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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내용보기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크게 관심을 안 보이던 크리스마스인데,올해는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면서부터 크리스마스 타령을 합니다.크리스마스가 되려면 몇 밤을 자야 하는지 묻고,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무슨 선물을 주실지 기대하는 말도 하고...나이 한 살을 더 먹었다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이 유난히 크네요.그래서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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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크게 관심을 안 보이던 크리스마스인데,
올해는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면서부터 크리스마스 타령을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려면 몇 밤을 자야 하는지 묻고,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무슨 선물을 주실지 기대하는 말도 하고...
나이 한 살을 더 먹었다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이 유난히 크네요.
그래서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책을 몇 권 사주기도 하고,
또 도서관에서도 여러 권을 빌려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우리 아이의 크리스마스와 산타 할아버지를
향한 호기심을 다 채워주지는 못한 듯합니다.
책을 반납할 때가 오면 “엄마, 또 다른 크리스마스 책 빌려 봐요!”
하고 조르니 말예요.
그럴 때 만난 책이 바로 <포근한 크리스마스>입니다.
대부분의 크리스마스 책이 착한 일을 하면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일반적인 포맷이거나,
산타 할아버지, 또는 루돌프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는데

이 책은 그런 일반적인 포맷을 벗어난 내용이라 무척 마음에 드네요.
내가 다른 친구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다는 설정,
또 내가 준 선물 덕분에 다른 친구가 행복할 수 있다는 내용.
이제 갓 또래 집단에 적응하고 사회성을 키워가는 우리 아이에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도 지금까지는 크리스마스엔 산타할아버지에게서 선물 받을
기대만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엄마, 엄마한테는 크리스마스에 무슨 선물을 드릴까요?”라는 말을 하네요.
여러 번 말 하고 주입시키는 것 보다 이렇게 책 읽어주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게 훨씬 나은 방법이라는 생각.
이 책과 함께 다시금 느끼게 된 하루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d 2009.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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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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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크리스마스! 제목만 접해보아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듯한 그런 책이네요. 이제 곧 다가 올 크리스마스. 종교적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에는 종교를 떠나 모든 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기다리는 날. 울 아들 역시 아직은 크리스마스가 무엇을 하는 날인지, 산타 할아버지는 누구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36개월이 되는 지금.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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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크리스마스!

제목만 접해보아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듯한 그런 책이네요.

이제 곧 다가 올 크리스마스.

종교적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에는 종교를 떠나

모든 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기다리는 날.

울 아들 역시 아직은 크리스마스가 무엇을 하는 날인지,

산타 할아버지는 누구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36개월이 되는 지금.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러

오신다는 사실만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런 날!

그래서 아이들이 생일 다음으로

손꼽아 기다리는 그런 행복이 가득한 날이지요 ^^

 

그런 크리스마스가 무슨 날인지 모르는 토끼 한 마리.

토끼는 부엉이에게 찾아가 크리스마스가 무슨 날인지 물어보게 된답니다.

그러자 부엉이는 크리스마스에는 자기에게 선물을 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알려주죠.

그러자 토끼는 동물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지 않겠냐며 물어보았고

아기 다람쥐, 딱따구리, 아기 생쥐는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겠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이들 동물 친구들은 부엉이에게 전해 줄 선물을 정성껏 만들어요.

 

어렵게 완성한 목걸이를 들고 부엉이를  찾아가던 토끼는

다람쥐가 만들던 선물이 망가진 것을 알고

자신이 전해주려던 선물을 다람쥐에게 주며

부엉이의 선물 만들기를 도와준답니다.

그리고 다람쥐는 딱따구리에게 자신이 전해주려던 선물을 주면서

토끼와 함께 이번에는 딱따구리의 선물 만들기를 도와준답니다.

또 딱따구리는 자신이 만든 선물을 생쥐에게 주었고,

동물 친구들은 생쥐가 만들려던 선물을 도와준답니다.

 

이렇게 어렵사리 선물을 들고 부엉이를 찾아 간 친구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부엉이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선물을 받지 못한 토끼에게 숲속에 있는

전나무와 그 사이로 보이는 별빛과 달빛이

너무나도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물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나눔의 기쁨과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이야기.

그래서 제목이 포근한 크리스마스였나봅니다 ^^

 

올 겨울 아이에게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알려주고 선물해 주기 위해

무언가 작은 이벤트라도 준비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어떤 이벤트가 좋을까요? ^^

YES마니아 : 로얄 k*****6 2009.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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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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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 중에 제일 뿌듯.. ^^ 선물 받고, 직접 산 태교책들을 다 읽고 출산이 임박해서... 그래도 막바지 태교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소장하고픈 이쁘고 좋은 책을 직접 골라보고 싶었다. (뱃속 아가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겸 해서..)   책에 대해선 별 상식도 지식도 없어 쩔쩔 매다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해서 구입했는데..... 나도 모르게 흐뭇한 웃음 미소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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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 중에 제일 뿌듯.. ^^

선물 받고, 직접 산 태교책들을 다 읽고

출산이 임박해서...

그래도 막바지 태교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소장하고픈 이쁘고 좋은 책을 직접 골라보고 싶었다.

(뱃속 아가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겸 해서..)

 

책에 대해선 별 상식도 지식도 없어 쩔쩔 매다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해서 구입했는데.....

나도 모르게 흐뭇한 웃음 미소를 계속 짓게 한 책.

뱃속 아이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리라 믿는다.

맘이 푸근해서 따뜻해지는 그런 행복한 책이었다.

 

지금도 틈나는대로 계속 읽어주고 계속 읽어주고 싶게 한다

m******2 201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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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만나보실래요~[포근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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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파울리 글/ 카트린 쉐러 그림/ 김정옥 옮김 주니어 랜덤   표지만 봐도 왠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포근한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일까요?   궁금한 것이 많은 토끼와 숲속 친구들을 만났어요. 토끼가 올빼미에게 크리스마스는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올빼미 왈 친구들의 모두 자신에게 선물 주는 날이라네요..ㅎ 이런 욕심쟁이... ㅎㅎ 울 아이 산타할아버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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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파울리 글/ 카트린 쉐러 그림/ 김정옥 옮김

주니어 랜덤

 

표지만 봐도 왠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포근한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일까요?

 

궁금한 것이 많은 토끼와 숲속 친구들을 만났어요.

토끼가 올빼미에게 크리스마스는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올빼미 왈 친구들의 모두 자신에게 선물 주는 날이라네요..ㅎ

이런 욕심쟁이... ㅎㅎ

울 아이 산타할아버지에게 모두가 선물받는 날인데 하고 간섭하네요..

아무튼 숲속 친구들을 이 이야기를 듣고 모두 선물 만들기에 여념이 없어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다람쥐가 울고 있네요..

이를 본 토끼는 자신이 만든 선물을 다람쥐에게.. 다람쥐가 잃어버렸던 선물을 찾아서 또다른 친구에게....

어쩌다 보니 올빼미에게 갈 선물들이 친구들에게 전달되게 된답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 숲속 친구들의 자연스레 선물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지요..

친구를 기쁘게 해 주고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그러다 보니 정작 올빼미에게 줄 선물이 없자 모두가 함께 선물을 만듭니다..

친구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본 올빼미는 슬그머니 부끄러워지네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올빼미가 선물 받지 못한 친구를 찾아내지요..

바로 맨처음 다람쥐에세 선물을 주었던 토끼...

토끼에게 어떤 선물이 받고 싶냐고 물으니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받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우리가 흔히 집에서 장식하거나 거리에 보이는 크리스 마스 틀리가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전나무 사이 사이로 보이는 반짝이는 별...

그 반짝이는 별과 전나무가 크리스마스 트리였지요..

어쩜 그리 참신한 발상에서 나온 것인지 참 좋았답니다.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크리스마스 트리....

상상해보니 정말 은은하고 이쁜 크리스마스 트리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딸 역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크리스마스 나무와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하고 제게 속삭였답니다.

자연의 축복을 받은 숲속 친구들은 모두가 행복하고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다지요.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으며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야말로 멋진 크리스마스가 아닐까요?

그 친구들은 모두 숲속의 가족들이니까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자연과 함께 담아낸 이쁜 책이네요..

p****1 2009.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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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크리스마스 으미리르 알게 해주네요.
"진정한 크리스마스 으미리르 알게 해주네요." 내용보기
제목처럼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생각하게 하는 예쁜 책이다. 혼자가 아닌 함께 나누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담겨있다.   꼬마토끼는 부엉이에게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냐고 물어보니 욕심많은 부엉이는 "나 한테 선물을 주는 날이야"라고 엉뚱하게 말해주네요. 그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꼬마토끼는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싶어 찾아 나서게 되네요. 아기 다람
"진정한 크리스마스 으미리르 알게 해주네요." 내용보기
제목처럼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생각하게 하는 예쁜 책이다.

혼자가 아닌 함께 나누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담겨있다.

 

꼬마토끼는 부엉이에게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냐고 물어보니

욕심많은 부엉이는 "나 한테 선물을 주는 날이야"라고 엉뚱하게 말해주네요.

그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꼬마토끼는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싶어 찾아 나서게 되네요.

아기 다람쥐, 딱따구리도 함께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어합니다.

꼬마토끼는 부엉이이게 줄려고 예쁜 돌멩이로 행운의 모걸이를 만들어 부엉이 한테 가는데다람쥐가 울고 있네요.

다람쥐를 달래기 위해서 만든 목걸이를 선물하고 함께 팽이를 만들자고 제안하네요.

참  마음이 고운 꼬마토끼예요.

꼬마토끼와 아기 다람쥐는 만든 팽이를 갖고 다시 길을 나서는데 딱따구리가 투덜대는 소리를 듣고 솔방울로 만든 팽이를 선물로 주네요.

 

이렇게 선물은 돌고 돌고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고 위해주는 것이 진정한 선물임을 말해주네요.

부엉이 역시 받을려고만 했었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서 친구들에게 숲속에 멋진

크리스마스트리를 보여주며 함께 노래도 부르며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답니다.

모두 크리스마스 의미를 알게 되고 다 함께 보내면서 정말 가슴이 포근해지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어 더욱 즐거운 책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도 단순히 선물 받는 날이 아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함께 나누는 것이

크리스마스 의미를 알게 해주어 좋았어요.

 

 

b*****y 200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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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포근한 크리스마스
"[서평] 포근한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매년 12월이 되면 기다려지는 날이 아마도 크리스마스일 거에요...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이 된 저 역시 괜스레 설레이고 기다려지는 날이 이 날이거든요.여섯살 된 조카는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면서 선물 받기만을 손꼽는 날이기도 하구요.천방지축 아무것도 모르는 21개월 장난꾸러기 제 아들 역시 무슨 날인지도 모르고예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마냥 좋아하기만 하네요.
"[서평] 포근한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매년 12월이 되면 기다려지는 날이 아마도 크리스마스일 거에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이 된 저 역시 괜스레 설레이고 기다려지는 날이 이 날이거든요.
여섯살 된 조카는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면서 선물 받기만을 손꼽는 날이기도 하구요.
천방지축 아무것도 모르는 21개월 장난꾸러기 제 아들 역시 무슨 날인지도 모르고
예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마냥 좋아하기만 하네요...

눈이 내리는 숲 속을 배경으로 한 그림을 보니... 
제가 어렸을 때 자랐던 시골의 겨울 풍경 모습이 떠올랐어요.
눈이 소복히 쌓인 산 속에서 발자국을 따라 토끼를 잡겠다고 덫을 놓았던 것...
그리고 눈사람을 만들겠다고 눈덩이를 굴리며 눈 속을 뒹굴던 모습...
그 때는 그냥 겨울이 되고 눈이 내리면 자연스럽게 하는 놀이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의 모습이야말로 포근했던 눈 내리던 날이의 추억이였던 것 같아요.

부엉이가 가지고 싶어하는 선물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하는 숲 속 친구들의 모습이
작은 것이지만 선물의 소중함과 선물을 준비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볼 수 있어요.
한마음이 되어 선물을 주고.... 사랑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크리스마스.
한겨울의 추위도 녹일 만큼 따스한 마음이 담긴 포근한 크리스마스.
생각해 보면... 우리가 하찮게 여겼던 것들에 대한 작고도 소중한 것을 느낄 수 있는
즐겁고 유익했던 내용의 책인 것 같아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서로를 생각하면서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나누는
그런 따뜻함이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가짐으로
어려운 내 이웃을 생각하는 그런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l****s 200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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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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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나 선물의 의미를 잘 모르던 아이가 요즘엔 눈만 뜨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준 게 없는지 찾는 거부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쳐보려고 계획한 엄마의 계략(?)때문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하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갈 거야~~"라고 말입니다. 아이에게 크리스마스는 너무 기다려지는 날이지요. 어떤 선물을 받을까 기대하면서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내용보기

작년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나 선물의 의미를 잘 모르던 아이가 요즘엔 눈만 뜨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준 게 없는지 찾는 거부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쳐보려고 계획한 엄마의 계략(?)때문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하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갈 거야~~"라고 말입니다.

아이에게 크리스마스는 너무 기다려지는 날이지요. 어떤 선물을 받을까 기대하면서요.

우리 아이처럼 많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받는 기쁜 날'이라 생각하는데..

'포근한 크리스마스'에서는 또 다른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부엉이는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내는 거냐?"는 꼬마 토끼의 질문에 "모두가 나한테 선물을 주는 날이야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야된다"라는 대답을 하는 장면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꼬마 토끼는 아기 다람쥐와 딱따구리, 꼬마 생쥐들은 꼬마 토끼는 부엉이에게 줄 선물을 만들면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했지요. 행운의 목걸이를 선물로 준비한 꼬마 생쥐는 기다리던 크리스마스에 아기 다람쥐를 찾아가지만 아기 다람쥐는 만들던 팽이가 망가져 울고 있었어요. 꼬마 토끼는 행운의 목걸이를 주면서 아기 다람쥐를 위로하고 함께 팽이를 만들고 딱따구리를 만나러 갑니다. 

마침 딱따구리는 선물로 준비한 피리를 잃어버려 속상해하고 있었지요. 꼬마 다람쥐는 팽이를 선물로 주며 딱따구리를 위로하고 함께 피리를 찾아서는 꼬마 생쥐에게 갑니다. 꼬마생쥐는 나무판 위에 멋지게 씨앗으로 그림을 그려놓은 걸 배가 고파 그만..다 먹어버렸지요. 딱따구리는 부끄러워하는 꼬마생쥐에게 피리를 건네주고 함께 다시 멋진 그림을 완성합니다. 그러고 나니 어느덧 달이 훤하게 뜬 밤이 되어 부엉이게 정성껏 만든 나무판을 선물로 줍니다.

부엉이는 자기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 크리스마스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모두를 위한 축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선물을 받지 못한 꼬마 토끼에게 눈이 쌓인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물합니다. 꼬마 생쥐의 피리 소리를 들으며 꼬마 토끼, 딱따구리, 다람쥐, 부엉이는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우리는 잘 알잖아요. 받는 만큼 주는 마음이 얼마나 설레고 행복한지..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도 받는 기쁨만큼 주는 마음도 행복하다는 것을, 그것이 모두를 포근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어른이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p***s 2009.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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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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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나서 딸아이한테 먼저 책표지부터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표지보면서 이야기하려고해도 그냥 본론으로 먼저 들어가려고 하더니 이번에 조금 달라지는것같아요.   "깜깜한 밤하늘에 달이떴어!! 엄마, 뭐라고 써있는거야? 토끼는 목이 아프겠다~" 이러더라구요.   얼마나 뿌듯한지..정말로 눈에 보이는 그래도 말하는거지만, 서두르지않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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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나서 딸아이한테 먼저 책표지부터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표지보면서 이야기하려고해도 그냥 본론으로 먼저 들어가려고 하더니 이번에 조금 달라지는것같아요.

 

"깜깜한 밤하늘에 달이떴어!! 엄마, 뭐라고 써있는거야? 토끼는 목이 아프겠다~" 이러더라구요.

 

얼마나 뿌듯한지..정말로 눈에 보이는 그래도 말하는거지만, 서두르지않고 기다리면서 지켜봤던 결과인것같아요.

 

제목과 그림을 설명해주고 본론으로 들어갔죠~ 4살인 우리 딸이 보기에 글밥도 적당한것같구요,

 

토끼나 부엉이..다른 동물을 묘사도 과장되지않고 자연스럽게 잘 표현된것같아요.

 

선물줄것을 다 먹어치워버린 생쥐보고 욕심쟁이라고 하더니,  울고있는 생쥐를 보면서 "생쥐야, 울지마~괜찮아!!" 이럽니다.

 

이젠 동화책속 주인공들과 제법 이야기를 나누려고해요^^

 

내용은 정말 제목처럼 포근하다고나할까요? 제가 읽어도 참 마음이 따뜻해졌던것같아요.

 

아직은 그냥 크리스마스를 그냥 신나는 날이라고만 생각하는 딸아이에게, 다시한번 크리스마스의 참뜻을 전해줄수 있었어요.

 

나 혼자만 신나는날, 선물받는날이 아닌~ 주위에 친구들과 모두 사랑을 나누고 느끼며  보내는 날이라고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딸아이와 신랑과 함께 딸아이 돼지저금통을 기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생각만 해도 뿌듯~

 

덩달아, 혼자 체념에 빠져있을때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더 멋진 선물을 만들어낸 동물 친구들 처럼,

 

친구와의 관계도 일깨워줄수있었어요. 서로 도우면서, 협동도 하는거라구요^^

 

이 책 정말 강력추천해요^^

o******0 2009.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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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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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크리스마스 로렌츠 파울리 글. 카트린 쉐러 그림.김정옥 옮김     숲속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꼬마 토끼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궁금했어요. "크리스 마스는.....,모두가 나한테 선물 주는 날이야." 부엉이의 엉터리 대답을 듣고 꼬마 토끼는 아기 다람쥐와 딱따구리, 꼬마 생쥐와 함께 부엉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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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크리스마스

로렌츠 파울리 글. 카트린 쉐러 그림.김정옥 옮김

 

 

숲속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꼬마 토끼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궁금했어요.

"크리스 마스는.....,모두가 나한테 선물 주는 날이야."

부엉이의 엉터리 대답을 듣고 꼬마 토끼는 아기 다람쥐와 딱따구리,

꼬마 생쥐와 함께 부엉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소복하게 눈이 쌓인 숲 속의 크리스마스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생각담기

 

꼬마토끼가 크리스마스어떻게 보내는지 부엉이에게 묻자 부엉이가 나한테선물주는 날이라고

엉터리 대답을하고~꼬마토끼는 숲속친구들한테 말하고 저마다 크리스마스선물을 만들었는데

동물친구들이 각각 선물을만들다 일이생겨서 토끼는 다람쥐에게 선물을주고 다람쥐는 딱따구리

한테 이렇게 친구를 위해 자신의선물을 주었고~마지막 토끼를위해 부엉이가 멋진 트리선물을해주네요^^

동물친구들이 각자 친구를 위한 마음이 너무예쁘고!!모두다 알콩달콩~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아는것같아요^^우리아이들도 크리스마스때~선물받는기쁨보다 나누는기쁨을 더 기쁘게 생각하고

행복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았으면 해요^^

e*****l 2009.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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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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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크리스마스가 있어 늘 설레고 기뻐요 ^^세살 꼬마 건휘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해 쉽게 설명할까 고민스러웠는데 알맞은 책을 발견해서 도움이 되네요.오늘 소개할 책은 주니어 랜덤 세계 걸작 그림책 포근한 크리스마스 라는 책이에요.스위스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로렌트 파울리 작가의 작품이라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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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크리스마스가 있어 늘 설레고 기뻐요 ^^
세살 꼬마 건휘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해 쉽게 설명할까 고민스러웠는데 알맞은 책을 발견해서 도움이 되네요.
오늘 소개할 책은 주니어 랜덤 세계 걸작 그림책 포근한 크리스마스 라는 책이에요.

스위스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로렌트 파울리 작가의 작품이라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지요.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크리스마스가 무엇이냐고 묻는 토끼에게 부엉이는 모두가 부엉이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라고 이야기하죠.
순진한 토끼는 그 말을 믿고 숲 속 친구들에게 전달하고 친구들은 부엉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죠.
크리스마스가 되어 모두 모이는데..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책을 읽으며 깡충깡충, 엉엉, 총총총, 영차, 반짝반짝 등 여러 종류의 흉내내는 말을 접하며 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여러 종류의 문장부호도 접할 수 있지요.

수채화 물감으로 눈 내린 겨울의 숲 속 분위기를 잘 표현한 배경에 동물 그림을 오려 붙여 입체감이 느껴져요.

정성껏 선물을 준비하는 여러 동물들을 보며 주는 것의 기쁨,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고, 어려운 일을 함께 해결해 나가며 우정과 배려를 배울 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의 여러 분위기를 접하고 크리스마스는 모두를 위한 축제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에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으니 창고에 쌓아 두었던 크리를 꺼내 조립해 장식하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야겠어요. ^^

숲 속동물들처럼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작은 정성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며  포근한 크리스마스 소개를 마칠께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0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