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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또 사회생활까지... 도대체 영어를 몇년이나 공부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창시절엔.. 교과 과정으로 들어가있으니 그 시험 대비로 보고.. 학기 중간/기말고사용 공부, 수능에선 또 다른 스타일의 공부. 대학와선 토익... 회화... 회사에서도 토익...
정말 영어라는 과목을 가장 힘들어하고 좀 싫어했던 저랍니다. 작년 한해에도 회사에서 진급에 토익이라는 장애물덕에.. 거의 1년동안을 아주 진을 쏙~ 빼었었어요. 그래도 아이러니 하게도 대학진학시 시험본 영어는.. 전국 상위 5%에 들었었답니다. 헐.. 그때의 공부했던 습관이 기억이 안나요. 진짜 여름방학 1달에 뭔가 깨우치고 했었는데... 이젠 굳어버린 머리..ㅠㅠ
저희 애들은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울렁증 없이 키우고 싶습니다. 전 회사를 다니느라 정보 공유에 한정이 있습니다. 회사내 엄마들.. 그리고 인터넷이 다에요. (음.. 심각한건가요. ) 가끔 만나는 언니들 덕에 그나마.. 좀 길이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사는 구 하나 차이로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교육 열기... 언니가 사는 곳은 정말.. 영어유치원은 기본, 학교 가서도 그 아이들끼리 모인다고 하드라구요. 기본이 80부터인가? 그렇다고 하네요. 그외 정말 다양한.. 저로선 상상도 못할 이야기^^;; 들을 가끔 듣습니다. 들으면서.. 난 어떻게 해야 할까? 따라가야 하나? 아님 그냥 소신대로? 내 소신은???
그러면서 임신때부터 육아서를 사서 읽은 책들을 하나하나 요즘 또 살펴보고 있습니다. 과연 나를 위한 교육을 시킬것인가? 아이를 위한 교육을 시킬것인가? 요즘은 교육도.. 돈이 많이 들죠. 그래서 내 여건은 가능한가?도 생각하게 되구요.
그런데.. 울 큰 아주버님 큰 딸이 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근데.. 사교육 하나도 안하고 전교 1등합니다. 주변 엄마들이 엄청 부러워하고 그런게 있나봐요. 경기도 쪽에서 교육 열기 엄청난 곳이라고 하네요. 조카는 욕심이 많아요. 지길 싫어하고.. 그게 공부던 노래던 춤이던간에 말이지요. 그래서 노래도 잘하고 체육도, 춤도 잘합니다. 물론 미모도 상당해요^^ 시댁 가서 볼때마다.. 기특하고 대견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좋아해서 하는거라고 하네요. 공부를..
영어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한다면? 더 노출시켜 주고 자꾸 들려주고, 보여주고, 말하게 해줌으로써 친숙하게 또 공부라는 학습이라는 개념은 아직 안 들게 해주고 싶어요. 영어가 무섭다, 정말 듣는것만 해도 짜증난다, 아.. 단어 외우기, 발음 등등.. 이런 스트레스르 받는다면? 이건 아니잖아요.
아직은 영어는 놀이식으로 재미나게 느끼게 해주고픈데..대신 자주 자주~ 집에선 한정이 되어 있더라구요. 문젠 제가 늦게 퇴근한다는거..ㅠㅠ 그래서 매일은 못해도 자기전엔 자꾸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이던 영상이던, 음악이던 간에요.
Playtime in English2.. 사실 첨 들어봤습니다~~~ (이 무지함..) 근데 책 보고.. 아.. 했어요. 이렇게 재밌는 영어도 있다니.. 저보단 아이들의 반응이 좋았어요. 기존에 그래도 몇가지 영어 교재를 접했었는데요. Playtime in English2는 색달랐습니다... (음악과 목소리가 기존에 제가 받았던 어떤 책과 똑같드라구요^^ 그래서 친근감도 들었네요.) 제가 받은 2권의 책으로 Playtime in English2를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요 2권이라도 자세히 살펴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실.. 보다 보니.. 전체 구성이 너무나 탐나는 책이었어요^^
다 보고 난 후 느낌과.. 그 다음 두권의 책도 소개하고^^ 그 책을 통해 본 Playtime in English2의 특징들, 사진들을 살펴볼게요^^
큰 아들은 3개월 전 유치원을 옮기면서 상당히 좋아라 합니다. 1주일에 4번은 30분씩 영어 수업, 또 하루는 다문화 수업이라고 해서 여러 다양한 나라의 선생님들이 오셔서 문화 소개, 수업도 해요. 그래서 그런가 미국, 일본, 나이지리아 등 배운거에 대해서 무척 말이 많고 자랑합니다^^ 관심도 많구요. 또 영어수업이 너무 재미나다고 요즘 영어를 너무 좋아라 합니다~ 문젠 엄마가 많이 못해주고 있네요. ㅠㅠ 퇴근 후면 재우기 바빠서요. 휴~ 슬슬 해줘야 할텐데..
그리고 울 둘째.. 너무 이 책 좋아라 합니다. 노래 틀어주니 몸을 들썩 들썩.. 신났습니다. 책도 끼고 안 놔요^^;; 형아랑 하나씩 사이좋게 보다가.. 다시 뺐고^^;;
차 안에서도 이동시에 들었어요. 저도 따라하고 아이들도 음음 하면서 따라하고~ CD 가 따라하기 쉬운 리듬이에요. 발렌타인은 거의 따라하는 수준이 되드라구요^^ 몇번 듣더니..글 밥이 좀 많은 이의 요정은 아직 미흡~ 그래도 대견하네요~ 아직 말이 다 안 트였는데 둘째도 따라하려고 하거든요^^
휴가길에.. 완전히 다 따라할때까지^^ 아장~ 울 집에선 아주 대박인 최고의 책이 되었습니다^^
- 스토리북 40권 - 스토리파닉스 2권 - 스토리 파닉스 워크북 1권 - Audio CD 12장 - Animation DVD 8장 - 학부모 가이드 1권
이렇게 이뤄져 있고 총 40권의 리스트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 이 중에서 Level 2의 Be My Valentine과 Level 4의 Tooth Fairy입니다. Level이 책마다 다른것은? 좀 더 어려워서 그런것일까요???
이 중 2권의 책은.. Be My Valentine과 Tooth Fair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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