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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들 신종플루 유행으로 주변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하면 이 몹쓸병에 걸리지 않을까 안절부절하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 지에 대하여 관심이 대단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자연과학 분야와는 담은 쌓고 있는 살아온 저 자신이지만 가끔씩, 신종플루가 왜 생겨났는 지? 그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바이러스의 습격>이라는 신간 책이 출간된 것을 보고 호기심에 사 보았습니다. 신종전염병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자연계 동물에서 흔하게 있던 바이러스들이 사람에게로 넘어와서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한 전염병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신종전염병은 항상 사람에게 위험요소로서 도사리고 있다는 부분은 제게는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신종플루가 야생조류에서 포유동물을 거쳐서 사람에 넘어오는 과정을 읽고 있었을 때는 아하! 그렇구나! 하는 깨달음의 감동이 일었습니다. 실제 연구하는 과학자가 직접 써서 인지 저 같은 자연과학과 거리가 멀었던 사람에게는 바이러스라는 전염병 학문이 매우 무섭고 어렵고 그런 것인 줄 알았는 데, 정말 재미있는 분야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위협하는 전염병이 참 많구나! 그리고 그 전염병이 나타난 것이 인간들이 자연 질서를 교란해서 생긴 것이구나! 저자의 말대로 자연 질서를 보존해야 하는 이유가 전염병 예방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전염병이 왜 생기는 지? 그것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 주고 싶어요. 정말 흥미롭고 재미가 있어서 저는 이 책을 쉬지 않고 단숨에 읽고 말았어요. <바이러스의 습격>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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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신종플루 발생과 관련하여 온 나라가 난리다. 그런데 정작 언론이나 방송에서 나오는 내용을 보면 신종플루가 무엇이고, 왜 생겨났는 지, 예방수칙을 알려주는 데 왜 그래야 되는 지에 대한 홍보나 설명이 전혀 없다. 그런 부분을 제대로 설명해 주면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인 데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바이러스의 습격>은 신종플루 예방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그럼에도 왜 예방해야 하는 지? 왜 백신을 맞고 약을 먹어야 하는 지 알게 해 준다. 그것은 일반사람들에게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바이러스의 습격>이라는 책을 정말로 잘 나온 것 같다.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이 신종플루 하면 요새 변종이 어쩌고 사망자가 얼마고 하는 뉴스 때문에 다들 공포심을 가지고 있는 데 이 책에서는 그런 공포가 너무 과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대부분 이런 종류의 책들은 오히려 공포를 부추기고 있는 데, 정말 사실대로 정확히 쓰여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고 안심이 된다. 진작 이런 책이 나왔어야 했다. 그리고 사실 경영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해 문외한 것도 있지만, <바이러스의 습격>이라는 읽고 나서 신종전염병이 무엇인지 처음 알았다. 야생조류나 박쥐 등에 기생하는 병원균이 사람한테로 넘어와서 병을 일으킨 것이 신종전염병이라는 걸 알았다. 전염병도 무조건 무서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질서만 유지하면 사람한테도 그렇게 크게 문제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인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이 참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특히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바이러스의 습격> 이 책 읽기를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