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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에게 궁금한 점을 알려줄 수 있는 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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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해서 보니 메뚜기와 물에 대한 책이네요. 우선 책이 두껍지않고 글밥도 많지않아 5세정도 아이들에게 적당할 듯 싶네요. 특히 아이들을 생각하여 책 모서리를 둥글린 점이 눈에 띠네요. 메뚜기에 관한 책은 메뚜기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와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메뚜기가 열심히 풀잎을 갉아먹는데 한쪽에서는 농부아저씨가 무척 화가 나서 발길질을 하
"유아들에게 궁금한 점을 알려줄 수 있는 쉬운 책" 내용보기

책이 도착해서 보니 메뚜기와 물에 대한 책이네요.

우선 책이 두껍지않고 글밥도 많지않아 5세정도 아이들에게 적당할 듯 싶네요.

특히 아이들을 생각하여 책 모서리를 둥글린 점이 눈에 띠네요.

메뚜기에 관한 책은 메뚜기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와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메뚜기가 열심히 풀잎을 갉아먹는데 한쪽에서는 농부아저씨가 무척 화가 나서 발길질을 하는데 그만 신고 있는 신발이 벗겨졌네요. 아저씨의 화난 모습과 벗겨진 고무시이 날아가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랍니다. 아이들이 이 장면을 보고 까르르 웃었답니다.

메뚜기가 사는 곳에 따라 몸 빛깔을 바꾼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또 사람들처럼 추우면 햇볕을 쬐고, 더우면 그늘에서 몸을 식힌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메뚜기의 신체적 특징에 대해서도 알려준답니다. 높이뛰기를 잘하며 먼 곳에 있는 사물도 잘 볼 수 있는 좋은 시력을 가졌답니다.

메뚜기도 노래를 하는데 다리로 날개를 비벼서 한다고 하네요.

제일 특이한 점은 암컷이 수컷보다 더 크다는 사실이예요. 사람들은 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큰 경우가 많은데 메뚜기는 그렇지 않나 봅니다. 메뚜기와 비슷한 모양의 곤충에는 풀무치, 방아깨비, 삽사리 등이 있다고 하네요. 모두 처음 듣는 이름이라 그저 신기할뿐입니다.

메뚜기는 개구리, 거미, 사마귀가 나타나면 도망치고 숨기에 바쁘답니다. 그것들이 메뚜기를 잡아먹기 때문인가 봅니다.

마지막장에는 그동안 나왔던 이야기를 요약해 놓았으며 또다른 내용을 더 추가하여 메뚜기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해놓았답니다.

두번째는 물에 대한 책이랍니다.

물이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물의 소중함에 대해서 한구절로 얘기를 해주네요.

물이 항상 가까이에 있기에 그 소중함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어른들도 그러한데 하물며 아이들이 그 소중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어렸을적에 몸에 베인 습관은 잘 고쳐지질 안잖아요. 그러니 아이들 교육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물의 쓰임에 대해서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물이 있어야 불을 끌 수 있고 농사를 지을 때에도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 때에도 물이 필요하네요.

물의 순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빨래를 널어 물이 증발되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다시 비가 되어 내린다고 표현을 하고 있네요.

물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시냇물이 되어 흘러 강으로 가고 다시 바다에 이르기까지 예쁜 그림으로 설명을 해준답니다. 토끼가 긴 빨대로 바닷물의 맛을 보고 짠 물맛에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이 나오네요.

물에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주전자에 물을 끓이면 수증기로 변하고 꽁꽁 얼리면 얼음이 된다는 것도 알려준답니다.

물의 힘에 대해서도 알려준답니다. 물이 없어서 모든 것이 말라 사막이 된 땅과 비가 갑자기 많이 내려 홍수가 나서 집이 떠내려가고 산이 무너지는 등 그 막강한 힘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준답니다.

쓰레기를 마구 버려 물이 더러워지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마지막장에는 그동안 나왔던 이야기를 보기 좋게 정리하여 짧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을 했답니다.

짧지만 교훈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랍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할 정도의 적은 글밥에 예쁜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두가지 내용의 책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었답니다.

k*****0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