키우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해바라기가 자라기 위해서는 비와 햇빛으로 인해 자란다. 그리고 시들어서 꼬마농부는 우울해 한다. 하지만 나중에 해바라기 씨를 꼬마농부는 같이 새와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한다. 해바라기가 잘 자랄수 있게 하는건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리가 열심히 해서 해바라기가 씨를 맺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날씨와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걸 나로써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들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같이 나누어 모습을 보니, 옛날사람들은 맛있는 것이 있으면 나누어 먹었는데,오늘날 우리들은 우리 자신만 잘 먹으면 된다고 생각한다.이 책을 통해서 서로 나누어 먹는 그림을 보니,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줄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서로 나누어 먹고, 그리고 또한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셔야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 질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통해서 따뜻한 겨울 서로 같이 나누어 먹고, 그리고 따뜻한 이웃을 정을 볼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엄마로써 이런 것들을 보여 줄수 없어서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꼐 감사할수 있고, 그리고 서로 나누어 먹을수 있다는 걸 보여주여서 이 책이 너무 소중한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도 꼬마농부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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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더 큰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로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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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책은 읽을수록 감동을 전해준다.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서인지 성인물에 있는 그런 기교는 없지만 그래서 더 좋은 책이다. 전편 아빠의 선물에서 무엇이든 생명은 존재하며 귀한다는것을 배운 딸, [세계 신앙 동화 시리즈] 3편인 이책 하나님의 꼬마 농부는 딸에게 어떤 기쁨을 줄것인지 기대하며 책장을 펴 들었다. 지금부터 딸이 쓴 독서록을 그대로 옮겼다. 책을 받자 그자리에서 다 읽은 딸 유진 로건의 아빠께서 로건에게 로건의 밭에는 무엇이든 다 심어도 좋다고 했어요. 로건은 형의 옥수수나 누나의 접시꽃보다 더 큰 걸 심고 싶었지요. 한참을 궁리하던 로건은 해바라기를 심기로 했답니다. 따듯한 봄날 로건은 해바라기 씨앗을 심었어요. 로건은 하늘끝에 닿은 해바라기를 상상하며 해바라기가 하늘에 닿는 모습을 보기위해 정성을 다해 보살폈답니다. 아빠도 옆에서 도와주셨지요. 어느날 해바라기는 큰 꽃을 피웠어요. 하지만 여름이 끝나갈 무렵 해바라기는 성장을 멈추고 시들어 버렸어요. 해바라기가 하늘에 닿는 모습을 볼수 없게 된 것이지요. 로건은 크게 실망했지만 해바라기가 얼마나 좋은 선물을 남기고 갔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해바라기가 남긴 선물 해바라기 씨) 나도 꼬마 농부가 되고 싶다. 로건처럼 나에게도 작은 밭이 있다. 내 밭에는 아빠가 구해오신 고추, 방울토마토, 옥수수, 팬지, 더덕, 도라지, 참깨, 보리등 여러가지 식물들이 한 여름을 살다 갔다. 난 그런 내 밭이 그저 좋을 뿐이다. 작은 내 밭에 내년에는 로건처럼 나도 해바라기씨를 구해 심어봐야겠다. 내 밭에 사는 것들은 잡초라도 나에게 사랑 받는다. 난 아빠가 심어준 잡초 엉겅퀴랑 민들래등은 우리 밭에서 살다 간 아이들 이름이다. 내가 뽑지 말라고 하면 우리 엄마 아빠 모두 잘 보살펴 주신다. 우리 가족들 모두 다 식물을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