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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 친구들이 보내는 희망의 편지 친구야, 넌 어떤 행복을 꿈꾸니? 제일 겉 표지 속 아이들 그 누구보다도 해맑은 미소를 가득 갖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울컥 한다. 우리도 어려운 시절이 누구에게나 다 존재하고 있다. 현재에 힘든 상황인 친구 과거나 또 우리들 부모나 조상들 모두 한번쯤은 겪거나 겪고 있는 중일 것이다.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친구들 아직 넓은 들판을 신나게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어른의 짐을 안고 하루하루를 힘겼게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그야말로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푼 두푼 동전을 모아 저금통에 사랑을 담아 편지와 함께 전해지는 가슴 따뜻하고 커다란 보물이 가득한 굿네이버스에서 공동기획으로 편찬된 책이다. 지구촌 곳곳 어린이들이 어렵고 비참한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가장 값진 꿈과 희망을 간직한 아이들의 삶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그들을 위해 많은 것을 해주지 않아도 그 아이들은 부모에게 동생들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쳐서 온 힘을 다해 하루 한끼의 식사를 위해 위험한 곳으로 힘든 일을 하면서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 그 아이들에게 그 누구보다 가장 값진 것이 있다면 희망을 안고 꿈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 마저 없이 살아간다면 아마 하루도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들이 꿈꾸는 것 또한 자신만을 위한 꿈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그러한 꿈을 하나같이 갖고 있다는 것에 또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는 많은 것을 갖고도 항상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하다. 내가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어도 베풀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요즘 우리 아이들 돈의 값어치도 모르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 시대가 변화가 경제가 변화였다고 하지만 아주 어린 아이도 동전보다는 지폐를 선호한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 어느 쪽에서는 그 동전 하나를 벌기 위해 자신의 배를 주려가며 한 개라도 더 모아 동생들 식구에게 먹이기 위해 어떠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물러서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아마도 매사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고 베풀 줄 아는 그런 따뜻한 인간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나눔과 베품은 커다란 것에서부터 시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작은 것 하나라도 아끼고 저축하여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위해 쓸 수 있게 나눈다면 그것이 모아지면 아마도 많은 배고품에 배우지 못하는 아픔에 보탬이 될 것이다. 부모의 병으로 인해 앞으로 혼자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배우는 아이 그 아이곁을 또 떠날까봐 꼭 끌어 안는 그 아이 그 순간 얼마나 절박함으로 힘들까, 동생들의 끼니를 위해 꽃을 파는 소녀, 두 손으로 걷는 소년, 위험한 슬럼가의 쌍둥이 형제, 니젤과 포웰, 쓰레기 더미에서 보물을 찾는 아이, 삼촌의 아내가 된 어린 신부, 단지 여성이기에 모든 문명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그저 가족들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어야 하는 배움이 간절한 소녀, 이 모든 친구들이 나와 같은 또래의 친구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단지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편함만을 생각하고 배우지 않고 아끼지 않는 모든 지구인들은 많은 깨달음을 느껴야 할 것이며 바뀌어야 할 것이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앞이 깜깜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지구의 모든 어린이들이 그래도 자신의 꿈을 잊어 버리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고 꿈을 키워하고 전진하는 당당한 희망의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다. 뒤돌아 보지 말고 발전없는 미래를 생각하지 말고 힘들고 포기해 버리고 싶은 현재를 생각하지 말며 작은 불씨를 찾아서 미래를 환히 밝힐 수 있는 희망의 불빛으로 당당히 찾아 나서 주길 바란다. 너희들의 꿈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고 너희가 아니면 그 다음 세대라도 언젠가는 모든 것이 꼭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말해 주고 싶다. 너희들의 그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 어두운 미래만을 보게 하지 않을 거라고 분명히 너희들의 작은 손을 꿈을 생각하고 찾아줄 그 무언가가 있다고 단지 빠르고 늦음의 차이라고 우리모두는 다 갖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거라고 오늘도 내일도 힘내고 잊지 말라고 당부해 주고 싶다. 행복이 꿈이 아닌 현실로 오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해보자. 친구들 모두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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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단비라는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었다. 어려운 환경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더랬다. 잠비아에서 700여만의 우물제작비가 없어 더러운 물을 마시는 마을 사람들에게 우물을 만들어 주었던 식수 사업은 정말 뜨거운 감동을 선사해주어 내가 지금 아무렇지 않게 마시고 있는 이 한 방울의 물조차도 나에게는 축복이었음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그러던 차 이 책 [친구야, 넌 어떤 행복을 꿈꾸니]를 읽게 되었다. 가난한 제 3세계 아이들이 우리아이들에게 보낸 이 편지들은 행복의 진짜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일을 해도 온 가족의 생계가 빠듯한 아이들, 동생들의 학비를 위해 하루 종일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아이들의 생활은 내가 상상하는 이상의 힘든 나날들이었다. 도대체 이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길래 이런 고통을 벌써부터 감내해야 하는지 누군가에게 따지기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나는 얼마 전 까지만해도 노력만 하면 스스로 잘 살 수 있는데 못사는 나라의 사람들은 게으르고 나태해서 그런거라고 잘못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해외여행길에 만난 돈을 구걸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학교도 안가고 이런 구걸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고 비난했던적도 있었다. 그 아이들이 학교에 안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니면 가족의 생계가 끊어지는 절망적인 상황이었기에 공부조차 포기해야 했었는데 그 사실을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 이후로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축복받은 사람인지를 깨닫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 지구촌, 내가 미처 관심조차 주지 않고 알지 못했던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하루 100원이 없어서 병을 치료할 약을 사먹지 못하고, 하루 300원을 벌기위해 꼬박 15시간 이상의 중노동을 견디는 일은 다반사였다. 그런데 나는 비싸게 산 음식이 생각보다 맛없다는 이유로 버리기 일쑤였고, 뭐 하나만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내 처지를 비관하거나 화내기에 바빴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분명 밝은 미래가 있다며 자신을 다독이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10살 남짓의 아이들이 수백만명에 이르는 데도 말이다. 그 아이들은 어떻게 보면 나보다 더 많은 것을 가졌을지 모른다. 꿈을 꾸지 않는자는 미래가 없다는 데, 적어도 그 애들은 꿈 꿀 미래가 있었으니. 이 책에는 이 아이들이 보내온 편지에 답장을 하는 우리나라 같은 또래의 편지글도 실려 있는데 나와 같이 많은 반성을 하고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반성하는 내용들이 참 많다. 또한 희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하는 말도 잊지 않고서. 진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참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 이 책,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는 나눔의 실천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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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숨쉬며 살고 있는 이 지구라는 땅 덩어리는 아주 크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자주하게 된다.. <친구야,넌 어떤 행복을 꿈꾸니?> 는 어려운 환경과 고달픈 생활속에서도 한가닥 희망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 구석 구석의 어려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아프리카의 검은 심장이라고 불리는 차드에 살고 있는 이삭,엠마,케냐의 니젤과 포웰,당장 먹을게 없어 쓰레기 더미를 뒤져야 하는 방글라데시의 슈존,복잡한 거리에서 꽃 한다발을 못 팔아 쩔쩔매며 가족을 먹여살리는 슈미,어렸을적에 척추가 휜 우리 아이들은 이 아이들에 비하면 너무나 풍족한 하다 못해 밥을 굶고 살진 않으니 선택 받은 아이들이란 것을 알기나 할까... 내 아이들만 소중하고 귀한 내 새끼들이 아닌 세상 반대편의 아이들도 다 귀한 내 새끼들 임을 우린 잊어서는 안될것 같다...
<사진 출처:국민출판 - 친구야,넌 어떤 행복을 꿈꾸니?>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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