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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알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한가지 한가지 삶을 통해서 느끼게 되는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섭리하심이 우리가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사실 한 두가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일상 생활을 통해서 세세하게 다가오시기를 원하시는 그 하나님의 모습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에게 주어진 일상생활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하루를 통해서 아침에 깨어나면서부터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어오시고, 우리가 하나님과 대화하기를 원하신다. 끊임없이 우리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계신다. 문제는 우리에게 있다. 하나님께서 말을 걸어오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것들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심지어는 무시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들이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바로 이런 일상의 부분들에서, 사소한 우리 생활들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느꼈던 부분들, 하나님의 관심사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를 소소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진정한 영성이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은혜로우심을 느끼고, 맛보고, 그리고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고, 그럴 때에 진정한 영성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삶의 한 복판에서 하나님을 누리고 느끼는 모습이 없이, 하나님을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는 것 자체가 영성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감정을 나도 느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내가 느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내가 알고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영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이었다. 하나님과 나도 친밀한 영성을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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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깊이를 갈망하는 세대에게”는 이제까지 읽어 본 신앙서적 중에서 영적각성을 위한 최고의 깊이 있는 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신앙 기본서였다. 친밀함, 공동체 그리고 영원에 대한 생각들을 실생활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관점에서, 신앙선배들의 관점에서 주님의 말씀을 토대로 신앙을 비춰보고 조명해보는 생활주변을 바탕으로 한 묵상에세이 같은, 잔잔하면서도 진한 전율을 선사해줬던 고마운 책이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아가며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사실을 가끔, 아니 너무나도 당연히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게 현실인데 반해 ‘크리스천 조지’의 경우처럼 학창시절부터 만남, 결혼, 사회생활, 일상생활, 심지어 잦은 여행지에서도 늘 같이하시는 하나님께 마음의 중심을 드리고 여쭙는 실생활에 아주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을 경험했다.
이 소중한 책 한권으로 영적인 깊이가 두, 세배 정도는 더 깊어진 것 같은 확신을 받았으며, 성령께서 이 책을 통해 한명의 영적깊이가 깊은 신실한 신앙인을 소개해 주셨다는 느낌을 받았다. 성령께서 그러하시듯 언제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르는 바람처럼 임하시기에 늘 우리네 신앙인들은 모든 영적인 안테나를 집중시켜 성령의 감동을 흠모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할 거라고 믿는데 이 소중한 책이야 말로 그런 느낌을 100% 들게 하는 확신을 주는 책이었다.
소제목 ‘초밥 믿음’에 이런 글이 있다. ‘내 삶의 중심에는 뭐가 들었을까? 교만? 욕망? 질투? 초밥 요리는 이 질문을 내게 던져, 내 삶의 중심에 하나님만을 다시 모시도록 나를 유도해준다.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말씀과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신 공동체로 나를 다시 이끌어준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하는 말도 중요하지만 사실 우리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에 직접 소화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보아야만 우리 마음의 중심에 무엇이 있는지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갖게 했다. 내 중심에 들어있는 것들을 먼저 정화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준비를 해야겠다는 반성도 하게 되었으며, 복어의 독처럼 사람 중심의 삶도 우리 자신뿐 아니라 교회, 사회, 가정에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소제목 ‘착한 햄스터 플러피’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묵상하게 되었고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신 분 오직 예수님을 앞으로도 더욱 의지하고 소망가운데 나아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랐다. 나아가 이 소중하고 귀중한 복음의 깊은 뜻을 씨 뿌리고 전하는데 사용되어지기를 주 안에서 소망해본다. 이 서적을 접하게 되어 참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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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작가의 책에 대해, 또는 특정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책에 대해 충성심을 갖고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가치창조"라는 출판사를 알게 되면서부터 그 곳에서 발간되는 책에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 각각의 출판사마다 자신들의 특징을 떠올리게 하는 특정 색깔이나 표지 디자인, 시리즈가 있듯이 가치창조라는 곳은 내게 있어 디자인이 예쁜 책,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씌여져있지만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만드는 곳으로 각인되어 있다. 이번 책을 받아들고서는 '어, 기존의 가치창조의 책과는 조금 다른걸-' 이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밝고 환하고 하얗던 종이가 아닌 재생종이로 만든 책이라 그랬나 보다. 지구 기후에 대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해 특히나 관심이 많은 요즈음 재생종이로 책을 만들어 환경문제에 대한 책임을 함께 나누려고 하는 출판사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한국어로 출간되면서는 친밀함, 공동체 그리고 영원에 대한 생각으로 바뀐 이 책의 원제는 Sex Sushi & Salvation 이다. 가장 친밀한 대상인 부부사이의 성(sex), 인종이나 성별의 차별이 없이 누구에게나 오픈된 Sushi 레스토랑, 그리고 구원 Salvation 이라는 단어를 통해 우리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에 대해, 영적인 깊은 친밀감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는 것 같다. 조금은 낯 뜨거운 단어, 왜 선택했는지 조금 의아한 단어들이었는데 본문의 내용을 읽어나가면서 작가가 의도한 바를 이해하게 됨에 따라 적절한 선택이었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책 내용은 기대했던 대로 읽기가 쉬웠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깊이가 가볍지는 않았다. 신앙생활의 기간, 믿음의 정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며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는 뜻에서 읽기가 쉬웠다라고 말하고 싶다. 보통 신앙서적을 많이 집필하시는 목사님, 영적인 지도자, 설교자들의 책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었다. 교회 안에서만 계셨던 분들은 말씀 자체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시는 반면 현실 세계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사실 나의 갈증을 채워줄만큼 설명을 해 주시지 못하는 부분들이 간혹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천 조지는 신학을 공부한 설교자이지만 미술과 음악 특히 재즈에 대한 조예가 깊고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한 경험이 많기에 자신이 만난 하나님, 경험한 하나님에 대해 미술과 음악, 여행지의 추억들을 소재로 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점이 독특했다. 무엇인가를 가르치려고 하고 훈계하려고만 하는 설교자가 아닌 나와 똑같은 하나의 인간으로서 인류의 역사를 통해, 문화 유적지를 통해, 초대교회의 현장을 통해 그 곳에서 지금 이 시간에 만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에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의 책을 통해 나 또한 내 생활가운데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그 분이 지금도 역사하심을 체험하며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내 영적상태에 대해 매일매일 점검하기에 충분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세계는 온전히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나 또한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나를 위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구절이 계속해서 가슴에서 맴돈다. 날 위해 주님이 무엇을 해 주실것인가를 기대하기 보다는 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해 드릴까에 마음을 쏟으며 살아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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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읽게 된 책. 제목부터 많은 감동과 도전이. ^^ 1. 러시아여인 그리고 혼인서약 - 예배: 하나님과의 친밀함 2. 하나님 앞에서 옷을 벗다 - 물질을 내려놓다 - 매일 프란시스는 하나님으로 배불렀고 그의 영혼은 최고의 희생을 요구하시는 그리스도만으로 만족했다. 3. 너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사 40:31) - 독수리 - 덩치/발톱 - 바벨론/미국/로마제국의 국가상징 - 3km밖에서도 토끼(먹이)를 보는 시야 - 위기상황: 전속력으로 태양을 향해 돌진 태양을 보아도 시력이 상하지 않는 특별한 렌즈 적들의 눈은 완전 소멸 - 어린아이 훈련: 눈가에 눈물/깜빡이는 아이 => 둥지밖으로 뻥 4. 영혼을 파는 이베이(eBay) - 우리의 질문은 "영혼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영혼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여야 한다 - 분명한 것은 우리를 그리스도가 이끄는 목적이 있는 삶의 순례자로 부르셨다는 것이다 5. 우유에서 고기로 - 입안에서야 살살 녹지만 우리의 영혼을 망치는 솜사탕 신앙를 우리는 버려아 한다. 이제는 고기를 먹을 때다. 6. 빈 공간 -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성을 주셔서 우리가 무지하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겸손과 믿음이다. 7. 초밥믿음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초밥) - 예배는 하나님의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을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리는 행위다. 따라서 예배의 중심이 우리 자신이 된다면 그 때 우리 삶은 절름발이가 된다. - 우리는 머리가 두 개인 괴물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사실은 우리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느 지경에 이르게 된다. 8. 파란블루스 - 칠흑 같은 어둠과 지옥 같은 순간들 속에서만 우리는 그리스도의빛을 제대로 보게 된다. - 고난은 우리의 자세를 바로잡고 눈을 뜨게 하는 고마운 존재다. - 문제가 없고 편안한 삶은 우리를 교만한 존재로, 목을 꼿꼿하게 세우게 할 뿐이다. - 은혜와 영광의 하나님 앞에서 교만은 우리를 망하게 할 뿐이다. 9. 피투성이 복음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피투성이 복음이다. 유혈이 낭자한 이 복음은 R등급이다. 그리스도의 고통에 마취가 어디 있었는가. 10. 착한 햄스터 플러피 -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함께 울고 함께 아파해줄 사람이다. 11. 하나님과 씨름하기 - 진짜 기독교는 죽음으로의 부르심 (죄의 정욕 / 교만) - 나의 죄가 하나님을 붙드는 나의 손을 미끄러뜨린다 해도 걱정 없는 이유는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을 믿기 때문이다 12. 타임머신 - 사람의 몸은 앞을 향하도록 만들어짐 (영/육/혼 앞을 바라보는 사람들) 하지만, 과거를 검토할 때 우리는 미래를 예견할 수 있음 - 진정한 자유는 희생에서 오고, 순종이 성공보다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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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의 크리스찬인 조지가 쓴 책이다. 그는 아이폰,아이팟 등 매끈한 디지털 기기에 열광하며, 미국에서 불고 있는 동양적인 환상미에 반해있으며, 일본 초밥에 사랑에 빠졌으며,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전형적인 현대 미국인이다. 전형적인 현대 미국인이라 해도 여러 면에서 요즘 우리네와 닮았음을 알 수 있다.
저자인 조지는 믿음 초보자, 입문자의 입장에서 우리의 영적 성숙함이 단련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인생의 짝인 부인을 만났을 때의 사례를 통해 주님과의 깊어지는 사랑, 그가 좋아하는 스시를 통해 중심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 어렸을 적 아끼던 햄스터를 저도 모르게 죽이게 된 경험 등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믿음 초보자에게 많은 것을 설명해준다.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 인의 참 모습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메리트가 있어, 믿음 초보자를 위해 딱이다.
그렇다면, '믿음 초보자'라는 것은 어떤 이를 말하는 것일까? 교회에 출석한지 1-2년이 채 안되는 사람? 양 부모가 다 크리스찬이 아닌 사람? 성경을 3번 이상 통독한 사람? 어떤 절대적 기준에 의해 믿음은 판단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는 분이시며, 믿음 또한 보여지는 어떤 행위가 아닌 그 중심에 의해 판단된다.
따라서 모태신앙이라고 불리우며 20여년 이상 교회를 다닌 나 또한 부끄럽게도 믿음 초보자에 속한다. 20년 동안 내 몸과 머리는 커 나 자아를 우상삼아 살아왔다면, 영적인 부분에 있어서 나를 낮추고 주님을 알아가는 데는 어린아이 수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여러 부분에서 믿음 초보자인 나에게 설득력있는 일침을 가한다. 조지의 책이 좋은 점은 원로 목사님의 설교처럼 졸립지 않고, 마치 친구의 공부 비법을 듣는 것 마냥 공감하며 흥미롭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조지에게 배웠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정리해서 말해보겠다.
1. 예배는 나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주님을 높이기 위함이다.
" 예배는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을 하나님께 다시 되돌려드리는 행위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지식과 사랑, 헌신처럼 말이다. 따라서 예배의 중심이 우리 자신이 된다면 그 때 우리 삶은 절름발이가 된다. 우리는 머리가 두 개인 괴물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사실은 우리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영적인 정신분열을 앓는 양말이다. "
2. 과학을 뛰어넘는 성경의 법칙
" 150년 전, 서양세계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크게 이루었다. 다윈의 이론이 널리 퍼지고, 세계 곳곳을 잇는 철도가 놓이고, 토마스 에디슨 같은 사람을 통해 많은 발명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그리스도인들도 새로운 계몽시대를 맞아 성경을 다시 해석하려 했다.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재해석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어떤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ㅗ학이라는 안경을 쓰고 연구했다. 그들은 말씀에 기록된 기적과 기사를 재현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한낱 전승이나 신화로 치부해버렸다. 칼 바르트라는 20세기 위대한 신학자는 이러한 견해를 강력히 부정했다. 설교와 말씀 사역을 평생 신실하게 감당한 그에게 누군가 그의 신학을 한문장으로 요약해주기를 부탁했다. 잠시 생각한 그는 찬양을 빌려 답했다. "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
과학과 철학 등 지식의 잣대로 성경을 평가하려는 지식인의 한계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았다. 모든 것이 귀납론 등 많은 것들이 입증하고 증명해야만 하는 일로 평가 된다. 하지만 이미 성경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일도 많으며,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성경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3.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로또당첨이 아닌 값진 고난의 길이다.
" 베이비 붐 세대는 그리스도의 고난은 재빨리 얼버무려 넘어가고 부활의 승리와 영광만을 강조했다. 그렇지만 그다음 세대는 그 속도를 늦추어 그리스도의 고통을 자세히 연구하려고 한다. 우리 세대는 잔인함의 실체를 연구하려 한다. 그리스도의 힘줄을 찢은 그 못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다. 그리스도의 고통을 연구하면서 우리의 고통이 얼마나 별것 아닌지를 발견하려고 한다. "
고난보다 행복만 주시는 도깨비방망이 같은 하나님은 없다는 것. 2010년 송구영신예빼에서 내가 꺼낸 말씀카드는 고난에 관한 얘기였다. 고난은 나를 단련시키는 하나님의 예비하신 훈련임을 인지해야한다. 하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수능도 만점, 취업도 순순대로, 결혼도 순탄하게 이처럼 마치 로또를 당첨잦은 것 같은 황홀한 꿈만 꾼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도문에 '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며' 라는 대목이 들어가는 듯 하다. 나 또한 고난보다 행복이 좋다. 하지만 달콤하다고 해서 사탕만 아이에게 먹일 수 없는 것 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복하고 편한 길만 예비하시지 않는 분이라는 것이다. 고통을 통해 단련되고, 오히려 고난이 우리를 훈련시키는 장임을 하나님의 논리는 알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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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크리스천 조지에 대한 표지안 설명을 보면서 '설교가'는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목사인가? 아닌가.^^; 저자가 글속에서 자신이 80-90년대에 태어난 Y세대라고 한다. 젊은 작가인 셈이다. 그래서 책표면에 젊은 작가의 탄생에 대한 많은 호평들이 있다.
이 책은 작가의 단상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써 내려간 글이다. 영적인 깊이를 갈망하는 영혼에게 어떤 조언을 주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였지만, 여행을 통해 만난 하나님에 대한 단상을 여러 비유를 들어 표현한다. 외국 작가들의 비유는 우리네 정서 그것과는 달라서 조금 더 독특하고 재미있다. 책 속에서 그는 현대 기독교에 잘못 인지되는 여러 흐름들을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을 경계해야 하는 것이라거나, '나는 할 수 있다'는 식의 자기암시적 풍조, 말씀의 잘못된 해석과 물질의 축복을 구하는 잘못된 기복주의, 방언을 주는 과정에서의 신비주의나 비기독교적인 여러 행태, 최근 CCM에서의 주의해야 할 행태-교회음악 즉 찬양의 중심은 오직 하나님이여야 한다는 것 등 말이다.
그러다 책 속에서 재미있는 표현을 발견했다. '찬란히 빛나는 아메리칸 드림은 기독교와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고 내 내면 깊숙한 곳이 소리치고 있었다' 미국인이 내리는 '아메리칸 드림' 에 대한 정의가 재미있다. 내 집을 마련하고, 차는 두세대 정도 굴리고, 주식투자를 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다가 노년에 건강하고 편안히 죽기를 꿈꾸는 것이란다.
작가가 열거한 것들은 우리 인생에서 결코 불필요한 것들은 아니다. 어쩌면 소박한 인생의 꿈일 수도 있는데 '아메리칸 드림'으로 분류되는 것도 조금 우습고, 그것이 악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너무 세속적이라고 풍겨지는 뉘앙스는 현실과 우리네 삶이 영적인 깊이와 이렇게 상극되어야 하는 것들일까 하는 반감이 들고 말았다.-_-;;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느꼈던 것은 현재 미국의 젊은이들의 신앙관을 볼 수 있었는데 작가는 신앙의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이땅에 많이 있으며 새로운 부흥이 임할 것이라는 확신을 하는 표현에서 나 역시 새로운 도전을 갖게 되었다. 자꾸만 변질 되어가는, 그래서 이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의문이 들게 되는 상황속에서 이 책이 말해주는 진리는 다시 마음을 가다듬게 하는 힘이 있는 듯 하다. 신실한 신앙의, 순전한 믿음의 사람은 너무나 매력적이다. 이 책의 작가와 그리고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믿음을 지키며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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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시즌을 준비하면서 야근도 밥먹듯이 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냈다. 바쁘다는 것은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는 것이다. 성탄이 다가 오지만 성탄의 의미를 생각할 여유가 없이 일만하다가 너무 무리를 해서 병이 났다. 육체도 무리를 하면 병이 난다는 걸 깨달았다.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음식이 당기지 않는다. 다시 육체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육체도 쉬기를 갈망하는데 하물며 영적인 공급을 받아서 누려야할 우리 영혼은 어떤지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설교와 음악과 자료가 즐비한 시대에 살고 있는데 여전히 영혼은 굶어죽어가는걸 보게된다. 이시대는 너무 많다. 너무 흔해서 귀하게 여기지 않게 된다. 어릴때는 배고파서 밥 한알도 남기지 않았는데 먹다버리는 음식이 즐비하고 고기도 귀해서 명절이나 제사를 손꼽아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너무 많아서 남긴다. 너무 많아도 문제다.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것도 문제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새로운 걸 발견하지 못했다. 다만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발견한 의미들을 나누는 것만이 특별하게 다가온다. 내게도 유명한 곳을 돌아 다녀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다는 생강을 해보았다. 성탄의 의미가 뭘까? 어느 선교사가 이스라엘 키부츠에 일하러 가서 겪은 간증을 해 주었다. 닭을 키우는 농장이었는데 5천에서 6천마리의 닭들을 돌보는 일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고 하는데 그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샤워를 하고 닭똥이 더럽게 묻어있고 냄새가 심하게 나는 작업복을 입고 들어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즉 사람 냄새가 나지 않아야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풍기는 냄새가 닭들을 죽일 수 있다고 한다. 닭들과 똑같은 상태가 되지 않고서는 닭들을 돌볼수 없다는 얘기였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신다는 의미와 상관이 있어 보였다. 사람이 되지 않으시고 사람들에게 다가오셨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모두 죽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로 물든 인간들과 함께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성탄의 의미를 새겨볼 수 있는 간증거리였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를 이루시기 위해서 사람으로 태어나신 것이다. 여러모로 나의 궁금증을 풀어주시고 땅에 시야를 두고 사는 자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보게 하시니 너무 감사하다. 이무쪼록 이 책이 세상을 향해 있는 영혼들의 갈망을 채워주는 책이 되기를 기도하며 영적이 깊이를 갈망하는 세대들에게 영적인 길라잡이가 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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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빛과 소금처럼 밖으로 드러나는 영적인 깊이를 가진 삶이되기를 원하시고 계시다. 그러나 사람의 본성은 빛이 아닌 어둠을 향하길 원하고, 밖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안으로 감추고 싶어 한다. 따라서 하나님이 살아 계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밝은 세상으로 발을 내딛기를 주저하고 있다.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참고 기다리신다. 우리가 어둠이 아닌 빛으로 감추기 보다는 드러내기까지 기다리신다. 이렇게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삶을 위해서는 영성 즉 영적인 깊이를 가진 삶이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해야 한다. 이 책 <영적인 깊이를 갈망하는 세대에게>(가치창조.2009)는 이러한 인간 본연의 모습이자 우리가 가야할 영적인 깊이에 대한 저자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이다. 이 책의 처음에 등장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한번 하늘의 맛을 본 사람은 평생 그 눈을 하늘에서 떼지 못한 채 땅을 걷게 될 것이다.’라는 말이 이 책의 목적을 잘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영적인 깊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 하나님에게서 떠날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함께 떠나는 책속 여행을 저자는 험난한 여행이자 우리를 만족시키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를 다양한 장소로 안내한다. 유럽, 영국, 아시아 그리고 러시아는 물론 성경 속 깨달음의 장소로 나를 안내한다. 때로는 사도 바울, 다윗을 만나기도 한다. 여러 곳을 여행하며 발견한 영적인 깊이에 대한 생각들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그리고 친밀함을 경험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섭리와 다스림을 여행을 통해 자신에게 질문하며 배운다. 여행 안에는 하나님의 영적인 깊이를 담고 있다. 그 하나님의 진리를 자신의 은혜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시종일관 삶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며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자신의 깨달음과 은혜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의 도벽이나 오만한 행동 같은 숨기고 싶은 이야기까지 모두 고백한다. 모두 12대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크리스천이 고민하고 또는 숨기고 싶은 신앙의 모습들과 우리가 하나님께 다가가기 위해 필요한 영적인 예배, 영혼, 믿음에 대한 깨달음을 담고 있으며 저자는 이러한 것들을 여행을 통해 생각해보고 깨달았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깨닫기를 원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와 친밀해지길 바라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손을 내밀고 계시고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이러한 손을 잡을 것인가가 최고의 소원이자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고기를 먹어야할 성인임에도 아직도 젖을 먹고 있는 영적인 어린아이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젖을 떼고 고기를 먹는 영적인 성숙의 이유를 생각해보게 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의 원리를 ’아리따운 여자와 함께하는 한 시간은 1분처럼 짧게 느껴지지만 뜨거운 난로위에 앉아 1분을 버틴다면 몇 시간처럼 길게 느껴질 것이다.‘(13p)라고 했다. 이 책은 짧게 느껴진다. 그러나 긴 여운과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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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적인 깊이를 갈망하는 세대에게 크리스천 조지 지음 / 장 혜영 옮김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란 어떤 것일까? 과연 현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그 믿음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 열정적인 믿음, 그리스도의 보혈이 철철 넘쳐흐르는 생동감 있는 믿음 이러한 믿음이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 나타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은 과연 어떠한가?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 보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 크리스천 조지는 비교적 젊은 작가로 재즈와 쿵푸를 즐기는 작가이자 설교가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력에 재즈와 쿵푸를 즐긴다고 소개하는 자체가 매우 젊은 생각을 소유자며 자유함의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안전벨트를 매십시오’라는 독특한 에필로그의 제목과 내용을 통해 ‘인생은 여행이라고 생각하며, 특히 그리스도인의 삶은 순례의 여정이라고 생각하며 영원한 천국에서의 안식을 소망해야 된다.’라고 피력한 그의 삶에 대한 철학을 잘 느낄 수 있었다. 러시아에서의 선교 사역 중 경험을 솔직하게 기록하면서 모든 인간들에게 있는 욕정에 대한 사단의 공격이 우리들의 삶 가운데 얼마나 가까이, 그리고 쉽게 찾아오며 그 공격에 쉽게 넘어질 수 있음을 피력하고 있었다. 솔직 담백한 자신의 일상생활 가운데의 이야기들을 잠잠하게 써 나가고 있지만 그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그가 흘린 보혈의 피에 대한 감사함의 열정이 행간에 깊이 담겨져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잔잔한 그의 글에는 영적인 카리스마가 넘쳐났고, 읽는 독자들에게 열정적인 믿음을 회복하여, 영적인 깊이를 가지고 매 순간의 삶 가운데 믿음을 삶의 모습으로 보여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진정한 믿음이란, 피상적인 혹은 말뿐인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들의 삶을 통해 형상화 되어져야 하며, 그 형상화 된 믿음이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그런 능력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보다 강한 믿음의 모습, 그리고 열정적인 믿음, 무엇보다 변질되어 세속화로 오염된 그런 믿음이 아닌 진정한 믿음, 믿음의 대상이요 경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을 경외하는 믿음의 모습으로 변화되어지기를 갈망하며 잔잔히 파문을 일으키듯 말하고 있다. 마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지어진 건물이 교회가 된 듯, 교회의 건물만을 높이 세우고, 성도들의 숫자가 마치 성공과 비례가 되는 듯 교회의 성도 수에 대한 부흥 발전을 위해 전도가 이용(?) 되는 마음 아픈 시대.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보혈을 전하기 위한, 잃어진 영혼을 긍휼이 여겨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전하는 그런 살아있는 복음의 전파가 아닌, 단순히 커다랗게 지은 예배당을 채우기 위해 복음을 전한다고 말하는 변질된 전도의 모습들이 넘쳐나는 이 시대의 아픔을 향해 더 매몰차게 마치 소금이라도 뿌리듯 잔잔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변화의 외침을 이 책의 글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마음이 아프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며 많은 잃어진 사람들을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야 하는 사람으로 깊이 있는 믿음을 갖지 못하고 나 역시 세속에 물들어 가고 있지는 않는지의 생각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좀 더 영적인 깊이를 깨달아 파도로 넘실대는 푸른 바다에 쪽배를 띄울 수 있는 그런 담대한 믿음, 더 깊은 곳에 감추어져 있는 보화를 깨내기 위해 노력하고 수고하는 믿음, 그리고 춥고 배고파하는 사람들에게 말로만이 아닌 실제로 덥게 할 옷가지들과 배부르게 할 먹을 것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그런 살아있는 믿음의 삶을 살아왔는지, 를 생각해 보니 마음이 아려온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은, 펄펄뛰는 생선처럼 살아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삶에 그대로 반영되는 그런 현장감 있는 믿음이어야 한다. 내 자신이 섬기고 있는 교회는, 그리고 성도님들은 과연 믿음과 삶의 모습이 비례하고 있는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은 무용지물이듯,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들어 믿음의 사람들을 삼키고 넘어뜨리고자 하는 이런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믿음이 선한 싸움으로 치열한 전장과도 같은 우리네 삶에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라면, 이러한 믿음은 죽은 믿음일 것이다. 나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믿음은 과연 살아있는 믿음인가?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선혈이 철철 흘러넘치는 그런 믿음인가? 나 자신으로 인해 나의 삶의 터전과 그 주변의 사람들이 얼마만큼 변화되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이러한 것들을 느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 정말 영적인 깊이를 갈망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