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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창작동화#는 초등창작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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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창작동화를 알게 된 건 학교에서 만난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서다.    교과서 연계도 잘 되어 있으면서  말하고 생각할 거리가 많다는....    그래서 논술 시키기 전에 보여주면 좋은 책이라고 들었다...      초2학년이  되면서 독서 습관은 잡아 준것 같았으나 문고판 책을 어려워하는 딸아이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책을 알아보던 중이였기에 구입한 순수창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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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창작동화를 알게 된 건 학교에서 만난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서다. 

 

교과서 연계도 잘 되어 있으면서  말하고 생각할 거리가 많다는.... 

 

그래서 논술 시키기 전에 보여주면 좋은 책이라고 들었다... 

 

 

초2학년이  되면서 독서 습관은 잡아 준것 같았으나 문고판 책을 어려워하는 딸아이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책을 알아보던 중이였기에 구입한 순수창작동화는 3개월이 지난 지금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예로 독서록이 풍부해졌다. 

우리나라 작가에 의해 만들어진 전집이기에 우리글에 쓰임이라든가 은유적인 표현이 조금씩 나타난다. 

책 속에 들어 있는 아침해가 떠오르는 표현 

14권 갓난 송아지 중에서 .....

황금 빛 햇살이 찬란하게 쏘아 옵니다. 얕은 산 아래에는 아침 안개가 엷은 비단 띠를

두른 것 같습니다. 여러 번 읽어보더니 비슷하게 흉내내는 것을 보고 자기 글을

기 전에 잘 쓰여진 글을 보고 베끼는 과정을 아이 스스로 하고 있다.

 

 

또다른 하나는 순수창작동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의 소재다.

치매를 앓고있는 할머니, 정신대에 끌려갔던 슬픔을 담은 이야기, 죽음을 맞이하는 가족의 이야기 불교의 인과응보를 풀어낸 이야기등은 이 전집이 왜 초등 창작동화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1-2년 후쯤엔 아이가 한국문학작품을 서서히 접할 것같다.

그 전에 읽어보면 좋을 것같은 순수창작동화....

글밥도 많고 내용도 지금과 달랐던 우리의 과거를 이 전집은 맞보기로 다루고 있다.

무겁지 않게 ... 하지만 저학년 아이가 알았으면 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지금 읽었을 때와 1년 혹은 2년후에 읽었을 때 또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초등 창작동화이기에 순수창작동화는 소장 가치 또한 높은 것같다 생각을 해봤다.

 

 
 


c******n 2010.04.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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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한짝 (아들과 함께 읽은 엄마어릴적 이야기 같아요^^)
"고무신한짝 (아들과 함께 읽은 엄마어릴적 이야기 같아요^^)" 내용보기
얼마전 일이네요..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 책읽으란 이야기도 안했는데.. 어떤 책인가를 빼서 .. 큰소리로 읽기 시작하는거에요..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ㅋㅋㅋ   코스모스 꽃 몇개가 한들 거립니다.. 열중쉬엇 차렷..   (재법 학교 들어가더니 이런 구령들에 .. 익숙해하고..   큰소리로 재미있게 소리치며 ... 읽어내려가더라구요.. )   엄마 근데 용의검사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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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이네요..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

책읽으란 이야기도 안했는데..

어떤 책인가를 빼서 .. 큰소리로 읽기 시작하는거에요..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ㅋㅋㅋ

 

코스모스 꽃 몇개가 한들 거립니다..

열중쉬엇 차렷..   (재법 학교 들어가더니 이런 구령들에 .. 익숙해하고..

  큰소리로 재미있게 소리치며 ... 읽어내려가더라구요.. )

 

엄마 근데 용의검사가 뭐야..??

책을 읽다가 말고... 물어봅니다..  응  옷이랑 손 발 모양이 깨끗하고 다정한지..

검사하는거야 ..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검사하지 학교엔 많은 친구들이 있으니까..

청결해야 하는거야 하고 이야기 해줘봅니다...

그러나 읽다가 말고 소리가 점점 .. 기어들어갑니다...

왜 그럴까... 자꾸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모양입니다.

어덕눈 ,발령, 오막살이, 신작로,,읍내,가잿골 방죽,곱사춤, 타작,, 볏가리....

 

설겆이를 하다말고 .. 아이와 책씨름을 합니다..

엄마가 읽어보니.. 오호.... 이거 재미있는데 ...

어렸을적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것처럼..

글들이 .. 살아나는 느낌..

이 책으로 받은 감명깊은 순간이더라구요..

제가 어렸을때도 저렇게 고무신을 신었었거든요

그리고 도랑에서 물고기를 잡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문제는 아이와 교감을 할수가 없다는것..

아이는 온전히 이해를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문장도 그렇고.. 단어도 그렇고.. 딱 머리속에 그림을 그릴만한...

배경지식도 없고...  그 옛날 시대의 풍경을 알리도 없고..

또 추억의 검정고무신을..  어찌 알겠어요..

하얀 운동화가 폭신폭신 발을 감싸주고..

앞에는 불이 번쩍번쩍 나고..  또 다른 신발들은...

여름철에 신는 샌들에 구두에...  그런것들만 보아온..

아들에게 .. 검정고무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니..

물어보면.. 당근이 모르지요...

 

아이와 교감할수 없다는것이.. 엄마는 못내 아쉽더라구요..

 

그렇지만 추천도서 순수 창작동화는 교과서에 실리는 창작으로

문학작품으로 오래도록 배워나갈 이야기들인데..

하는 생각이 미치자...  작품을 이해할수 있게 해줘야겠다 하는생각이 들면서..

내가 느끼는것처럼 아이도 느낌이 오게  마음속에 한자락 남는것이 있게

해 줘야겠다 하고선.. 열심히 그림을 보며 ..  아이에게 읽어주고 또 읽어주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자  우리아들 나도 도랑에서 친구들과 물고기 잡아봤으면

좋겠다고 재미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처음 읽어줄때는 약간 이해하더니.. 글을 자꾸 읽어주니까 조금씩

엄마가 머리속에 그리는 그림처럼 .. 

 물고기를 잡는 아이들의 그림이 그려지나봅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 주니까 더 잘 이해 하더라구요..

또 맨 마지막 사진의 행복하게 웃고 있는 용우의 사진이 ...

어쩜그리도 사랑스럽고 .. 웃는 얼굴이 예쁜지... 

한참을 들여다 보더라구요...

 

그렇게 .. 아이와 .. 한권의 책을 놓고 .. 가난했던 시절을 추억하게 ..

해준.. 용우와 종순이 그리고 친구들 에게 ...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엄마와 아이를 추억속에 빠지게 한.. 책 한권 소개해 봅니다.


 

용우는 목요일 요의검사시간에 신발한짝이 다 떨어진것때문에

운동장에서 혼자 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용우는 그저 신나기만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 동네아이들과 점심먹고 고기잡으러 가서  도랑에 

 둑을 만들어서 물을 퍼내고

물이 줄자 물고기를 잡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위쪽에 막아 놓았던

둑의 도랑물이 무너지는 바람에 센 물살 덕에 종순이 신발을 잊어버리게

됩니다.그리고 엄마한테 혼날까봐 집에도 못들어가는

종순이를 위해 자신의 고무신을 종순이에게 줍니다..  그리곤.. .

목요일 용의검사때 선생님께 혼이 난 것입니다.

그냥주면 종순이가 안받을까봐... 같이 찾는척하다 자신의 신발을 벗어줍니다.

그리곤 발가락에 가시가 밖혀서 신발을 벗어놓고 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곤.. 이렇게 ..  함박 웃음을 웃지요...

 

 

초등학생이 된 아들에게 좀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화 들려주고

싶어서 구입하게 된 순수창작동화..

읽고나서 종종 리뷰로 올리겠습니다.

 

s******2 2010.05.1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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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창작동화 (개미와 민들레 읽고 ...)
"순수창작동화 (개미와 민들레 읽고 ...)" 내용보기
*********************인상깊은 글 ***************************************   교과서에 실린 동화를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이 국어교과서와 친해질수 있도록 교과서 수록작 가운데 뛰어난 작품들만 모았습니다...  추천도서 순수창작동화를 읽고 나면 국어공부가 제일 쉬워요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아직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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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글 ***************************************

 

교과서에 실린 동화를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이 국어교과서와 친해질수 있도록

교과서 수록작 가운데 뛰어난 작품들만

모았습니다... 

추천도서 순수창작동화를 읽고 나면 국어공부가 제일 쉬워요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아직 초등생은 아니지만.. 초등생이 되면 해야할 공부도 많이있고

어떻게 초등을 대비할까 .. 하는 생각에 어떻게 고민하다..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교과서에 나오는 창작동화 그림책이라는

말에 끌려서 알아보게된.. 추천도서 순수창작동화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책을 지은사람이나 그림을 그린사람은

보지 않고 내용만 읽어주었는데..

우리나라 권위있는 아동문학상이 무었이 있는지.. 몰랐는데..

작가들의 작품에서 .. 작가는 무슨말을 하려 한것인지.. 알려고 하지

않았던것 같은.. 그저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창작동화..

나라도 상관없이 지은이도 상관없이.. 무조건 읽어주었다는 생각에..

약간은 너무나 무관심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들어서 ..

부끄러워지더라구요 ㅋㅋㅋ

 

작가에 대해 작품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는지 ..  이젠 꼼꼼하게 살피게 되더라구요..

 

사실 .. 순수창작동화의 작가들에 폭 빠지게 되었답니다.

방정환선생님.. 어린이날만 제정한줄 알았는데 .. 책도 지으셨더라구요

아름다운 작품 강아지똥,몽실언니등을 남기시고 가신 권정생선생님

마해송선생님 강소천 선생님 이주홍 선생님  또 근래 인기작가..

노경실 고정욱 배익천 소중애 임정진님등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의 글들을 보면서...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느껴지고 또 교훈이 되는 글들을 보면서 ... 가슴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을 담듯이... 그렇게 읽었더랬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이런 작품들이 .. 국어교과서에 나온다는것...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든가요...

좋은 작품들을 대하고 보니.. 이런 생각이 들고.. 또 우리나라 작가들에

대한 공부도 자연히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미리미리 읽어놓으면

국어공부.. 논술 대비 .. 문제 없겠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차근차근 읽어주면서.. 생각도 쌓고 .. 철학도 쌓고...

열심히 읽어주려 합니다..

 

 


 

 

지난번에 읽은 책인데 아이들과 .. 이야기 하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있어서

적어봅니다.

 

개미 돌돌이는 맥아더 장군 동상밑에 사는 개미입니다. 돌돌이는 장군의 모자위에서 시원한 바다를 보길 원합니다.

---> 왜 돌돌이는 시원한 바다가 보고 싶었을까?  엄마의 호기심어린 질문에  우리아이들.. 눈만 초롱초롱

 

하늘이 파랗게 개인 어느날 하늘을 올려다본 돌돌이는.. 드디어.. 장군의 동상위를 기어오르기 시작합니다.

---> 기어오르는 장면의 글들이 하도 재미있어서 아이들 발에 개미가 기어가는 느낌을 알려주려고

 손가락으로 간지르면서 저도 아이들에게 간지러워도 참으세요.. 하고 책에 나오는 말을 따라했답니다.

 

어깨를 지나 목까지 갔을때.. 턱이 가파르고 매끄러워서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고..

---> 엄마는 책을 읽어주면서도 손가락은 우리아이들 목에 .. 개미가 미끄러지는 장면을 재현합니다.

   ㅋㅋㅋ 까르르까르르.. 두남매 아주 신이 났답니다.. 

 

 독서란 이렇게 놀이를 하면서 해줘야 아이들은 기억에

더 오래도록 남나봅니다..

이렇게 책을 가지고 놀다보면.  꼭 신나하면서 다음에도

 이책을 또 가지고 오더라구요.

 

그러다 개미 돌돌이는 경사가 완만한 귀밑으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 엄마손은 여전히 아이들 귀를 간지리고 있답니다.

 

그런데 무슨 소리가 들려요.. 여보세요.. 저좀보세요..

---> 누굴까.. 엄마는 책장을 넘기길 거절.. 아이들에게 물어봅니다 누가 소리를 낸것일까.

 울 아들.. 아마 동상이 말을 한거 아닐까.. ㅋㅋㅋ 아직 제목이 개미와 민들레 라는걸 .. 잊었나...

 이쯤하면 주인공이 나와야 할텐데.. 하는 엄마말에 .. 웅. 그럼 누굴까...

 빨리 책을 넘기라고 .. 성화...

 

짜잔.. 귓바퀴를 돌아서 장군의 귓속을 들여다 보는 돌돌이.. 민들레 꽃씨 발견...

---> 이대목에서 울 딸.. 자기 귀에도 민들레씨가 있는거 같다며.. 엄마 내 귀좀 봐줘 하는데..

  ㅋㅋㅋ 엄마가 넘 리얼하게 읽어줬나... ???

 

그리고 민들레 꽃씨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동상의 귀에 꽃을 피우고 싶어하면서 도와줄것을 요청합니다.

---> 이럴때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 엄마는 아들을 돌아다 보며 물어봅니다.

올라오기도 힘든.. 이곳에 .. 어떻게 흙을 날라야 만 할까.. 개미가 되어서 생각해 보라구요..

울 아들은.. 못한다고 할것 같아 대신  민들레씨를 대리고 가서 땅에 놓아줄것 같아.. 합니다.

일단 존중.. 아이의 의견은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할때 .. 자기의 의견에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 하더라구요

 

돌돌이는 친구들과 함께 민들레 꽃씨를 도와줄것을 약속합니다.

---> 엄마는 아들에게 .. 너도 돌돌이처럼 친구들에게 잘 이야기 해서 . 다른사람을 도와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면 기분이 어떨것 같아 . 돌돌이도 힘들지만.. 보람있어하지 하는것 같지 않니.?

하는 엄마말에 고개를 끄덕끄덕.. 무언가 가슴에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  읽어줍니다.

 

돌돌이와 친구들은 민들레 꽃씨를 위해.. 보드라운 흙을 쉴새없이 날라옵니다.

그리고 개미들은 비가오는걸 싫어하지만 민들레 꽃씨를 위해 간절히 비가 와주길 바랍니다.

오늘처럼 촉촉이 내린 봄비에 드디어 민들레 싹이 돋아납니다..

그런데 꽃봉오리가 맺고나서 .. 하늘이 비를 내려주지 않자 민들레는 시들해집니다.

돌돌이와 친구들은 다들 안타까워만 합니다.

---> 이 안타까운 클라이막스에.. 아이들. 거의 울쌍이 되서 어떻게...

를 외치는데 .. 만일 다음장을 넘기지 않았다면 이대로 끝났다면 펑펑 울것 같더라니깐요

 

그리고 공원 아저씨가 나타나.. 민들레를 땅에 심어주고 물도 줍니다..

민들레는 활짝 꽃봉오리를 열었습니다.

---> 비록 바다가 바라보이는 곳에서 꽃을 피우지는 못했지만..

민들레를 도와주겠다고 결심한 돌돌이와...

또 돌돌이를 도와.. 협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개미친구들..

그리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민들레를 걱정해주는 따뜻한 친구들...

또 작은 풀한포기지만 소중하게 생각하고 .. 생명을 지켜준 공원아저씨를 생각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 참 중요한것들이 무엇인지.. 배우게 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 아이들.. 얼마나 안도하는지...

 아직 아이들도 잘은 모르지만..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 개미들과. 공원아저씨와 민들레와 같은 마음이 되어

얼마나 기뻐하는지...

 

철학이 듬뿍에서..

배려란 무엇일까요. 에서 .. 사람은 절대 혼자 힘으로 살아갈수 없다는것..

그래서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다는것..

그리고  나도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것..

배려의 첫단계는 상대방 말을 귀기울여 듣는것..  그사람이 정확하게 원하는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는것

그리고 행동에 옮기는것.. 등..  교훈이 되는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랑.. 종이접기 하면서 보냈습니다..

제법.. 책에서 민들레를 찾아서. 스스로 접는 아들이랑..

딸아이는 아직 서툴러서 약간 난의도가 적은 단계로.. 접었습니다.

그리고 ...  개미는 엄마작품 *^^*

 

 

 



 

개미와 민들레 속에는 원유순 작가님이 선생님으로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라는것이 .. 눈에 보이는듯하구요

또 아이들에게 어떤 역사적현실속에 우뚝 서있는 맥아더 장군의 동상처럼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이야기 하시는것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작은 개미와 민들레 씨앗의 소망처럼... 넓은 인천앞바다를 바라보는면서

살고 싶다는 소망이 ..  나만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아름다운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살았던 어른들에게도.. 아름다운것을

볼줄 아는 눈을 개미와 민들레를 통해 보여주고 계신 선생님 작품에서..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작은것에도 소중히 여기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 가슴속에

m******4 201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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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작동화도 그림의 역할이 중요해요.
"초등 창작동화도 그림의 역할이 중요해요." 내용보기
그동안 아이책읽기에 신경을 못써주다 3학년이 되니 학교에서 나눠준 필독서를 읽혀보려고 몇권을 사주었습니다. 그동안 유아책 위주로 보던 아이라 갑자기 글밥많은 책이 무리였는지 재미없다며 잘 읽지 못하더군요. 제가 차근차근 살펴보니 대부분이 판형이 오래된 책들이라 그림보다는 글이 위주가 되고 간간이 섞여있는 그림들은 삽화의 수준이다보니 당연 아이들은 재미없어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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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책읽기에 신경을 못써주다 3학년이 되니 학교에서 나눠준 필독서를 읽혀보려고 몇권을 사주었습니다. 그동안 유아책 위주로 보던 아이라 갑자기 글밥많은 책이 무리였는지 재미없다며 잘 읽지 못하더군요. 제가 차근차근 살펴보니 대부분이 판형이 오래된 책들이라 그림보다는 글이 위주가 되고 간간이 섞여있는 그림들은 삽화의 수준이다보니 당연 아이들은 재미없어서 대충 읽게되고 그러다보니 내용파악이나 주제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조금은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책을 찾아주려고 많이 알아보다가 순수창작동화를 알게되었어요.

아이 독서에 대해 알아보다보니 초등학생까지는 그림이 이야기의 내용 못지않게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글이 미처 전달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섬세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강하기도 하고 때로는 평온함을 주는 그림들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심미감을 발달시킬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림과 함께볼 수 있는 초등용 창작동화로 헤르만헤세에서 나온 순수창작동화가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맞는 것 같더군요. 순수창작동화는 우리나라 아동 문학의 대표작가들의 작품들이 수록되어있고 그 작품들의 감동을 더해줄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의 그림들로 채워져 있더군요. 글로 미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그림으로 볼 수 있어 아이가 쉽고 즐겁게 책을 읽게 되더군요. 그리고 나서 단행본을 조금씩 섞어서 보여주다보니 이제는 글밥이 꽤 상당한 책도 쉽게 읽어내더군요.

순수창작동화를 보면서 또 한가지 좋은 점은 국어교과와 연계가 잘 되있다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엄선된 국내창작동화들이다보니 국어교과서에 실려있는 작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일부러 예습이라는 생각으로 보여주지는 않지만 교과서에 축약된 내용이나 일부만 실려있는 동화의 전문을 미리 읽어두는 것도 하나의 선행의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권마다 들어있는 작품해석과 작품 속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코너가 있어 아이와 읽고 난 다음 이야기 나누기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방학동안 순수창작동화로 제법 내공을 쌓은 아이가 이젠 꽤 두꺼운 문고판 단행본을 싫증내지 않고 읽어내는 걸 보니 역시 순수창작동화가 중간단계의 역할을 해주었던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d***l 2010.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