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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달님 이야기는 많이 읽어보았는데 별님이야기는 새롭네요 대별왕 소별왕은 제주도 내려오는 신화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님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려주는 재미있는 신화랍니다~~
어듭고 캄캄한 하늘에 앞이마와 뒤통수에 눈이 두개씩 달린 청의동자가 나타나서 해님과 달님을 두개씩 만들어주었답니다~~ 태양이 두개인 한낮은 너무나 덥고 달이 두개인 밤에 너무나 추워서 너무나 고통스러웠지요 태양이 뜨거운건 알겠는데 달을 추운것에 비교했다는게 넘 재미있죠~~ 하느님의 아들인 대별왕과 소별왕은 아버지가 남겨준 콩을 심고 하늘까지 닿는 콩나무를 타고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세상사람들을 힘들게하는 두개의 태양과 달 이야기를 전해들은 하늘나라의 임금님은 커다랗고 무겁고 튼튼한 활과 화살을 주시고 대별왕과 소별왕은 하나의 태양과 하나의 달을 쏘아 해와달을 산산이 부셨고 부서진 예쁜 조각들이 하늘나라의 별이 되었다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별님의 신화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도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너무나 궁금한것이 많아서 엄마 이건 어떻게 만들어졌어 어떻게 생겼어하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하늘의 햇님이 달님이 별님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니 아이들이 너무나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합니다
신화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거 같아요...신화속 이야기에 푹빠져 언니에게도 설명해주며 선생님처럼 읽어주기도 하네요 하느님의 두 아드님도 이승과 저승을 지키는 수호신이 되어 지금도 우리들의 삶과 죽음을 보호해 주고 있겠지요~~ 밤하늘을 빛내는 수많은 별들이 많이 많이 보여서 아이들이 밤하늘을 보며 대별왕과 소별왕 이야기를 잊지않고 즐거워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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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그리스 로마 신화예요. 아무래도 책도 많이 나와있고 TV소재로도 많이 사용되어서 더 많이 보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지만 우리 정서와는 거리가 있기에 멀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지요. 역시 우리에게는 우리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는 우리의 신화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면서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신화는 시리즈로 되어있어요. 지금까지 5권의 신화 이야기가 출간되어 있고 앞으로 5권이 더 출간 예정이라 하네요. 그 중 대별왕 소별왕 이야기는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중 3번재 이야기 랍니다. 이 책을 만나고 부끄럽게도 우리 나라에도 하늘의 탄생 신화(창조신화)가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대별왕 소별왕 이야기는 제주도 에서 전해지는 신화라고 하네요. 온통 암흑으로 뒤덮혔던 세상에서 해와 달이 생기고 별이 생기는 과정들이 참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이름이 재미있다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청의동자, 천지왕, 바지왕, 대별왕, 소별왕... 이름이 아이들로 하여금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겟죠?ㅎㅎ 청의 동자는 암흑뿐이었던 세상을 하늘과 땅으로 나누고 2개의 해와 2개의 달을 만들었어요. 천지왕은 하늘의 왕이고 바지왕은 땅의 왕으로 둘이 결혼하여 대별왕 소별왕을 나았지요. 대별왕 소별왕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가는데 이 모습은 세상을 구할 또는 자신을 구할 지혜를 얻기 위해 떠남을 뜻한대요.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귀한 아이일 수록 여행을 많이 시켰다고 하네요^^ 아버지를 만난 대별왕과 소별왕은 지금의 하늘을 만들었어요. 우리가 지금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는건 대별왕과 소별왕 덕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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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세상은 하늘과 땅이 붙어 있고 풀도 나무도 달님도 해님도 없는 깜감한 세상이었다고 해요. 그때 땅에서 앞이마와 뒤통수에 눈이 두개씩 달린 청의동자가 솟아나왔어요. 하늘의 문지기가 청의동자 앞이마에 두 눈을 해로 만들고 뒤통수의 두 눈을 달로 만들었데요. 그렇게 해와 달이 생겼지만 해도 두개 달도 두개여서 해가 뜨는 낮엔 너무 뜨거웠고 달이 뜨는 밤엔 너무 추웠다고 해요. 그 무렵 하늘에 사는 천지왕과 땅에 사는 바지왕이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천지왕은 하늘로 다시 올라가고 바지왕은 두 아들을 낳았어요. 아들들이 씩씩하게 자라서 아버지를 묻자 바지왕은 용이 새겨진 얼레빗과 붓, 신발, 그리고 박씨 주며 박씨를 심으면 아버지를 만날수 있다고 애기했어요. 박씨 줄기를 타고 아들들은 하늘로 올라가 천지왕을 만났어요. 아들들은 천지왕에게 세상에 해와달이 두개씩이여서 사람과 동물들이 살기 힘들다고 말했어요. 천지왕은 천근이나 되는 무쇠로 만든 활을 두아들에게 주고 해와달을 쏘아서 떨어트리고 했어요. 땅으로 내려온 대별왕은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떠오르는 해를 향해 활을 쏘아 해를 하나 떨어트렷어요. 화살을 맞은 해는 부서져서 동쪽에 별이 되었어요. 소별왕은 달이 떠오르자 화살로 달을 맞추어 떨어트렷어요. 달도 화살을 맞고 부서지면서 서쪽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그렇게 세상은 살기 좋아졌고 대별왕은 죽은사람이 가는 저승의 왕이되었고 소별왕은 살아 있는 사람들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어요. 지금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은 해와달의 부서진 조각이라고 하네요..
대별왕 소별왕 이야기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려주는 창조신화입니다. 아이들의 궁금한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일텐데요. 태양에서 떨어져 나온 지구가 시간이 지나 열이 식고 화산이 폭발하고 땅이 갈라지면서 생겨났다는 과학적인 이야기보다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우리나라의 창조 신화를 들려주는것도 참 좋은것 같다. 특히 대별왕 소별왕 이야기는 우리나라 남쪽 끝에있는 제주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라고 한다. 솔직히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된 사실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에도 대별왕 소별왕과 비슷한 신화가 전해 내려온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신화이야기를 통해서 세상이 생겨나고 해와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이들의 상상속에서 더 욱 아름답고 화려하게 아이들 스스로 멋진 세상을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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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 책(COBOOK)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3
나라마다 전해지는 신화 이야기는 많이 있는 듯 합니다. 신화를 살펴보면
대별왕 소별왕은 세상의 처음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기 이전에 하늘에서 내려온 천지왕이 땅에서 살고
흥부가 고쳐준 제비가 준 박씨는 금은보화를 선물해 주었는데 천지왕이 주고 간
박씨를 심고 정성들여 키우자 하늘까지 닿을 정도로 자라 대별왕과 소별왕은
아버지인 천지왕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하니 박씨는 행운의 상징인듯 합니다.^^
두 아들에게 땅 위의 세상이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얼어죽을 정도로 춥다는
말을 듣고 친지왕은 두 아들에게 활과 화살을 주어 해와 달을 떨어뜨리라고
했고 대별왕과 소별왕은 땅으로 내려와 각기 해와 달을 쏘아 맞췄다고 하네요.
그 옛날 세상이 너무 뜨겁고 너무 추워 사람이 살기 힘들었다는 설정과 함께
대별왕과 소별왕이 해와 달을 쏘아 별을 만든 이야기며 살기 힘든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들었다는 신화 이야기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게 해주네요.
그냥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 생각하기 보다는 신화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꿈꾸고
바랬던 세상을 구하는 인물을 만들어 내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며 혼란스런
지금 이 세상에 대별왕과 소별왕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노력하고
해야할지 생각해 보아도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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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하늘과 땅이 없다면...해와 달이 없다면... 세상은 어떨까요? 아마 상상조차 힘들 거에요. 하늘과 땅이 생기고, 해와 달이 생긴 이야기 아마 아이들이라면 궁금할 거에요. 아이와 저는 가끔 하늘엔 뭐가 있나 생각해보곤 해요. 그러면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 비행기, 해, 달, 구름, 별...." 그리고 또 무엇이 있나고 물으면 구름 모양의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사물을 이야기 하곤 한답니다. 아이들에게 하늘에 있는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아마 해와 달, 별이 아닌가 싶어요. 하늘과 땅이 붙어 있던 이야기, 그땐 세상이 온통 어둡고 컴컴했대요. 청의 동자가 땅에서 솟아났대요. 청의동자는 푸른 옷을 입었는데 신기한 것은 앞이마와 뒤통수에 눈이 두 개씩 달려 있었대요. 이 책에서는 구연 동화처럼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 주고 있어 엄마인 제가 아이에게 읽어 주기에 참 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끔 아이가 잠들기 전에 이 동화(신화)를 들려 준답니다. 하늘의 문지기가 땅으로 내려와 앞이마의 두 눈으로 해를 만들고, 뒤통수의 두 눈으로 달을 만들었대요. 어마나 세상에 해와 달이 두 개씩 이럴 어쨰? 정말 큰 일이 난 거죠. 그 무렵 하늘에 사는 천지왕이 세상에 내려와 바지왕과 결혼을 했대요. 바지왕과 천지왕 사이에 태어난 두 아들이 대별왕과 소별왕이라는 이야기랍니다. 대별왕과 소별왕 이야기는 남쪽 끝에 있는 제주도에서 전해지는 신화라고 해요. 대별왕과 소별왕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갔지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기를 구할 지혜를 얻기 위해 떠난 대별왕과 소별왕 이야기는 귀한 자식일수록 여행을 많이 시키라는 옛말과 서로 상통하죠. 해와 달과 별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에 만약 해와 달과 별이 없다면 세상은 너무나 어둡고 모든 것들이 쥐죽은 듯 고요하겠죠. 밤하늘의 별은 해와 달이 부서진 조각이라는 말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키워줘요. 이렇게 아름다운 해와 달과 별을 우리가 만나게 해 준 대별왕, 소별왕 이야기를 만난다면 아마 아이의 눈에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이 더 아름답게 보일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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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별왕 소별왕은 창조신화예요.. 창조 신화는 말그대로 창조에 관한 신화예요. 옛 사람들이 믿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들.. 그속에는 삶의 지혜가 있고 재미가 있어요. 옛 사람들이 믿었던 우리나라.. 아니 우리세계의 낮과 밤, 해와 달이 생겨서 세상이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살수 있었거든요.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요. 청의동자가 솟아나 앞이마와 뒤통수에 있는 두개씩의 눈에서 해와 달이 생기고.. 천지왕과 바지왕의 사이에서 대별왕과 소별왕이 생기고. 하늘로 올라간 아버지인 천지왕을 만나서 땅위의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받은 천근이나 되는 무거운 활로 해와달을 하나씩 쏘아 떨어트려 별로 만들고 대별왕은 저승의 왕이 솝ㄹ왕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책을 읽으면 상상력이 마구마구 생길거 같아요. 해와 달, 낮과 밤, 뿐만 아니라 이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이 어떻게 생겨났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거든요.. 이 아름다운 세상 구석구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이랑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야기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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