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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밉고 까다롭고 짜증나고 무례한 사람들을 다루는 법! 건방지고, 얄밉고, 까다롭고, 짜증나고, 무례한 사람을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에 등장하는 ’스크루지’에 비유한 것이 정말 탁월하다. 나는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스크루지’ 보다 더 많은 ’스크루지’를 알고 있으며, 오늘도 나를 미치게 만드는 ’스크루지’ 때문에 열받고 성내는 하루를 보냈다. 기회 있을 때마다 주변 사람들에게 하소연을 늘어놓느라 하루가 다 갔다. 덕분에 ’스크루지’는 언제나 나의 대화에 끝없이 등장하는 주인공이 된다. <스크루지 길들이기>는 "우리의 일상을 망치는 스크루지를 피하고, 진정시키고, 심지어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는 법을 알아주는 인간관계 지침서"이다. 저자는 스크루지 때문에 괴로운 나의 심정을 꿰뚫고 있다. 마치 나의 일상과 속내를 다 들여다보고 있다는 듯 묘사를 이어나간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속을 뒤집어놓는 사람들에게 대한 푸념을 늘어놓으며 속상해 하고, 내가 얼마나 호되게 당했는지 이해시키려다 보니 상대방의 잘못만 크게 부각시키게 되고, 결국 격한 감정에 사로잡힌 채 ’스크루지’ 같은 사람들의 손에 좌지우지 되고 있지 않느냐고 묻는다. 맞다! 그렇게 살고 있다. 스크루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가장 보편적인 대처 자세는 ’불만 쏟아놓기’이다. 그러나 저자는 한마디로 불만을 토로해서는 얻는 게 하나도 없다고 단언한다. ’스크루지’를 길들이는 50가지 방법을 소개하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무슨 일을 당하든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다."(11) 나는 잠시 생각했다. 스크루지의 문제를 고치거나, 변화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무슨 일을 당하든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라고? 우리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허허’ 웃을 수 있는 ’도인’이 되라는 말인가? 그렇다면, 이것은 스크루지를 길들이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내 마음을 지켜서 나의 반응을 바꾸라는 말이 아닌가. 실제로 <스크루지 길들이기>의 50가지 방법을 내가 이해한 대로 정리해보면, 두 가지이다. 첫째는, 아예 상대하지 않는 것! 둘째는, 나의 반응을 선택하는 것! 저자는 계속 이런 동사를 사용한다. "양보하라", "무조건 피하는 수밖에 없다", "그냥 놔두자", "상관할 문제가 아니다", "상사를 바꿔달라고 해서 얘기하라", "타임아웃을 외쳐야 할 시간이다", "같이 춤추지 마라", "휘파람을 불거나 노래를 흥얼거려 보라", "인정을 해줘버리라", "듣기 싫은 소리는 채널을 돌려라" 등 생각해보니 ’스크루지’가 우리에게 입히는 가장 큰 피해는 짜증스러운 ’감정’ 때문에 좋은 기분을 망치게 되는 일인 듯 하다. 그러니 스크루지에 대한 최대의 방어와 공격은 우리의 감정을 다스리고, 좋은 기분을 지키는 일이다. ’스크루지’와 상대하며 게임을 해봤자 결국 우리 기분만 상하게 되는 것이다. 내 기분을 지키고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는 필요하다면 양보도 하고, 때로는 그를 인정해주는 것이 지혜이다. <스크루지 길들이기>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은 싸움의 기술이 아니라, ’현명함’인 것이다. "우리의 저녁 시간을 엉망으로 만드는 생각이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자각이 들면 운전석은 다시 우리 차지가 된다."(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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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밉고 까다롭고 짜증나고 무례한 사람들을 다루는 법인 '스크루지 길들이기'를 통해 그래서 이책은 이러한 사각지대에 놓은 우리들에게 좀더 효율적이고 실질적으로 대처 대부분의 장이 정말 유용한 내용이고 그동안 왜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대처하지 못했을 인생을 살면서 짦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누리고 살 수 잇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행복하게 사는것 역시 경제적으로 잘 사는것 만큼이나 많은 노력과 방법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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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길들이기.. 요즘들어 부쩍 자기 개발서에 유독 눈이 가던 차에 예전에 잠깐 봤던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마라의 저자의 유작이라는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카피처럼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 스크루지를 어떻게 우리편으로 만들지 그 방법이 궁금하기도 했고, 마치 눈사람처럼 서 있는 스크루지 형상의 표지에서 호기심이 자극되더 군요.
스크루지.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나오는 주인공이면서 못된 사람들을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어버린 이름 책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은 스크루지의 모습에 때론 공감하고 때론 혼자 웃어도 보고 또 때론 읽으면서도 그 상황에 화를 내보기도 했는데 중반을 넘겨 읽어가는 동안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과연 난 다른이에게 어떻게 보일까였습니다.
대형마트에 가서 서비스가 형편없다고 불평을 하기 앞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굳이 서비스를 받으려고 한 것은 아닌지, 혹은 내가 무례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그 행동을 나 역시 다른 누군가에게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다른 스크루지에게 동그라미를 그려 내 스스로를 안전하게 만들고 있을 때,
물론, 사례에서 보듯이 주변에 무수히 많은 스크루지들이 무례하게 굴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다른 스크루지를 다루기 앞서 내 안에 잠재된 스크루지를 다시한번 돌아보고 다스리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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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길들이기 크리스마스 캐롤. 읽어본 분이 꽤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두쇠 정도를 벗어나 노랭이.. 진정한 수전노의 화신으로 표현되는 이 인물. 이 인물을 어떻게 길들일 것인가. 이 책 스크루지 길들이기를 읽어보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스크루지 길들이기에서 나오는 스크루지는 노랭이나 수전노를 일컫는 게 아니라.. 주위사람을 알게 모르게 괴롭히는 다양한 이웃을 말합니다. 필자는 이런 다양한 스크루지들을 소개하고, 이 들에 대한 대처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크루지들... 보기만 하면 마음이 불편해지는 이 스크루지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상대하지 않을 수 있다면 말이죠.. 제목은 스크루지 길들이기이지만, 그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 보다, 자신이 변화 하거나, 혹은 상대하지 않는 것이 보다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이해하라고 노력하라고 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스크루지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심술궂은 행동을 하는 사람 번드르르한 말로 사람을 속이고 절망하게 만드는 사람 지나친 걱정으로 주위사람들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별 일 아닌 일로 분노하는 사람.. 등등 다양한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이 다양한 스크루지들을 상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구요. 스크루지들과 관계를 맺지 않거나, 혹은 이런 사람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자신은 보다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하거나, 혹은 좋아하도록 노력하거나.. 아주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방법들은 아닙니다. 평범한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조언이라는 생각이 드는 느낌도 있긴 하지만... 참고하기엔 충분한 책인듯 싶습니다. 주위에 골치아픈 스크루지들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 참고하시는 것도 괜찮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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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처드 칼슨, 그의 유작을 읽게 되다니. 나는 '유작'이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어리어리했다.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를 강의시간을 이용해서 여럿에게 함께 읽기를 권했던 사람이 나였다. 누구는 좋았다,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어 유익했다는 사람도 있었고, 누구는 너무 가벼워 깃털같다, 깊이가 없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자리가 좋았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는 내게는, 그래 내게는 참으로 진중한 시간을 제공해 주었다. 새벽 으슥한 한기가 이불포 사이로 들어오는, 엎드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밤을 잊을 수 있었다. 그래서 먼저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를 약소하지만, 이렇게 언급을 하게 된다. 그리고 몇몇을 더 덧붙여본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와 <스크루지 길들이기>는 동일선상에 나란히 어깨를 두고 있는 책이다. <스크루지 길들이기>에는 다만 50가지 짧은 글이 있을 뿐, 그 개수에서 드러나는 차이만 존재할 뿐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씌어졌다는 것이 분명하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는 100가지 목록표 만들기, 즉 심리치료의 한 방식을 고스란히 따르고 있다. 100가지 목록을 써나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 당혹감은 사실 금방 스러지고 만다. 말이 되든 아니 되든 쓰고 보는 것이, 해서 잠재된, 자각되지 않은 무의식의 저편에 놓인 존재의 가벼움을 상징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시간을 시각화하는 것이, 100가지 목록 쓰기인 셈이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심리치료를 독자에게 제공해주고 있다. 리처드 칼슨이 쓴 그 목록을 새벽, 나는 따라 적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잊고 지냈다. 자의든 타의든 '몽매'는 명약이다.
2. <스크루지 길들이기> 보통 '스크루지'라 하면 구두쇠, 자린고비가 떠오르게 마련이다. 나도 특별히 다를 것은 없지만, 그런데 무엇보다 나는 칠면조가 먼저 연상된다. 그가 여행하게 되는 조카의 집, 성탄일에 시린 눈을 밟고 창 너머 들여다보는 조카의 집, 가족이 둘러앉은 식탁에 스크루지의 조카가 칠면조에 칼질하는 모습, 스크루지가 그 집안을 훔쳐보는 모습이 내게는 적잖이 인상깊었던 모양이다. 물론 이 책에서 '칠면조'와 '스크루지'는 이음동의어로 사용된다. 한마디로 몹쓸 종자들이다.
3. <스크루지 길들이기> 삶이 서운하다. 과연 이 말이 무슨 의미일까.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마련인데,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관계에 아무런 진전이 없는 경우가 상당하다. 의사소통이란 상호교류, 즉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전제에서 진행된다. 그런데 대화가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들과의 대화에서는 귓구멍에 뭐 박았나,는 소리가 목구멍에서 치밀다가 꾸역 넘어가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스크루지 길들이기>는 다양한 장면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몹쓸 종자'들을 대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고마운 일이다. 돌아서 분노하며, 엉뚱한 데 화를 쏟아낼 때도 곧잘인데, <스크루지 길들이기>는 무른 언어로 강하게 상처를 쓸어준다. 그들, '스크루지'들로 하여금 우리 삶을 좌지우지하게 내버려두지 말라는 것이 <스크루지 길들이기>의 골자다. 하지만 감정은 쉽게 정연되지 못한다. 그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분노 경험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 <스크루지 길들이기>는 충고한다. 어떤 이해관계도 없는 타자가 우리를 공격해 올 때, 분노한다는 것은 자동반사라는 것이, 그 사실이 주는 통찰은 상당히 깊다. 삶이 서운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는 이런 맥락에서 하나를 깨닫게 된다. 또 이 책은 '누구를 위함'에 대해서 주장하고 있다. 지금 삶이 '스크루지'를 위해서 진행되기를 바라나, 아니면 내 삶이 내 것이기를 바라는지에 대해서 숙고하기를 조언한다. '스크루지'를 다루는 방법 가운데 하나, 스크루지와 '나' 사이에 보이지 않는 8자를 그리고, 더 진하게 8자를 돌려치면서 그를 멀리 떨어뜨려놓는 것이, 이 책에 나온다. 8자를 백지에 그려보자. 그려놓은 8자에 계속해서 볼펜을 돌려가며 8자를 덧칠해 그리면 두 개의 동그라미가 생겨난다. 각각의 동그라미에 스크루지가 놓여 있고, 내가 놓여 있으니, 윤곽을 따라 8자를 계속 덧칠하면 그와 나는 차츰 멀어지게 된다. 안녕.
4. 이 책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방법론에 대해서는, 혹자는 너무 소극적이지 않으나 회의론을 언급할 수 있다. 그런 여지가 있다. 시시비비를 제대로 가리고 싶어하는 논리정연이 삶의 가치관으로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은 넓고 만나는 사람은 다양하고, 그 가운데 모범적인 대화법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스크루지 길들이기>는 사실, 몹쓸 종자들을 길들이는 방법보다는 그들을 상대하는 우리를 길들이고 있다. 무슨 뜻일까. 결국 상처받지 말라, 상처를 덜 받기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삶을 서운하게 생각지 않도록 돕기 위함이었다. 세상을 바꿀 만한 능력보다는 나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이 더 이롭다. 여전히 망아지처럼 놀아나는 '나'를 길들이기가 굉장히 어렵다. 이해보다 인정이 때때로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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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얄밉고 까다롭고 짜증나고 무례한 사람들, 작가는 그들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스크루지를 꼽았다. 찰스 디킨스의 유명한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주인공 에베네저 스크루지. 그런 스크루지들은 우리 주변에 얼마나 흔한가..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이들이 시시때때로 스크루지가 되어 내 앞에 서곤 한다. 그렇담 나는 스크루지를 찾아간 유령이라도 되어 그를 미래로 데려가야 한단 말인가.. 책을 읽기 전에 제목만 보고는 제목 그대로 스크루지를 상대하기 위한 전략들을 담고 있으리란 기대감이 컸다. 책에는 총 50개의 스크루지를 길들이기 위한 방법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왠걸.. 하나 하나 읽어갈 때마다 느끼는 건.. 이건 스크루지를 길들이는 게 아니라 스크루지를 대하는 나를 길들이는 방법들이란 생각이 더 커진다. 첨엔 뭐이래.. 참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스크루지를 그대로 받아들이라니.. 물론 개중엔 스크루지를 향해 잘못된 점을 일깨워 주라는 방법들도 등장하지만 대개는 스크루지가 아닌 나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예전 직장에서 함께 일해야 했던 스크루지 같던 후배 때문에 매일이 괴로웠던 때가 생각이 났다. 찬찬히 돌이켜 보면 스크루지가 변하거나 그들을 변화시키는 기적이 일어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때도 결국은 내 마음을 접고 대충 무시하고 넘기고 그리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어찌 생각하면 그게 스크루지들을 대하는 최적의 방법일는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말처럼 그들은 자신이 스크루지란 사실을 전혀 깨닫고 있지 못할테니 말이다. 나아가 어쩌면 나 자신 역시 누군가에겐 스크루지가 될 수도 있으니, 결국은 모두가 같은 입장인 셈이다. 50가지 중 남이 아닌 내 안의 스크루지를 발견할 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림과 동시에 내게 스크루지 같았던 사람들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수용 - 궁극적인 해결책 스크루지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잘 살아가려면 반드시 배워야 할 아주 중요한 교훈이 있다. 다름 아니라 까다로운 사람과 까다로운 상황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는 점이다. 포기하고 계속 삶에 충실하라는 게 내가 해주고픈 충고다. ... 169p 나를 괴롭히는 스크루지들을 통쾌하게 물리칠 방법만을 기대했다면 정말이지 김빠지는 내용들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이보다 기막힌 방법이 또 있을까 싶다. 결국 모든 것은 나 자신의 마음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니까. 내가 어찌 생각하고 바라보는가에 따라 스크루지도 달리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좀 더 어린 시절엔 스크루지들을 대할때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발끈했던 것 같다. 이제와 생각하면 괜한 감정 낭비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말이다. 제일 마지막 충고는 우리 내면의 칠면조를 돌이켜 보라는 것이다. 타인 뿐만 아니라 내 안의 스크루지 같은 점들을 용서하는 것. 바로 그것이 저자가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포인트란 생각이 든다. 살아가며 맞닥뜨리게 되는 스크루지들을 또 때로 스크루지로 변신하는 나 자신을 수용하는 것. 스크루지를 길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 싶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수용의 단계를 거치고 나면 좀 더 맘 편히 스크루지를 대할 수 있을테고 그렇게 되면 더이상 스크루지는 스크루지가 아닐터.. 삶이 조금 더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리라.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보아야겠다. 비교적 짧고 매번 나와 비슷한 상황들의 에피소드들을 읽느라 단숨에 읽어버린 것 같다. 조금 느리게 긴 호흡으로 읽어가며 마음을 다스리는 법, 그래서 스크루지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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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변의 온갖 스크루지들로 부터 자신을 지키면서 자신의 인생을 한층 더 즐겁고,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내가 아닌 주변 상황,주변사람들로 인해서 행복해야할 나의 삶이 방해를 받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게하고 심지어는 나를 폭팔하게 만드는 일들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러한 상황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하루에도 몇번씩 나를 힘들게 하고 화나게 하는 그런 상황들이 많은데 이 책으로 인해서 이제는 그러한 상황들을 만나도 상대방과의 더 나 쁜 상황으로 몰고갈 가능성을 줄일수 있을거 같다. 그러면서 인생을 스트레스없이 한층더 여유롭고,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거 같다. 책에는 50가지의 스크루지길들이기가 나오는데 정말이지 어느것하나 버릴것이 없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스크루지를 길들이는 방법뿐만이 아니라 나 또한 남들에게 스크루지로 보였을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면서 남들에게 스크루지로 안보이게 하기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등을 알려주고 있다. 나의 성급한 성격 또한 특히 운전을 할때면 남들에게 양보 잘 하지 못하면서 남들이 끼어들기를 하거나 나의 진로를 방해하면서 안비켜 주거나 할때면 내안에 다른 내가 튀어나와서 참지 못하고 욱 하는 경우가 많은편인데 그럴때 마다 나 또한 다른 사람들한테는 정말이지 짜증을 유발하는 이 책에서 말하는 스크루지로 보였을 듯하다. 이러한 상황을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에서 해답을 보여주는데 정말이지 공감이 된다. 스트레스 없는 삶을 위해서 주변에 스크루지 같은(자신들을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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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길들이기 학교에 다닐 때나, 사회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에나 언제나 주변에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거는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내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혹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이런 일을 겪어 보았을 것이다.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분명 보행자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차가 멈추지 않고 쌩하고 달려가 물웅덩이에 있던 흙탕물을 튀겨 중요한 약속을 향해 달려가는 나의 깔끔한 옷에 뒤범벅으로 묻게 되었을때, 그 순간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쌩하고 달려 갔던 사람이 부하 직원이거나 상사임을 알게 되었을 때는 그 분노는 하늘을 치솟을 것이다. 하지만 가볍게 허허, 호호, 히히 하고 웃어 넘겨 버린다면 하루를 망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옷은 망쳐졌지만 그래도 기분은 망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내 주변에 있는 적<?>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좀 더 깊게 들어간다면 그 적이라는 것은 내 주변을 맴돌고 있는 이웃들을 말하고만 있지는 않다. 정작 스크루지는 내 안에 있는 불평, 불만이라고 보는 것이 더 옳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썩 기분 좋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내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음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말은 분명 맞는 말이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새로 시작하는 2010년 내 상황과 내 처지에 불평하고 불만을 갖기 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내 안에 있는 스크루지 아저씨를 길들여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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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되면 생각나는 사람 중에 한 명이 바로 스크루지 영감이 아닌가 싶네요. 인정이라고는 없고 오로지 돈 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솔직히 주위를 둘러보면 아니 나 자신조차도 어쩌면 스크루지 영감같은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연말연시가 되면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려는 손길들이 많더라구요. 거리에만 나가도 구세군의 종소리를 듣게 되죠. 많은 사람들이 봉사도 하고 기부도 하면서 자신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이 세상은 그래도 살만하고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스크루지 영감처럼 자신밖에 모르고 오로지 돈만 밝히는 사람들도 많은게 현실이겠죠. 어떻게 보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이 그런 처지의 사람들을 잘 알기에 같이 더불어 살고자 하고 자신도 얼마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 중에서 일부라도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걸 베풀려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는 거잖아요.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정말 여러가지 유형을 스크루지를 보게 되네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정말 사람을 짜증나고 불쾌하게 만드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런 사람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이런 건 아마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얄미운 스크루지를 길들이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어쩌면 나 자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혹시 스크루지로 비춰지지 않을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