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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사를 읽다보면 일제 치하에 어떻게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세밀한 부분 까지 우리의 역사를 기록했는지 실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론, 민족주의에 너무 치우친다는 평가도 있지만 일제의 총칼 앞에서 국민의 역사의 식을 바로 세우려면 어쩔 수 없는 주변 환경의 요인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이 되였으면 합니다. 중국 특히 일본의 사학자들의 대부분이 역사의 조그마한 부분 이라도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과대 포장을 많이 합니다. 들로 이루어진 무사집단이 있었고 화장술도 그래서 전수 되였다는 등 이런 비화의 역사는 어디서든지 알 수 없는 역사속 수수께끼같은 부분도 많습니다. 실만으로도 저로써는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되였다고 봅니다. 사회를 이상하게 어려워 하며 싫어하는 눈치였는데 이 책으로 상 당히 도움이 되여 저 또한 즐겁습니다. 초등 6학년 딸아이의 간단한 서평입니다. 신채호 조선 상고사는 6학년 1학기 사회책에서 나온 내용들이다. 속에 쏙쏙 들어온다. 지겨운 글만 모여있던 역사 이야기를 만화로 간단하게 얘기해 주었다. 눈도 안 아프다. 머리도 별로 복잡하지 않다. 시험 대비를 위해 자신감이 생길 뿐만 아니라, 역사에 있었던 일을 제대로 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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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 어렵다. 그동안 우리가 교육 받아온 사관과 다른 인식체계라 그렇고 옛 우리말을 찾아 한자어를 새롭게 해석하는 것이 낯설어 그렇다. 그런데 그것이 올바른 역사 해석방법이기 때문에 관심있는 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 두어야 할 필독서. 그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만화로 된 것이다. 아니면 어린이나 청소년용. 쉽고 재미있고 핵심을 정확히 짚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렇게 서울대 교수들이 선정하고 학교 선생님들과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만든, 쉽고 재미있게 쓴 ‘조선상고사’. 소위 실증주의 사학을 한다는 사람들이 단재 선생과 같은 민족주의 사학을 하는 이들을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는데 신채호 선생은 26세에 이미 성균관 박사, 오늘날로 치자면 서울대학교 교수까지 지낸 분이시다. 역사 연구에 필수적이라 할 한학에 그만큼 밝은 이가 또 누가 있다 할 것인가. 그가 온 힘을 다해 쓴 필생의 역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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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 선생과 그의 책 조선 상고사에 대한 이야기. 우리 민족사 전체를 쓰고자 했던 선생은 아쉽게도 단 1권만을 남기고 뤼순 감옥에서 옥사하셨다. 그것이 조선상고사. 혹자는 이런 선생의 사관과 조선상고사를 전 근대적이라고 폄하하고는 한다. 그러나 그들이 그처럼 금과옥조로 여기는 랑케의 실증주의 사관은 이미 철지난 유행이 되어 버린지 오래. 우리는 랑케의 제자 리스에 의해 큰 영향을 받았던 일본의 사관을 근대화 과정에서 그대로 들여온 것. 이름하여 식민사관이다. 신채호 선생은 나라를 잃은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민족주의 역사학을 주창했던 것. 태생적으로 상대적 성격을 띠는 역사학에서 자국 중심의 역사관을 갖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아예 왜곡까지도 서슴지 않는 이웃 중국과 일본을 보면서 우리 민족의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제대로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학자적 양심에 어긋나는 일이 아닐까. 그런 면에서 시대를 앞선 선생의 외침은 더욱 더 크게 들리는 듯 하다. 돈 백 원이 있으면 만주의 고구려 고분을 한 개 파볼 수 있을 테고 천 원이 있으면 능 하나를 볼 수 있으니 그러면 위대했던 선조들의 웅혼한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던 선생의 모습이 애절하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