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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스쿨~ 아시나요?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치고 싶었던 엄마나 이제 아이가 한글이나 수학을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셨던 엄마들이 서점에 가면 꼭~ 들려보는 책코너에서 들춰보고 여러가지들과 비교해보던 책이지요?
저도 예원이 한글이나 수학가르칠 생각하면서 서점에서 이 애플비의 스마일 스쿨과 타 출판사들의 교재들도 구매해보곤 했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스마일 스쿨이 새로워졌다고 해서 학습지외에 예원이와 수학공부 좀 해보았지요~^^ 스마일스쿨 수학은 단계별로 1호~3호로 나뉘어져있더군요. 예원이는 만3~만4세 수준의 3단계를 골랐어요. 1~10개념이 있어도 아직 11~이상은 잘 쓰지도 못하고 잘 세지도 못했거든요.
<1권의 학습목표> 두 가지의 양과 무게 비교 / 1~10까지의 수세기와 양의 개념 모양과 색이 결합된 분류 / 0, 1~20까지의 수를 따라 읽고 쓰기 1~20까지의 대소 익히기 / 1~14 플래쉬카드로 반복학습하기
예원이와 우선 1권을 펼치고 1~10세는것에서 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역시 유아들을 가르칠때는 스티커가 제일이죠?^^ 스마일 스쿨 수학 맨 앞장에는 각 페이지마다 사용될 스티커들이 모여있답니다.
예원이는 줄 긋기에서부터, 0을 시작으로 하는 숫자쓰기, 동물, 물건들의 숫자세기를 반복하면서 점점 1~10까지의 숫자쓰기가 익숙해져가더군요. 교재속의 페이지마다의 그림들은 참 아이들의 관심사에 맞게 알록달록 이쁜 것들로 구성되어있어요. 그래서인지 한꺼번에 거의 한 권을 다 하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11 이상의 숫자쓰기들과 개념형성이 나오기때문에 한꺼번에 하면 오히려 해가 될 것 같아, 그 날 그 날 11~13 정도로 양을 정하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덜 헷갈려하고, 한 지 5일 정도 지나니~ 11~ 20까지 쓰게 되더라구요~^.^ 현재 2권을 하는 중인데, 2권에서는 1권의 복습과 더불어 수의 차례 / 앞과 뒤의 개념형성 / 순서 형성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어있어요.
3권에서는 1~20까지 수의 서열을 다시 복습하고, 1~10까지의 숫자내에서 가르기, 모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더하기, 빼기 라는 부호를 보면서 셈을 시작하는 거지요.
1권, 2권을 한 아이라면 3권은 자연스레 익히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1~3권이 세트구성인가 봅니다^^ 숫자카드나 덧셈카드들로 활용할 수 있어요.
이번에 새로 개편된 스마일 스쿨 수학을 풀다보니, 다시 한번 엄마가 제일 좋은 선생님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요. 하루 몇 페이지씩 꾸준히 해보니 아이가 그동안 몰랐던 11~20까지 개념알기, 11~20까지 쓰기까지 성공하게 되었어요^^ 스마일 스쿨~ 땡큐~
이제부터 스마일 스쿨 영어에도 관심을 가져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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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까지 수를 익히고, 1~20까지 수의 다소와 대소를 배워요. 복잡한 분류를 하고, 양과 무게를 비교해요^^ 이게 스마일 수학 3단계 2호의 목표래요^^ 우리 찬서^^ 1~10까지는 너무 많은 반복을 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영~ 진전이 없었어요^^ 그러다 스마일 수학을 만나 11~20까지를 공부하게 되었네요^^ 앞에 표지가 빤짝이로 되어서 인지... 찬서만큼이나 윤서도 좋아하는 책이에요^^ㅋ
비가 오는데 빗물을 표시하는 것~!!! 많이 해 본거지요^^ 직선에 이어 사선할때 많이 한거니까요^^ㅋ
일단 엄마 이게 뭐예요?? 하면서 책에 대한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답니다^^
다른 책들과 다른 부분이라고 느낀거에 대해 이야기 해 볼께요^^ 우선 1~10 까지 복습의 개념으로 나온 듯 한 데... 단순히 1,3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림에 나와있는 풍선, 하트등의 수를 세게 함으로써..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어요^^ 그리고 양에 대한 개념을 쥬스등 먹걸이로 표현해 아이들이 접근하기 더 쉽겠죠?
무겁다.. 가볍다의 개념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소를 이용해 설명하기 더 쉬웠구요^^ 미로 찾기와 숫자를 응용해 만든 당근 미로 찾기^^ 큰수와 작은 수를 개념을 익히기 딱이였습니다^^
아이들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문제였구요^^ 연꽃잎의 수를 세어 빈칸에 색칠하는 문제.. 그리고 개구리의 수를 세어 색칠하는 문제... 단순히 숫자를 세는게 아니라.. 연꽃잎, 개구리를 복합적으로 생각하게 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색칠만하면 따분해 하는데.. 숫자 세고... 칠하고를 같이 하니 따분해 하지 않았구요^^
그림의 실뭉치를 세는 문제는 색깔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런데 18까지 되다 보니.. 몇번을 반복해서 세어야만 했지요^^ 그러다 요령이 생겼는지 옆에 개구리는 동그라미를 치며 세더라구요^^
이제 반대로 숫자를 주고.. 그만큼 닭다리와 도넛을 묶는 문제입니다^^ 반대의 개념이니 아이가 잠깐 헷갈려 하긴 했지만.. 그래도 금방 알아듣더군요^^ 양말의 숫자도 잘 세고... 19도 잘 써봤구요^^
단순히 11~20까지 쓰는 것이 아니라.. 매 장마다 특징적인 요소가 있어 아이가 따분해 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게 공부했네요^^ 몇번 반복해 주면 20까지도 금방 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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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각 단계마다 모두 3권씩 시리즈로 되어있다. 그냥 단계별로나 나이별로 되어있는 것 보다는 오밀조밀하다는 느낌부터 가지게 한다. 이 책은 만 3-4세가 볼 수 있는 단계의 3단계로서 그 첫 번째 책이다. 아직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지 않아 나름 고민하고 고른 책이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얼른 보게 되었다. |