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이미 세상을 뜨고 없는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앨범이라고 해서 기존 곡들을 가지고 다시한번 울궈먹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앨범의 녹음시기가 아말리아가 본격적인 활동을 했었던 때와 다르다는 것이 나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45년부터 52년사이라니... 더이상 아말리아의 노래를 들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었는데...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곡들을 들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앨범을 듣기 시작했다. 전혀 새로운 곡들과 기존에 알고있었던 곡들 마저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있었다. 두장의 CD, 34곡의 신보를 듣는듯 하였다. 또 아름답고 슬픈 노래가사가 더욱더 맘에 들었고 몇곡의 재미있는 가사말이 미소를 자아내게 하였다.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음악을 들은것 같아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