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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1에서 느꼈던 전율은 아니지만 정말 책을 읽을 수록 화가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먹거리로 장난을 많이 치고 오로지 건강보다는 돈을 벌기위한 장사수단으로 우리 아이들이 먹어야할 것들이 식품첨가물로 범벅이 되어 있다는것이 놀랍다. 그리고 이런 음식을 먹으면 금방 문제가 생기는것이 아니라 30년 40년이 지나서야 그 문제가 생긴다니 성인병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아픈이유를 알수 있다. 우리가 어릴적엔 오로지 설탕 밀가루 기름 등이 먹거리의 대분분인데 이제는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을 조심해야한다. 보존제, 착색제, 각종 화학물질들. 솔직히 공산품치고 안들어간 제품이 있을까? 마트에 가서 이런것들을 보면 장바구니에 담을 물건은 재료 그대로인것 빼고는 없다고 봐야한다. 재료 그대로인 채소도 화학물질로 싱싱하게 만든다는건 충격이다. 과연 무엇을 믿고 먹어야할까? 인류가 살아가면서 먹거리를 고민안한 시절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다시 먹거리로 고민을 해야하는 시대가 된것 같다. 아니 어쩌면 늦었다.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비만에 시달리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돈을 지출하고 건강은 점점 악화되어 가고 병원은 넘쳐나고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야한단 말이가? 식품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 관대하다. 내 아이가 먹을 것이고 내 손자가 먹을 것이고 유전자 조작부터 화학범벅 식품까지 우리가족의 건강은 내가 지켜야한다. 제품을 선택할때 가격이 아닌 좀더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할듯하다. 사먹는 음식보다는 집에서 내가 만들어 먹고 화학물질이 그나머 적게 들어가는 원재료 형태를 먹고 시중에 판매하는 드링크, 음료 등은 먹지말고 튀긴음식 먹지말고 굽기보다는 익혀먹고 조금만 실천이 우리의 건강을 지킨다. 오늘도 우리는 세상과 싸워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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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변에 사서 다 돌려 읽혀야 하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10년 전에 알게된 책인데 아직 다행히 절판을 안했길래 또 샀다. 이런 양심적인 분들이 사회에 많아져서 식품회사가 어떻게 돈을 벌고 사람들을 병들게 하는 건지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어야 사회가 느리게나마 바뀔 텐데... 이런 책을 사서 읽고 있으면 꼭 옆에서 훼방놓는 사람들이 있다. 먹어도 안죽어 라든지 그럼 뭐 먹고 살거냐는 둥... 그런 사람들은 얼굴을 잘 기억해두는데 몇 년 후에 꼭 병원 신세를 지는 걸 보면 참 씁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