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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줄거리 : 옛날 어느 마을에 효심깊은 형제가 살았어요. 병든 아버지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병세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형이 최진사댁에 일을 하러 가게 됩니다. 떠날 채비를 하고 이동하는 도중..길을 잃게 됩니다. 자는 도중 도깨비들을 만나고~ 죽은 척을 합니다. 도깨비들은 형을 사람으로 인식 못하고 도깨비인줄 압니다. 아프다는 핑계에도 의심하는 도깨비에게 동생이 준 지팡이 덕분에 위기를 모면합니다. 동생 덕분에 목숨을 건졌지요. 그 와중에 도깨비들의 대화에서.. 쑥물을 먹이면 병이 낫는다는 말을 듣고, 새벽이 지나 날이 밝자, 대감의 따님 병을 고쳐줍니다. 덕분에 돈도 많이 받고 집으로 행복하게 돌아갑니다~~~
생각돋보기 : 본문 내용이 끝나고 생각돋보기가 나와요. 사람 가까이에 살았던 도깨비에 관해서 더 상세하게 설명되어있고, 멋진 청동로 사진도 함께합니다.
한자성어와 속담 : 구사일생.. 본문 내용에도 분위가가 나오는 구사일생.. 도깨비이에게 걸릴뻔한 형의 상황을 묘사한 한자성어죠. 그리고 속담도 나옵니다. 책읽고 한자성어와 속담까지.. 일석 3조네요^^
상상동화만들기 : 6컷의 그림을 보고.. 상상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란입니다. 이래서 상상동화인가요? ^^
 생각키우기
: 이 파트는 특이합니다. 종이가 따로 없고, 그냥 맨 마지막 표지 바로 앞에 붙어 있네요. 본문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서 생각하게 하는 문제를 3개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이 가능하네요^^ 다시 한번 내용을 짚어줌으로써 기억하게 하구요. 이 책을 보니.. 무슨 일이 생기면 정신만 차리면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 형도 도깨비를 봤지만 겁먹지 않고 도깨비인척도 하고, 요령있게 지팡이도 이용하고~ 결국 도깨비들의 대화를 통해 부자도 되잖아요. 살아가면서 갑작스런 일이 생길때, 당황하겠지만 그래도 정신 차리고 잘 생각하면 어디든 솟아날 구멍은 있을거에요. 우리 아이들도 우왕자왕하는 상황보다는.. 좀 더 깊이 생각해서 문제점을 잘 해결하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