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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퍼의 책은 <이성에서의 도피>를 처음으로 접하고 읽었다.. 다 읽고 나니 절대 한권 으로 만족할 수가 없어서 쉬퍼 시리즈를 구입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 1권 <기독교 찰학 및 문화관>을 구입하였다.. 쉐퍼의 날카로운 철학의 해부는 경이롭기까지 하다.. 이런 훌륭한 분이 기독교의 변증가였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세상이 이렇게 혼란하고 어지러운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 쉽지 않은 책이지만 기독교인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 보았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