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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대부분이 폐인급이어서 고생을 하는데 그나마 평균에 들어가는 것들도 있어서 버티는 중이다. 토익의 경우 시험을 2번만 쳐서(그것도 10년이 넘었다.) 정확하지 않지만 한번은 신발 사이즈 또 한번은 그보다 백점이 높았다. 결론은 하위 몇프로에 들어가는 하수로 둘 다 전날 밤을 샜지만 그건 핑계고 남들이 다 하는 공부를 소홀히 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성과는 이렇듯이 형편없는데 이러한 능력들을 보이면 별 볼 일 없는 인간으로 본다. 솔직히 보이는 것이고 이 책은 그러한 의미에서 샀다. 토익 730이면 고수들은 우습게 보는 점수로 웬만한 시험의 컷에 해당된다. 반디에서 샀는데 2011년 8월 16일 제6쇄다. 토마토 시리즈 600 730 860 중에서 중간 단계이다. 한 세트인 200문제를 20일에 끝낼 수 있게 만들었다. 공부를 할 때 양치면서 하는 경우 (즉 질보다 양위주로 하는 것인데 토익 같은 쉬운(?) 시험에는 적용하기 좋다.) 보다는 부족한 양이지만 분석하면서 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즉 이경우는 양보다 질인데 사실 이 과정은 양치는 것보다 지루하다.) 어떠한 강의든지 학원이나 강사를 선택할 때 여러가지 선택 요인이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양이나 질이냐를 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즉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분석이면 분석을 해주는 곳 스킬이면 스킬 양이면 양 선택을 할 때는 신중하게 공부를 할 때는 과감하게 하는 것이 좋다. 물론 나 같은 경우는 귀찮아서 공부를 안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건 길어지니 생략한다. 토익 730점은 아무래도 책 표지에 나오듯이 엘씨로는 점수를 따기 어려운 파트 3.4 알씨로는 점수를 따기 쉬운 5.6을 중점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엘씨는 연습할수록 올라가는데 알씨의 경우 7은 단기간에 올리기는 어렵다. 그러니 엘씨는 1.2보다는 3.4 알씨는 7보다는 5.6 위주로 봐야한다. 그래야 고른 점수가 나오기 시작하고 빈틈 같은 약점을 찾을 수가 있다. 860 900 이상의 고득점이 되려면 가는 중간 단계라고 보면 된다. 만점자 말로는 900점과 950점 그리고 만점과는 또 다른 단계가 있다는데 대체로 약점을 보강하는 위주이다.(즉 평균적으로 고르게 나오는데 몇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토익의 경우나 심지어 토플 만점이어도 영어를 아주 잘하는 원어민 수준은 아니다. 영어는 바다와 같아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어려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