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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본 만화책. 처음에는 카루타가 뭔지도 모른채 슬램덩크와 관련한 내용을 찾아보다가, 스에츠구 유키의 치하야후루에 들어오게 되었다. 처음엔 이게 무슨 책인가하고 보았지만, 사서 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일본의 전통경기라고 불리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수 있는 책이었다. 카루타는 일본의 전통 시 100구를 선정하여 선구만 부르면 후구에 적힌 카드를 잡아내는 카드놀이였다. 외국인인 내가 보면 재미없어 보이는 경기를 이렇게 만화책으로 잘 그려내어 놓은 점이 작가의 뛰어남을 느끼게 하였다. 여러분도 직접 사서 읽어보았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