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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모여서 이야기 할 땐, 대화를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이 꼭 있는듯하다. 중심 인물이라고 해서 무조건 자신의 말만 하는게 아니라 회중의 말을 듣고 하나로 모으기도 하고 공감도 형성케 하고, 주제가 끊어지면 재치있게 이어도 주고, 간간히 유머를 구사해서 좌중에 웃음을 던지는 사람 말이다. 그런 사람이 모임에 끼어 있으면 대화를 나누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많다. 덩달아 나까지도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것 같아 기분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마음 한쪽 구석엔 그런 사람에 대한 부러움이 생기곤 한다. 나도 그렇게 적당한 유머와 공감 형성, 꼭 필요할 때마다 재치있게 받아주는 말들, 다양한 주제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싶어서 말이다. 말을 잘하는 것은 어느정도 선척적으로 타고 나는 거겠지~라고 생각했다. 웅변가나 달변가들은 타고난 말재간꾼이라고 여겼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반가웠다고 해야할까~ 말을 잘하는 '말솜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라고 딱잘라 말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든 습관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은 말 표현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습관에 따라 하게 된다고 한다. 잘못된 말 표현들은 고쳐나가고 말을 잘하기 위한 좋은 습관들을 익힌다면, 누구나 말을 잘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말을 잘하는 기술'은 그저 청산유수처럼 말을 하는 사람을 칭하지 않는다. 적재적소에 따라 알맞게 하는 대화,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킬 수 있는 설득력, 들어야할 때 들어주는 자세, 상대방의 말을 이끌어내주는 능력, 다양한 대화 컨텐츠, 대화를 나누는 상대가 존중받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칭한다. 그런 능력들을 갖춘 말하기 실력은, 노력하면 누구나 쌓을 수 있음을~ 유명한 인물들을 통해 설명하기도 하고, 예화를 통해서도 우리아이들이 참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고 있다. 본문에는 말을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 기술들을 서술하고 있는데 그 중, '하루 일과 중 사소한 것 하나만 정해 집중적으로 관찰한 다음 영상을 재생하듯 말로 재생해 보는 방법'이 짧은 시간이 효과적으로 말솜씨를 늘릴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하니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연습해볼까 한다. 또, 자기 기분을 설명할 때는 주어가 '나'가 아닌, '너' 또는 '당신'으로 고쳐서 말해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예문과 예화를 읽으면서, 정말이지 '아' 다르고 '어' 다른게 말이구나~싶어, 말의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기도 했다. 마지막 장에서는 우리아이들을 위한 여러가기 말하기 핵심기술... 발표, 토론, 구술 등에 필요한 기술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릴수 있는 상황 속에서~ 그 상황에 따른 말을 잘하는 방법등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공부는 자기 안에 지식을 채워 넣는 일이고 말은 채워진 지식들을 꺼내는 일입니다. 둘은 서로 성격이 다릅니다. 물이 따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흐르듯, 머릿속에 채워 둔 지식도 꺼내는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합니다. - 71쪽 똑같은 지식을 담고 있다해도 어떻게 꺼내느냐에 따라, 어느 그릇에 담아 꺼내느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다르게 전달 될 수 있는 말... 글로벌시대에 '나'를 빛낼 수 있는 '말솜씨'를 갖는 것도 멋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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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 시기를 어찌 지내왔는지 모르겠다. 어른들과 선생님들은 사춘기니 2차 성징이니 하는 신체적 특징에서 드러나는 것도 이야기하시곤 하셨지만, 꽃다운 10대의 혈기왕성한 시기를 공부를 해야만 하는 그런 시기라고 느꼈던건지 내자신은 학교생활의 매일매일에 살짝 반감이 느껴졌던 기억도 어렴풋이 나는 그런 기억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기술을 좀 더 일찍 터득했더라면 아마도 더 멋진 내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살짝 들었다.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시대?는 지나간 듯하고 공부와 더불어 열정을 가지고 모든 일을 대할 수 있는 자세와 함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나에 따른 성공의 승패도 많이 좌우되는 그런 시대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시기인 10대에 또한 갖추어야할 부분이 많이 있지만 요즘은 시대가 변화하여 자기 PR을 중요시하게 여기고 또 세상에 발을 디디고 나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새로운 일에 대한 열정과 함께 바로 이 ’말을 잘 하는 기술’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의 저자 이정숙님은 국내최고의 대화의 전문가로 역시 전문가답게 아이들을 위해 알기 쉽게 구성하면서도 꼭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었다. 책의 처음에서는 <Self Test 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일까?>라는 제목으로 글로벌시대에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먼저 테스트를 통해 자기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한다. 점수별로 조언이 소개되어 있는데 40점 미만이라면 지금 당장 자기 생각과 기분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하는 서두가 인상적이었다. 책의 구성은 모두 Part1,2,3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읽기에 어렵지 않은 구성이라 초등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구성이다. Part1에서는 <말하는 법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제목으로 언변이 뛰어난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임에 대해 소개하며 ’세상을 설득한 21세기 멘토들’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여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일깨워준다. 윈스턴처칠을 비롯하여 오바마 대통령, 오프라 윈프리, 힐러리 클린턴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분들의 소개와 함께 성공하게 된 과정과 말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그리고 Part2에서는 <귀가 아닌 가슴을 향해 말하라>라는 제목으로 구체적인 말하기 연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차근차근 소개하며 듣는 사람이 즐거워할 말의 테크닉과 상대가 존중받는 느낌을 받도록 말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Part3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의 핵심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모두 6가지의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말’도 잘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일깨워준다. 비단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세상에서 말로 성공한 사람들의 모델을 통해서 생각해보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야말로 글로벌시대에 꼭 필요한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었는데 이 책이 속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느낌이다. 내 아이를 위해 먼저 부모가 읽고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며 조금씩 실천해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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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경쟁력 시대이긴 한가보다 유치원 특화수업중에도 스피치가 있는데,, 그 수업은 정원이 넘칠만큼 인기가 많다고 하니 말이다 쭈뼛거리고 말수 없던 아이들도 또랑또랑한 목소리, 자신있는 표정으로 제법 발표를 잘 하더라고 이웃에 사는 엄마가 다음 학기 스피치 수업을 추천한다 우리 아이가 내 생각 내 의지를 상대에게 당당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0대 세상을 설득하라]에서는 말하기 실력이 인생을 바꾸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 전한다 학교에서 발표와 토론 수업 비중이 확대되고 입학 시험에서 구술 면접이 최대 변수가 된 지금 시대에 말하기 경쟁력이 시험에서의 당락은 물론 꿈의 크기까지 좌우한다고 하니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귀가 솔깃하다 비단 내 아이들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나와 우리 가족 모두의 문제이기도 하고.. 이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 학부모, 그리고 젊은 세대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리라 1부에서는 말하는 법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주제로 10대 아이들의 말하기 실력 향상 기술과 말하기의 중요성을 기술하고 있다 말하기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연습으로 길러지는 것이라 한다. 듣는 사람이 쉽게 이해하도록 전달하는 능력 덕분에 작은 능력까지 크게 인정받을 수 있고 이는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실력까지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10대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은 앞으로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봐도 틀리지 않다 조언한다 그리고 솔직함과 진정성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버락오바마를 비롯해서 듣는 지혜를 터득하여 신화가 된 오프라 윈프리, 유머와 재치를 잃지 않는 설득의 대가 리처드 브랜슨, 윈스턴 처칠, 힐러리 로댐 클린턴, 우리나라의 안철수 교수와 강인선 기자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그들 각자가 가진 말하기 전략을 보여주고 나만의 말하기 기술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이들은 우리 21세기의 멘토들이다. 닮고 싶은 누군가를 정하고 그들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 그 사례들 중에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패배하고 나서 남긴 명연설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사상과 가치관, 이상과 노력.. 그리고 그녀의 리더쉽과 인간적인 면까지 느껴지는 글이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해낼 수 없다. 너무 힘이 드는 이리다. 우리에게 넘치는 일이다.'라고 그러나 '할 수 없다'는 생각 대신 '힘든 노력, 결단, 도전 정신을 통해 가능성을 넓혀가자'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우리 국민들이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소외되는 일 없이 모두의 가능성이 존중받고 실현되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누렸던 기회를 꿈조차 꿔 보지 못했던 어머니의 딸로서 대통령에 출마했습니다. 또한 저는 딸의 미래를 걱정하며 모든 아이들이 밝은 내일을 살기 원하는 어머니로서 대통령에 출마했습니다.. 그녀의 연설을 직접 본것이 아니라 본문의 글에서 만났지만 분명 힐러리의 연설문은 감동을 주었다. 우리 아이가 이런 자신감 넘치는 연설을 펼 수 있다면,, 그 아이가 살아갈 내일은 분명 밝고 넓은 무대가 될 것이다 2부에서는 말하기 실력을 효과적으로 기르는 방법이 나와 있다 평소 하기 어려운 말은 나올 때까지 연습하고 상대보다 먼저 말을 걸을 줄 알며 사소한 것도 자세히 관찰해 말로 풀어내는 습관, 평소 자기가 한 말을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과 말할 콘텐츠를 많이 확보하기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나'보다는 '너', 상대의 입장으로 듣는 사람이 좋아할 말을 사용하고 또한 상대가 싫어하는 말투는 피하라고 한다. 항상 상대가 존중받는 느낌이 들도록 남의 말을 중간에 자르는 습관은 버리고 충고하는 대신 동의를 하고 대화시에는 상대를 바라보는 등의 말하기 예절을 익히라 이야기하고 있다 3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 핵심 기술에서는 발표와 토론, 질문과 대답의 노하우등을 설명한다 요점을 정리한 말하기 짱의 비법노트대로만 따라해도 이시대 언제 어디서든 늘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될것 같다 어느날 갑자기 잘하게 되는 말하기아 아니요 예절도 아니다 차근차근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방법으로 습관을 들여주면서 이끌어주어야할 과제이지 싶다 버락 오바마처럼, 힐러리 클린턴처럼, 또 안철수씨처럼 내 아이도 앞으로 자기를 빛낼 수 있는 말솜씨, 설득의 힘을 키웠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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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대화 전문가인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글로벌 시대에는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말을 잘하는 것이다"라며 책의 첫부분을 시작한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단순하게 번지르한 미화된 단어들로 상대의 비위를 맞추는 말이 아니라 상대방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관찰하고 배려심을 가져야 하며, 으스대는 말투가 아닌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는 것을 뜻하고 있다. 말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잘못된 말하기 습관을 인정하고 자신의 말하기 실력 또한 항목별로 확인하여 현재 수준을 확인하는 것은 고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요즘 직장과 사회는 단순히 성적만으로 평가하고 인정하는 추세가 아니라 말 잘하는 엘리트, 면접을 우선시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말의 중요성은 높아만 지고 있다. 왜 말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할까. 요즘 사회는 설득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할만큼 상대방을 설득하고, 자신의 피력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영업직 뿐 아니라 인간관계의 기본 또한 말하는 것이기에 말을 잘한다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말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원만한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반면 언제나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어느쪽이 유쾌할까 질문을 해보아도 당연히 전자인 경우다. 말을 잘하는 것은 원래부터 태생이 아니라 언제든지 노력하고 고친다면 바뀔 수 있는 것이며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말을 잘하는 것은 어떤 효과가 있으며 책속의 예로든 인물들의 경우는 자신과 같은 경우가 아닌지를 반성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말은 운동처럼 정확한 방법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으며 제대로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진짜 실력이라고 말한다.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말을 잘하기 위한 기본은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하며 풍부한 독서, 경청하는 자세등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책속에는 말을 잘하는 멘토들의 예를 들으며 왜 그들이 훌륭한 인물들로 인정 받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끊임 없이 관찰을 하고, 상대가 단순히 듣기 좋은 번지르한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대해 상대가 즐거워 할 수 있도록 하며 존중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어야한다
대화 전문가인 작가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10대들에게 언제든지 말하기짱이 될 수 있는 수 많은 비법을 전하고 있는데, 일상생활에서나 학교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자신을 당당히 표현하고,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지름길들을 안내하고 있다. 말을 하는 것은 단순히 언어의 전달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인생을 바꾸고 자신의 꿈조차 바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임을 강조한다.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제나 행동이다. 말하기의 중요성 역할등을 책에서 알아보았다면 자신에게 맞는 익숙함으로 만들어야함을 잊지 말아야한다. 책속에 숨겨진 <말하기 짱의 비법노트>를 하나씩 실천하고 훈련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글로벌 인재의 길로 들어 서게 될 것이다.
부모의 역할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꿈을 위해 탄탄대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에게 맞는 도로를 만들어 갈 재료와 도구를 손에 쥐어 주어 스스로가 걸어갈 길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말하기 짱 비법 역시 그 재료 중의 하나이며 한발 한발 당당하게 내딛을 수 있는 아이들을 상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