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무라 타쿠야. 일본 드라마를 볼때 나는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다. 기무라 타쿠야 주연작인가 아닌가. 기무라 타쿠야라는 이름을 믿고 선택한 드라마는 한번도 실망한 기억이 없다. 굿 럭, 히어로, 뷰티풀 라이프, 롱 베케이션 등 많은 작품을 보면서 최소한 몇일간은 그 드라마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 정도의 감동을 느꼈었다. 기무라 타쿠야라는 배우는 어떤 배역이든 그 배역의 매력을 100% 끌어들이는 능력이 있다. 굿 럭에서의 비행기 부조종사 신카이 하지메, 히어로에서 검사 쿠리오 코헤이, 뷰티풀 라이프에서 미용사인 나카지마 슈야 등. 아마 이러한 능력이 그를 오랜 시간 일본 최고의 남자 배우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킬 수 있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국내에 데뷔한 초난강이 속해있는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스마프의 멤버로 직선적이고 건방진 듯한 성격때문에 스마프 내에서의 인기는 별로라고 하지만 배우로서는 롱베케이션 이후 일본 최고의 남자 배우 자리를 몇년간 고수하고 있다. 96년작품인 '롱 베케이션' 이후 10회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니 더 이상의 설명은 불필요하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기무라 타쿠야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굿 럭'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였다. 처음으로 본 일본 드라마이기도 한 이 작품은 사실 시바사키 코우라는 배우 때문에 보게 된 작품이지만 그 드라마를 통해 기무라 타쿠야라는 배우를 알게 된 건 지금 생각해도 행운인 듯 하다. 수많은 드라마를 찍으면서 최종회 최고 시청률, 순간 시청률 최고 갱신, 평균 시청률 최고치 기록 등 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시청률제조기라는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이다. 그의 작품 중 실패했다고 평가받는 네무메루 모리조차 일본 역대 드라마 시청률 스릴러 장르에서는 1위라고 하니 그의 능력을 대강 짐작할 수 있다. 이 포토 에세이집은 그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팬이라면 소장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그의 사랑과 가족, 그룹, 그의 취미라는 서핑 등 이 책 한권이면 그에 대해 많은 걸을 알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한다. 가격도 적당한 수준이며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사진과 그의 생각을 적어놓은 엣세이. 팬이라면 부담없이 구입하여 책장에 꽂아놓은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만드는 엣세이집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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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 시작할 때쯤 사두고 몇년간 어디있는지도 모르게 방치했다가^^:; 최근에 아는 동생이 읽고 싶다고 해서 번역해주려고 찾아서 처음부터 다 읽었다. 왜 진작 안 읽었었나 싶다. 흥미를 에피소드도 있지만 기무라 타쿠야 만의 특별한 사람의 방식이 담겨 있었다. 일본 최고의 아이돌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의 삶 같기도 했다. 키우던 개 보니타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이것저것 물어뜯어놔서 리모콘 던져버렸다는 에피소드..ㅋㅋ) 처음부터 찬찬히 읽으니까 스맙멤버들, 아버지, 아이들 애기, 친구 얘기 정말 다 좋았다. 그냥 연예인이 쓴 책이라고 편견을 갖지 말고 읽는다면 참 특별하고 소중한 그의 삶을 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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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러가지 얘기를 쓰고 싶은데.
이건 리뷰니까 책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키무타쿠를 처음 알게 된 건 조니뎁을 좋아하다가 조니뎁을 따라한 스마스마의 꽁트에서 보게 되었구, 조니뎁과 10년전에 이야기를 나누던 방송 동영상도 보면서..
그냥 그러다가 진짜로 키무타쿠도 좋아하게 되버렸죠 뭐.^^
처음에는 그냥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점점 그냥 이 사람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어 버렸어요.
이 책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매력이랄까요?
일상생활에서의 사소한 매력..
방송중의 화려한 매력..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젠틀한 매력..
연기할때의 카리스마넘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
정말 말로 수없이 꼽을 수 없는 그런 매력들이요.
그런 키무타쿠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처음엔 그냥 개방구라는 책이 있다 정도만 들었는데..
그게 키무타쿠의 자서전이고, 아직도 팔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서
이렇게 이번기회에 사버렸어요. 근데 너무 좋아요~
다양한 사진들과 키무타쿠의 글들을 가까이서 계속 소장하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더.
정말 후회하지 않는 그런 책인거죠. ~
참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런 작은 리뷰하나도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하네요.
근데 정말 사진 하나하나에서도 글 하나하나에서도
그냥 보기만해도 와 멋지다. 매력있다. 충분히 느낄 수가 있어요.
그런 매력에 키무타쿠를 좋아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 정말 좋아요^^. 책도 키무라타쿠야도. Very Good!~ [인상깊은구절] 그냥 한 구절 한 구절이 다 가슴 설레이는 말 들이예요. 심지어 んじゃあ、またね。자, 다시 또 보자. 라는 식의 말 마저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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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대표적 아이돌 그룹인 SMAP의 일원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며 일본의 국민 남자배우인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이다. 또한,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시청률이 굉장히 높아서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를 시청률의 남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래도 드라마 속의 다양한 역할을 굉장히 잘 소화해나가는 배우이기도 하다. 내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일본드라마 "롱베이케이션"이다. 이 책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처음으로 쓴 에세이이다. 주된 내용은 기무라 타쿠야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점들과 나름의 인생관 그리고 인생목표.. 어린시절의 추억과 가족과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같이 출연했었던 배우들과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서 읽어보는데 굉장히 신선하다.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팬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