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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형제의 감수성과 음악적 상식을 팍팍 늘려주고 사 구입한 칸타빌레 음악동화^^ 사실 음악동화까지 필요하겠어 하던 나의 마음은 책을 사주고 싹 가셨다..ㅎ
그만큼 이야기가 재밌기도 했고, 음악에 대해서는 베토벤, 모짜르트만 알던 나의 음악적 한계를 이책이 조금은 해소 시켜 주어서다.
엄마만 잘 본게 아니라 아이들도 동화형식이라 편안하게 보고 지식이란 느낌으로 외우는 것이 아닌 음악을 느끼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론도 학년이 올라갈 때까지 활요하면서 보면 좋을듯하다. 활용기간이 긴 책이니 한두번 확 보는 것이 아니라 두고 두고 활용하면 좋은 전집 같다.
시디 활용도 적극적으로 한다면 아이들의 귀도 예민해지고 고급스러워지지 않을까^^;;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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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대왕 시절.. 음악에 뛰어난 제주를 가지고 .. 악학별좌(궁궐안의 모든 음악을 맡아보는 벼슬)까지 오른 박연과.. 세종대왕의 일화 그리고 세조의 일화까지.. 참 쉽고 이해하기 쉽게 연결되는 스토리속에서 . 음악에대한 이야기와 악기와 악기를 만드는 이야기 그리고 중국의 음악과 우리의 음악 또 슬픈 대금소리와 세조의 일화까지 .. 어쩜 그렇게도 자연스레 스토리를 연결해 놓았는지.. 읽는내내 우리 준규... 재미있다고 엄마한테 추천까지 해주네요..
우리나라 악기 어떤 것이 있나 한번 보실래요.. ??? ![]()
타악기 관악기 현악기별로.. 참 가지런히 보기 쉽게 정리해 놓은 표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니까요.. 아직 우리악기 .. 그냥 가야금 거문고 피리 그리고 북.. 이정도만 알았었는데 .. 향비파니, 당비파니.. 해금이니 아쟁이니.. 생황이니 태평소니... 정말 많은 악기와.. 실제 사진이 .. 그리고 CD의 연주 음악이 참 많은것을 알려주는것 같아...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악기는 초등학교 3학년 음악교과 과정에서 우리악기의 특징에 대해 배운다네요.. 미리미리 눈으로 익혀 놓으면.. 실제 공부할때 훨씬 자신감있어지고.. 뭔가 하나를 알고 있다는 뿌듯함에 공부가 절로 재미있어질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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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재미있다고 한 스토리는 요.. 박연이 어렸을때 어머니를 여의고 3년동안이나 엄마 무덤에서 살았다는 이야기. 호랑이가 밤마다 무덤가에 와서 박연을 지켜주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엄마가 그리울때마다 언덕에서 풀피리를 연주해 들에서 일하는 동네사람들이 허리를 펴고 쉬었다는 일화.. 광대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피리를 배웠다는 이야기... 세종대왕과의 만남 이야기 아악을 만든이야기 종묘제사를 지낼때의 음악이야기 등... 중요한 이야기가 쏙쏙 들어있어서 음악에 대해 더 이해할수 있는 경험이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록에는 사진이 실제 악기를 연주하는 사진이랑 들어있어서 cd를 들으면서 음악을 상상할수 있는 좋은 자료들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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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동화라고 음악의 어려운 이야기만 나오는 어려운 책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이렇게 쉽게 인물에 대해 악기에 대해 그려져 있는것을 보고 이렇게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 있구나.. 하는 생각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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