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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의 삶을 돌이켜 조영할 힘을 주는 위로의 책이기보다 채근담에 가까운 책 우리가 사는 사회가 경쟁사회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 남에게 향하는 모든 내 시선과 잣대가 그렇게 내 자신에게까지도 냉정했던가 자문해 보게 만들었던 책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나 스승이나 부모가 채 알려주지 못한 꺼리낌없이 보여주는 세상에 대한 미처 다 알려주지 못한 놀랍고도 꼭 알아둘 내용의 진실들이 빼곡했다
일전에 읽었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현실에 눈을 뜨게 만들었다
가상이자 이루고 싶은 꿈에 가깝다는 것과 지금도 혼란스럽기 그지 없지만 입학 사정관제에 맞춰 보다 일찍 내 미래를 그려보고 맵을 짜보는 직업관에 한층 현실적인 도안을 갖게 한다
이제까지 내 삶은 온실속에 화초에 지나지 않았지만 치열한 경쟁 사회에 보다 쉽고 빠르게 어떻게 적응해 나갈것인가 하는 고심거리에 조금은 옳은 결정이나 가까운 해답과 같은 조언들을 안겨주었다
읽는 순간,아니 아직도.... 일상의 문제, 대인 관계, 성공과 행복을 위한 지침 등을 실어 소제목의 헤드라인 문구만 봐도 뭔가 될법한 제안과 실천적인 노하우를 뀌띔하는 듯하다
내 처방은 의외로 간단하다 언젠가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시간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책을 펼쳐 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