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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의 통한 대리 체험, 성장과 꿈의 실현
"인형들의 통한 대리 체험, 성장과 꿈의 실현" 내용보기
가끔씩 어릴 적 내가 가지고 놀던 인형이 어디로 갔을까 생각해본다. 언제 어떻게 멀어졌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지는 않겠지만 애지중지하던 인형을 어느 틈엔가 자신도 모르게 잊었다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이 기억날 것이다.     이 책은 소녀 레나의 인형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이다. 레나가 주인공이 아니라 인형들이 주인공이다. 터줏대감 격인 눈깜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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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어릴 적 내가 가지고 놀던 인형이 어디로 갔을까 생각해본다. 언제 어떻게 멀어졌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지는 않겠지만 애지중지하던 인형을 어느 틈엔가 자신도 모르게 잊었다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이 기억날 것이다.

 

  이 책은 소녀 레나의 인형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이다. 레나가 주인공이 아니라 인형들이 주인공이다. 터줏대감 격인 눈깜박이 인형 아나벨라, 사자인형 레오, 그리고 새로 들어온 곰인형 테디 클라우스 이 세 인형들 사이의 우정과 인형들의 주인인 레나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어느 아이들 방에서나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이다.

  아직 학교에 들어가기 전 레나는 인형을 데리고 소풍을 나가기 일쑤다. 인형들은 소풍이 귀찮다며 행복한 불평을 늘어놓는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새로운 인형이 들어오는 것에 반발해 가출하여 숲 속의 오두막에 있다가 레나를 걱정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귀찮은 소풍보다도 새로운 인형보다도 더 힘든 일이 그들에게 찾아온다. 그것은 바로 레나가 더 이상 자신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레나가 학교에 가게 된 뒤로 인형들은 오전시간을 내내 무료하게 지낸다. 그 후 레나가 슈테판이라는 소년에게 마음을 빼앗긴 뒤로는 방과후시간 마저도 인형들과 나누지 않는다. 시련의 시기이지만 인형들은 자신이 간직해온 꿈을 이루기 위한 모험들을 하며 서로를 위로하며 견뎌낸다. 다시 레나가 옷장 위에서 그들을 발견했을 때 다행히 인형들은 커다란 회색봉투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레나는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장식장 속에 그들을 넣어준다.

 

  인형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은 마치 어린이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겪는 일처럼 친근하게 다가온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고, 서로의 관심을 차지하고 싶고, 그리고 서로에게 꿈을 이룰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존재가 된다. 어린이들은 따뜻한 우정의 모델을 볼 수 있다.

  다음은 꿈이다. 이룰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인형들은 자신의 꿈을 간직한다.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과감히 용기를 낸다. 자신의 꿈 실현을 위해서는 쉬 포기하지 않고 꿈을 늘 마음에 품고 노력해야 함을 보여준다.

  어린이들은 인형들이 대신해주는 상상력 가득한 모험, 오래 간직해온 꿈의 실현 등을 보면서 성장이 무엇인지 스스로 느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9.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나의 인형 친구들
"레나의 인형 친구들" 내용보기
아이들만의 세계는 어른들이 망각하고 사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과 친구가 될 수 있고, 어떤 말이나 생각도 모두 통한다. 딸아이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면 그 세상이 항상 행복하기만 한 곳이 아니라 현실세계와 같이 다툼도 있고, 짜증스런 일도 생긴다. 특별히 인형 친구들과 놀 때는 딸아이가 선생님도 되었다가, 의사도 되었다가,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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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의 세계는 어른들이 망각하고 사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과 친구가 될 수 있고, 어떤 말이나 생각도 모두 통한다. 딸아이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면 그 세상이 항상 행복하기만 한 곳이 아니라 현실세계와 같이 다툼도 있고, 짜증스런 일도 생긴다. 특별히 인형 친구들과 놀 때는 딸아이가 선생님도 되었다가, 의사도 되었다가, 엄마도 되는데 미운 소리 하는 것을 보면 영락없이 내 모습이다. 헉! 정말 아이 앞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단 생각을 매번 하는데도 잘 지켜지지 않음은 내 덕이 한참 모자란 탓일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는 인형이라고 해봤자 종이위에 프린트 되어 있는 것을 가위로 오려 놀던 것 뿐이었고, 이마저도 없으면 귀한 종이를 쪼개서 사람을 직접 그리고 옷도 그리며 놀았다. 가끔 초코파이 상자나 스케치북 뒷표지에 종이 인형과 옷이 있으면 놀지도 않을 거면서 그리운 마음에 열심히 오려댄다. 이 행위를 통해 잠시나마 그리운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서인지 가위질 하는 시간 내내 입가에 미소가 걸리며 즐거운 마음 가득이다.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 '레나의 인형 친구들'을 보면서 옛날 종이 인형을 떠올리게 된 것은 그림 덕분이다. 따로 그려 오려서 편집을 한듯 한 인형들과 레나의 모습이 꼭 가위질 서툰 아이의 작품같아 보이는 게 무척 귀엽다. 대부분의 동화책이 주인공의 연령에 따라 독자의 대상이 달라지는데, 이 책은 좀 다른다. 레나는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하는 꼬마다. 학교만 가면 모든 게 달라질거라 말하는 레나.

 

"내일부터 난 어른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당연히 시간이 없겠지. 아침에는 학교에 가고 오후에는 공부를 하고 다른 것도......"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받은 인형 선물인 눈 깜빡이 인형 아나벨라와, 헝겊 사자 인형 렝, 테디 클라우스는 레나가 자신들을 앞에두고 하는 말이 끔찍하기만 하다. 그동안 레나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이제는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인형 친구들은 모두가 앞으로 일어나게 될 변화가 두려울 뿐이다.

 

학교에 입학한 레나는 이제 인형들과 함께 했던 생활을 뒤로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전과 확연하게 달라진 환경 속에 처한 세 인형 친구들은 믿고 싶지 않은 상황 속에서 서로 다투기도 하고 짜증도 부리지만, 금세 포기하지 않고 예전에 꿈꾸던 것들을 이루어간다.

 

아이들은 항상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이 또 다르다. 세상에 대한 눈부신 호기심과 주체할 수 없는 상상력들을 맘껏 펼칠 수 있게 돕는 데는 부모님이나 책 말고도 아이들 옆에 가까이 있는 인형이나 장난감들이 큰 몫을 담당한다. 생각이 자라고 키가 자라면서 아이들이 변화해도 그들이 현재 존재하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물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레나를 보니 날마다 지칠  모르고  상상의 나래를 펴며 수다에 여념이 없는 딸아이를 보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오늘 밤에는 귀찮다고, 피곤하다고  딸아이의 수다를 중간에서 끊어버리는 일 없이 눈을 마주보고  맞장구쳐주며 보내고 싶다.

g******2 200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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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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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인형친구들   누구나 어릴적에 인형에 대한 추억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학교 앞에서 인형옷을 팔곤 했는데 넘 이뻐서 사고 싶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마론인형을 받고 넘 좋아해 인형 옷 사는게 용돈 모으는 낙이었는데....   요즘 아이들도 인형을 좋아하겠지요? 우리때보단 다양하고 이쁜 인형들 많던데 우리 아인 남자애라선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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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인형친구들

 

누구나 어릴적에 인형에 대한 추억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학교 앞에서 인형옷을 팔곤 했는데

넘 이뻐서 사고 싶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마론인형을 받고 넘 좋아해

인형 옷 사는게 용돈 모으는 낙이었는데....

 

요즘 아이들도 인형을 좋아하겠지요?

우리때보단 다양하고 이쁜 인형들 많던데

우리 아인 남자애라선지 인형에 관심이 없습니다.

친구도 잘 모르는것 같고 아이에게 책으로 라도

친구의 필요성을 할려주고 싶어 몇권을 찾았는데

그 중에 한권이 레나의 인형친구들입니다.

 

좀 아동틱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내용은 맘에 든다고 했습니다.

 

레나에게는 세명의 인형친구들이 있습니다.

말도 할수 있고 움직을수도 있는 인형친구들이랍니다.

레나와 엄 잘 놀았는데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인형친구들에게 소홀해지면서 인형친구들이 서운해

집까지 나가게 되지만 레나를 다시 만나면서 격는 친구의 이야기

 

인형들의 우정과 사랑을 아름답게 그린 어린이 성장 동화

아이에게도 멋진 친구가 생겼으면 좋겟습니다.^0^

 

c******0 200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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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인형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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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있노라면어린시절도 되돌아 가는듯하다. 마치 책속에서 인형들가 노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게도 한다. 꿈과 희망을 그리고 예쁜마음을 가득앉고서 우리들이 어린시절부터인형놀이를 해왔다. 종이인형을 비롯해서 못난이 삼형제 인형 작고 못생긴 인형다리가 쭉쭉 뻗고 늘씬날씬 s라인의 인형에서부터 털이 북실북실한 곰인형까지...다양한 인형들을 글을통해 느낄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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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있노라면
어린시절도 되돌아 가는듯하다.

마치 책속에서 인형들가 노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게도 한다.


꿈과 희망을 그리고 예쁜마음을 가득앉고서 우리들이 어린시절부터
인형놀이를 해왔다.

종이인형을 비롯해서 못난이 삼형제 인형 작고 못생긴 인형
다리가 쭉쭉 뻗고 늘씬날씬 s라인의 인형에서부터 털이 북실북실한


곰인형까지...다양한 인형들을 글을통해 느낄수 있고 매만질수 있었다.

 

인형이 넘쳐나는 요즘시대야말로
주체할수 없는 인형에 대해 요즘아이들은 각별한 사랑과 정이 부족한거 같다.


새롭고 새것만 좋아하고 쉽게 질리길 잘하는 요즘아이들  에게
낡고 오래된 인형에서 느끼즌 정을 일깨워준다고나 할까?

인형들의 이야기속에 사람냄새 정같은것을 느낄수 있는 책이다.

이제도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도 다가온다
아이들에게 또 수많은 인형선물들이 돌아갈것이다.

처음엔 낯선환경으로 온 인형만큼이나 마음 설레던 아이들도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흐믓한 모습속에서

 주인공 레나의 곁에서  새롭게 태어나 오래남아 있을수 있는

꿈이 실현되기까지 이 책은 아이들에게 큰꿈을 키워주기에 족하다

m******0 200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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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형친구들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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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인형 친구들  소녀 레나에게는 크리스마스 때 선물받은 세 인형 친구들이 있다. 헝겊 사자 인형 레오, 눈 깜빡이 인형 아나벨라, 곰 인형 테디 클라우스.  인형 친구들은 레나가 알지 못하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자기들끼리 대화하며 이야기를 만들거나 레나의 행동에 불만을 표현하기도 하고 서로 티격태격 다투다가 화해하기도 한다. 레나와 인형 친구들은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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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인형 친구들 

소녀 레나에게는 크리스마스 때 선물받은 세 인형 친구들이 있다.

헝겊 사자 인형 레오, 눈 깜빡이 인형 아나벨라, 곰 인형 테디 클라우스.

 인형 친구들은 레나가 알지 못하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자기들끼리 대화하며 이야기를 만들거나 레나의 행동에 불만을 표현하기도 하고 서로 티격태격 다투다가 화해하기도 한다.

레나와 인형 친구들은 모든 것을 함께한다.

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 함께 놀이를 하고, 레나가 아프면 같이 아파 한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봄에는 자전거를 타며 피크닉을 가고 여름에는 시원한 나무 집을 지어 파티를 한다.

저희 아들은 동생, 형이 없어서 늘 외로워해요.

그래서 레나처럼 피카츄 인형을 동생으로 생각하고 잠도 같이 가고 학교에 갈때는 피카츄도 유치원에 간다고

생각하고 다녀와서 서로 지낸 이야기를 하고 목욕도 함께 한답니다.

아플땐 피카츄가 위로도 해주고 옆에서 형을 지켜주기도 해요.

가끔은 여행을 갈때 함께 가기도 하고 자전거를 태워서 한강에 함께 나가기도 해요.

형이 만든 집에서 함께 놀기도 하고 다른 인형친구들과 놀기도 한답니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처럼 인형을 좋아한다고 어른들은 뭐라고 하시기도 하는데

형제가 없어서 외로워하는 아이가 인형을 동생삼아 재미있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전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오히려 아이의 정서발달과 상상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은근히 흐뭇함까지 느꼈답니다.


모든 것이 계속될 것처럼 보였지만, 여름이 끝나갈 무렵 레나는 인형들에게 내일부터는 모든 것이 달라질 거라고 말한다.

레나가 어른이 되었기 때문에 학교에 간다는 것이다.

인형들은 믿지 않았지만 다음 날이 되자 정말 모든 것이 다르게 시작되고 인형들은 레나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

 

드디어 학교에 가게된 레나는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져오라고하셔서 인형친구들도 학교에 함께 가게된다.

 그곳에서 테디 클라우스는 구스타프 삼촌도 만나게 된다.

저희 아들도 유치원때 인형을 가지고 간 적이 있는데 레나처럼 학교에 인형을 가져가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레나처럼 어느 날엔가 선반위에 인형친구들을 올릴까요?

 

아직은 인형들을 가지고 정신없이 놀고 있답니다.

잘때는 피카츄와 함께 자고 눈뜨자마다 피카츄를 찾고

침낭에 온갖 잡동사니를 넣더니 로리가 나보다 더 커졌다고 뼈도 생겼다며 좋아해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자기와 비슷한 친구가 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레나처럼 꿈을 가지고 살아가며 앞으로 멋진 꿈을 펼쳐가길 바래요.

 
w******7 200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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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꿈을 생각하게 해주는 레나의 인형친구들~
"우정과 꿈을 생각하게 해주는 레나의 인형친구들~" 내용보기
인형들의 우정과 사랑을 아름답게 그린 어린이성장동화   고학년 문고인데 책표지나 내용은 저학년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초등생인 우리 아들도 애착을 가지고 있는 원숭이인형이 있어 항상 가지고 자기때문에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레나의 방에는 크리스마스선물때마다 받은 인형친구들이 있다.. 눈 깜빡이 인형 아나벨라, 헝겊사자인형 레오, 곰인형 테디
"우정과 꿈을 생각하게 해주는 레나의 인형친구들~" 내용보기

인형들의 우정과 사랑을 아름답게 그린 어린이성장동화

 

고학년 문고인데 책표지나 내용은 저학년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초등생인 우리 아들도 애착을 가지고 있는 원숭이인형이 있어 항상 가지고 자기때문에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레나의 방에는 크리스마스선물때마다 받은 인형친구들이 있다..

눈 깜빡이 인형 아나벨라, 헝겊사자인형 레오, 곰인형 테디 클라우스~

레나는 인형친구들과 피크닉도 가고 여름에는 레나의 솜씨로 만들어진 나무집도 들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레나에게 변화가 생긴다..

"자, 이제 내일부터는 모든게 달라질거야. 내일부터 난 어른이 되는거야..

학교에도 가. 읽기도 배우고, 셈도 배우고, 다른것도 배워...~"

 


드디어 학교에 가게된 레나..선생님께서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져오라고하셔서

인형친구들도 학교에 함께 가게되는데 그곳에서 테디 클라우스는 구스타프 삼촌도 만나게 된다..

또한 레나는 빨간하트병에 걸리고마는데..상대는 슈테판~

사랑에 빠진 레나를 보고 인형친구들이 말하는 이야기가 넘 재밌다..

슈테판 빨간하트병~ 창밖 보기 한숨병~ 너는 나한테 공기야 병~

딱~~맞는 이야기를 어떻게 알았을까???

 

하트병의 주인공 슈테판을 만나면서 여러가지 일이 생긴다

레오의 첫사랑이었던 암사자 릴라도 만나고 레나는 슈테판과 인형친구들과 함께 동물원도 구경간다..

그곳에서 테디클라우스를 잃어버리는 일도 생기지만 사실은 일부러 테디가 숨어버린거였다..

나중에 다시 만나면서 친구들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된다..

또한, 레오를 사이에 두고  슈테판과 싸우게 되면서 레오가 크게 뜯어지는 일도 생긴다..

여러가지 다양한 사건을 겪게되는 인형친구들~~~


 

그러나 더욱 큰 사건은 바로 '추방'이다

레나는 인형친구들을 선반위 높은곳에 올려놓는데 친구들은 올것이 왔다며 걱정한다..

그것은 바로 회색큰 쓰레기봉투에 들어가는것~~~~ 

그곳에서 레오는 힘센 사자. 아나벨라는 멋진 무용수의 꿈을 이루고~~

회색봉투가 아닌 장식장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 아나벨라. 내 생각엔, 우리 이제 오랫동안 잠을 자야 할 것 같아..."

레오의 마지막 말과 함께 이야기는 끝난다...

 

어릴때 아이들이 말동무 친구처럼 놀며 지내던 인형들과의 일상적인 모습을  잘 그렸다.

시간이 지나고 학교에 들어가면서 조금씩 관심밖으로 밀려나는 인형친구들을 보면서

아마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던것 같다..

또한 이 책은 인형들을 통해 꿈을 잊지말고 살라는 내용이 담겨져있다..

특히, 아나벨라의 꿈인 무용수를 이루면서 요정이 해준 이야기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계속해서 소원을 바라지 않아서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들도 많아..

참고 기다리지 못하거든..

소원이 이루어질거라는걸 믿지않고 낡은 모자를 걸어 놓듯이

소원을 벽에 걸어놓는거야..그러고는 인생에 더 중요한 일이 많다고 말하지..~

 

자기의 꿈을 잊어버리지 않는 사라만이 진짜로 어른이 되고 강해질 수 있어..

꿈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천배는 강해..

아나벨라.. 이제 네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질거야.."

 

아들과 항상 이야기하는게 있다..

밤이 되면 우리집 인형들이 서로 이야기하고~~

전시장에 가면 낮에 서있던 마네킹, 공룡들이 서로 돌아다니며 이야기하지 않을까!!!!

그런 상상속의 내용을 이 책이 담아내고 있다..

저마다 다른 성격처럼 인형들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친해지고 이해하는 모습도

담겨져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인형친구들을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와 자기의 꿈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a*****8 200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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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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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인형친구들     제목을 보고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동화같다고 인형은 아기들이나 어울리는 거라고 아이가 투덜거리네요. 사실 저도 살짝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성장이란, 관계란, 우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동화라는 소개글을 보고 레나와 인형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아이먼져  읽게 하고 줄거리를 쓰게 했지요. 요즘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내용보기

레나의 인형친구들

 

 

제목을 보고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동화같다고

인형은 아기들이나 어울리는 거라고 아이가 투덜거리네요.

사실 저도 살짝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성장이란, 관계란, 우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동화라는 소개글을 보고

레나와 인형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아이먼져  읽게 하고 줄거리를 쓰게 했지요.

요즘 관심분야가 과학이다 보니 과학책만 봐서

친구들과의 우정을 진지하게 생각해볼수 있는 레나의 인형친구들

아이에게 필요한 책인것 같네요.

 

레나에게는 세며의 인형친구가 있답니다.

레나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인형들과 함께 놀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서운한 인형친구들은 어느날 집을 나가게 된다.

그러나 곧바로 레나가 인형친구들을 찾았답니다..

그런데 레나는 슈테판 이라는 아이를 좋아하게 되면서

인형 친구들은 쓰레기통에 버려질 위기에 처하고......

6월12일 레나와 슈테판은 동물원에 간다.

그리고 그사이 레오는 엄청나게 변하고 안좋은 일만 계속되었다.

설상가상으로 테디 클라우스까지 잃어버리고

동물원 문은 닫히고 레나는 집에 가는데 레나에게 오토라는 아이가 왔다.

인형들과 잘 노는 오토

그런데 오토의 삼촌이 그 동물원 관리인이고

오토가 테디 클라우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슈테판이 레오를 던져버렸다.

레오는 고쳐졌으나 인형 모두가 옷장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기들끼리 멋진 모험을 했다.

그런데 테디 클라우스는 달나라로 우주로 갔다. 다 꿈이지만

그리고 여러가지 일을 겪은뒤 레나는 이사를 갔다. 물론 인형과 함께

 

어려서 부터 함께 지내온 인형친구들

소중하게 간직하는 레나의 따뜻한 마음

승원이도 친구를 이해할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길 바래봅니다.^0^

g*****1 200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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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어릴때 인형 갖고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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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나의 인형 친구들~   인형들의 우정과 사랑을 아름답게 그린  어린이 성장 동화           우리 어릴때만 해도 생활이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닌지라 ..~ 눈 깜박거리는 인형 하나만 갖고 있어도 그 집이 좀 있는집이구나 했었는데~~^^;;   전 어릴때 엄마가 돈만 주면...종이인형을 구입해서 하루종일 오려..~ 이옷 저옷으로 가라입히며 ...색종이 접어서 이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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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인형 친구들~

 

인형들의 우정과 사랑을 아름답게 그린 

어린이 성장 동화

 

 

 

 

 

우리 어릴때만 해도 생활이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닌지라 ..~

눈 깜박거리는 인형 하나만 갖고 있어도 그 집이 좀 있는집이구나 했었는데~~^^;;

 

전 어릴때 엄마가 돈만 주면...종이인형을 구입해서 하루종일 오려..~

이옷 저옷으로 가라입히며 ...색종이 접어서 이불 만들어주고 옷장 만들어주며...

혼자서 잘 갖고 놀던 철부지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이 책을 읽으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면서...읽으면서 내내 입가에 알 수 없는..

미소들이 번지면서...울집에는....울집꼬마가 어떤 인형을 갖고 놀며....

뭐라고 대화하며 노는지를 일일이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울집꼬마는 일어나자 마자 아가 인형을 찾아 소변을 보게해주고...닦아주고...

잘 잤어하며 업어주고...간식먹을때...먹으라고 먹여주더군요~

갑자기 인형입장에서서 저 인형도 책속에 인형처럼 생각을 하며...뭐라고...

말을 하고 있을까 내심 궁금하게도 하네요~

여기에 나오는 인형들의 우정과 갈등...고민들이 담겨 있답니다.~

레나가 크면 자기들을 어두운 상자안이나 봉투안에 담아 보관할까하는 걱정도..

있고...누구만 좋아한다고..시기도 하고..~~^^

꿈을 주고...생각을 만들어주는 그런 좋은 ...책 인듯합니다.~

 

책 속에 이런 글이 있어요~

레나가 어른이 되면 우리를 잊어버릴 게 분명해 그때가 되면 우리가 더 이상

필요 없을 테니까 지금까지 인형를 가지고 노는 어른은 한 번도 보지 못했거든~

 

나는 크리스마스가 싫어 크리스마스가 되면 항상 귀를 닦아야 하단 말이야

눈깜이 인형 아나벨라가 말했다..

나도 싫어 크리스마스가 되면 레나가 빗으로 내 털을 다 뽑아버리거든

레오도 투덜거렸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항상 새로운 애가 오지

 

이글을 읽는 순간...크리스마스가 돌아오기전에 울집에 있는 인형도 목욕을 시켜주고

머리를 빗어주어야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올해는...울집 아이에게 인형을

선물로 안주고...책을 선물할까해요~

 

l******5 2009.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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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수 있게 해주는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다. 창의성은 상상력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이책은 아이에게 즐거운 상상력과 고정관념깨기,그리고 새로운 시선을 갖겠금 해준다.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들이 등장한다. 인형들어떤 역활을 할까 했는데 이 인형들은 레나(인형의 주인인 여자주인공) 는 들을수 없는 인형들만이 들을수 있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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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수 있게 해주는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다.

창의성은 상상력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이책은 아이에게 즐거운 상상력과 고정관념깨기,그리고

새로운 시선을 갖겠금 해준다.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들이 등장한다.

인형들어떤 역활을 할까 했는데 이 인형들은 레나(인형의 주인인 여자주인공) 는 들을수 없는

인형들만이 들을수 있는 얘기를 나누며 인형들의 우정.모험.사랑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보여준다.

 

또 아이가 알수있게 인형들만의 고민도 이책에서는 나온다.

아이가 커가면서 또는 학교에 들어가면서 인형들과 노는시간이 멀어지거나 또는 인형들과의 안녕을 위해

인형들을 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고민을 재미있게 표현 하고있고

또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새로운 인형들이 들어와서 자기들의 사랑을 빼앗길까봐 걱정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고  아이가 인형들의 마음을 옅 볼수 있게 해주며 기존에 가지고 놀던 이제는 한쪽으로 치워놓은

옛날 인형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봐라보는 모습을 볼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책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새로들어와 레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침대에서 잠도자는 귀여운 꼬마곰인형인

테디 클라우스가 기존의 있던 레나의 인형들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엄마.아빠. 삼촌이 있는 장난감 가계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면서 훌쩍이자 헝겁인형 사자레오와 눈깜박이인형 애나벨라는 이곳은 재미있고 이야기를 직접경험할수있다고

하면서 테디와 셋은 친구가 되면서 신나는 모험이 시작된다.

레나와 피크닉도 가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인형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레나의 관심이 인형들한테 멀어지게하는 레나의 남자친구도 등장하고

헝겁인형 사자 레오의 첫사랑도 나타나면서 사자 레오는 레나집을 떠나게 되고

또 쌍둥이 인형도 등장하면서 레나의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되고

곰인형 테디 클라우스가 동물원에 가서 원숭이들하고 얘길하면서 자기를 도와달라고 하면서

레나한테서 탈출을 하고...

사라진 곰인형을 찾기위해 레나는 노력하지만 찾을수 없게 되는둥

사랑을 찾은 헝겁인형 사자 레오의 사랑은 어떻게 될지

학교에 들어간 레나의 사랑을 친구들은 지킬수있을지

또 사라진 곰인형 테디 클라우스는 과연 다시 찾을수 있을지 등등의  많은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이책역시  책이 줄수 있는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사물을 다른시각으로 볼수있게 해주는

아이에게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아이가 올해 읽은 책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이라고 하는데

창의성 상상력을 위해서라도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좋은 책이다

1*******3 200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성있는 인형들의 우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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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표지를 보고 즐거워 하며 자세히 보니 엇! 고학년문고잖아, 아 2학년인 민경이는 인형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고학년문고를 읽은 적이 없는데, 이런 실수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그림이 있지만 확실한 고학년 문고... 글씨가 저학년에겐 좀 작다. 음..내용은 내가 좀 읽어보니 재미있는데..   그럼 내가 읽어줘보자.. 아이를 불러 옆에 앉히고 앞에 몇 단원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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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표지를 보고 즐거워 하며 자세히 보니

엇! 고학년문고잖아, 아 2학년인 민경이는 인형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고학년문고를 읽은 적이 없는데, 이런 실수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그림이 있지만

확실한 고학년 문고... 글씨가 저학년에겐 좀 작다.

음..내용은 내가 좀 읽어보니 재미있는데..

 

그럼 내가 읽어줘보자..

아이를 불러 옆에 앉히고

앞에 몇 단원을 읽어줬다.

 

여기부터는 내일읽자~ 싫어~ 더 읽어줘~

그래서 3,4단원을 읽어주고 끝났다.

 

2,3일 흐른뒤 보니까 학교서 많이 읽고 몇단원 안남았다..

아이랑 독서학습장을 쓰자니까 그럼 다 읽겠단다..

레나의 눈깜빡이 인형에게 편지를 쓰고

뒤에 몇 단원은 내가 다시 읽어줬다.

 

참 신기했다. 민경이는 흥미있는 스토리에 끌려서

자기 능력을 뛰어넘은 것이다. 민경이와 나는 이렇게 고학년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며칠사이에 읽은 것은 지금껏 없었다..

 

인형들이 사람처럼 말을 하고 새침떼기처럼 서로 질투로 하고

우정을 쌓고, 어려움을 같이 이겨낸다. 민경이는 아직도 침대에 인형 넷을 데리고 자고

수건으로 이불도 잊지않고 덮어준다. 자기 세계를 책속에서 만난것이다.

 

초등시절 재미있는 책속에 빠져본 사람은 알것이다.

책속세상이 현실같고 현실에서도 책속 이야기가 펼쳐질거 같은 느낌...

 

민경이의 아름다운 동심이 책속에서 현실감있게 펼쳐져서

즐거운 책읽기가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e*******4 200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