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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기가 보낸 쿠로사키, 그리고 쿠로사키와는 미묘한 관계인 시라이시가 얽히고설킨 후반부가 상당히 흥미롭다. 전반부도 꽤 찝찝한 캐릭터가 나타나는데 쿠로사키에게 악감정을 갖고 있는 경찰과도 잘 아는 사이다. 그 둘 역시도 묘한 경쟁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타카미야 선배라는 자는 여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자존심 문제도 걸려 있는 듯하다. 법적으로 되찾을 수 없는 돈을 찾게 해주는 쿠로사키에게서 뭔가 있다는 것을 알아챈 것이다. 쿠로사키는 나이도 어린데 멘탈이 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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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기 후기 (스포주의) 이번엔 유카리가 쿠로사기에게 대학 지인을 소개시켜 준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유카리는 왜 쿠로사기가 사기꾼이라고 이곳저곳 소문내고 다니는건지 참;; 법대 대학조교수에게까지 그런 소리 하는 건 진짜 생각 없는 거 같은데… 아무튼 2부부터는 미키모토보단 호조와 은행이 여러 사기에 은근 껴있는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네요. 금융에 대한 법망이 매우 허술해서 그런거겠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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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사기 저 가족은 회복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적, 호조 등장. *유학 사기 타카미야 정말 싫네요. 으으. 법으로 처벌 어쩌고 말했으면서 약자를 보호할 생각은 요만큼도 없고. 이러니 권한 많은 사람들은 돈 없이 한 달은 보내봐야해요. 약자가 되어봐야 약자 보호할 마음이 한톨이라도 생기겠지요. *제도융자 사기 시라이시의 폭탄 투하! 정말 쿠로사키와 카츠라기 관계는 뭐라 정의하기 어려워요. 어찌됐든 협업이네요. 크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