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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학습법』 이라는 말 그대로 이 책은 우등생의 학습 노하우를 담아내고 있다. 계획하는 일에서부터, 미루지 않는 습관 길들이기, 필기 노하우 등이 그것이다. 목차만 간략히 훑어보면 내용이 불 보듯 뻔하다고 느껴지는 면도 있다. 이유인 즉 인터넷에서 종종 자신만의 학습법을 이야기하는 것을 봐왔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물론 그러한 것들이 책 속에도 들어있지만 이 책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은 그 밖의 많은 이야기들과 생각할 질문들을 던져주기 때문이다. 좀 더 구체적이고 목표를 확실히 할 수 있게 폭 넓은 질문들을 끝없이 던져주는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에 잠기다보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 계기가 된다. 얻고 싶은 것, 후에 하고 싶은 일, 내가 희망하는 것, 배움의 목적 등을 하나씩 써볼때마다 생각이 깊어지는 것을 느끼는 한편,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는 것이 행운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대학생활을 준비하며...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조언이 담긴 책이지만, 이 밖에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말들도 들어있다. 끊임없이 공부하며 부딪치는 문제는 대학교에서의 배움이나, 직장생활에서나 별 반 차이가 없기 때문인지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들이 있다. 누가 이 책을 보아야 하는가 묻는다면 첫번째로 대학생활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읽어보아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놀고 즐기는 것만이 아닌 제대로 된 값어치의 공부를 하기 위해서라면 한 번쯤은 봐두는게 좋을 것 같다. 두번째는 자신만의 학습법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몇 가지의 학습법들과, 공부 스타일을 알려줌으로써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강의시간, 도통 어렵기만 한 교수님의 말을 삐딱하게 보지 않고, 다른 각도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만 대학 생활도 즐겁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이 학습법이 제시해주는 방법들은 한 번씩 읽어보고 써먹을만한 것들이 무궁무진 넘쳐나는 것이 매력적이다. 그 다양한 방법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고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만끽하기를...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발견하라! 정확한 목표를 정하고 가는 길과 그렇지 않은 길의 차이는 누누이 들어 잘 알고 있었지만, 책에서 쓰인 이 글을 읽어보니 다시 새롭게 느껴졌다. 그렇기에 이 부분 소개를 끝으로 책에 대한 평가를 끝낸다. 티켓 창구에 선 두 여행객의 말이다. ‘티켓 한 장이요. 어디든 좋습니다.…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그저 벗어나고 싶을 뿐입니다. 아무거나 마음대로 골라줘요.’또 다른 여행객은 말한다. ‘3월 23일 토요일에 출발하는 괌행 티켓 한 장 주세요. 일등석으로 창가쪽 좌석을 예약해주시고 식사는 채식으로 해주세요.’ 라고. 지금 당신은 어디에 해당되는가? 대학생활을 포함한 삶이 그저 그렇게 흘러가라고 두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볼 수 있는 이 부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누군가는 목적지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가는 한편, 흐리멍텅하게 인생의 목적지 없이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해볼 필요가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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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 “세계 최고의 학습법”이라는 제목은 왠지 거창해보였고, 신뢰감이 가지 않았다. 단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공부법이라는데 개인적인 호기심을 갖고 있었다. 책은 총 420페이지의 적지 않은 분량으로 학창시절 참고서를 생각나게 하는 사이즈의 책이다. 이 책은 본래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이나, 현재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재학생들을 위한 실천지침서이다. 이러한 실전지침이 직장인에게도 효과적인 지침으로 인정되어서 책 중간 중간 직장에서 적용법이나 활용법으로 별도로 언급하기도 한다. 이 책을 펼치기 전에는 막연하게 대학 시절 효과적인 공부법에 관한 이야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펼치면서 색다르고 유익한 구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이 책을 좀 더 빨리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쉽기까지 하다.
이 책은 대학 생활을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프롤로그에서는 대학 생활을 위한 준비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한다. 총 10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학 교육의 가치와 학습 스타일, 학습 방식, 생활 계획 세우기, 기억력 높이기, 읽기·필기 능력 높이기, 시험성적 높이기, 사고력 높이기, 커뮤니케이션 능력 높이기, 건강관리, 세부적인 실천 사항과 방법 등의 큰 주제를 기준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단순한 학습법에 대해서 논하는 책과는 구성과 성질 자체가 다른 책이다. 이 책은 대학 생활 동안 행동요령과 도움이 될 만한 핵심적인 모든 요소가 감안되어 있고, 구체적인 실천지침까지도 제시하고 있다. 학습법에 관해서도 막연한 공부법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계획에서부터 자신의 학습스타일 파악, 학습의 기본인 읽기와 노트 필기에 대해서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시험을 위한 공부법과 마음가짐, 시험 불안 극복 및 실수를 통한 교훈, 건강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등에 이르기까지 지극히 개인적으로만 생각하고 지나갈 수 있는 모든 사항들이 효율적인 핵심위주로 구성하여 직접적인 지침을 제공해준다. 이러한 광범위한 사항에서 핵심만을 적절하게 구성하여 420페이지라는 책 한권에 집약해놓았다는데 놀랍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접했다면 내 자신의 생각의 폭을 넓히고, 현재 어떻게 생활하고 미래를 설계해야할지 좀 더 분명하게 계획하고 실천해 왔을텐데라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이 책의 전반적인 노하우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아이들에서부터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핵심사항이다.
이 책을 늦게라도 접할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이 책의 노하우를 통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효과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모든 노하우들도 직접적인 실천을 할 때에 가치가 생긴다. 이 책에서도 실천을 강력하게 강조하고 있다. 또한 여러 유명인사들의 이야기들과 조언 및 사례를 통해서 동기부여를 해주고, 스스로도 실천의지를 키울 수 있게 직관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올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지침과 조언도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공부를 떠나서 현재의 삶을 원만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생활 전반적인 것들까지도 지침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세계 최고의 학습법”이라는 제목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지금부터 이러한 지침을 나의 생활에 적용하여 습관화하고 효과를 거두고자 한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학생들과 성인들에 이르기까지 기회를 내서 이 책의 노하우를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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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받아들때는 심적인 부담이 컸다. 영어 문법책과 비슷한 느낌, 토플책이랑 비슷한 느낌 등등 그런 느낌이였다. 아직도 공부를 하고 있지만, 내 공부방법이 별로 성과가 없었다. 대학에 들어가기전에 읽어보면 좋은책이라는 말처럼 수능이 끝나고 약간 놀수 있는 시간에 읽으면 좋을것 같다. 고등학교때에도 입시에 무진장 시달리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은 대학교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이라고 생각된다.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알아가야 하는지, 우선은 자기 자신부터 정검해보아야 한다.
자신의 공부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고 거기에 맞추어서 공부하는 방법들. 대학에 들어가서 다양한 활동들, 목표를 정하는 방법등등 이 책에서 책이 두꺼운 만큼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많이 지루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을 본다면 많은 부분 생각이 달라질것이다. 나 역시 대학시절동안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많은것을 돌아보지 못하고 생활했던점이 무지 아쉬웠다. 그렇다고 공부를 많이 하거나, 책을 많이 읽거나 한것도 아니였다. 자칫 잘못하다간 이도저도 아닌 대학시절을 보내게 된다. 차라리 신나게 노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나같은 경우는 아직도 <계획 세우기> 방법에 많이 어설프다.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이다. 이제는 계획을 세울때면 나의 생활방식을 꼼꼼히 적어보고 계획을 세우고 유동성있게 하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 계획이 무산되기 때문이다. 이 책이 좋은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필요한 부분들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공부뿐만 아니라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들도 나와 있어서 참으로 유용한 책이다. <기억력 높이기>부분에서 다양한 암기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하는 일들은 자신도 잊어 버리기 때문에 입밖에 내서 말해주면 몸이 알아듣는다고 한다. 쓰는 암기법은 좋긴 하지만, 안심하고 자신을 속이기 싶다. 입으로 말하는 것은 귀를 속일수 없다고 한다. 대학생활에만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직장생활 응용편도 있기에 도움이 된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잘 알고 있지만, 노력하기 싫어서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알까? 솔직히 그런 방법이 있다고 해도 노력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공부엔 왕도가 없다고 했는데 말이다.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아직도 영어 공부를 일정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공부의 방식을 바꾸어 보아야겠다. 외국의 공부법이 우리의 공부법과 조금씩 맞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중요한 핵심을 찾고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는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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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학생에게만 꼭꼭 숨겨져 있던 그 만의 매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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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학습법
지금 한창 공부를 하고 있는 이들도 물론 그렇겠지만 공부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도 공부법에 관심이 많다. 목마른 아이를 끌어다 물가에 데려다 줄 수는 있어도 대신 물을 마셔줄 수는 없다. 대신 마셔준 물이 아이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없듯이 아무리 갑갑하고 팔짝 뛸 노릇이더라도 대신 공부를 해줄 수는 없다. 단지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자며 격려하고 얼른 물가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줄 수는 있다.
세계의 우수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나 하는 호기심도 있었지만 아이의 길안내 노릇을 제대로 해줄 것 같아 보물을 찾은 기분으로 펼친 책이다. 처음을 그렇게 시작했는데 막상 열어서 읽어보니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또다른 보물을 보여주었다. 단순한 공부법, 공부 잘하는 비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대학 생활의 전반적인 것에 관한 내용이었다. 대학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체험과 상황, 학업과 동아리 활동, 시험 준비, 건강 관리 등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의 총체적인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에세이를 쓴다든가 하는 부분은 우리나라의 대학 생활에서 당장 필요한 부분은 아니지만(지금은 우리 때와 상황이 또 다를지도 모르겠다) 강의를 듣고 읽고 쓰고 기억하고 정리하고 토론하고 시험치고 연설하고 하는 등의 전반적인 생활은 우리의 대학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의 고3 학생들은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다. 말 그대로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본 밑받침이 되어있느냐를 평가한다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실정이나 교육환경에 맞는 세계 최고의 학습법과 같은 책이 나와 그 책도 입학 전 읽고 들어가는 것을 하나의 관문으로 삼으면 어떨까? 시험과목도 많은데 이것까지?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으나 이 책 속에 담긴 것과 같은 내용의 책을 읽어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앞으로의 대학 생활이 알찰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철저한 자기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강제적이지 않더라도 알고 읽을 수 있도록 알리고 권유했으면 좋겠다.
부모의 시각에서 바라본 이 책은 대학생활을 앞둔 것이 아니어서 또 다른 활용도를 찾게 되는데 대학생활을 위한 기반으로도 톡톡히 효자노릇을 함은 물론 소개하고 있는 학습법들과 직접 실천하고 점검해보도록 관리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부분들은 아이의 공부를 위해 이렇게 활용해야겠다 하는 길잡이 노릇도 한다. "아주 좋은 내용이 들어 있는 책일지라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구절이 참 인상적이었다. 이 책의 내용들을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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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쳐보니 교사 매뉴얼 처럼 두 단으로 되어 빼곡히 적혀있다. 교사 매뉴얼과 거의 같은 형태의 편집이지만 내용은 눈에 확 들어 온다. 중학교 교사를 하면서 애들에게 맞는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 것이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경험한 것과 들은 방법을 얘기해주기는 하지만, 사람마다의 성향이나 습관 등이 달라서 적용되는 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말로 학습법의 a에서 z까지를 볼 수 있는 책이다. 계획세우기부터 시험문제 준비, 예상하는 법, 건강챙기는 법, 기억력, 읽기, 필기 능력을 높이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방법까지 자세히 나타나있다. 이 책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도 적용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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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학습법
처음에 학습 방법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텔레비전의 '공부의 신'이라는 프로그램을 접하면서였다. 예전에는 공부란 책상에 오래 앉아 끈기를 가지고 잠을 줄여가며 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했었다. '4당5락' (4시간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 입시나 학교 시험기간이면......) 이라는 말을 책상앞에 써붙이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잠이 오면 정말이지 허벅지를 꼬집거나 잠이 안오는 약까지 먹는 아이들도 많았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공부비법이 소개되는 책이나 매스컴들을 접하면서 지금은 내 생각이 얼마나 무식한 방법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제 결혼을 하고 내 아이들이 한참 공부해야 하는 사춘기가 되면서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인 나까지 학습에 대한 부담을 자주 느낀다. 내가 공부할 때 보다는 훨씬 더 경쟁적으로 변해버린 현실 속에서, 돌아서면 시험의 반복인 현 교육에 실증이 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학생 때나 입시 때만 공부를 했던 예전에 비해 지금은 평생공부의 시대가 되었다. 지금은 주부나, 직장인, 그리고 노년기에 접어든 어르신들까지 각종 자격증이나 공부를 하는 모습을 흔하게 보게 되는데 정말 평생 공부와 함께 한다고 해야겠다.
'세계 최고의 학습법'은 표지의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공부 방법의 비밀이 한국에서 밝혀집니다!' 라는 글이 더 눈길을 끈 책이다. 저자는 강사이자, 작가, 교육자로서 '대학생활 잘하기'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책은 학습법에 관한 책이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책의 내용은 학생들만을 위해 한정된 공부법이 아니라 학생, 직장인, 일반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1. 첫 단계 2. 계획 세우기 3.기억력 높이기 4.읽기능력 높이기 5. 필기능력 높이기 6.시험성적 높이기 7.사고력 높이기 8.커뮤니케이션 능력높이기 9.건강 10.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제법 두꺼운 이 책은 목차처럼 우리가 공부하면서 필요한 모든 부분들과 건강과 관련된 정보, 그리고 학습 후 우리가 어떻게 세상 속에서 정의롭고 현명하게 살아갈 것인지까지 정말 책의 두깨만큼 자세하게 소개되어있다. 읽다보면 부분 부분 빈 공간이 있어서 직접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학습법을 제대로 터득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워낙 방대한 양이라 한 번 읽고 덮어둘만한 책은 아니고, 두고 두고 천천히 1장부터 다시 읽어 나가면서 책에서 소개한 대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와 계획을 세우고 따라하는 책이다. 나도 짬이 나는대로 다시 보고 싶기도 하고, 아이에게도 천천히 함께 실천하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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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양육하는 기관이 있다면 바로 대학일 것이다. 대학은 그 사회의 20년을 앞선 문화와 지식의 광장이라고 부를 수 있다. 대학생들에게는 누구에게도 없는 자유가 있다. 공부를 할 수도 있고, 맘껏 놀 수도 있다. 또 사랑도 할 수 있는 시기이다. 대학을 점령하는 자는 세계를 점령하는 자가 될 것이라는 말도 있다.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의 세계를 고등학교와 구별이 된다. 대학 신입생이라면 과연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고 그 결정대로 자신의 대학 생활은 결정될 것이다.
아시아 코치센터에서 출간한 <세계 최고의 학습법>은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와 기존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 길라잡이이다. 저자인 데이브 엘리스는 “대학생활 잘하기”라는 회사를 설립, 운영하며 효과적인 대학생활을 설계하고, 인생계획을 실행하는 일을 도와주는 교육자이자 유명강사이다. 그는 이 책을 써서 백만장자가 되었고, 현재 미국에서 이 책은 대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대학 코칭 교제이다.
책에는 대학생활에 대한 모든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학업스타일, 시간계획 작성법, 기억력 높이기, 읽기와 필기 능력 높이기, 시험성적 높이기, 사고력 높이기, 커뮤니케이션 높이기, 건강관리에 대한 총체적인 대학생활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면 대학생활의 대략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돈을 절약할 수 있고, 시행착오를 줄이기에 시간도 아낄 수 있다. 자신의 공부 스타일에 대한 바른 공부법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모든 것을 다 따라 할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맞고, 필요한 부분들만을 공부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도표와 글미, 그래프와 삽화는 독자를 위한 섬세한 배려임을 느끼게 한다.
동아리 활동이나 문화활동에 대한 부분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단지 학문을 배우고,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의 역할을 넘어 좀 더 풍성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지침을 때로는 자상한 선배처럼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책이라 할지라도 자신에게 얼마만큼 적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책 역시 실천력을 요구하고 있다. 대학을 가서 무엇하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대학을 다니든 다니지 않든 배움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에 하나이다. 이 책은 대학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지혜를 주고, 대학을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대학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줄 책이라 확신한다.
분명한 사실은 대학을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읽고 대학생활을 한 사람들은 정말 행운아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예방주사를 맞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고, 빨리 회복되는 것처럼 이 책은 대학생활의 좋은 백신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분명 세계 100대 대학 안에 10개의 대학 이름을 써 놓을 날이 속히 오길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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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다른 점은 생각하며 행동 할 줄 알고 실천하려는 삶의 의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건설적이며 삶을 구체화 시키는 생각의 배경도 학습에 있다. 학습이란 굳이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닌 듯하다. 학교 다닐 때는 책속의 이해되지 않던 내용들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현장체험을 하게 되듯 이해하게 된다. 요즘처럼 경기침체와 극심한 취업난 속에 경쟁력 있게 살아남으려면 항상 열린 자세와 적극적인 마음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강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공부해야 한다.
배움이란 꿈을 이루기 위해, 전문화된 직업을 가지기 위해 그리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평생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 다닐 때에는 왜 그리 공부가 하기 싫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뚜렷한 목적이나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학창시절을 준비되지 못한 채 너무 의미 없게 보낸 나머지 늦게나마 다시 꿈을 꾸고 뭔가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공부의 감을 익히고 싶어서 ‘세계 최고의 학습법’ 이란 책을 보게 되었다.
최근 공부의 요령에 대해 알려주는 도서들은 많이 나온다. 보통 중고생들의 입시를 위한 공부법, 직장인들을 위한 학습법 및 시간 관리등에 관한 도서들 인 듯하다. 그런데 대학이란 삶의 전반적이며 구체적인 생활의 학습법에 관한 도서는 잘 없을 뿐더러 이 책이 처음인 듯하다.
우리나라는 입시성적에 의해 대학과 전공이 결정된다. 이 전공은 앞으로 우리의 꿈과 직업에 많은 영향력을 주기에 무엇보다 대학을 들어가기 전에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이 책을 미리 본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대학생활을 준비하며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대학생활을 준비하는 장을 시작으로 이 책은 총 10부분의 핵심 학습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자신의 학습 스타일이 어떤지 뒤돌아보게 하며 자신에게 효율적인 학습 방식을 찾아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P37.마음속에 확실한 목표가 있는 학생은 늘 공부내용과 목표를 연결시키려고 할 것이다.”
두 번째는 목표설정 및 시간관리, 실제적이며 구체적인 계획 세우는 방법 “P90.삶을 사랑하라. 그리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왜냐하면 삶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세 번째는 능력을 향상 시키며 집중하는 다양한 기억법을 통해 학습능률을 높이는 방법
네 번째는 개념을 이해하고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읽기 방법에 대해
다섯 번째는 정보를 더 잘 기억하기 위한 효율적인 노트 필기법에 대해 알려주는데 효과적인 방법 중 ‘관찰, 기록, 복습’ 이란 세부분으로 이루어지는데 관찰내용에 따라 노트내용이 결정되고 노트내용에 따라 복습내용이 결정되며 노트내용을 얼마나 충실하게 복습 했느냐에따라 다음 과정 학습 시 효과적인 관찰이 이루어질지 결정된다고 하기에 평소 노트정리를 잘 하지 않던 내 습관을 뒤돌아보게 된다.
여섯 번째는 균형된 시각으로 중압감 없이 성공적인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일곱 번째는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비판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의 원동력인 창의력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한다. “P273. 비판적 사고를 통해 반쪽짜리 진실과 속임수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여덟 번째는 공감하며 잘 듣고 말하며 쓰는 능력인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의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무엇보다 좋은 글쓰기 능력 부분에서 글쓰기를 습관화 하다 보면 영감이 떠오른다고 하며 글쓰기는 사회생활이나 말로써 표현이 않되는 내면의 부분까지 더욱 친근하며 따뜻하게 표현해 주는 마음이 묻어나기에 앞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글쓰는 습관을 길러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홉 번째는 우리가 삶의 전체를 살아갈 때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관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건강하지 못하면 공부도 꿈도 사회생활, 취미생활 모두 할 수 없게 되며 집에 환자가 있는 나로서는 이 부분이 가장 이해가 되고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항상 건강을 염두에 두고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며 살아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열 번째는 1-9개의 학습법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기준을 세워 포트폴리오를 짜서 실천하며 활용하는 방법과 나눔을 통해 사회에 쓰임 받고 자신을 돌아보며 윈 윈하는 배움의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각 장마다 자신에게 어떻게 활용할지 구체적인 생각과 계획, 실천을 하게끔 유도 해주며 무엇보다 생각의 폭을 넓히는 비판적 사고까지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이라 실용적이며 구체적인 대학생활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라 생각이 된다. 고등학교 때 입시성적에 의해 대학과 전공이란 선택권이 결정되듯 대학생활도 우리가 얼마나 알차고 계획성 있게 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 직업이나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좀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므로 이 책이 대학생활에 참 유용하게 멘토와 같은 역할을 해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