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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을 무엇을 이야기 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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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사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그때부터 엄마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엄마라는 사람이 어떠한 존재일까? 짱구는 천하무적, 철인~~~ 이런 표현이상의 표현을 쓰고 싶으나 무식해서 표현을 잘 못하겠다. 이 책에서는 엄마의 역할과 행동 또한 거기에 대한 엄마의 솔직한 심정을 담았다. 우리 아이가 커서 대통령이 될 수도, 의사, 검사, 예술가, 연예인, 공무원, 등 이 나라에서 자라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데 엄마들의 기대는 아무래도 더 좋고, 빛나는 사람이 되어서 성공하는 자녀가 되기를 위해 온 몸을 실천하며 갓난아이 때 젖을 주는 것부터 기저귀를 가는 것부터 시작하여 나이가 먹어 커서도 그 자녀가 결혼을 했어도 엄마의 역할과 관심, 마음은 어떠한 표현을 쓰더라도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그런 역할임에는 틀림없다. 다시한번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들의 엄마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고, 자녀들이 조금이나마 엄마의 마음을 되새겨 엄마를 위해 기도하고, 작은 행동이라도 엄마 얼굴에 기쁨이 될 수 있는 행동들을 하기를 부탁드린다. 짱구의 엄마~~~ 2명의 자식을 낳으셨고, 그 2명 중에 1명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엄마이다. 즉, 건강한 자식을 가진 엄마의 마음과 또 다른 생각과 마음으로 꽉 차있는 것이 또 사실이다. 그러나 짱구의 엄마는 말씀 하신다. "한번도 장애를 가진 아들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이 키웠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장애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말이다. 이것이 바로 엄마의 마음을 대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
| 강력추천이라 서스름 없이 바로 구매해 버렸거든요.. 그런데 조금 실망.. 왜냐면 1편이 너무 좋아서 매일 들고 다니면서 보고 또 보고..그랬거든요.. 질리지가 않더라고요..그리고 볼때마다 느낌도 다르고 생각이 달라지거든요.. 이것역시 사진과 짤막한 글귀가 있어욤 매일 들고 다녀도 질지지 않을 좋은 책입니다. 제가 블루데이북 팬이거든요..^^ 책읽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분들..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 생각이 많으신 분들..읽으시면 좋습니다. 저역시..생각많이하는 상념파 사람이거든요.. 엄마가 되는 칭구테 선물하면 좋을꺼 같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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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입니다.
태교삼아 귀여운 동물들도 볼 겸 작가의 재치에 감탄도 할 겸 ^^ 구입했는데요...
블루데이북이 그렇듯.. 한 번 보고 다시 손에 잡히지는 않는 책입니다.
한 번 딱 보기는 좋아요. 비닐포장이 안 되어있다면 서점에서 읽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 (제가 비닐포장 안 된 채로 받은 걸 보면... 아마 서점에도 그냥 열려있지 않을까 하는...)
사진이 귀엽고, 작가의 글도 재치있기는 합니다. 아기를 키워본 사람이 할 수 있는... 사실적인 글이에요.
참, 그리고 옥의 티?????라고 하기엔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영어로는 브로콜리라고 써있는데 한국말로는 왜 양배추;라고 되어있는지... "브로콜리 먹기 싫어!"하면 좀 어색할까봐 그랬을까요?? ^^; 만약 어감이나 우리나라 정서때문이라면 시금치 정도는 어땠을까요 ㅋㅋ 번역 과정에서 너무 신경을 많이 쓰셨거나; 아니면 실수인 것 같네요. 어느쪽이든 별로 ^^;
좋았던 부분 하나만 더 말하고 마치자면... 출산의 경이로움과 즐거움을 나타내는.,.. 새가 푸드덕거리는 장면이... 아직 멀었지만 출산을 앞둔 저로서는 은근 감동적이더군요 ^^ |
| 처음 이 책을 선물 받았을 때 '피식'하고 웃음만 나왔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엄마의 길"이라니... 아직도 나에게 '엄마'란 존재는 내가 의지하고 어려울 때마다 마구 불러대는 우리 엄마일 뿐 내가 그 엄마라는 위치가 되는 것에는 어색하고 다소 두렵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많은 준비와 성장이 필요할 것 같아서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만을 보고는 '나중에 읽어야 갰다'하고 슬쩍 들추어보았다. 그런데 나는 깜짝 놀랐다. 책의 색다른 구성 때문이었다. 한쪽에는 아주 짤막한 문구와 다른 한쪽에는 그에 걸맞은 사진들.... 나는 생각 없이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아니 저절로 읽혀졌다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혼자 마치 원맨쇼를 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낄낄대며 웃기도 하고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고이기도 했다. 읽는데 채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 감동의 여운은 내내 이어졌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듯한 글 (고작해야 두세 줄 정도다.) 또한 '어디서 이런 사진을....', '이런 사진을 어떻게 찍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기하기만 한, 글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 지은이의 생각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사진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이 책은 "엄마"에 대해 무겁고 철학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다. 오히려 가볍고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 속의 엄마를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일상이기에 느낄 수 있는 반복의 어려움과 작은 감동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흔하기 때문에 우리가 간과하기 쉬웠던 부분들의 묘사를 통해 더 큰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다. 글은 지금 우리의 "엄마"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로 끝을 맺고 있다. "여러분이 엄마에게 자랑스런 사람이 되는 거죠./ 바로 정직하고 사랑스런 사람. 남에게 친절하고 겸손한 사람. 신념을 가진 사람./ 자신이 있는 곳에서 세상을 더 좋아지게 만드는 사람이./ 하지만 엄마가 원하는 모든 것은 자식의 진정한 행복이죠." 이 글을 읽으며 나는 두 가지의 소중한 지식을 얻게 되었다. 내가될 엄마의 길과 나의 엄마의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