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역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읽을수록 재미를 더해 가는 역사책 역사란 무엇인가,,,역사를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이제 학년이 높아지고 그동안 몰랐던 우리의 역사를 알아가야할 시기가 된 울세아이들 역사에 대해 가르치고 싶고 또 아이들도 알고 싶어하나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또 아이들에게 어떻게 역사를 공부하라고 할지 사실 막막한 시기였는데 이렇게 필요할 때 이책을 읽게 된다 역사학이라는 학문은 사실과 논리로 구성 사실은 과거에 일어난 일 또는 그 일에 대한 기록을 말한다 논리는 그 사실들로부터 중요한 것을 가려내고 인과관계를 밝히며 의미를 찾아내는 따위의 일이다 역사학도 다른 학문처럼 배우는 단계가 있지만 사실 어떤 단계로 나가야 할지 그냥 신석기시대부터 차례로 배우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보는데 역사를 배울때도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동의하는 사실과 가치 위주로 먼저 배워야 한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먼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역사의 큰 줄거리를 보여주려고 노력 이를 위해 고전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정치사 위주의 서술방법을 선택 정치사를 씨줄로 하고 경제,사회,문화 등의 각분야의 흐름을 날줄처럼 엮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 역사적 사건과 사건 사이의 연관성이나 인과관계를 또렷이 드러내기 위해 노력 역사적 사건에는 배경과 결과들이 시간,공간적으로 얽혀 있게 마련 이책을 울세아이와 함께 한국사 1 선사~삼국까지 제대로 읽게 할 것이다
선사시대란 문자가 발명되어 역사적 사실이 기록되기 전 시대를 말한다 인류는 약 500만년전에 탄생했는데 문자를 발명한 것은 5천년 전쯤 선사시대는 인류역사의 99.9%를 차지하는 셈이다 선사시대는 워낙 오래전이라 그 흔적이 대부분 사라졌고 드물게 남아 있던 유적과 유물을 통해 그 시대가 어떠했는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선사시대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 처음생겨났을까? 그들은 거친 자연환경과 생태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유산을 남겨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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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처음 접해보는 고대사이다. 이 인간은 왜 이렇게 팔이 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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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있고요
흥미위주의 역사책들은 물론 접근방법으로는 쉬울지 모르나 고학년이 되어도 그렇게만 본다면 깊이있게 생각하기를 귀찮아 할 게 크거든요
이런점에서 기존 책 내용을 함께 생각나누고 토론해볼 수 있는 보조교재가 참 마음에 드네요
생각꺼내기 예문들이에요
한국사 1권부분인데 역시나 처음은 석기시대부터 시작이네요
밤에 잠자리에서 책읽는 두 따님들 기습사진 찍어보았어요
방학이고 하니 주별로 이 책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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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책을 읽으면서 평소에도 관심을 많이 갖었지만
인류가 도구외에 인간과 다른 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발표해보았습니다. 동물의 특징과 사람의 특징으로 나누어 분류해보고 사람만이 갖고 있는 특징, 동물과의 비슷한 부분등을 나누어 생각했지요.
유물체험 후에는 이렇게 보고서를 써서 그날 했던 것을 잊지 않고 정리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역사책을 읽어주면서 머리로 배우고 몸으로 익히는 과정을 정리해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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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역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이제 개학한 초5 현이는 이제 곧 한국사를 접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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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역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로 집에서도 한국사를 접해보려고합니다. 한권을 한번에 다 활용하기는 힘든터라 조금씩 나눠서~~~ 이번시간에는 선사시대부터!!
초등사회교과서 5학년2학기 구석기, 신석기부분은 이정도예요. 생활모습 위주로 담겨있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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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역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차례를 보면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먼저 살펴보고 이번에는 선사시대를 살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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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인데요. 문자가 발명되어 역사적 사실이 기록되기 전 시대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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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사용했던 도구들도 살펴보고.....
잘 들리진 않지만 중얼거리면서 읽는 중이에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생활모습이 담겨있어요.
교과서에 나와있는 모습과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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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역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를 살펴보고 내용 정리를 좀 해보기로 했어요.
구석기,
신석기 시대를 구분해서 정리하기~~!!
처음에는 어떻게 정리하지? 하더니 어느새 생각나는대로 적기 시작하네요.
다음날은 청동기시대만 살펴봤어요.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역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살펴보면서 교과서와 같다며 놀라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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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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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권 외에 가이드북이라고 적힌 얇은 워크지도 포함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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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1권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다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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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공부는 사진과 그림 등을 병행하며 공부해야 전 기억에 더 잘 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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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경주 여행하며 봤던 곳들의 사진 나오니 아이들 너무 반가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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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지막에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시기별로 정리해둔 연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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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후 아이들과의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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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한국사 통사책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역사책
한겨레출판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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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재미있게 읽고 제대로 이해하자!
한겨레출판 /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전 5권
이제 초등고학년이 된 별양..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역사책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어요.
그동안 사건이나 인물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단편적으로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통사를 읽으며 한국사를 제대로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지도록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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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국사 통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1권
선사~삼국 시대까지..
별양이랑 정말 제대로 한 번 읽어보기에 들어갔답니다 ^^
역사를 공부하기 전에,,
인류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되었는지
인류의 조상이 누군지는 알고 있어야겠지요.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통사책은
풍부한 사진자료와 설명이 들어 있어서 초등고학년부터 읽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인류의 첫 어머니인 복원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사진을 보고
표정을 흉내내 보고 있는 별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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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기 호모 하빌리스가 있어~
도구를 사용하는 인류라고 하는데..
그럼 구석기 시대 사람인가?
호모 하빌리스라는 이름은 처음 본다는 별양..
그동안 인류의 진화를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호모 에렉투스 - 호모 사피엔스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만 알다가
호모 하빌리스의 존재를 알고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몰랐던 것을 새로 알게된 기분이 너무 기쁘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직접 인류의 진화과정을 그림과 글로 표현해 보겠다고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든 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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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과정이 한 눈에 쏙 들어오지요 ㅎㅎㅎ
진화과정을 몸으로 표현해 보기도 했는데..
그건 절대 사진올리지 말라고 당부하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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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백만 년 전 연대를 측정할 수 있을까?
고고학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대 측정법인 방사성 탄소 측정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내용을
아주 유심히 읽어보고 있는 별양입니다.
이 연대 측정법이 아주 정확한 것이 아니여서
새로운 방법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혼자 고민하고 있는 별양이네요 ㅎㅎㅎ
우리나라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죽음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흥수아이의 뼈 화석과 흥수아이 복원모습
사진자료가 너무 풍부하고 좋아서 한참을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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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시대에는 뗀석기를 사용했지요. 돌을 던지거나 직접 떼어내어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했답니다. 이렇게 뗀석기를 만드는 과정과 만들어진 다양한 종류의 뗀석기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림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요.
신석기시대에는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구석기시대와 비교해 생활모습이 많이 바뀌게 되었답니다.
곡물을 저장할 수 있는 토기를 만들기 시작한 것도 그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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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베 등 식물성 재료나 동물의 털에서 실을 뽑아내 옷을 만들어 입기 시작했답니다.
토기를 만드는 과정이나 실을 뽑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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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토기는 빗살무늬 토기이지만
지역마다 독특하고 다양한 토기들도 나타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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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토기들의 모습을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별양 ^^
궁금증은 바로 바로 해결해야 하는 별양이라
엄마 폰으로 덧무늬 토기를 찾아 좀 더 큰 사진으로 살펴보고 있답니다.
책에 나오는 사진자료들을 바탕으로
궁금한 것은 또 바로바로 찾아보게 되니까
이게 바로 제대로 된 한국사 공부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박물관에 가는 것도 좋지만..
필요할 때 책이나 폰으로 원하는 자료를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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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에도 국제 교류가 있었다는 사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역사발자국에 있는 자료들을 읽으면서
역사적 배경지식이 계속 커지는 것 같아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오늘은 신석기시대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는 별양 ^^
그림을 그리며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없어서 짤려버렸네요 ㅠ.ㅠ
엄마가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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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양이 그린 신석기시대 생활모습이랍니다 ㅎㅎㅎ 신석기시대를 재대로 이해하고 그린 것 같나요? ^^ 초등 한국사 통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로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알아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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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학기부터 사회과목에서 한국사를 배운다고 해서 발빠르게 만나본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에요. 총 5권으로 되어 있으며, 가이드북까지 들어 있어 아이를 지도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각 권은 시대별로 나뉘어져 있어요. 오늘 만나볼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1권으로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에요.
목차를 보면 선사시대 / 고조선과 국가의 등장 / 삼국의 건국과 발전 / 삼국의 전쟁과 통일 / 통일신라와 발해
생생한 사진과 함께 내용을 같이 보니 아이가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마치 박물관에 온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한국사책 선사시대에서 늘상 글로써 보기만 했던 흥수아이도 직접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실감이 나네요. 그 시대 사람들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더불어 알 수 있고, 생활모습도 엿볼 수 있어요.
역사책을 보다보면 지도가 많이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저희아이 그냥 지나치곤 했거든요, 그런데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지도는 다양하게 표현을 해줌으로써 아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거 같아요. 한반도 신석기 시대 유적과 토기를 지역별로 나눠서 실사를 실어놓아 지역마다 토기들이 다 다름을 알 수 있어요.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각 시대별 마을의 모습을 그려놓아 그림만 보고도 생활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어요. 청동기시대 한반도의 마을 모습인데요, 수백 명이 하나로 공동체를 이루며 농사도 짓고 지배세력이 있어 공동체를 이끌어가요.
그림지도 같은 느낌의 그림으로 백제의 모습이 그려져있어요. 한강 유역을 도읍으로 삼은 백제의 모습과 그 유역엔 너른 평야가 펼쳐져 있어 백제가 왜 빠르게 성장했는지 알 수 있어요.
남자아이다보니 고구려왕인 광개토대왕의 영토확장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였는데 이리 실사로 광개토대왕릉비와 장수왕 비까지 같이 비교하며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각 시대별 주요 문화재들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나보니 아이의 머리속에도 오래남을거 같아요. 그림과 사진, 부연설명들이 하나가 되어 책제목 처럼 천천히 제대로 1권을 본거 같네요.
개학후 배우게 될 아이 사회교과서 5-2학기 에요..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1 과 관련된 부분을 교과서와 연계해서 살펴보기로 했어요.
사회교과서에서 만나게 될 1단원에 내용들을 연계해서 보기로 .. 요즘 교과서들이 다른 과목들도 그러하겠지만 달랑 사진이랑 그림만 나오고 살펴봅시다, 알아봅시다 이런것들이 많아 아이 스스로 찾아서 봐야 하는것들이 많더라구요.
구석기시대에 발견된 주먹도끼를 교과서에서 보고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1에서 확대된 모습을 보고 있어요. 교과서보다 훨씬 선명하고 잘 나왔다고 하네요...ㅎㅎ
이번에 아이가 교과서에서 찾은 건 빗살무늬토기에요..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에서 확대해 나온 빗살무늬토기와 같이 보고 있어요.
청동기시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고인돌.. 작년에 강화도에서 직접 고인돌도 보고 했던지라 저희아이 알은체를.. 교과서에도 있다며.. 고인돌이 어떤건지 구체적으로 물어보길래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1 에서 읽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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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2주년을 맞이한 어제, TV에서 손기정 선수에 대한 특집 프로그램을 아이들과 보면서
솔직히 저의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아도
한겨레출판에서 만든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총 5권으로,
첨엔 선사시대는 역사 수업에서 배웠으니
들어봤지만, 제대로 기억하고 있지 않고
그래서 책 제목이
가이드북에서 매우 가슴에 와 닿는 말을 발견했는데요,
잠자리에 누워서도 천제 한국사를 놓지 못 하는 찬이.
고인돌을 실제로 본 적이 없다는 아들.ㅠㅠ
인류가 다른 동물들과 크게 구별되는 특징으로
가이드북에 딸린 토론 논술 자료 중에,
천제 한국사 읽다가 잠 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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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5학년이 되고 교과목의 가장 큰 변화는 2학기에 사회과목을 역사로 배운다는 것인데요 미리 교과서를 받았기에 역사교과서를 살펴보니 유물 사진으로 교과서는 가득 차 있네요 역사를 배우는 첫 학년 아이들이기에 유물을 중심으로 우리의 옛 이야기에 살이 붙이면서 역사를 배워나가겠죠 사실 학교 교과서만을 본다면 역사는 굉장히 재밌을 것 같지만 실제 우리 역사는 방대한 자료들로 시간에 따른 역사의 전개라 결코 우리 아이들에게 쉬운 내용이 아니지요 아이가 어릴 때 삼국유사ㆍ삼국사기를 시작으로 흥미 위주의 토막난 역사 지식, 주요 장면의 책을 읽고 박물관에서의 역사체험을 통해 배웠다면 지금은 역사적 맥락에 따른 통사를 읽고 역사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있는데요 ![]()
![]() 아이의 이런 힘을 길러주는 시점에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통사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역사책 한겨레 출판사의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를 읽게 되어 너무 좋네요 ![]()
![]()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는 1권 선사~삼국 2권 고려 3권 조선 전기 4권 조선 후기 5권 근현대 총 5권의 구성으로 ![]()
![]()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1권은 ![]()
![]() 선사시대 ㅡ> 고조선과 국가의 등장ㅡ> 삼국의 건국과 발전ㅡ> 삼국의 전쟁과 통일 ㅡ>통일 신라와 발해까지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어요 ![]()
![]() 박물관이나 역사 수업을 받게되면 인류 역사에서 선사시대가 차지하는 시간을 꼭 물으시는데요 100을 기준으로 99.9%를 차지한다고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한의 비율인데요 이 긴 시간을 우리는 문자로 역사적 사실이 기록되기 전 시대 선사시대라고 표현을 하고 있고 우리는 드물게 남아있는 유적과 유물을 통해서 그 시대가 어떠했는지 짐작할 수 있지 정답은 없다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조상들이 남긴 이야기를 배워감에 남긴 유물의 중요성은 더할 나위 없이 아이들에게 중요하기에 저또한 아이가 읽을 책을 고를 때 유물사진이나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이 포함된 책을 선택하는데요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이미지 자료등의 과도한 남용대신 역사의 중요도를 고려하여 이미지 자료를 선택하고 중요한 역사의 흐름 서술에 더 중점을 두었다고 하니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란 책의 제목이 다시 눈에 들어옵니다 ![]()
![]() 390만 년 전쯤 에티오피아에서 두 발로 걸으며 생활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뼈 화석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보여주는 흥수아이에 대한 사진자료(1) ![]()
![]()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석기유물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삽화를 통해 과정 엿보기(2) ![]()
![]()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비교 청동기 시대 사회 모습의 도식화(3) ![]()
![]() 역사발자국 코너를 통해 책에서는 알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의 배움(4) ![]() ![]() 빗살무늬토기라는 유물을 통해 사용 쓰임새를 유추하고 시대 상황을 살펴보는 역사적 서술방식(5) ![]()
![]()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 사람들 덕천인ㆍ역포인ㆍ용곡인ㆍ승리산인ㆍ만달인의 모습을 인물과 사건 코너속에서 흥미 있는 역사 지식을 만남(6) ㅡ>>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역사의 큰 줄거리를 보여줌에 역사적 자료들로 시간ㆍ공간적으로 얽혀있는 이야기를 꼼꼼히 서술하고 있어서 아이가 제대로만 읽는다면 역사에 대한 큰 흐름이 머릿 속에 남지 않을까 싶어요 ![]()
![]() 학교 교과서와 천천히 제대로 읽는 교과서에 나오는 부분 비교를 하면서 책을 읽어봤는데요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를 이번에 아이가 읽는 것을 보며 내가 아이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학교 교과에 역사가 나오니까 읽히려고 내가 신경을 쓰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우리의 현실상 역사교과목에 대한 성적 또한 무시할 수 없기에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아이가 역사적인 지식습득과 함께 내가 서 있는 이 순간 오기까지 과정을 다시 되짚는 책읽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
![]() 책을 읽고 역사적 사실을 아이의 것으로 정리할 수 있는 가이드가 있어서 다시 한 번 되짚고 갈 수 있던 시간이라 좋았어요 ![]()
![]() 아이가 특히 궁금해하던 부분은 흥수아이를 복원하는데 왜 낭심은 보이지 않는지^^ 그리고 고인돌 아래에 묻혀있던 그 당시 족장급의 사람들이 얼마나 발견되는지~~ 특히나 유물이 발견된 지역이 어디인지 지역분포도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을 보여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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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장에 남겼어요 조만간 한국사 시험을 봐야하기에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를 통해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아가며 아이의 한국사 열의가 느껴지는 책읽기였어요 초중등 한국사 통사책으로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책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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