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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의 부족함을 채워줄?!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의 부족함을 채워줄?!" 내용보기
교보문고 문화 콘텐츠 종합 채널 ‘교보문고 북뉴스’가 발표한 2009년 문학도서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분석대상: 14~34세의 남녀 교보문고 북클럽회원)에 여성독자들이 가장 선호한 작가로 「트와일라잇」시리즈의 ‘스테프니 메이어’를 선정했다고 한다 ㅡ. ‘역시나 그럴 수밖에..’라는 생각을 해본다. 「트와일라잇」시리즈에는 판타지적 요소가 있고 로맨스가 있다. 조금 더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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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문화 콘텐츠 종합 채널 ‘교보문고 북뉴스’가 발표한 2009년 문학도서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분석대상: 14~34세의 남녀 교보문고 북클럽회원)에 여성독자들이 가장 선호한 작가로 「트와일라잇」시리즈의 ‘스테프니 메이어’를 선정했다고 한다 ㅡ. ‘역시나 그럴 수밖에..’라는 생각을 해본다. 「트와일라잇」시리즈에는 판타지적 요소가 있고 로맨스가 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멋진 남자와의 ‘영원한 사랑’을 꿈꾸게 하고 간접적으로 그 만족감을 느끼게끔 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에드워드와 제이콥의 매력까지 더해지니 더더욱 그럴 수밖에 ㅡ. 이런 멋진 이야기가 영화로 태어났다 ㅡ. 벌써 「트와일라잇」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트와일라잇」이 개봉되었고, 이제 그 두 번째 이야기 『뉴문』이 영화로 태어난 것이다 ㅡ.

 


-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 언젠가, 「트와일라잇」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우연히 기회가 닿아 책이 아닌 영화로 먼저 만나볼 수 있었다. 그냥 10대의 취향에 맞을법한, 뱀파이어와는 사랑이야기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 조금씩 조금씩 색다른 느낌이 전해졌다. 정확히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 뭔가 상당히 감각적으로 다가왔다.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았고, 그와 함께 하는 음악은 그 느낌을 극대화 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화『뉴문』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게 된 것이다 ㅡ.

소설이 영화화 되었다가, 다시 그 영화를 글과 사진으로 옮겨온 것이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이다 ㅡ. 영화가 소설을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면, 그 영화가 이 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바탕은 흔들림 없이 말이다.) 이 책에는 소설을 영화로 옮기는 과정들이 많은 사진들과 함께 담겨있다. 배우들의 준비과정과 촬영을 하는 순간들이 담겨져 있고, 감독의 많은 생각들과 더불어 각본, 의상, 메이크업, CG 등등 하나하나 세심함을 담아내는 그 노력들이 담겨져 있다 ㅡ.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많은 장면장면의 사진들 ㅡ. 특히나, 『뉴문』은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영화이고, 그 사진들도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영화에서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의 출연 분량이 적어서 아쉬워하던 많은 이들이 제이콥으로 인해 즐거워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이 책에서도 충분히 즐겨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ㅡ.

 


솔직히, 영화 『뉴문』은 그 마무리까지 당황스럽게 만드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책으로 큰 재미를 얻었던 사람들은 그만큼의 실망도 했으리라 생각한다. 그 실망감을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서 조금씩 지워가는 건 어떨까?!
b****j 2010.01.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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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뉴문:화보와비하인드스토리
"[서평] 뉴문:화보와비하인드스토리" 내용보기
판타지 시리물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단연 <트와일라잇>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물론 동시에 영화로까지 제작된 작품은 많지만 현재 내가 책까지 모두 소장하고 있고, 영화도 꼬박꼬박 챙겨본 작품은 <트와일라잇>이 유일무이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매혹적인 스토리는 물론~ 독자를 끌어들이는! 말이 필요없는 대단한 작품성과 스토리 구성의 탄탄함까지~ 안빠질래야 안빠질 수없
"[서평] 뉴문:화보와비하인드스토리" 내용보기
판타지 시리물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단연 <트와일라잇>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물론 동시에 영화로까지 제작된 작품은 많지만 현재 내가 책까지 모두 소장하고 있고, 영화도 꼬박꼬박 챙겨본 작품은 <트와일라잇>이 유일무이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매혹적인 스토리는 물론~ 독자를 끌어들이는! 말이 필요없는 대단한 작품성과 스토리 구성의 탄탄함까지~ 안빠질래야 안빠질 수없는 내인생 최고의 작품 중 손안에 꼽을 정도라고 할까? 그렇기 때문에 이번 <뉴문>도 도댜체 영상으로 어떻게 꾸며냈을지 개봉하자마자 볼 수 밖에 없었다. 이번 2편은 솔직히 1편보다 의견이 반반 나뉘어 큰 양상을 보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에드워드보다는 늑대인간 제이콥이 머리를 자른 후 너무나 내스타일로 변화하였기 때문에 ㅋㅋㅋ 아! 너무 감동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것 같다. 확실히 책으로 읽을때는 영화보다 섬세하고 디테일적인 면이 강하여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고, 영화로 볼때는 또 그 나름대로의 영상에 젖어드어 폭 빠져들어 보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장점이 각각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책도~ 영화도~ 그 어느 것도 놓칠 수 없이 모두 섭렵해야만 <트와일라잇>, <뉴문>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ㅋㅋ 그리고 이번 <뉴문 :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처럼 영화의 명장면, 명대사는 물론, 등장인물들의 화려하고 멋진 모습들!! 그리고 영화와 책으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 수 있어 더욱 소장가치가 뛰어난 책이 아닌가싶을 정도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팬이라면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과연 앞으로 남은 <이클립스>와 <브레이킹던>에서는 책과는 또다른~ 어떠한 모습들을 보여줄지 영화도 화보집도 기대를 하며! 2010년에도 더많은 작품들을 만나보았으면 소망한다^ㅁ^
YES마니아 : 골드 i*****0 2009.12.3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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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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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뱀파이어 이야기.판타지 혹은 호러물로서 뱀파이어 이야기는 드라큘라 이후로 사람들에게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야기입니다.보통은 호러 위주의 이야기가 주고 약간의 로멘스 스토리를 가미한 경우가대다수인데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이와는 반대로 로멘스에 뱀파이어 이야기를합친 느낌의 이야기입니다.트와일라잇 이야기는 뱀파이어와의 사랑이라는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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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뱀파이어 이야기.
판타지 혹은 호러물로서 뱀파이어 이야기는 드라큘라 이후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보통은 호러 위주의 이야기가 주고 약간의 로멘스 스토리를 가미한 경우가
대다수인데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이와는 반대로 로멘스에 뱀파이어 이야기를
합친 느낌의 이야기입니다.

트와일라잇 이야기는 뱀파이어와의 사랑이라는 색다른 느낌으로 많은 독자.
특히 여성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뱀파이어라는 존재는 상상이 만들어 내었지만,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는
현실에 뱀파이어가 존재하듯이 실제감을 보여줌으로써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번에 살펴볼 뉴문의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리즈의 2번째 작품 뉴문의
영상화보와 영화를 찍으면서 겪은 여러 사연들과 연출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화보의 구성은 책과 스티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용은 제목과 같이 화보와 함께 영화제작에서의 제작과정과 과정 중 벌어진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문에서는 전작의 주인공 에드워드보다는 늑대인간 제이콥이 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사이에 끼인 여주인공과의 삼각관계가 주된 스토리죠.
이 스토리를 어떻게 사실적으로 풀어나가느냐가 이 영화의 테마 였습니다.

뱀파이어의 경우 창백한 얼굴을 투명한 느낌의 분장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과 보정을 통하여
보다 생생한 느낌을 얻기 위해서 노력한 부분을 이 책을 보면서 찾을 수 있었고
늑대인간의 설정이나 변신, 늑대의 연출에 있어 촬영에서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책과 영화를 즐기신 분이시라면 이 화보집을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시리즈의 영상으로 표현된 느낌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
보다 멋진 영화. 기대해 보겠습니다.



u***z 201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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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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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제이콥이야 정말 멋지지?... 에고 그닥 잘생기지 않은 거 같은데... 나의 이 한마디에 주변의 질타가 쏟아진다. 나는 뉴문을 소설로 읽었고 소설 속의 제이콥은 그렇게 매력적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기에 영화를 보고 온 친구들의 호들갑이 다가오지 못했다. 트와일라잇을 본 후 친구들을 에드워드에 빠져들었고 이제는 뉴문을 본 후 제이콥에 열광했다. 그렇기에 모임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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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제이콥이야 정말 멋지지?... 에고 그닥 잘생기지 않은 거 같은데... 나의 이 한마디에 주변의 질타가 쏟아진다.

나는 뉴문을 소설로 읽었고 소설 속의 제이콥은 그렇게 매력적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기에 영화를 보고 온 친구들의 호들갑이 다가오지 못했다.

트와일라잇을 본 후 친구들을 에드워드에 빠져들었고 이제는 뉴문을 본 후 제이콥에 열광했다. 그렇기에 모임에 들고 나간 뉴문 - 화보와 비한인드 스토리는 당연 인기일 수밖에 없었다. 이미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모두 구해서 읽고 그 가슴떨림을 전하는 애엄마들의 들뜸은 내게 조금은 신선하게 다가왔다. 너희들이 무슨 10대인줄 아니? ㅋㅋ친구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니 절대로 뺏길 수 없다는 오기가 발동한다. 사실 선물이나 해 볼까 하고 들고 갔던 것인데 이렇듯 좋아들 하니 처음부터 꼼꼼히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원작이 있는 영화는 몇 편 책과 비교하며 보았었다. 책과 영화를 모두 보는 것은 둘다 색다름을 전해 준다. 상상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책을 먼저 읽으면 영화를 보면서 스토리 전개는 머리속에서 이루어지고 그 짜릿한 영상에 푹 빠져들 수가 있다. 그런데 은근히 트와일라잇과 뉴문은 기회가 닿질 않는다. 그래서 내 머리속에는 소설로 읽는 스토리만이 상상의 나래를 피고 있을 뿐이었다.

 

올컬러 화보의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스토리>는 영화를 본 사람이건 아니면 소설만 읽은 독자건 그 둘 모두 아니라도 빠져들수 밖에 없을 거 같다. 벨라 에드워드 제이콥을 연기한 배우들의 모습과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많은 화보들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스냅사진이긴 하지만 배우들의 몸에서 표정에서 묻어나는 스토리가 전해지고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영화에 대한 생각, 촬영을 하면서 이루어졌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고  배우들이 직접 말해주는 영화스토리를 만끽할 수 있다.

 

배우들은 자신의 역에 몰입한다. 화보 안에는 그들이 얼마나 즐겁게 자신들의 역활에 빠져들었는지가 드러나 있다. 하얀 얼굴의 뱀파이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와 그런 에드워드를 사랑하는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리고 늑대인간으로 뉴문의 히로인이 된 제이콥역의 테일러 로트너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장면장면이 머리속에서 스크린화 되어 지나가고 있다. 소품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좀더 실감나게 보이기 위해 촬영장에 실제 늑대를 등장시키고 배우들의 캐릭터 몰입을 위한 배려 또한 잊지 않는다. 다양한 배우들의 등장에 관객의 눈이 즐거워짐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을 거 같다.

 

이 책을 보다 보니 트와일라잇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에도 욕심이 생긴다. 이미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소장하고 있으니 화보집도 모두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고 나만의 영화관을 책장속에다 마련하고 싶다. 트와일라잇과 뉴문의 영화에 빠져버린 독자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

 

좋은 사진기가 있다면 화보집에 있는 사진을 몇장 올리고 싶은데 아쉽다... ㅠㅠ

n***y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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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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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매주 개봉을 하고, 또 그런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인터뷰는 수없이 많다. 하지만 모두 같은 패턴이나 장면, 설명일 뿐이다. 영화를 보기 전이나 보고 난 후에 그 영화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싶었던 이들은 대부분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른 영화로 눈을 돌리며 그 영화는 잊어 버리고 만다. 나 또한 그런 반복을 통해 실망과 아쉬움을 전해 준 영화가 많았다. 그런데 이게 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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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매주 개봉을 하고, 또 그런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인터뷰는 수없이 많다. 하지만 모두 같은 패턴이나 장면, 설명일 뿐이다. 영화를 보기 전이나 보고 난 후에 그 영화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싶었던 이들은 대부분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른 영화로 눈을 돌리며 그 영화는 잊어 버리고 만다. 나 또한 그런 반복을 통해 실망과 아쉬움을 전해 준 영화가 많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재밌는 영화의 숨은 이야기들을 기대하던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 줄 뉴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책으로 찾아왔다.

 

나는 2008년 말, 소설 트와일라잇을 그 즈음 개봉하던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 후 소설에 푹 빠져 완결까지 모두 읽게 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 다음으로 세기의 커플이라고 부를 만한 그들의 로맨스는 흥미로웠고 아름다웠다. 그런 그들에게 위기가 찾아오는 두번째 이야기 뉴문은 이들의 사랑보다 제이콥이라는 인물이 더 부각되기에 소설로 읽을 때에는 답답한 점이 많았기 때문인지 어느새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배우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이 책은 어쩌면 영화를 능가하는 재미를 가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만들었다. 영화를 소개하는 건 TV프로그램이라는 공식을 깨버린 것과도 같은 이 책. 2009년 마지막 책으로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마도 다른 책을 선택했더라면 후회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고, 화보 사진 하나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수고스러움, 생각들을 느낄 수 있었던 나의 이 감정은 이 책을 읽은 이들만이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s*******8 2010.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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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한다 ★ 뉴문 :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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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첫장을 여는 순간 왜!...... 영화집을 사서 보는지 충분히 이해가 갔다.영화로 그려진 전체 영상의 순간을 다른 각도로 바라볼수 있는 시각과 섬세한 화질로, 바로 내 앞에서 제이콥의 바디를 한~없이 구경할수 있으며, (페이지33)에드와 벨라의 아슬아슬한 키스의 순간에 흉터까지 찾을수 있었다.(페이지6)    서문[뉴문]의 인용 소설은 (로미오와 줄
"소환한다 ★ 뉴문 :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내용보기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첫장을 여는 순간 
왜!...... 영화집을 사서 보는지 충분히 이해가 갔다.

영화로 그려진 전체 영상의 순간을 다른 각도로 바라볼수 있는 시각과 
섬세한 화질로, 바로 내 앞에서 제이콥의 바디를 한~없이 구경할수 있으며, (페이지33)
에드와 벨라의 아슬아슬한 키스의 순간에 흉터까지 찾을수 있었다.(페이지6) 


 


서문
[뉴문]의 인용 소설은 (로미오와 줄리엣)
[트와일라잇]의 간추린 설명에서
에드워드가 벨라를 떠나면서 벨라의 감정이 최고조로 필요로 하는 [뉴문]의 설명이 들어있다.

트와일라잇의 시간
트와일라잇의 개봉과 동시에 팬들의 호응도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들어있다.

새로운 달이 떠오른다.
트와일라잇 제작사-서밋에서는 뉴문 영화제작이 이루어지는 전체적 계획과
시나리오 설정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
(제이콥 역활을 위해 테일러 로트너의 안쓰러운 노력에 정말 감동~)

잃어버린달
뉴문을 찰영하기 위해 감독의 고충을 들어 볼수있다.
(기존 찰영현장을 재구성했다는 이야기가 대단했지요)

가라앉는 태양
에드가 떠난 빈곳을 채우는 늑대인간 제이콥에 대한 해석이 집중적으로 나왔다.
(바로 문제의 오토바이씬이 들어있는...유령 에드를 만나는 곳입니다..)

숲속에 숲은 것
늑대인간설정과 늑대로 만들기 위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제이콥이 인간에서 늑대로 변신!! )

달 없는 밤
로렌트와 빅토리아에 대한 내용과 뱀파이어로 표현하기 위한 설명이 들어 있다.
(로렌토의 마지막 한방...잊지 않겠습니다....빅토리아에게 정말 아낌없이 박수를!!)

가장 차가운 이들
볼투리가 현장 찰영때와볼투리가 설정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한다.
(유명한 배우 다코타 패닝이 여기서 나옵니다)

운명
뉴문의 후반부 내용과 이클립스에 대한 이야기를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이클립스 정말 기대하게 합니다)

토막글
현장속에서 주인공들과 감독이 말하는것을 그대로 글로 나타내어 주어 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진다. (글이 아니라 직접 들어 보고 싶었어요)

참고로,
현장찰영을 중심으로 펼쳐진 내용 이므로,
찰영용어, 컴퓨터용어 등 전문용어가 간간이 들어가 있습니다.!!



[뉴문-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정말 많은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그래도 아마 못집어 넣은것도 많았으리라 생각되더군요
그런것을 글로 표현하기에 정말 힘드네요..

그냥!!
사서 보세요!!

라고 외치고 싶은 순간순간들이 왜 이렇게 철철 흐르던지,
장면마다 정말 예술적인 화보들..
찰영현장에 숨겨진 이야기들...
리뷰를 쓰고 있는 이순간에도 다시한번 책보고 싶게 하네요

아~ 빨리 DVD도 나와서 함께 하자 꾸나~

g******0 200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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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뉴문'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비하인드 스토리_
"영화 '뉴문'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비하인드 스토리_" 내용보기
1년여 시간을 마냥 기다려왔던 영화 ‘뉴문’……. 영화 ‘트와일라잇’을 보고나서 다음해 ‘뉴문’이 개봉된다고 했을 때, 내 나이를 생각하자니 세월을 붙잡고 싶고, ‘뉴문’을 생각하자니 세월을 얼른 흘려보내고 싶은 딜레마에 빠졌었는데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뉴문’을 보는 날이 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영화를 보고 집에 들어오니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영화 '뉴문'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비하인드 스토리_" 내용보기

1년여 시간을 마냥 기다려왔던 영화 ‘뉴문’…….

영화 ‘트와일라잇’을 보고나서 다음해 ‘뉴문’이 개봉된다고 했을 때, 내 나이를 생각하자니 세월을 붙잡고 싶고, ‘뉴문’을 생각하자니 세월을 얼른 흘려보내고 싶은 딜레마에 빠졌었는데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뉴문’을 보는 날이 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영화를 보고 집에 들어오니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날 반겼다.

영화 ‘뉴문’에서의 에드워드의 모습에 실망했던 내게 이 우연은, ‘그래도 역시 에드워드는 나의 운명이었어.’ 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가슴에 품게 하며 내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그.러.나. 에드워드는 1년 사이 왜 그리 급! 늙어버렸단 말인가…….


원작인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보면서도 솔직히 2편 ‘뉴문’이 가장 실망스러웠던 게 사실이다.

이러한 생각은 나뿐만 아니라 트와일라잇 팬들 상당수가 동감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말이다.

기다린 시간만큼 기대를 가득 품고 봤던 영화도 원작인 책을 읽을 당시와 같은 실망스러움을 전해주긴 마찬가지였다.

사람의 시선을 확 잡아끌고 오금이 저리게(?) 할 만큼의 극적인 장면도 부족한데다 지조 없는 벨라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 피 같은 돈이 점점 아까워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실망스러움은 에드워드의 분량이 적었던 탓도 크지만 3편 ‘이클립스’가 영화로 개봉되면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받아들었을 때, 왠지 무엇인가 보상받는 느낌이 들었다.

솔직히 영화 ‘트와일라잇’은 영화에 푹 빠져 벨라에 빙의되며 부족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었기 때문에 ‘트와일라잇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지 못했어도 아쉬움이 없었다.

하지만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이 책은 보지 않았으면 아마 많이 후회했을 것 같다.

영화를 보고 실망스러웠던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상쇄시켜나갈 수 있었고 완성된 영화를 보면서는 알 수 없었던, 그리고 궁금했던 점들을 이 책이 하나하나 해결해주었다.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책으로 경험하고, 배우들의 인터뷰도 함께 실려 있어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영화 밖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점 또한 마음에 들었다.

영화와 이 책이 ‘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영화를 보고 실망했던 점들이 하나씩 잊혀 졌다고 해야 할까.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고 완성된 그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만족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망이 클 경우에도 이렇게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접하게 되면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땀방울을 절대 외면할 수 없기에 어느 정도 영화에 대해서도 전보다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배우들의 머리가 가발인지 자기 머리인지에 대한 소소한 부분까지 이야기 해주는 점은 영화를 보는 내내 벨라의 머리카락이 본인의 머리인지 가발인지 궁금해 가려운 내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듯해서 좋기도 했고 말이다.


예고편을 통해 큰 기대를 불어넣었던 늑대의 모습이 영화에 등장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도 참 흥미로웠고 늑대 모양으로 잘라낸 판을 현장에 세워두고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통해서도 ‘그래, 이들도 현실 세계에 사는 나와 똑같은 사람들이야.’ 라는 동질감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다만, 배우들의 인터뷰의 경우 그동안 관심을 두고 있었던 사람들이고 또 어느 역할을 맡은 사람인지만 알면 ‘그 사람이 이런 말을 했구나.’하고 그 얼굴을 떠올리며 이해할 수 있었는데, 영화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의 경우 그들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글로 인터뷰를 보자니 이름도 헷갈리고 등장하는 사람도 많아 나중에는 그냥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거니...하고 넘어가버리게 되어 아쉬웠다.


영화에 대한 내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스러웠던 점도 많았지만 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서 다시 영화 속 장면들을 곱씹어 생각해보니 이해도 쉽고 배우들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이로써 3편 ‘이클립스’의 개봉을 또 다시 기다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l****1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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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속 진정한 그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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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빠져있던 뉴문! 그것도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함께였던 뉴문이라니! 더 행복하게 읽을 수 있었던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잘 섞인 책이였답니다. 무엇보다 사실 글귀보다 사진이 눈에 쏙 들어와서 사진부터 후루룩 라면 먹듯 다 보았다는 사실! 무엇보다 눈에 더 잘 들어오는건 적나라한 뉴문 속 그들 그리고 산뜻한 색감 속의 그들이 있었기때문에 누구보다 더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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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빠져있던 뉴문! 그것도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함께였던 뉴문이라니! 더 행복하게 읽을 수 있었던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잘 섞인 책이였답니다. 무엇보다 사실 글귀보다 사진이 눈에 쏙 들어와서 사진부터 후루룩 라면 먹듯 다 보았다는 사실! 무엇보다 눈에 더 잘 들어오는건 적나라한 뉴문 속 그들 그리고 산뜻한 색감 속의 그들이 있었기때문에 누구보다 더 보는 재미가 컸다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워낙 트와일라잇 인기가 대단했던터라 원작인 책 또한 인기가 많아서 원문으로 된 책을 읽는 팬들도 많았고 또 번역본도 많이 읽었다고 알고 있는데 화보와 비하인드의 경우는 또 다른 트와일라잇의 새로운 선물을 팬들에게 안겨준 하나의 립서비스같은 존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뉴문의 화보와 비하인드 속에서 영화를 찍으며 놓친 새로운 배우들의 모습들과 비하인드 속 영화를 촬영하면서 느꼈을 배우들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다 읽어버렸답니다. 비하인드 속 주인공들은 각자 자신의 배역을 연기하면서 느꼈던 심정을 고스란히 웃으면서 회고식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들이 말하는 한 장면 한 장면이 설명될 때 영화와 다른 또 다른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독자의 입장 그리고 관객의 입장과는 달리 제 3자가 또 되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값진 시간이 되었답니다.

 

하얀 얼굴, 창백한 미소가 새로운 남성 트랜드를 만들었던 에드워드 그리고 매번 윗통을 벗고 나와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던 제이콥까지!!! 그리고 매번 양다리를 걸치는 듯했던 벨라까지! 모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극중의 인물들!

 

그러나 비하인드 화보 속의 벨라와 에드워드를 보면서 역시! 이 커플이 진리라며!!! 실제로 이런 웃음과 스토리로 행복하게 마무리 되면 얼마나 좋을지 혼자 상상하게 되었답니다.(실제로 사귀는 커플이지만 정말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실제로 영화 촬영장에는 없었지만 촬영장의 느낌은 다 받을 수는 없더라도 배우들의 느낌 그리고 감정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였답니다.

a********k 2010.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와일라잇 시리즈 [뉴문]의 영화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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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극장가를 장식하고 있다. 최근에 봤던 <로드>가 그렇고 트와일라잇 시리즈 두번째인 <뉴문>과 <셜록홈즈>등 원작을 넘어선 커다란 스크린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언젠봐도 그렇지만 책이 원작이라면 영화를 보기 이전에, 원작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본다. 물론 반대로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읽는 경우도 있지만 될 수 있으면 원작을 먼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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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극장가를 장식하고 있다. 최근에 봤던 <로드>가 그렇고 트와일라잇 시리즈 두번째인 <뉴문>과 <셜록홈즈>등 원작을 넘어선 커다란 스크린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언젠봐도 그렇지만 책이 원작이라면 영화를 보기 이전에, 원작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본다. 물론 반대로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읽는 경우도 있지만 될 수 있으면 원작을 먼저 보는 편이다. 그런데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예외였다. 영화가 나오기 전에 출간된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에드워드와 벨라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빠진 나머지 나만의 상상의 세계로 빠져버렸다. 책의 표지에 그려진 일러스트처럼 나도 나만의 에드워드를 머릿속에 새겨넣었다.이후 영화가 나왔고, 영화 속에 나오는 에드워드와 벨라의 모습은 내가 상상하던 그들의 모습이 아니었다.

 

소설의 매력은 독자가 머릿속에 그려놓을 수 있는 상상력을 부여하지만, 영화는 이미지로서 보여지는 상상력을 파괴한다. 오히려 상상력을 실존적인 물체로 만들어서 큰 스크린에 담아 놓지만, 나는 내가 그렸던 에드워드와 벨라의 로맨틱한 모습을 깨고 싶지 않아서 영화를 일부러 보지 않았다. 이와 반대로 나와 가장 친한 친구인 j는 영화를 먼저 보고 원작을 나중에 사서 읽었는데 영화가 더 재미있다고 했으니 각자 스타일에 따라, 매체에 따라 주는 즐거움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인 2탄 뉴문의 화보이자 영화의 제작현장을 담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이라면,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팬이라면 읽어볼만 하지만 원작에서의 에드워드와 벨라를 그렸던 이들에게는 비추다. 우선, 이 책은 뉴문을 읽은 독자가 아닌 뉴문을 본 관객만이 느낄 수 있는 영상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제작 현장의 긴박한 상황이나 스테프니 메이어의 원작을 영화에 맞게 구성해 관객들을 기대감을 어떻게 영상으로 담을까 하는 고충이 담겨져 있다. 에드워드를 연기했던 로버트 패틴슨이 느꼈던 에드워드 컬렌의 모습,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그린 벨라의 감정선이 각각의 장면에서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캐치할 수 있는 현장보고서인 셈이다.

 

오래 전 모 배우를 좋아해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메이킹북>을 읽은 적이 있다. 지금도 곧 잘, 그 책을 들여다보며 영화에서 느끼지 못했던 배우의 감정이나 촬영기법,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고충을 느낀다. 영화를 다시보면 그들이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가 있어 새롭게 보였다. 이 책 역시, 서점가에 불어닥친 뱀파이어의 열풍을 <트와일라잇>에 이어 <뉴문>까지 끌어오며 판타지적인 것을 CG를 통해 구현해내는 모습을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 영화를 보면서 저런 기법은 어떻게 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진 독자라면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미있게 읽을 것이다.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배우를 좋아하는 팬에게도 이 책은 보너스 트랙 이지만 영화를 보지 않는 독자에게는 재미를 느끼기 이전에 영화를 먼저 보는 것이 더 이득일 것이다.

l****9 2009.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hite Winter With neW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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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inter With neW Moon  예전에 브래드 피트와 탐 크루즈가 뱀파이어로 열연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라는 영화가 여심을 사로잡은 적이 있다. 그리고 십 수 년 후, 뱀파이어가 다시 부활했다! 작년부터 미국을 들끓게 한 뱀파이어와 인간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트와일라잇이 우리나라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소설 발간 후 영화화 되자 본격적으로 꽃미남 에드워드에게 푹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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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inter With neW Moon


 예전에 브래드 피트와 탐 크루즈가 뱀파이어로 열연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라는 영화가 여심을 사로잡은 적이 있다. 그리고 십 수 년 후, 뱀파이어가 다시 부활했다! 작년부터 미국을 들끓게 한 뱀파이어와 인간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트와일라잇이 우리나라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소설 발간 후 영화화 되자 본격적으로 꽃미남 에드워드에게 푹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소녀들과 여성들이 많다는 것은 트와일라잇 팬 카페만 봐도 알 수 있다. 그 두 번째 시리즈인 뉴문 역시 이번 달 초에 영화가 개봉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여기 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메이킹북이 다시 한 번 트와일라잇 마니아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설에서는 주로 벨라와 제이콥의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전편처럼 에드워드의 모습을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에드워드가 없으면 무슨 맛으로 영화를 보랴! 다행히 영화에서는 그를‘유령’으로나마 만날 수 있다.

 영화로 뉴문을 만나 보았다면 화보집은 그 재미를 더할 것이다.

 에드워드의 훈훈한 모습은 물론이요,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사진과 인터뷰 내용, 영화 제작 과정 등을 엿볼 수 있다.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세트장이 아닌 이탈리아로 직접 날아가고, 에드워드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피부를 표현할 CG를 위해 피부에 점을 찍고 촬영을 했다는 등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내심 이 영화가 십 년만 일찍 개봉했어도 브래드 피트와 탐 크루즈의 뱀파이어 연기를 다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 새 영계 에드워드에게 눈이 가고 만다. 생생한 제작현장을 담은 이 화보집은 영화만으로는 부족다고 느끼는 트와일라잇 마니아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다.

k*******7 2009.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