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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에서 인체탐험 시리즈로 머리에서 발끝 까지 시리즈가 있습니다.. 영리한 눈을 시작으로 아주 바쁜입.. 떠들썩한 성 까지 9권이 있지요..
2009년 11월에 다시 개정되어 이쁘게 옷을 갈아 입은 책들 입니다..
그 중에 갈이 입는 피부는 피부와 손톱..발톱...털 등에 대해 재미난 그림과 함께 설명으로 정보를 전달 해 줍니다..
그림만 보고 유치에서 초등 저학년에 해당 된다고 보지만 책이 담고 있는 정보의 양이 많기에 고학년 들도 충분히 볼수 있는 책 입니다..
그리고 뒷 부분에 재미있는 문답 형식의 글도 읽는 재미를 추가해 주지요..
인체탐험을 이야기 하는 책은 많습니다.. 그러나 항상 뭔가의 정보의 부족이 아쉬웟지요..
머리부터 발끝 까지 시리즈는 쉬운 그림과 더불어 알찬 정보가 전달 되는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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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을 위한 신나는 인체 탐험이야기 갈아입은 피부가 재출시 되었다. 보다 선명한 색조에 종이재질이 꼭 우리 스킨같다고나 할까(아이 피부 말고) 이 책속엔 초등 저학년생뿐만 아니라 피부로 인해 고민하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알차게 들어있다. 우리의 피부처럼 솔직하고 진실한게 엇다는 것을 느꼈다. 코딱지 파고나서 손도 씻지 않고 얼굴 여기저기를 만졌을때 우리 얼굴피부는 왁자지껄 여드름이 돋아 나고 피부병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여드름이 많고 피부 트러블이 많은 사람들의 습성은 곧~ 자업자득이라 할수 있나? 우리 피부는 저절로 보온장치란다. 추위를 느끼며 위의 그림처럼 소름이 돋아, 곧 닭살 보온 장치가 가종된다는 사실 근육이 잡아 당겨지고 (자연적으로 털은 쭈뼛 서게되고) 덜덜 떨게 해서(마치 차 시동 걸때처럼) 결국엔 몸에 더 많은 열기를 주게 하는 것이다. 우리 엄마들은 추울떄 덜덜 떠는 아이들에게 떨지 말라고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사실~
이 밖에도 깨금발 돋움발 추가 정보가 잔뜩 들어있다. 때는 왜 나오나? 목욕을 하면 왜 기분이 상쾌해진까? 왜 대머리가 되고 늙으면 왜 주름살이 생기는지.. 에 대해서 <갈아입은 피부>를 보면? 다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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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토피성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ㅣ 많아 피부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신체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의 책들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피부에 관한 것 만으로 이루어진 책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이 책은 온전히 피부만을 다루며 책 한권을 완성시켰더군요.
사실 신체에 관한 지식서들이 좀 지루하고 딱딱한 감이있는데 이 책은 지식을 알려주면서도 지식서라기 보다는 한편의 동화책처럼 느껴진답니다. 그림들도 신문을 오려붙여 그린그림으로 멋스러움과 관심을 끌게하구요. 3층으로 이루어진 피부-1층 겉피부 2층 속피부 3층 피하지방을 울퉁불퉁 삼겹살로 묘사하고, 안성맞춤 요술옷으로 소재목을 붙이고 저절로 식힘 장치, 저절로 보온장치, 저절로 새살돋움장치 로 피부의 역할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알록달록 피부 전시장에서는 과학 시험에도 자주 출제되는 양서류와 파충류의 단단한 피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려준답니다. 발톱, 털, 머리카락까지 세심하게 알려줘요. 마지막 왁자지껄 피부 동물원에서는 우리 몸에 살고있는 온갖 박테리아나 진드기등의 미생물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자기의 몸을 청결히 유지하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요. 아이들에게 손을 씻어라, 목욕해라라고 말하기 보다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저절로 씻는 습관이 길러지겠더군요. 무엇보다도 이 책은 그냥 지루한 피부에 관한 설명서가 아닌 그림과 적당한 양의 글이 어우러져서 하나의 완전한 그림동화책을 이루어 끝까지 흥미로우며 한번보고 마는 책이아닌 두고두고 보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책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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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아이들 책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책의 표지그림을 보고 유아들 책이라 생각했는데 내용을 보니 초등아이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는 내용들이었어요.. 그런데다가 제게도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기도 했네요..
피부에 관해서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사람의 피부뿐 아니라 동물들의 피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요 또하나의 피부인 털에대해서도 잘 알려주고 있어요.. 피부병의 종류와 증상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엄마인 제게 딸아이가 물어봤을때 대답도 이 책처럼 해주진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어린아이 책이라고 해서 정보가 적은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마지막에 ’깨금발 돋움발’ 코너에서는 때는 왜 나오는지? 몰속에 있으면 왜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는지를 비롯해 손톱,발톱을 잘랐을땐 왜 아프지 않은건지.. 왜 대머리가 되는지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것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저도 이 코너가 맘에 들었어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실제 피부의 사진들도 추가 되었다면 좋았을것 같구요.. 그림들이 조금더 귀엽고 밝은톤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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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궁금함이 이곳에 다 들어 있네요. 작은아이 큰아이 모두 피부가 얼마나 소중하고 대단한 일을 하는지 또 각종동물들의 피부와 그 피부 들이 하는일이 재미나게 엮어놓은 이 책을 보며 매우 즐거워 한답니다. 이번에 아이세움에서 정말 재미있고 정보가 가득한 책을 만들어 놓으셨네요.특히 피부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해주는 제법 재미있는게 아니네요. 내용도 그러하고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주 자유스러운 그림들도 되어있어 아이들이 아주 흥미롭게 이 책을 보네요. 여러가지 동물들의 피부를 비교해놓은 부분을 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해요. 저학년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궁금해할때 꼭 필요한 책인듯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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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입는 피부> 피부를 갈아입는다고? 책 표지를 보니 어린 아이 그림이 있는 걸로 봐서는 허물 벗는 뱀도 아니고, 무슨 말일까? 책 제목을 보고 좀 의아한 마음이 들었다. 물론 책을 읽어가면서 그런 궁금증은 곧 풀렸다. 변함없이 그대로인것처럼 보이는 우리 피부도 겉에 있는 죽은 세포인 각질이 계속 떨어져 나가 새로운 피부로 갈아입는다는 말이다.
이 책은 인체 중에서도 '피부'에 촛점을 맞춰 만들어진 책이다. 책 한 권에 온통 피부 이야기다. 그러다 보니 피부에 대한 아주 세세한 점까지도 실은 게 특징이다. 피부가 표피, 진피, 피하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정도밖에 알지 못했던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려 주었다. 그저 매끈매끈하고 촉촉해 보이는 피부가 사실은 바싹 마른 낙엽처럼 한껏 일어나 있다는 것과 피부의 무게만 따로 재어보면 사람 몸무게의 15퍼센트라는 것, 이밖에도 피부의 구조, 작용, 반응,색깔 등 피부에 관한 다양하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빼곡히 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복잡하거나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일단 벼룩이나 진드기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독자들을 책의 이곳 저곳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아이의 마음과 작가의 마음을 이어주고, 사진 못지 않게 상세하게 표현된 피부 그림은 글의 내용과 딱딱 맞아 떨어져 설명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을 준다. 작가 특유의 그림 스타일은 공부를 한다기 보다는 개구쟁이 친구와 노는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이 책의 또다른 재미는 뒷부분에 나오는 '깨금발 돋움발' 코너다. 때는 왜 나오나? 목욕을 하면 왜 기분이 상쾌해질까? 물 속에 오래 있으면 왜 피부가 쭈글쭈글해질까? 등 재미있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해준다. 상식도 쑥쑥 자랄것 같다.
쉬운 문장으로 쓰여있어 7세 이상 초등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