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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집단으로 끌어들이려는 무리와 뱀파이어가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과의 한판 대결을 유쾌하게 그려낸 공포스럽기보단 드라마에 가까운 뱀파이어 영화~!!
메이를 보고 첫눈에 반한 칼립은 그녀와의 데이트가 즐겁기만 한데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메이는 무언가에 쫓기듯 해뜨기 전에 집에 가야 한다며 칼립을 재촉한다
메이와의 이별이 못내 아쉬운 칼립은 작별 키스를 해주기 전엔 집에 데려다 주지 않겠다는 귀여운 협박으로 메이를 붙잡아 두려 하는데 이에 망설이던 메이는 칼립과의 달콤한 키스를 나누면서 피에 대한 유혹에 시달리다 결국 참지 못하고 칼립의 목을 물게 된다
본의아니게 뱀파이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칼립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뱀파이어 일당이 모는 차에 납치 감금 되어 뱀파이어로 살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는 일당들에게서 메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집으로 돌아가려 발버둥 쳐 보지만 허사일 뿐이고 사람 사냥을 하지 못해 굶어죽기 직전의 상태에서 자신의 피를 빨리게 하는 메이의 극진한 사랑과 보호속에 겨우 명을 보존한다
하지만 메이가 먹여 살리는걸 못마땅해 하는 일당들은 뱀파이어 사냥을 하지 못하면 죽여버리겠다는 으름장으로 협박하고 이에 할수 없이 칼립은 일당들과 사람 사냥을 나가게 된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사람을 차마 죽일 수 없어 놓아준 결과로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된 칼립은 죽을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일당들을 도피시킨다
비로소 그들의 가족으로 인정받게 되지만 이들과의 평화도 잠깐 아들의 실종을 찾아나선 아버지와의 해후로 반가워하는 칼립을 일당들은 자신들의 얼굴을 본 이상 보내줄 수 없다고 칼립과 가족을 위협한다
또다시 위기에 처하게 된 칼립은 햇빛에 노출되는걸 극도로 꺼리는 뱀파이어의 단점을 이용해 겨우 탈출하게 되고 아버지의 수혈을 받으며 탈진상태에서 깨어나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가족들과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메이의 방문을 받게 된 칼립은 사랑과 가족의 양자택일에 서게 되는 기로에 놓이게 된다
가족을 포기할 수 없었던 칼립의 망설임에 실망한 메이는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사랑을 잃은 허탈한 기분으로 집으로 들어선 칼립은 동생 사라가 없어지게 된 사실을 뒤늦게 눈치채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뱀파이어 일당들에게 끌려가는 사라는 메이에 의해 극적으로 구출되고 햇빛에 노출되어 전부 죽음을 맞이한 뱀파이어 일당들을 지켜보며 메이와 재회한 칼립은 자신의 피를 수혈 함으로써 메이를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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