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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다음 여행 목적지는 뉴욕으로 잡고 있었다. 큰 변화가 없는한 계절이 바뀌기 전 실행에 옮기는 것이 현재의 바램이다. 미국의 동부는 지금 대학생인 큰 아이가 두 세살 무렵 용기를 내어 토플을 치고 미국 대학에 원서를 넣어보던 시절 당시로선 조만간 밟아볼 땅이었다. 한 대학에선 내가 지원한 단과대학의 학장님께서 직접 적극 환영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주셨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만용을 부렸다는 생각이다. 그 편지대로 그 대학에 갔다가 내가 원하는 교수의 강의를 들을 수 없게 될까봐 학장님의 제자로 굳어질까봐 답장에 제가 원하는 교수님은 다른 누구누구라는 방자한 내용을 써보내고 만 것이다. 세상을 너무 몰랐는지 아니면 의협심이 지나쳤는지 혹은 둘다였는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어린 딸과 직장을 접고 공부를 다시 시작한 남편을 남겨두고 홀로 먼 곳을 간다는 것이 짐이 되자 유학의 꿈은 사그러들어버렸다. 그리고 그 뒤로 미국 동부로 가 볼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어린 딸이 성인이 되어 그 딸을 친구삼아 함께 뉴욕으로 갈 꿈에 부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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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도시들 중에 내가 최고로 뽑는 곳이 있는데, 바로 수도인 워싱턴보다 더 수도스러운 NEW YORK이다. 세계 경제가 살아 있는 중심지이고, 쇼핑의 메카이자 패션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도시라고 너무나 잘 알려져있는 뉴욕. 왠지 화려하고 굉장히 똑똑한 사람들만이 입성할 수 있을 것 같은 포스가 풍기는 뉴욕. 영어도 술술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야만 살아남을 것 같고 영어울렁증이 심한 나같은 사람들에게 두려운 여행지인 뉴욕.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막상 가려는 시도는 하지않게 되는 곳이 나에게는 뉴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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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불빛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반짝이는 야경이 멋진 타임스퀘어의 풍경이다. 노란색 옐로우캡이 바쁘게 오가고, 추운 날씨에 옷깃을 여미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가득해서 언제나 북적이는 그곳. 보고 싶었던 뮤지컬 간판들과 우리나라 기업의 광고라도 발견하게 되면 괜스레 반가운 그곳.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본 뉴욕의 모습 때문에 이런 겨울밤의 타임스퀘어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멋진 뉴욕은 항상 바쁘고 활기차 보인다.
이런 뉴욕 타임스퀘어 한 가운데 내가 서 있다면 정말로 즐겁 겠지만, 마음속으로 어디를 가든 영어로 말해야 한다는 조그마한 걱정이라도 있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나온 것 같은 책이 바로 <NEW YORK 그 생생한 시뮬레이션과 잉글리시>다. 크게 GO,EAT,MOVE,SHOP,WOW,FUN,SECERT 7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챕터마다 가볼만한 장소에 대한 설명과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 것은 여느 여행에세이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른점은 그런 이야기들에 이어서 그 장소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말들을 영어대화로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타기, 음식점에서 예약하고 주문하기, 샵에서 교환이나 환불받기 등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대화들을 만날 수 있고 뉴욕을 여행할 때의 여러가지 팁들도 함께 전해주고 있다.
또 독특한 점은 꼭 뉴욕에 다녀온 친구가 뉴욕의 이곳 저곳을 가보라고 설명해 주듯이, ~했어,~좋아등의 친근한 구어체로 쓰여져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글 중간중간에 영어단어들이 함께 섞여 있는데 상호명이거나 비교적 쉬운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고 뜻도 옆에 다 나와있기 때문에 읽는데 불편함은 없다. 굳이 영어로 바꾸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단어들도 간혹 있긴 했지만 몰랐던 영어단어들을 새롭게 알게 되기도 했다. 여러 모로 실용적인 책이였다.
대화들을 보면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이고, 나도 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막상 외국인 앞에 서 말해야 하는 상황에 닥치게 되고 당황하게 되면 쉬운 단어들도 잘 들리지 않게 될 때가 있다. 이런 상황을 미리 대비해서 계속해서 책으로 영어대화를 연습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어떤 상황에 이런 질문이 먼저 나오겠구나 라고 알고 있으면 조금 더 영어로 말하는게 쉬워질 테니까..뉴욕에 가게 된다면 꼭 이 책을 가져가서 여러 가지 상황들에 맞게 멋지게 영어를 써보고 싶다. 그리고 더 멋지게 ,더 즐겁게 뉴욕을 즐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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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가보고 싶었으나, 아직은 가보지 못한 곳! ‘뉴욕’ 나는 항상 꿈꾼다. 그 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내 모습을! 보고 즐길거리가 많은 곳인 만큼 기회만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은 사정이 좋지 않아 늘 책으로만 접한다. 그래도 행복한 기분은 뉴욕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뉴욕 곳곳을 누비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들을 만나게 되면 반가운 마음은 배가 된다. 지금 내 손 안에 있는 <NEW YORK 그 생생한 시뮬레이션과 잉글리시> 라는 책 역시 그러한데, 뉴욕의 이모저모를 알려주기에 더할나위 없이 즐겁다.
여행가이드북을 넘어 그 문화와 영어공부까지 함께!
먹거리, 볼거리 뉴욕에서 가볼만하더라는 곳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말하는 것과 동시에 생활회화를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택시,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과 빠르고 쉽게 해결되는 영어표현들을 곳곳에 써두었는데 익혀둔다면 후에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언제 어디서 사건 사고가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데, 이 책 속의 장점이라면 그런 사고시에 있을 말들을 깔끔하게 정리했다는 것이다. 버벅거리지 않고 똑부러지게 할 말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참고해봐도 좋을 책이다. 모든 사건들의 이야기를 다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공항에서 짐을 잃어버렸거나, 음식집에서 주문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이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생하게 즐기는 NY 영어, NY 스타일, NY 감성!
이곳 저곳 보고 즐길것들이 많은 도시이기에 한 권의 책에 많은 것을 담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알찬 정보만 골라 담았다고 해도 조금은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데, 나 역시 이 책에 백프로 만족은 하지 못하겠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고, 알고 싶은 욕심 때문일까? 원하는 정보에 대해 속속들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작은 옷가게에서부터 세계 최대 백화점까지 알차게 쇼핑하는 법과, 각종 공연들을 질리지 않고 즐기는 방법 등을 잘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뉴욕을 가깝게 만들어준다. 멀지 않은 곳에 뉴욕이 있고, 비록 머리속이지만 그 곳을 휘젓고 다니는 상상만으로도 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본 뉴욕은 언제나 즐거움이 넘치는 매력적인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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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 뉴욕의 구체적인 장소를 정하고 그곳을 먼저 익힌 후 영어 표현을 찾아 펼쳐보도록 유도하고 있어 당당하게 ‘100% 실용’을 주장하는 책입니다. 여행하는 이들이라면 꼭 가게 될 곳, 가고 싶은 곳, ‘거기’에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말하는지 현지 언어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책의 흐름은 마치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뉴욕의 구체적인 곳을 여행하면서 필요한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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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출발에서 종점까지. # 짧고 간단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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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그 생생한 시뮬레이션과 잉글리쉬 - 신유경
미국하면 떠오르는 것이 자유의 여신상, LA, 뉴욕 등등. 미국의 수도하면 뉴욕일 것 같지만 워싱턴DC이다. 그만큼 뉴욕이 더 유명하다. 뉴욕하면 떠오르는 것은 모닝커피 한잔 들고 출근하는 뉴요커들의 모습과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뉴욕을 가기 위해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 내년에 우리 회사의 전시회 참가를 위해 영어가 꼭 필요 했었다. 영어라 하면 생활 영어도 있겠지만 너무 비슷한 섹션과 내용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바로 포기해 버리곤 했었다. 이 책을 받고는 독특한 뉴욕 생활과 뉴욕에서 필요한 정보와 영어로 이 책을 들고 지금 바로 뉴욕을 향해 출발을 해도 될 만큼 유용하고 흥미로웠다.
뉴욕행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내려 짐 찾는 것부터 택시를 타고 숙소에 가는 것 까지 혼자 뉴욕에 간다면 그것도 영어가 유창해서 잘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영어도 미숙하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 가게 되면 당황스럽고 눈물나고 그러겠지만 이 책 한권만 가지면 능숙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리 당황스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엔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한잔과 (여기처럼 커피가 진하다고 하니 잘 조절해서 주문을 하고) 샌드위치 하나 주문해서 먹고, 낮에는 햄버거, 저녁엔 스테이크를...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뉴욕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다. 뉴욕의 거리에서 쇼핑도 하고 꼭 무언가를 사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쇼핑도 아주 좋은 볼거리. 뉴욕에서 제일 멋있었던 것은 야경이다. 사진으로봐도 이렇게 멋진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멋질까?
저자의 고생 덕분에 뉴욕을 아이쇼핑한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져 너무 너무 가고 싶어졌다. 정말 뉴욕을 여행할 것이라면 이 책은 필독서이다. 여행정보 뿐만 아니라 뉴욕의 문화에 대한 내용도 들어 있어 알지 못했던 뉴욕의 정보를 배운 것 같아 고마운 책이라 할 수 있다. 읽는 내내 뉴욕의 거리에서 살다 온 것처럼 너무 행복했다. 내가 뉴요커가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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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그 생생한 시뮬레이션과 잉글리시」를 읽고 글로벌 시대를 맞아서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의사소통일 것이다. 서로 간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진지한 모습 같은 것들을 대하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 바로 외국어 능력이다. 서로의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실력을 갖추는 이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영어 공부를 엄청 시키고, 투자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적다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칼한 상황이기도 하다. 형식적인 문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산 실질적인 문장으로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바로 이 책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서 미국의 가장 핵심 도시의 하나인 뉴욕을 중심으로 하여서 실제 뉴욕에 도착하여 떠날 때까지 일일이 이동하는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는 회화 중심으로 책을 엮어서 실제로 산 영어여서 현장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표현이어서 너무 좋은 책이었다. 그리고 우리같이 나이가 오십대 ㅈ중반이 되면 특히 기억력도 많이 감퇴가 되고, 적응력도 많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건데, 이 책을 보면서 읽히는 영어는 훨씬 더 마음에 와 닿아서 활용하기에 매우 편하게 느껴졌다. 모든 게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외국어 등은 반복 학습이라고 한다. 일단 문장을 외워가되 그 상황까지 받아들여가면서 대하게 되면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쉬워지리라 믿는다. 항상 곁에 두고서 시간이 있을 때마다 장소를 이동해가면서 이루어지는 대화들을 반복하는 과정을 익히면서 나의 문장으로 만들어 가리라 생각하였다. 그리고 언젠가는 외국 여행을 나간다면, 아니 국내에서도 외국인들과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용기 있게 도전해보리라 다짐도 하였다. 책에도 언급했듯이 우리는 역시 외국인이다.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모국 인처럼 아무리 노력하여도 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리라는 판단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들이 기가 죽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말이다. 지금까지는 괜히 외국인을 보면 피하고 싶은 심정이 태반이었다. 이제는 당당하게 맞서서 대화를 한 번 시도하는 노력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과정 속에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요령도 얻게 되어서 더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손을 놓고 있었던 그러나 꼭 필요했던 영어회화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도전의 기회를 갖게 해준 이 좋은 책과 저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보내는 바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어떤 기회가 주어짐으로써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든 사람들은 행복하리라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내 자신도 오늘 매우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이제는 세계 속에서도 당당하게 설 수 있는 그런 내 자신을 향해서 더욱 더 노력해 나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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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가하는 궁금함이 많았고 그 와중에 이 책도 만났습니다. 영어를 잘 가르치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 언어를 잘하려면 그 나라의 문화를 함께 알아야 한다는 소신있는 답변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뉴욕의 문화를 실감나게 잘 전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20대 중후반에 걸쳐 접한 미국 뉴욕의 낯선 문화속에서, 몸으로 겪고 피부로 접한 이야기를 토대로 한 이야기들이 무척 풍성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영어에 도움이 되겠구나 생각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막상 읽으면서 나 자신이 정말로 미국문화에 많이 무지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의 여성분의 글인데도 불구하고, 남자보다 더 다부지고 강한 도전으로 미국 뉴욕의 생활을 해오신 경험담이 이 책을 통해 흘러나왔습니다. 영어를 배운다기 보다는 하나의 인생경험담을 듣는 기분으로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영어회화보다도 실생활에서 뉴욕이 어떤 곳인지를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좀 뻔한 이야기말고 사소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접해서 당황하게 될 법한 상황을 놓고 '회화'소개가 나옵니다. 나름 재밌고 이해가 쉬웠습니다.보통 회화책에서는 상황만 딱 주고 대본만 있는 경우가 다 인데, 이 책은 내가 여행을 한다고 가정하면서 그 때 그 때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는 대화가 꼭 필요한 상황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대본을 줍니다. 그리고 그 대화에 얽힌 미국 문화도 잘 설명해 줍니다. 예를 들어 택시를 탈 때도 팁을 주어야 하는데 얼마를 주어야 하는지, 팁을 주면서 일부는 거스름돈을 요구하는 방법까지도 설명해 줍니다. 이런 건 미국문화를 모르면 설명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 뉴욕의 다양한 호텔, 먹거리, 교통편, 쇼핑 등등 까지도 나름 느낀점을 얹어서 짜임새 있게 설명해줍니다. 여러모로 뉴욕의 문화를 TV영화같은데서 보는 것 이상으로 잘 설명해주어서 유익한 내용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이 책을 읽으면서 내린 결론은, "돈 없으면 절대 가면 안되는 곳이 뉴욕이구나"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습니다. 숙박비나 교통비. 식사비 등이 한국수도 서울과 비교해서 최소 2배이상은 차이가 나는 것 같더군요. 가벼운 샌드위치에 커피가 6달러 정도라는 것까지도 저에겐 새로운 정보여서 좋았지만, 한편으론 기가 죽었답니다. 그래도 쓸데없는 환상보단 미리 깨우쳐서 나중에 훗날 갈 때가 오면 더 좋은 여행이나 유학을 할 수 있겠죠?^^ 좋은 책 만들어 주신 출판사와 저자님께 고맙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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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누구나 동경하는 도시가 아닐까 싶네요. 저 역시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도시랍니다. . 뉴요커하면 아침에 모닝커피들고 바쁘게 출근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뉴요커처럼 멋있게 바쁘게 엣지있게 살아보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동경해 마지 않는 도시의 책이니.. 그리고 그들의 삶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보고 싶은 작은 소망... 어찌 읽어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근데 책 제목 누가 지었을까요? 정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책 제목입니다. 이 책 제목이 이 책을 말해줍니다. 뉴욕의 이야기.. 시물레이션을 보듯이 눈앞에 보이는 뉴욕의 이야기.. 더군다나 생생한 시뮬레이션이니 마치 제가 뉴욕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책입니다. 그리고 잉글리시.. 뉴욕에서 뉴요커들이 쓰는 그들의 잉글리시까지 배울 수 있는 그런책이랍니다. 제목 한번 절묘합니다. 제목을 지은이에게 무한한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 이 책은 기존의 여행서와도 다르고 회화위주의 영어책과도 다릅니다. 그 둘의 장점을 적절히 믹스해놨다고 해야겠죠. 뉴욕의 먹을거리, 볼거리, 입을거리 등등 생활 전반을 다 담아 놨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편합니다. 여행을 준비할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인터넷으로 그 지역의 정보를 알아보는것이리라 생각됩니다. 맛집은 어딘지, 유명한 관광지는 어딘지. 깨끗하고 저렴한 숙소는 어딘지 등등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조사하는게 제일 먼저 하는일이죠. 그런데 여기서 잘 지칩니다. 저 역시 조금만 웹서핑을 하면 피곤해서요. 그 다음에 하는 일은 그 지역을 여행하는 카페에 가입해서 조사합니다. 거기가면 보다 자세하고 세심한 정보가 가득하죠. 저같은 경우는 매번 그럽니다만 다른 분들은 아니신가요? 그러나 이 카페에 가서 얻는 정보는 어떨땐 너무 방대하고 어떨땐 너무 모지라고 어떨땐 약간의 상업성이 깃들어져 있어서 저를 실망시킵니다. 그래서 적절한 무언가가 나를 도와줄 무엇인가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답니다. 혹시.. 뉴욕으로 조만간 가실 일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이 책 반드시 읽고 밑줄 쫘악 긋고 또 반드시 갖고 가셔야 합니다. 이렇게 정리 잘되어있고 필요한 정보로 꽉꽉 채워진 책이 꼭 필요하실겁니다. 뉴욕갈땐 이 책 한권이면 문제 없을것 같네요. 저도 이 책 때문에 뉴욕..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가고 싶네요. 책임지세요 ㅋㅋ 뉴욕의 지하철이 그렇게 더럽고 무서운곳일줄이야.. 좀 놀랍네요. 그리고 공간이 좁고 건물이 좁을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미국이니 큰 땅덩어리니 막연히 뭐든지 다 큼직 큼직할 줄 알았습니다. 뉴욕에 가게 되면 이 책에서 추천해주는 레스토랑, 커피집, 쇼핑.. 다 해보고 싶습니다. 지은이가 저랑 취향이 같으면 더할 나위 없겠죠.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영어도 있으니 크게 걱정도 안됩니다. 이 참에 저도 과감하게 한번 질러볼까 싶습니다. 뉴욕.. 눈앞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손에 잡히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